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Kings Chapter 14 Matthew Henry Commentary Concise

Amaziah's good reign. (1-7)
Amaziah provokes Jehoash king of Israel, and is overcome. (8-14)
He is slain by conspirators. (15-22)
Wicked reign of Jeroboam II. (23-29)

○왕하14:1 아마샤와 여로보암 2세 유다 통치

  왕하14:1 아마샤의 유다 통치
왕하 14:1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 이년에 유다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왕이 되니 
왕하 14:2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 구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여호앗단이라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왕하 14:3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 부친 요아스의 행한 대로 다 행하였어도 
왕하 14:4 산당을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왕하 14:5 나라가 그 손에 굳게 서매 그 부왕을 죽인 신복들을 죽였으나 
왕하 14:6 왕을 죽인 자의 자녀들은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함이라 곧 여호와께서 명하여 이르 시기를 자녀로 인하여 아비를 죽이지 말 것이요 아비로 인하여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 오직 사람마다 자기의 죄로 인하여 죽을 것이니라 하셨더라 
왕하 14:7 아마샤가 염곡에서 에돔사람 일만을 죽이고 또 셀라를 쳐서 취하고 이름을 욕드엘이라 하였더니 오늘까지 그러하니라 

Verses 1-7 Amaziah began well, but did not go on so. It is not enough to do that which our pious predecessors did, merely to keep up the common usage, but we must do it as they did, from the same principle of faith and devotion, and with the same sincerity and resolution.

  왕하14:8 아마샤가 요아스에게 패함
왕하 14:8 아마샤가 예후의 손자 여호아하스의 아들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사자를 보내어 이르되 오라 우리가 서로 대면하자 한지라 
왕하 14:9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유다 왕 아마샤에게 보내어 이르되 레바논 가시나무가 레바논 백향목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네 딸을 내 아들들에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라 하였더니 레바논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느니라 
왕하 14:10 네가 에돔을 쳐서 파하였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니 스스로 영광을 삼아 궁에나 거하라 어찌하여 화를 자취하여 너 와 유다가 함께 망하고자 하느냐 하나 
왕하 14:11 아마샤가 듣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올라와서 유다왕 아마샤로 더불어 유다의 벧세메스에서 대면하였더 니 
왕하 14:12 유다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한지라 
왕하 14:13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벧세메스에서 아하시야의 손자 요아스의 아들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사백 규빗을 헐고 
왕하 14:14 또 여호와의 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금은과 모든 기명을 취하고 또 사람을 볼모로 잡아가지고 사마리아로 돌아 갔더 라 

Verses 8-14 For some time after the division of the kingdoms, Judah suffered much from the enmity of Israel. After Asa's time, it suffered more by the friendship of Israel, and by the alliance made with them. Now we meet with hostility between them again. How may a humble man smile to hear two proud and scornful men set their wits on work, to vilify and undervalue one another! Unholy success excites pride; pride excites contentions. The effects of pride in others, are insufferable to those who are proud themselves. These are the sources of trouble and sin in private life; but when they arise between princes, they become the misery of their whole kingdoms. Jehoash shows Amaziah the folly of his challenge; Thine heart has lifted thee up. The root of all sin is in the heart, thence it flows. It is not Providence, the event, the occasion, whatever it is, that makes men proud, secure, discontented, or the like, but their own hearts do it.

왕하 14:15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 권력과 또 유다 왕 아마샤와 서로 싸운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 냐 
왕하 14:16 요아스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이스라엘 왕들과 사마리아에 함께 장사되고 그 아들 여로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라 
왕하 14:17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죽은 후에도 유다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십 오년을 생존하였더라 
왕하 14:18 아마샤의 남은 행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왕하 14:19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저를 모반한고로 저가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 모반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어 저 를 거기서 죽 이게 하고 
왕하 14:20 그 시체를 말에 실어다가 예루살렘에서 그 열조와 함께 다윗성에 장사하니라 
왕하 14:21 유다 온 백성이 아사랴로 그 부친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을 삼으니 때에 나이 십 륙세라 
왕하 14:22 아마샤가 그 열조와 함께 잔 후에 아사랴가 엘랏을 건축하여 유다에 돌렸더라 

Verses 15-22 Amaziah survived his conqueror fifteen years. He was slain by his own subjects. Azariah, or Uzziah, seems to have been very young when his father was slain. Though the years of his reign are reckoned from that event, he was not fully made king till eleven years afterwards.

  왕하14:23 여로보암 2세의 통치
왕하 14:23 유다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 십 오년에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사십 일년 을 위에 있으며 
왕하 14:24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왕하 14:25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로 하신 말씀과 같이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지경을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 
왕하 14:26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고난이 심하여 매인 자도 없고 놓인 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 자도 없음을 보셨고 
왕하 14:27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의 이름을 도말하여 천하에 없이 하겠다고도 아니하셨으므로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손으 로 구원하심이었더라 
왕하 14:28 여로보암의 남은 사적과 모든 행한 일과 그 권력으로 싸운 일과 다메섹을 회복한 일과 이전에 유다에 속하였던 하맛 을 이스라엘 에 돌린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왕하 14:29 여로보암이 그 열조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자고 그 아들 스가랴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Verses 23-29 God raised up the prophet Jonah, and by him declared the purposes of his favour to Israel. It is a sign that God has not cast off his people, if he continues faithful ministers among them. Two reasons are given why God blessed them with those victories: 1. Because the distress was very great, which made them objects of his compassion. 2. Because the decree was not yet gone forth for their destruction. Many prophets there had been in Israel, but none left prophecies in writing till this age, and their prophecies are part of the Bible. Hosea began to prophesy in the reign of this Jeroboam. At the same time Amos prophesied; soon after Micah, then Isaiah, in the days of Ahaz and Hezekiah. Thus God, in the darkest and most degenerate ages of the church, raised up some to be burning and shining lights in it; to their own age, by their preaching and living, and a few by their writings, to reflect light upon us in the last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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