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책임
 
찬송 231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신앙고백 사도신경
 
사도행전 22:2-11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정한 바 너의 모든 행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이 말씀은 바울이 회개한 후에 예수 님께 드린 첫 기도라고 말합니다. 이 간단한 기도에서 우리는 바울이 처음부터 얼마나 신앙의 올바른 태도를 가졌는가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 가정이 과연 그리스도를 내 주로 삼았습니까? 그렇다면 예수 님께 꼭 물어볼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나의 의무가 무엇입니까? 나 자신에 대한 나의 의무가 무엇입니까? 내 이웃과 조국에 대하여 내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이런 문제는 우리 신앙 생활에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 몸에 대하여 세 가지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첫째는 “너희 몸이 너희 것이 아니요” 값 주고 샀다고 하였습니다. 둘째는 “너희 몸이 성령께서 계시는 성전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고 말씀했습니다. 따라서 모든 범죄는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몸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께서 간과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가족이 예수 님의 제자가 되었다면 먼저 하나님께 대하여 할 의무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몸을 거룩하게 지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모든 의무는 실천이 됩니다. 그런고로 예수 님은 모든 계명 중에서도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기도- 여호와를 찬양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하나님의 영광을 널리 알리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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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KHRV( 120일1독, 1년1독, 권별, 성경통독, )

STUDY - 구절(WESLEY), 단락(MATTHEW), 소요리, 대요리 문답, 신앙고백WCF, 읽기(Wayne)
Dictionary - Chapter, OT구약, NT신약, 테마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