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기독교인의 국가관

찬송 259장 빛의 사자들이여
  
신앙고백 사도신경
  
로마서 13:1 - 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를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 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하라.

이 말씀은 우리 기독신자에게 국가와 권세와 정치에 대한 태도를 가르쳐 준 말씀입니다 주권의 근본은 다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으로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습니다.

미국 헌법에 ‘감사하리로다 전능하신 하나님, 그는 우리에게 자신의 관헌을 택하는 권(權)을 주셨도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그 권(權)을 하나님께 맡겼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가장 주권정치가 잘 되며 축복 받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또 “그 권세가 있는 자는 하나님의 일꾼 됨”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만약 이 책임을 잘 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주권을 옮기시기도 하고 나라를 망하게도 하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정치가는 하나님을 경외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예수 님께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라고 하신 것처럼 완전 분리주의는 그리스도의 교훈에도 적합하며 교회는 영적 범위 안에서 와전 자유이고 간접적으로 국가의 정신적 기초가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주권이 하나님께 있는 줄 알아 영광을 돌리는 경건한 명령에 순복(順服)하고, 공의에 기초하여 자유와 평등이 실현되는 국가를 만들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빛과 소금의 직책을 감당하여야 할 것입니다.

기도- 주님, 모든 나라의 정치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낼 수 있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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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KHRV( 120일1독, 1년1독, 권별, 성경통독, )

STUDY - 구절(WESLEY), 단락(MATTHEW), 소요리, 대요리 문답, 신앙고백WCF, 읽기(Wayne)
Dictionary - Chapter, OT구약, NT신약, 테마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