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7/08 작성자 : 섹시맨  조회: 1307, 줄수: 26, 분류: Etc.  
부인과 오래 떨어진분을 위한 ...  

      
비지니스출장을 가게된 세일즈맨이 최첨단 장비를 갖춘 호텔에 투숙하게 되었다.

호텔지하에는 미래형 최첨단 장비들이 완전 무임 시스템으로 작동되고 있었다.

돈을 넣으면 이발도해주고 손톱도 깎아주고 세수도 시켜주는 그런 최첨단 기계들을
보고 세일즈맨은 신이났다.

<부인과 오래 떨어진분을 위한 기계>라고 쓰여진 기계앞에서 흐믓하게
웃음을 지은후 돈을넣고 지퍼를 내린후 슬을쩍 자기물건(?)을 넣었다.

그는 기분좋은 상상을 하며 기계가 작동하기를 기다렸다.

이윽고 기계가 "윙" 소릴내며 작동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세일즈맨의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면서 그의 비명소리가 지하에 울려퍼졌다.

20초후.....

그가떨리는 손으로 자기의 물건을 조심스레 꺼내보았다.













그랬더니....그의 물건이 납작해진체로 김이 모락모락 나는게 아닌가....

그 기게는 다름이아닌 와이셔츠를 다리는 기계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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