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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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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 14:36:30
극약처방 어느날 옹녀와 변강쇠가 산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멀리서 곰이 다가오고 있지 않은가. 변강쇠는 옹녀를 보호하기 위해 곰에게 다가가 바지를 내렸다. 변강쇠:꼼짝마라! 움직이면 이 총으로 쏘겠다. 곰:하하하, 그게 총이냐? 물총이지. 그러자 옆에 있던 옹녀가 치마를 내렸다. 옹녀:이건 저총에 맞은 자리다. 곰:으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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