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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에브라임(Ephra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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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5498 12 2006-12-27
▶ 에브라임(Ephraim) (1) 애굽에서 출생한 요셉의 차자(창41:51-52). (2) 야곱이 12지파에 참예시키기 위하여 축복할 때 그의 형 므낫세 보다 앞세우려고 오른 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왼손을 므낫세의 머리에 얹고 축복하였다(창48:13). (3) 여호수아 드보라 압돈 사무엘이 모두 에브라임의 후손들이다. - (민13:8, 16, (삿04:5, (삿12:15, (삼상01:1). ----------------------------------------------- 1. 요셉(Joseph)의 둘째 아들. 2. 에브라임의 자손들과 그들의 영토. 관련성구 (창41:52 (창46:20 (창48:1 창 48:5 창 48:13 창 48:14 창 48:17 창 48:20 (창50:23) (민01:32) 이스라엘 12지파 -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스불론, 잇사갈, 단, 갓, 아셀, 납달리, 요셉 (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 ▶ Ephraim. [E'phraim] Second son of Joseph and Asenath. The name is also given to the tribe of which he was the head, and also to the district of Palestine that fell to his lot. When Israel blessed the two sons of Joseph he set Ephraim before his elder brother, saying he should be greater, and his seed should become a multitude (or, 'fatness') of nations. Gen. 48:17-19. Little is recorded of Ephraim personally; and of his descendants, Joshua the son of Nun is the most renowned. The tribe on the second year from the Exodus numbered in fighting men 40,500; but had decreased during the forty years to 32,500. Num. 1:33; Num. 26:37. (민01:33 (민26:37 The territory of the tribe was in the heart of Palestine, having Manasseh on the north, Benjamin on the south, and Dan on the west. It has beautiful valleys and noble mountains with many springs and streams. Its two principal towns were Shiloh and Shechem. Ephraim had the place of the first-born (Jer. 31:9), the birthright being taken from Reuben and given to Joseph. 1 Chr. 5:1, 2. Also the place of the tabernacle was in the tribe of Ephraim, hence we find in the time of the judges this tribe asserting its own importance. They were angry with Gideon for not calling them to the war sooner than he did; but a soft answer appeased their wrath. Judges 7:24; Judges 8:1-3. Again they complained to Jephthah that he had gone without them to fight the Ammonites, though Jephthah declared that he had called them, and they had not responded. They also haughtily said of the Gileadites that they were fugitives of Ephraim, implying that they were not a tribe, but belonged to Ephraim, from whence they had escaped. The conflict was sharp; the Gileadites seized the ford of the Jordan, and then by putting all who wanted to pass to the test of pronouncing Shibboleth (which the Ephraimites could only call Sibboleth) they slew 42,000 of the men of Ephraim. Judges 12:1-6. Thus was this proud and envious tribe punished for molesting their brethren, whereas they had not driven out the heathen inhabitants of the land, as they should have done. Judges 1:29. Type of many in the church who in pride contend with their brethren, but do not fight God's battles against spiritual wickedness. Later on the Lord forsook Shiloh, and chose, not the tribe of Ephraim, but that of Judah both for the place of royalty and for the sanctuary. (렘31:9 (대상05:1,2 (삿07:24; (삿08:1-3 (삿12:1-6 (삿01:29 In the kingdom under David and Solomon we read very little of Ephraim, but it is twice called in the Psalms 'the strength (or defence) of mine head.' Ps. 60:7; Ps. 108:8. At the division of the tribes