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조다. 우승후보로 꼽히는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가 포함됐고, 유럽예선에서 탄탄한 전력을 선보였던 세르비아-몬테네그로와 최고의 다크호스로 평가받고 있는 코트디부아르가 혈전을 펼치게 됐다. 전력상으로는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가 앞서지만 16강을 쉽게 장담하지는 못할 듯 보인다. 지난 2002한일월드컵의 F조처럼 매경기 치열한 접전을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서울 2005.12.10 에서)

나라별 관련정보는
http://www.subkorea.com/sports/soccer/worldcup/2006/nara/index.html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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