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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글 수 26
2024.5.26 16:38:11
신혼여행 어떤 자매가 있었다. 그런데 동생이 먼저 시집을 가게되었다. 그래서 언니는 화가나 동생의 속옷을 아주 짧게 잘라놨다. 그것도 모르고 신혼여행을 간 동생. 남편 왈 "나 샤워하는데 훔쳐보지마.." 하고 샤워를 하고있었다. 동생은 속옷을 보고있는데.... 모든 속옷이 다 비키니처럼 되있는것이 아니가!!!! 그래서 "아니 뭐가 이렇게 짧아!!!" 하니까 남편이 나와서 하는 말이 "이씨~~~ 훔쳐 보지 말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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