Ephraim took the most prominent place; Shechem and Samaria being in their territory naturally contributed to this, and accounts for the ten tribes being constantly called 'Ephraim' by the prophets. In the same way the two tribes are called 'Judah.' Hosea 5:3, 5, 13, 14, etc. Isaiah prophesied that in sixty-five years Ephraim should be broken and should not be a people. Isa. 7:8. This was in B.C. 742, and Samaria was taken and Israel carried into captivity in B.C. 721, so that the prophecy doubtless referred to Esarhaddon planting a colony of foreigners in Samaria in B.C. 678, which fulfils the sixty-five years. This also agrees with the prophecy saying 'the head of Ephraim ' is Samaria. (시060:7; (시108:8 (호05:3, 5, 13, 14, (사07:8 In the prophecies also that refer to the future blessing of the twelve tribes Ephraim is regarded as representing the ten tribes. Ezek. 37:16-22, where the twelve tribes are to become one nation in their own land, with one king over them: a prophecy which clearly has never yet been fulfilled, but which will surely be accomplished in God's own time. (겔37:16 --- Morrish Bible Dictionary ------------------------------------ 창세기 (창 48:8∼20) 에브라임은 「풍성하다」는 뜻이다. 요셉의 차자인데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의 소생이다. 요셉은 므낫세와 에브라임 두 아들까지 가나안 땅에서 기업을 분배받았기 때문에 다른 지파보다 두배나 기업을 얻게 되었다. 또한 야곱(Jacob)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손자인데도 아들로 삼아 그들에게도 족장의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므낫세보다 에브라임이 더 창대하고 더 큰 축복을 받을 것으로 야곱의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어 예언하였다. 요셉은 애굽에서 1백10세를 사는동안 에브라임 자손 3대를 보았다. 에브라임 지파는 세겜에 도피성을 갖게 되었고 사마리아 지역의 비옥한 땅 절반이 이 지파의 소유였다. 예루살렘의 시온산(다윗성)에 성전을 건축하기까지 성막이 실로에 있었는데 이 실로가 에브라임 땅이어서 에브라임 지파가 더 영향력 있는 지파가 되었다. 여호수아와 사사 드보라, 압돈, 제사장 사무엘이 에브라임 지파 사람으로 그 지파의 명예를 높이고 있다. 또 이렇게 훌륭한 많은 인재들이 그 지파 출신이였다는 것은 야곱이 축복한 결과였으리라. 그러나 에브라임 지파에게 병폐와도 같고 오명과 같은 사건이 있었다. 그 하나는 기드온이 미디안과 싸우고 또 입다가 암몬과 싸워 승전했을 때에 동참하지 않고 불평하다 도륙을 당한 사건이다. 또 하나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 지파 출신으로 죄인의 상징이 되었다. -------------------------------------------------------------------------------- 에브라임… 민족대표된 차남… 후손들 분열 ‘오명’ ◇장자의 축복을 받은 풍성한 자 ( 형보다 높임을 받은 아우-에브라임 ) 애굽 땅에서 총리가 된 요셉이/두 아들을 낳았다/장자의 이름은 므낫세/차자의 이름은 에브라임 야곱의 임종이 가까웠을 때/요셉과 두 아들/족장 야곱을 찾았네/언약의 축복 기도를 받기 위해서라네 그러나 어쩐 일인가/장자 므낫세의 머리 위에 올려질 야곱의 오른손이/차자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올려졌도다/이 광경에/요셉이 놀라고 당황했네 차자이면서 장자의 축복을 받은 자여/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받았도다/그 이름 그대로/‘풍성함’의 에브라임이라 장자의 축복을 받아 누린 에브라임이여/하나님을 찬양하라/풍성한 축복에 감사하라 그러나/그대의 후손들,에브라임 지파가/언약의 유다 왕국에 대항하여/예루살렘 성전을 멀리 떠나갔도다/북방 땅에 우상의 제단을 만들어 섬겼도다 차자로서 장자의 축복을 받은 자/넘치도록 풍성한 축복을 받은 자/어이하여/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고/배반과 불순종의 슬픈 길을 걸었는가/오늘까지 쓰라린 실패의 길을 걷고 있는가 ◇에브라임-복에 복을 더하여 받은 풍성한 인물 그는 누구인가? 에브라임은 요셉의 차남이다. 애굽 땅에 노예로 팔려온 요셉이 오랜 역경 후에 마침내 뜻을 이뤄 애굽의 총리가 되었을 때,요셉은 애굽의 유력한 제사장의 딸인 아스낫과 결혼하게 되는데, 그녀를 통해 장남 므낫세에 이어 두 번째로 낳은 아들이 에브라임이다(창 41:52).에브라임의 이름 뜻은 ‘풍성함’인데, 이것은 요셉이 모든 고생 끝에 애굽 땅에서 풍요로움을 얻었다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이다. 이렇게 에브라임은 아버지의 고생으로 일군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복된 인물이다. 차자이면서 장자의 축복을 받은 인물 애굽 총리의 풍성한 집안에서 둘째 아들로 복되게 태어난 에브라임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조부(祖父)인 야곱으로부터 형 므낫세를 제치고 장자의 축복까지 받게 된다. 이어서 야곱의 아들들의 반열에까지 오르게 된다(창 48:8-20). 이것은 에브라임이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중 한 지파로서 당당하게 세워졌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더 나아가 후에 에브라임 지파는 정복한 가나안의 넓은 땅을 지파의 기업으로 분배받는다. 