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hronicles Chapter 26 Matthew Henry Commentary Concise

Uzziah's good reign in Judah. (1-15)
Uzziah's attempt to burn incense. (16-23)

○대하26:1 웃시야의 유다 통치
  대하26:1 웃시야의 통치 이념
대하 26:1 유다 온 백성이 웃시야로 그 부친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을 삼으니 때에 나이 십륙세라 
대하 26:2 왕이 그 열조와 함께 잔 후에 웃시야가 엘롯을 건축하여 유다에 돌렸더라 
대하 26:3 웃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십 륙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 이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여골리아라 예루 살렘 사람 이더라 
대하 26:4 웃시야가 그 부친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대하 26:5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 셨더라 

  대하26:6 강성해지는 웃시야 왕조
대하 26:6 웃시야가 나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고 가드성과 야브네성과 아스돗성을 헐고 아스돗 땅과 블레셋 사람 가운데 성읍 들을 건축하매 
대하 26:7 하나님이 도우사 블레셋 사람과 구르바알에 거한 아라비아 사람과 마온 사람을 치게 하신지라 
대하 26:8 암몬 사람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치매 웃시야가 심히 강성하여 이름이 애굽 변방까지 퍼졌더라 
대하 26:9 웃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성 모퉁이 문과 골짜기 문과 성굽이에 망대를 세워 견고하게 하고 
대하 26:10 또 거친 땅에 망대를 세우고 물웅덩이를 많이 팠으니 평야와 평지에 욱축을 많이 기름이며 또 여러 산과 좋은 밭에 농부와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를 두었으니 농사를 좋아함이더라 
대하 26:11 웃시야에게 또 싸우는 군사가 있으니 서기관 여이엘과 영장 마아세야의 조사한 수효대로 왕의 장관 하나냐의 수하에 속하여 떼를지어 나가서 싸우는 자라 
대하 26:12 족장의 총수가 이천 육백명이니 모두 큰 용사요 
대하 26:13 그 수하의 군대가 삼십만 칠천 오백명이라 건장하고 싸움에 능하여 왕을 도와 대적을 치는 자며 
대하 26:14 웃시야가 그 온 군대를 위하여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물매 돌을 예비하고 
대하 26:15 또 예루살렘에서 공교한 공장으로 기계를 창작하여 망대와 성곽 위에 두어 살과 큰 돌을 발하게 하였으니 그 이름이 원방에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짐이더라 

Verses 1-15 As long as Uzziah sought the Lord, and minded religion, God made him to prosper. Those only prosper whom God makes to prosper; for prosperity is his gift. Many have owned, that as long as they sought the Lord, and kept close to their duty, they prospered; but when they forsook God, every thing went cross. God never continues either to bless the indolent or to withhold his blessing from the diligent. He will never suffer any to seek his face in vain. Uzziah's name was famed throughout all the neighbouring countries. A name with God and good people makes truly honourable. He did not delight in war, nor addict himself to sports, but delighted in husbandry.

  대하26:16 웃시야의 교만과 최후
대하 26:16 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 에 분향하려 한지라 
대하 26:17 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제사장 용맹한 자 팔십인을 데리고 그 뒤를 따라 들어가서 
대하 26:18 웃시야왕을 막아 가로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이 왕의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 은 아론의 자 손 제사장의 할 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대하 26:19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노를 발하니 저가 제사장에게 노할 때에 여호와의 전안 향단 곁 제사 장 앞에서 그 이마에 문둥병이 발한지라 
대하 26:20 대제사장 아사랴와 모든 제사장이 왕의 이마에 문둥병이 발하였음을 보고 전에서 급히 쫓아내고 여호와께서 치시므 로 왕도 속히나가니라 
대하 26:21 웃시야 왕이 죽는 날까지 문둥이가 되었고 문둥이가 되매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졌고 별궁에 홀로 거하였으므로 그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며 국민을 치리하였더라 
대하 26:22 이 외에 웃시야의 시종 행적은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기록하였더라 
대하 26:23 웃시야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저는 문둥이라 하여 열왕의 묘실 접한 땅 곧 그 열조의 곁에 장사하니라 그 아들 요담이 대신하여왕이 되니라 
  
Verses 16-23 The transgression of the kings before Uzziah was, forsaking the temple of the Lord, and burning incense upon idolatrous altars. But his transgression was, going into the holy place, and attempting to burn incense upon the altar of God. See how hard it is to avoid one extreme, and not run into another. Pride of heart was at the bottom of his sin; a lust that ruins many. Instead of lifting up the name God in gratitude to him who had done so much for him, his heart was lifted up to his hurt. Men's pretending to forbidden knowledge, and seeking things too high for them, are owing to pride of heart. The incense of our prayers must be, by faith, put into the hands of our Lord Jesus, the great High Priest of our profession, else we cannot expect it to be accepted by God, ( Revelation 8:3 ) . Though Uzziah strove with the priests, he would not strive with his Maker. But he was punished for his transgression; he continued a leper to his death, shut out from society. The punishment answered the sin as face to face in a glass. Pride was at the bottom of his transgression, and thus God humbled him, and put dishonour upon him. Those that covet forbidden honours, forfeit allowed ones. Adam, by catching at the tree of knowledge which he might not eat of, debarred himself of the tree of life which he might have eaten of. Let all that read say, The Lord is righteous. And when the Lord sees good to throw prosperous and useful men aside, as broken vessels, if he raises up others to fill their places, they may rejoice to renounce all worldly concerns, and employ their remaining days in preparation for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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