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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글 수 24
2024.6.8 14:22:19
아내와 남편 1. 대형 할인점에서 한 남자가 아주 섹시한 여성에게 접근했다. “저, 제 집사람을 잃어버렸는데 저랑 몇 분간만 이야기하실래요?” “왜죠?” “제가 매력적인 여성하고 말을 나누려고 하면 집사람이 귀신같이 나타거든요.” 2. 한 여성이 신문에 “남편을 구한다”는 광고를 냈다. 다음날 그에게 똑같은 내용이 적힌 수백 통의 편지가 왔다. “내 남편을 가져가세요.” 3. 돈 문제로 심각하게 부부싸움을 하던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당신이 요리를 배우고 집 청소만 한다면 하녀를 해고할 수 있잖아.” 씩씩거리던 부인이 쏘아붙였다. “어, 그러셔? 당신이 침대에서 잘하기만 해도 운전사와 정원사를 해고할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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