이처럼 에브라임은 더 이상 풍성해질 수 없을 정도로 복에 복을 더하여 받은, 이름 뜻 그대로 ‘풍성한’ 인물이 된다. 에브라임의 길, 패망의 길 그렇다면 에브라임은 하나님의 크신 축복에 감사하면서 겸손한 자세로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 했다. 받은 바 풍성함을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나눠 쓰는 봉사의 삶을 살아야 했다. 하지만 이후 에브라임 지파의 역사는 그렇지 못했다. 사사 시대에는 이방인의 침략을 받아 도움을 호소하는 다른 지파의 요청을 거절하는 배타성을 보였다. 솔로몬의 죽음 이후 왕국이 분열될 때에는, 왕권의 축복을 받은 유다 지파에 대항하여 유다와 베냐민 지파를 제외한 북쪽 지방의 열 지파를 규합하여 북왕국 이스라엘을 세워 그들의 지도적인 지파가 되었다. 이후로 에브라임 지파 중심의 북왕국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땅에 이방의 제단을 세우고 우상을 섬겼으며, 이방인들과 무분별하게 교류하는 가운데 선민의 거룩한 특성을 상실하는 등 점차적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갔다. 그 결과, 마침내 북왕국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하고 이방 나라로 뿔뿔이 흩어지는 추방과 패망의 길을 걷고 만다. 하나님이 주신 풍성함의 복을 배타적이고 이기적으로 사용하여 실패한 지파의 슬픈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김영진<성서원 회장> (교훈과 적용)
7 아비엘(Abiel)
인물
jesus
1635 6 2006-12-27
▶ 아비엘(Abiel) 뜻:하나님은 돕는다 [1] 므낫세 지파 함몰레겟의 아들(대상07:17-18). 므낫세 지파중의 가장 적은 족속중의 하나이며 그 자손은 오브라에 거주한다(삿06:24, (삿08:32). 사사 기드온은 이 족속의 자손이다(삿06:11). [2] 다윗의 30용사중 한 사람인데(대상11:32) (삼하23:31)의 아비알과 동일 인 이다. ======== Abiel. [A'biel] 1. Father of Kish and of Ner and grandfather of Saul and of Abner. That this is the most probable genealogy is confirmed by Ner being said to be Saul's uncle, 1 Sam. 9:1; 1 Sam. 14:50, 51; though in 1 Chr. 8:33; 1 Chr. 9:39, Saul is said to be the son of Kish, the son of Ner. This Ner may have been an earlier ancestor; and here Abiel is not named at all. It was not unusual to leave out many names in the genealogies. 2. One of David's mighty men, 1 Chr. 11:32; he is called Abi-Albon in 2 Sam. 23:31. --- Morrish Bible Dictionary
6 아비멜렉(Abimelech)
인물
jesus
4169 8 2006-12-27
▶ 아비멜렉(Abimelech) 뜻 : 부친과 왕 [1] 그랄 왕으로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취하여 궁녀를 삼으려고 하다가 여호와가 금지하심으로 사라를 돌려보내고 아브라함과 평화 조약을 체결하였다(창20:1-(창21:). [2] 이삭 때의 그랄 왕이니 그도 역시 이삭의 처 리브가를 취하려다가 중지하고 우물로 인하여 분쟁이 있던 것고 화해하고 우호 조약을 체결하였다(창26:1-11, 23-31). [3] 기드온의 아들로서 첩의 소생이다 그 부친이 죽은 후에 그가 자기의 형제 70인을 죽이고 왕이 되어 3년간 이스라엘을 치리하는중 형제 70인이 살해 당하는 중에서 모면한 요답이 비유로서 세겜 사람을 경고한 후에 세겜 사람들이 가알을 의뢰하므로 아비멜렉이 추격하여 그를 죽이고 성을 헐고 세겜 망대에 있는 사람 1천명을 불살라 죽이고 데베스를 치다가 한 여인이 던지는 맷돌에 맞아 죽었다(삿08:31, (삿09:5-26, 45-54), (삼하11:21). [4] 다윗 때의 대제사장으로 아비아달의 아들이다(대상18:16). 그러나 (삼하08:17)에는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이라 할였으니 그 기록이 혼잡 되었다. ======== Abimelech. [Abim'elech] 1. King of Gerar, who, believing Sarah to be Abraham's sister, took her into his harem, but being warned by God* he returned Sarah, calling Abraham her brother, as a rebuke. Gen. 20. * A witness of God's rights in His people, Ps. 105:14, 15, and that He will vindicate His faithfulness in His ways with them even when they are unfaithful. 2. A similar thing happened with Isaac and Rebecca under another king of the same name — the name being a title of the kings of the Philistines, as Pharaoh was that of the kings of Egypt. Gen. 26:1-16. 3. Son of Gideon by a Shechemite concubine. He induced the men of Shechem to choose him as ruler and then slew 70 of his brethren. Jotham alone escaped, who pronounced a curse upon the murderers. This was fulfilled by many of the men of Shechem being killed, and Abimelech being mortally wounded by a piece of a millstone cast upon him by a woman at the attack upon Thebez. Judges 8:31; Judges 9; 2 Sam. 11:21. 4. Priest in the time of David, 1 Chr. 18:16: also called AHIMELECH in 2 Sam. 8:17. See ABIATHAR. --- Morrish Bible Dictionary -------------------------------------------------------------------------------- 사사기 9장 [그림] 아비멜렉의 죽음 아비멜렉은 "아버지(하나님)는 왕이시라"는 뜻이다. 