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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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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28 16:53:59
8살 먹은 아이가 큰 수박을 사려고 수박 농장을 찾았다. 아이가 큰 수박을 사려고 가격을 물어보자 주인이 답했다. "응! 그 큰건 한 통에 만원이란다." "아저씨! 전 가진 돈이 천원뿐인데요!" 그러자 주인이 말했다. "그건 곤란한데. 그럼 저 작은 건 어때?" 아이는 곰곰이 생각하더니 답했다. "아저씨! 저 큰 걸로 할래요. 하지만 따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한 달 후에 다시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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