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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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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27 06:30:07
파란 콘돔 이야기 어떤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을 위해 호텔에 투숙했다. 그런데 그 호텔에 있는 호텔 보이가 흑인이었다. 그 호텔 보이는 몸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다. 그래서 그 여자는 자기 남편과 하기가 싫어지고,그 흑인이랑 하고 싶어졌다. 여자는 핑계거릴 만들었다. “여보 전 파란 콘돔이 아니면 당신이랑 안할 거에요.” “파란 콘돔이 어디 있어?” “어떻게든 구해와요.” “알았어,구해보지.” 남자가 나간 사이를 틈타 여자는 그 흑인을 불러 일을 했다. 남편은 파란 콘돔을 결국 못 구하고 대신에 검은 콘돔을 구해왔다. “여보,이거면 안되겠어?” “알았어요.” 둘은 일을 끝내고 잠을 잤다. 여자가 아이를 낳고 몇년 뒤…. 그 아이는 점점 피부가 까맣게 되는 것이었다. 그 아이가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왜 내 피부는 이렇게 까만겨?” 그랬더니 아빠가 하는 말. “그래도 다행인 줄 알어,너 잘못하면 스머프 될 뻔했어.” (인기 TV만화 ‘개구장이 스머프’에 나오는 주인공들 모두 파란색 피부를 갖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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