기드온의 아들로서 명예욕이 강하고 욕심이 대단한 사람이었다. 정치적인 모략이 많아 그의 정권 장악은 무죄한 사람의 피를 주고 사는 불의한 독재자였다. 그 모친은 기드온의 첩으로 가나안땅의 실력있는 집안의 딸이었으나 기드온이 생존할 동안 멸시를 받았었다. 이 어머니의 정신적인 피해의식이 그 아들 아비멜렉에게 물려진 것같다(삿 8:31).나쁜 감정이나 원망하는 마음으로 자녀를 기르면 그 자녀의 인격형성이 아주 비정상적인 사람이 된다. 자기 아버지 기드온이 세상을 뜨자 어머니의 고향인 세겜사람과 결탁하여 은70개로 불량배를 매수하여 자기형제 70명을 반석위에서 살해하고 스스로 왕이 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강제로 취한 통치력은 3년만에 무너지기 시작한다. 세겜이 아비멜렉을 반역하게 되었고 에벳의 아들 가알이 변절한 세겜과 동맹하여 아비멜렉을 공격하게 된다. ▷교훈과 적용◁ 첫째, 한을 품은 정서속에서 자녀를 양육하면 비뚤어진 사람을 만들게 된다. 그 장래를 쉽게 예측할 수 있다. 둘째, 자기가 뿌린 씨를 스스로 거두었다. 심은대로 거둔다는 원리가 얼마나 정확한가? 계교를 버리고 성실해야 한다. -------------------------------------------------------------------------------- 구약성경에 [아비멜렉]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이 네사람이나 등장된다. (1) 그랄 왕 아비멜렉=아브라함이 사라와 함께 그곳에 이주했을 때 사라를 아브라함의 누이로 오인하고 그녀를 취하려 한자 (창21:22-34). (2) 블레셋왕 아비멜렉=이삭이 리브가와 함께 그랄지방에 갔을 때 역시 아브라함 처럼 자기 아내를 누이라 불렀다. 어떤 날 이삭과 리브가가 포옹하는 장면을 보고 그는 이들 부부를 블러다가 책망한 후 백성들에게 이들을 범하지 말도록 권고했다(창02 (창06:). (3) 아비아달의 아들로서 다윗왕 때의 제사장이었던 아비멜렉 (대상18:16). (4)여기 말하고자 하는 아비멜렉은 사사시대 기드온(여릅바알)의 아들이다. [기드온이 아내가 많음으로 몸에서난 아들이 칠십인이었고 세겜에 있는 첩도 아들을 낳았으므로 그 이름을 아비멜렉이라 하였더라](삿08:30-31) 기드온이 죽은 다음 아비멜렉은 외척들을 사주하여 70형제중에서 자기를 왕으로 세우도록 계략을 꾸몄으며 은 70량으로 불량배를 사서 자신의 형제 70인을 한 반석위에서 전부 죽이도록 했다. 70인 형제중 막내인 요담만이 살아 남게 되었는데 그는 어느날 그리심산에 올라가 세겜 사람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부르짖었다. [이제 너희가 아비멜렉을 세워 왕을 삼았으나 너희 행한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 이것이 여릅바알과 그 집을 선대함이냐 이것이 그 행한대로 그에게 보답함이냐](삿16:).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지 삼년에 하나님께선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신을 보내어 세겜 사람들로 하여금 아비멜렉을 배반토록 하셨으며, 그리고 에벳의 아들 가알을 합세케하여 아비멜렉과 전투를 벌이도록 하셨다. 이 전투에서 결국 아비멜렉은 한 여인이 던진 맷돌짝에 맞아 두개골이 터져 죽고 말았다(삿09:50-5 7). 비극의 근본은 무수한 이방여인을 아내로 삼은 기드온에게 있으며, 이방의 여인들이 심은 우상숭배와 이스라엘의 혼탁한 신앙에서 시작되었다. 아 비멜렉은 탐욕자의 말로가 비참하다는 것을 보여준 불신앙의 모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기드온이 죽고 난 다음에 아비멜렉이라고 하는 첩의 자식이 등장해서 자기 어머니가 세겜출신 여인이니까 거기에 가서 혈연에 호소한다. "당신들과 나는 피가 같지 않소 그러니 당신들은(기드온이 남긴 아들이 70명인데) 그 사람 들의 통치를 받겠소, 나 한 사람의 통치를 받겠소"라고 선동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결국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왕으로 세우고 아비멜렉은 기드온의 70아들을 한 반석에서 잡아 죽인다. 요담만 겨우 난을 면해서 도망한다. 아비멜렉이 이처럼 기드온의 아들들을 다 죽이고 핏줄에 호소를 해서 이스라엘의 왕, 교회의 지도자가 된 그 사건이 결국 무얼 의미하는가를 암시하는 하나의 비유를 말하고 있다. 감람나무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등과 같이 열매를 맺는 즉 남에게 유익을 끼치는 나무는 한결같이 자기에게 맡겨진 직무에 충실하며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섬길 뿐이요 사람 위에 군림하기를 오히려 거부한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기드온이었다. 그러나 기드온에게 왕되기를 요청한 백성들의 원하던 교회의 지도자상이 세상에서 군림하는 영웅적인 모습의 지도자상 이었는데 이것은 나중에 사울에게도 그대로 확인이 된다. 사울을 묘사할 때 다른 사람보다 어깨 위로 머리 하나 더 컸다고, 곧 장대하고 얼굴이 준수한 영웅적인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아비멜렉이 혈연에 호소해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는데 스스로 왕되기를 자임하고 나선 아비멜렉의 정권의 성격이 어떠한 것인가를 가시덤불의 비유를 통해서 분명히 이야기한다. 가시덤불은 불쏘시게 외엔 아무 쓸모가 없다. 남에게 유익하지 않다. 이런 쓸모 없는 자들은 우리의 왕되기를 원한다. 이와같은 왕권은 철저한 전제주의, 왕에 대한 절대 복종을 요구하고 이를 위해서는 폭력정치 즉 자기편을 보호하고 반 대하는 자들을 무자비하게 징치하고 숙청하는 그런 정권이다. 이런 비유를 통해서 새로이 들어선 교회의 지도자, 정권의 속성이 무엇인지를 암시한다. 그리고 결국 이 정권이 어떻게 끝날 것인가? 서로 망치는 결과가 될 것이다. 사실 그대로 이루어졌다. 아비멜렉이 세겜 사람을 치는 도중에 마지막에 여인이 던진 멧돌에 맞아 죽게된다. 사사시대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타락해져 가는 과정을 추적할 수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교회로서 존재할 것을, 교회란 곳이 어떠해야 하며 교회는 이러한 모습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같은 모습을 포기했을 때 하나님께로 부터 책망을 듣는 것이다. 