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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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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28 16:41:45
조회: 3299, 줄수: 36, 분류: Etc. [빨아 줘용] 한창 작업중인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일의 절정에 다다랐을 때 여자가 남자에게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여자: 여봇, 빨아 줘요. 남자: 야, 그걸 또 빠냐? 여자: 그래도 어제는 빨아 줬잖아. 남자: 오늘은 싫어, 네가 빨아. 여자: 뭐 내가 빨라구? 좋아 그 대신 내일은 당신이 빨아야 돼. 남자: 알았어. 으~흑 기분 좋아. 여자: 어, 이게 무슨 냄새야? 남자: 원래 그렇잖아. 여자: 자, 다 빨았어. 남자: 고마워. 빠니까 확실히 괜찮군. 그때 장모가 저쪽에서 불렀다. 장모: 이보게, 그만 하고 점심 먹게나. 그리고 그 걸레는 걸레통에 넣어 두게 2001/03/03(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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