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전04:01-12 조용하여 일하라
 
찬송 260장 새벽부터 우리
  
신앙고백 사도신경
 
데살로니가 전서 4:1-12 또 너희에게 명한 것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그 때 교인들에게 세 가지 권면을 하셨습니다. 첫째는 조용하기를 힘쓰라. 둘째는 자기 일을 하라. 셋째는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이것은 명령입니다.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이와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조용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고 은혜를 받는 중에 능력을 얻습니다. 무슨 일을 당하든지 조용하여야 무엇을 생각할 수 있고, 힘을 얻을 수 있고, 내 의무가 무엇인지 바로 깨달아서 그것을 꼭 실행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조용하기를 힘쓰라는 권면을 우리가 먼저 듣습니다.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할지어다” “조용히 일하여 자기의 양식을 먹으라”고 말씀합니다. 신앙생활도 남이 일하는 덕에 믿기만 하면 기생교인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 말고 꼭 내 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이 있습니다. 그 일을 내가 찾아 해야 됩니다.
 
추수할 때가 왔습니다. 신령한 밭의 곡식은 무르익었습니다. 이미 희어졌습니다. 일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없습니다. 내 자리에서 각각 자기의 책임을 조용히 바로 해야 될 것입니다. 부흥의 비결은 오직 하나입니다. 예수 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그 말씀을 실천할 때 결코 부흥은 오는 것입니다.
 
기도- 저희의 주변에 희어져 추수할 곡식을 바라보면서 이를 외면하지 않고 전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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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KHRV( 120일1독, 1년1독, 권별, 성경통독, )

STUDY - 구절(WESLEY), 단락(MATTHEW), 소요리, 대요리 문답, 신앙고백WCF, 읽기(Wayne)
Dictionary - Chapter, OT구약, NT신약, 테마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