교회로 하여금 끊임없이 자신을 성결케 하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교회로 만들어 가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책망하신 것은 그들이 단번에 가나안 족속을 멸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 자체가 그들을 남겨 두시고 두고두고 그들을 연단하시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책망하신 가장 근본 원인은 그들이 전쟁의사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그와같이 시작된 이스라엘의 타락이 결국 드보라에 와서는 이미 교회의 본질적인 모습에는 무관심하고 방관적인 태도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교회의 하나됨이 이완되는 것을 발견 할 수 있다. 물론 가장 근본적인 죄악이란 것은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나타난 과정을 추적해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기드온 때 오면 백성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이 교회 지도자상에 대한 오해와 변질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우리에게도 세상 지도자와 같이 번쩍거리는 지도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처럼 교회가 세상에 끊임없이 시달리는 것에서 해방시켜 주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 아비멜렉―살육의 폭군… 불신앙으로 처참한 최후 ● 스스로 왕이 된 가시나무 ( 심은 대로 거둔 악인 - 아비멜렉 ) 그럴 수 있는가/감람나무 같은 기드온에게서/가시나무 같은 아비멜렉이 나올 수 있는가 하나님이 사사들을 세워/택한 백성을 다스리던 신정(神政) 시대/ 스스로 왕이 되려/온갖 악행을 서슴지 않는/희대의 냉혈한 있었으니/ 그는 기드온 첩의 자식/아비멜렉이라 부친 기드온이 죽은 후/세겜 성에 사는 외척들을 선동하여/은화(銀貨) 70개로 불량배들을 매수하여/형제 70명을 한 반석 위에서 사정없이 쳐죽였으니/아비멜렉/그는 정녕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 불의의 동맹은 오래가지 못하는 법!/스스로 왕이 된 아비멜렉/폭력과 선동과 음모로 백성을 다스린 지 3년/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싫어하니/불타는 진노로/세겜 성을 불살랐네 오,하나님의 진노가 어찌 아니 임할까! 배신자의 씨를 말리려/데베스 성읍을 공격하던 아비멜렉/데베스 망대에서/한 여인이 맷돌 위짝을 힘껏 내던져/아비멜렉의 두개골을 깨버렸네/사악한 인간의 헛된 꿈 산산조각 났네 하나님의 왕 되심을 거부하고/스스로 왕 되려 몸부림 친 어리석은 인간의/비참한 말로여! ● 아비멜렉 ― 스스로 악을 심고, 스스로 악을 거두고 권력에 눈먼 냉혹한 악인 아비멜렉은 이스라엘의 큰 사사였던 기드온의 아들로서 기드온의 첩의 몸에서 태어난 서자(庶子)였다. 그의 이름은 ‘아버지는 왕이시다’란 뜻이었다. 그는 권력에 눈이 멀어서 스스로 왕이 되기 위해 무서운 계략을 꾸민다. 부친 기드온이 죽은 후 아비멜렉은 외척(外戚)들이 사는 세겜으로 가서 그곳 사람들을 선동해서 자신을 추종케 한다. 그리고 돈으로 불량배들을 고용해서 70명의 이복형제들을 한 반석 위에서 모조리 쳐죽인다(이때 막내 요담은 몰래 피신하여 목숨을 건진다). 그런 후 아비멜렉은 자신을 왕이라고 스스로 선포한 후에 세겜과 그 일대 지역을 다스린다. 심은 대로 거둔 사악한 악인 한편 아비멜렉의 형제 살육사건에서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기드온의 막내 아들 요담은 그리심산 꼭대기에서 세겜 사람들에게 아비멜렉에 관한 우화를 들려줌으로써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불화의 씨를 뿌린다(삿 9:7∼21). 그리하여 아비멜렉이 세겜을 다스린 지 3년째 되던 해,마침내 세겜의 민심도 아비멜렉을 떠났다. 이때를 틈타 에벳의 아들 가알이 아비멜렉에 대항하여 일어났지만 아비멜렉을 이기지 못하고 쫓겨간다. 크게 분노한 아비멜렉은 세겜 성의 백성들을 잔인하게 도륙한 후 성읍이 재건될 수 없도록 성을 헐고 소금을 뿌린다. 그리고 아비멜렉은 신전(神殿)의 성채 안으로 숨어든 세겜 주민들을 남녀 가릴 것 없이 1000명이나 불살라 죽인다. 그것도 모자라 아비멜렉은 계속해서 인근의 데베스 성읍으로 쳐들어가 그곳의 견고한 망대 속으로 숨어든 사람들을 불태워 죽이려고 망대 가까이 접근한다. 그때 한 여인이 망대 위에서 내던진 맷돌 위짝에 머리를 맞아 두개골이 깨지게 된다. 아비멜렉은 여인에게 맞아 죽었다는 오명을 피하기 위해 급히 자신을 따르던 병사에게 부탁하여 자결함으로써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삿09:50∼54). 아비멜렉의 길,파멸의 길 권력을 잡기 위해 음모와 배신과 선동으로 형제들을 잔인하게 살육하고 권좌에 오른 아비멜렉. 하지만 3년의 짧은 권력후엔 오히려 자기 자신이 음모와 배신과 선동의 표적이 되어 마침내 비참한 최후를 맞고 말았다. 아비멜렉처럼 하나님을 진정한 왕으로 인정치 아니하고 자신의 사악한 계략과 술수로 자기 왕국을 이룬 자들은 오래지 않아 파멸에 이르고 만다. 그것은 비단 아비멜렉 뿐만 아니라 무구한 인류 역사가 생생하게 가르쳐주고 있는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성서원 회장>
5 스엡(Zeeb)
인물
jesus
1217 1 2006-12-27
▶ 스엡(Zeeb) 뜻:이리 미디안의 두방백중의 한 사람인데 기드온 사자가 그를 스엡 포도주 틀에서 죽였다(삿07:25). (삿08: (시083: ======== Zeeb. Prince of Midian, slain by Gideon. Judges 7:25; Judges 8:3; Ps. 83:11. --- Morrish Bible Dictionary
4 살문나(Zalmunna)
인물
jesus
1925 2 2006-12-27
▶ 살문나(Zalmunna) 뜻:보호를 배척함 기드온에게 잡혀 죽은 미디안의 왕이다(삿08:5-21, (시083:11). ======== 살문나 Zalmunna. [Zal'munna] One of the two Midianite kings who were defeated and slain by Gideon. Judges 8:5-21; Ps. 83:11. (삿08:5-21; (시083:11. --- Morrish Bible Dictionary
