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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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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2 13:39:21
건강한 간호사가 진찰받다.... 간호원 생활 5년에 거의 능구렁이가 다된 두 간호사 영자와 맹자가 휴게실에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 "얘, 이번에 새로온 의사, 굉장히 미남이더라." 맹자가 침을 흘리며 말하자 영자 왈, "그래, 난 첫눈에 반했어! 당장 그에게 진찰을 받을거야." "야, 무슨 소리야? 너처럼 건강한 간호사가 또 어디 있다구?" 맹자가 그렇게 핀잔을 주자 태연한 표정으로 영자가 하는 말, "이 바보~ 그러니깐 진찰받겠다고 하는거지! 내 피부가 아주 건강하고 탱탱하다는 그 사실을 보려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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