3 바알(Baal/Baali/Baalim)
인물
jesus
3751   2006-12-27
▶ 바알(Baal) Heathengod 뜻:주 혹은 소유자 가나안및 수리아에서 주 신으로 섬김을 받은 남성의 신이다. 토지의 생산력과 가축의 번식력을 주관하는 신이며 농경인들 사이에 널리 섬겨졌다.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정착 초기부터 바알 신앙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유목생활에서 농경생활로 옮긴데 원인 이 있을 것이다. 아합 왕이 엣바알의 달 이세벨을 아내로 맞으면서 바알이 시르라엘 종교계에 큰 혼란을 일으키다가 엘리야를 통한 여호와 신과의 대결이 있었다 (왕상16:- (왕상17: (왕상18:).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백성이 바알을 섬기다가 여호와의 진노를 받아 원수의 압제하에 8년간 고생하다가 옷니엘을 보내 구원하게 하셨다(삿02:11-15, (삿03:8-11). 사사 기드온은 바알의 단을 부셔버리고 백성들로 부터 여룹바알(바알과 싸운 사람)이란 별명을 얻었다(삿06:25-32). ▶ 바알 Baal. [Ba'al] 1. Descendant of Reuben. 1 Chr. 5:5. (대상05:5 그 아들은 미가요 그 아들은 르아야요 그 아들은 바알이요 2. Descendant of Benjamin. 1 Chr. 8:30; 9:36. (대상08:30 장자는 압돈이요 다음은 술과 기스와 바알과 나답과 (대상09:36 그 장자는 압돈이요 다음은 술과 기스와 바알과 넬과 나답과 --- Morrish Bible Dictionary ▶ 바알 Baali. [Ba'ali] Israel had attributed to Baalim the blessings Jehovah had given them: Jehovah said He would strip them of those mercies to show them their folly. In the last days a remnant will be brought into the wilderness, and be spoken comfortably to. Self judgement will be the door of hope — (Valley of Achor). God will no longer be called 'my Master,' as the word Baali signifies, but 'Husband,' and He will take away the names of their idolatrous masters, Baalim, and they shall no more be remembered. Hosea 2:16: cf. vers. 8, 13, 17. (호02: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호02:8, 13, 17 8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저에게 준 것이요 저희가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저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저가 알지 못하도다 13 저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7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저의 입에서 제하여 다시는 그 이름을 기억하여 일컬음이 없게 하리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 바알 Baal Heathengod '주인’, ‘남편’, ‘소유’란 뜻. 비와 폭풍을 주관하는 곡물(농사)의 신이며, 가축 떼를 주관하는 풍요와 다산(多産)의 신이자 전쟁을 주관하는 셈족 최고의 신으로서 가나안 원주민의 주신(主神)이다. 배우자 신인 아스다롯과 함께 숭배되기도 하였다(삿 2:13; 6:30). 따라서 바알은 인명(삿 6:32; 대상 27:28)이나 지명(삿 20:33; 호 9:10) 등에 ‘바알’이라는 이름이 결합되어 사용될 정도로 히브리 역사와 많은 상관 관계를 가지고 있다(대상 5:5; 8:30). 바알 숭배 가나안 땅의 대표적 우상인 바알은 지방마다 각각의 바알이 있었다. 바알 제사는 해 돋기 전에 드려지는 특징이 있으며 제사에서는 신전 여사제와의 사이에 음란한 의식이 거행되기도 하였고(왕상 14:23), 광란의 도가니에 빠져 몸을 자해하거나(왕상 18:28), 인신 제사까지 드려지는 경우도 있었다(렘 19:5). 이스라엘은 출애굽 후 가나안 진입 직전 요단 동편 싯딤에서 일시적으로 바알브올을 숭배한 역사가 있으며(민 25:3), 사사 시대(삿 2:11-13; 6:28-32) 이후 특히 분열 왕국 때 북이스라엘의 아합과 이세벨(시돈 왕이며 바알 제사장인 엣바알의 딸, 왕상 16-왕하 10장), 남유다의 아달랴(이세벨의 딸, 왕하 11장) 통치하에서 바알 숭배가 극심하였다. 심지어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을 침공했을 때 예루살렘 거리와 지붕에는 바알을 숭배하기 위해 향을 피운 제단들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유다 백성의 영적 타락상은 절망적인 상태였다(렘 11:13; 32:29). 바알 신상 라스 샤므라에서 출토된 B.C. 14세기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바알 신상의 모습을 살펴보면 ① 머리에는 황소 뿔 모양의 투구가 씌어져 있는데 이는 힘과 농사를 주관하는 신의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 혹자는 바알 제사장이 제사 의식을 집례할 때 이런 모양의 투구를 썼을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② 오른손에는 망치 모양의 철퇴, 왼손에는 끝이 뾰족한 지팡이를 들고 있는데 그 윗부분은 마치 번개를 연상시키듯이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있어 전쟁을 주관하는 신의 모습을 묘사한 듯하다. 실제로 바알은 가나안 사람들 사이에서 폭풍, 전쟁, 농사를 주관하는 최고의 신으로 숭배되었다. B.C. 9세기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청동제 바알 신앙이 1964년 세겜에서 출토되기도 했다. ▶ 바알 Baal, Baalim. [Ba'al, Ba'alim] The name signifies 'master, possessor;' and whether singular or plural it always has the article. The chief male god of the Phoenicians and the Canaanites, as ASHTORETH was the chief female goddess. The Israelites in coming into the land doubtless found temples, groves, altars and high places set apart to Baal: incense was offered and offerings burnt, and children were sacrificed to him, whilst a great retinue of prophets and priests was maintained in his service, as is manifest by its revival afterwards. Num. 22:41 ; 1 Kings 18:22; Jer. 11:13; Jer. 19:5; Jer. 32:29. (민22:41 아침에 발락이 발람과 함께 하고 그를 인도하여 바알의 산당에 오르매 발람이 거기서 이스라엘 백성의 진 끝까지 보니라 (왕상18:22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 오십인이로다 (렘11:13 유다야 네 신들이 네 성읍의 수효와 같도다 너희가 예루살렘 거리의 수효대로 그 수치되는 물건의 단 곧 바알에게 분향하는 단을 쌓았도다 (렘19:5 또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산당을 건축하고 자기 아들들을 바알에게 번제로 불살라 드렸나니 이는 내가 명하거나 말하거나 뜻한 바가 아니니라 (렘32:29 이 성을 치는 갈대아인이 와서 이 성읍에 불을 놓아 성과 집 곧 그 지붕에서 바알에게 분향하며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드려 나를 격노케 한 집들을 사르리니 The children of Israel were soon led away to the worship of Baal, Judges 2:11, 13; Judges 3:7; Judges 6:31, 32; Judges 8:33; Judges 10:6, 10; and though under Samuel they relinquished it, 1 Sam. 7:4; 1 Sam. 12:10, yet after the division of the kingdom it was by Ahab fully established in Israel. 1 Kings 16:32. Elijah however stood for Jehovah, and raised the question with Israel whether Jehovah was God, or whether Baal, and established the rights of Jehovah by fire from heaven. This led to the destruction of all the prophets of Baal, 1 Kings 18:17-40; but his idolatrous worship continued until the days of Jehu, who slew his worshippers and destroyed his house and images. 2 Kings 10:18-28. It however revived again in Israel, and under Ahaziah and Athaliah extended also to Judah, and during the reigns of Ahaz and Manasseh worshippers of Baal are found there. 2 Kings 11:18; 2 Kings 16:3, 4; 2 Kings 17:16, 17; 2 Kings 21:3. Thus did Satan succeed in leading aside to idolatry God's favoured people for whom He had done so much. Balaam's advice was only too successful, the women of Canaan being the snare that led to idolatry. (삿02:11, 13; 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13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삿03: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삿06:31, 32; 31 요아스가 자기를 둘러선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쟁론하느냐 너희가 바알을 구원하겠느냐 그를 위하여 쟁론하는 자는 이 아침에 죽음을 당하리라 바알이 과연 신일진대 그 단을 훼파하였은즉 스스로 쟁론할 것이니라 하니라 32 그 날에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가 바알의 단을 훼파하였은즉 바알이 더불어 쟁론할 것이라 함이었더라 (삿08:33 기드온이 이미 죽으매 이스라엘 자손이 돌이켜 바알들을 음란하게 위하고 또 바알브릿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고 (삿10:6, 10; 6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기고 여호와를 버려 그를 섬기지 아니하므로 10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들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삼상07: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삼상12:10 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섬기므로 범죄하였나이다 그러하오나 이제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를 섬기겠나이다 하매 (왕상16:32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사당 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왕상18:17-40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들과의 대결 (왕하10:18-28 바알 숭배자들을 진멸함 (왕하11:18 [여호야다] 온 국민이 바알의 당으로 가서 그 당을 훼파하고 그 단들과 우상들을 깨뜨리고 그 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제사장이 관리들을 세워 여호와의 전을 수직하게 하고 (왕하16:3, 4; 3 이스라엘 열왕의 길로 행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4 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왕하17:16, 17; 16 그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를 위하여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일월 성신을 숭배하며 또 바알을 섬기고 17 또 자기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 가게 하며 복술과 사술을 행하고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그 노를 격발케 하였으므로 (왕하21:3 그 부친 히스기야의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 왕 아합의 소위를 본받아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숭배하여 섬기며 The word Baal is used in several compounds, at times referring to the god and in other cases to persons or places. --- Morrish Bible Dictionary
2 미가(Micah)
인물
jesus
4110 5 2006-12-27
▶ 미가(Micah) 뜻:여호와와 같은이가 누구뇨 [1] 사사시대에 에브라임 산지에 살던 사람. 집안에다 은전 200을 들여 우 상을 만들어 놓고 레위인 나그네 한 사람을 제사장으로 삼았다. 후일 단 지파가 북쪽으로 이주할 때 제사장을 억지로 끌고 갔고 우상도 뺏어갔다(삿17:13). (삿18:) 이것이 단 지파의 성소의 유래가 되기도 한다(삿08:29-34). [2] 르우벤 지파의 한 족장(대상05:5). [3] 므비보셋의 아들(삼하09:12), (대상08:34). (대상09: [4] 웃시엘의 아들 고핫의 제사장(대상23:20). (대상24: [5] 압돈의 아비(왕하22:12), (대하34:20). [6] 이사야와 같은 시대의 예언자로 미가서의 저자. 블레셋 지경의 모라셋 출신(미01:1 (렘26:18 * 북극 이스라엘이 멸망하기 직전부터 예언하여 그의 활동 기간은 주전 725-700경이다. ======== Micah. [Mi'cah] 1. A man of Mount Ephraim, whose history reveals the sad state of private life in Israel, as well as the mixture of idolatry with the name of Jehovah, early in the times of the Judges, Phinehas being still high priest. He had a house of gods, and made an ephod and teraphim, and consecrated one of his sons to act as priest. A wandering son of Levi finding his way to Micah's house was gladly received by him, treated as one of his sons, and became his priest. Then Micah said, "Now know I that the Lord will do me good, seeing I have a Levite to my priest." The Danites however, seeking a larger inheritance, sent spies to the north, who came near Micah's house, and knowing the voice of the Levite, asked him to inquire of God for them. He ventured to reply, "Go in peace: before the Lord is your way wherein ye go." A larger body of Danites afterwards came and carried away the gods of Micah, and the ephod and the teraphim, together with the Levite, and took them to the north, where they established themselves. Micah hastened after them, but could not recover his gods. There was no king in Israel, and every man did that which was right in his own eyes; and God, though nominally owned, was, alas, in reality ignored. Judges 17, Judges 18. 2. Son of Shimei, a descendant of Reuben. 1 Chr. 5:5. 3. Son of Merib-baal, or Mephibosheth, the grandson of Saul. 1 Chr. 8:34, 35; 1 Chr. 9:40, 41. Called MICHA in 2 Sam. 9:12. 4. Son of Zichri, or Zabdi, or Zaccur, a Levite. 1 Chr. 9:15. Apparently called MICHA in Neh. 11:17, 22; and MICHAIAH in Neh. 12:35. (느11: (느12: 5. Son of Uzziel, a Kohathite. 1 Chr. 23:20. Called MICHAH in 1 Chr. 24:24, 25. 6. Father of Abdon. 2 Chr. 34:20. Called MICHAIAH in 2 Kings 22:12. (왕하22: 7. The Morasthite, the prophet. Jer. 26:18; Micah 1:1. ======== Micha. [Mi'cha] 1. Son of Mephibosheth. 2 Sam. 9:12. Called MICAH, 1 Chr. 8:34, 35; 1 Chr. 9:40, 41. 2. A Levite, father of MATTANIAH. Neh. 11:17, 22. Called MICAH in 1 Chr. 9:15. 3. A Levite who sealed the covenant. Neh. 10:11. (느10: --- Morrish Bible Dictionary ------------------------------ ▶ 미가/하나님 섬기며 우상도 숭배 ◎집에 신상 차려놓고 미신적신앙 신봉/분별력 없이 축복만 좇다가 파멸 자초 사사기 17, 18장 미가는 「여호와와 같은 자가 누구냐」는 뜻이다. 미가는 에브라임 산지에 살았던 평번한 백성이었다. 다른 사람보다 조교심이 강하고 축복에 대한 관심이 특별한 사람이었다. 한번은 어머니의 돈 은 천백개를 훔쳤다가 그 어머니가 훔친 자에 대해 저주를 하자 저주가 두려워 어머니에게 내어놓고 자복한 일도 있었다. 그 때에 그 어머니는 그 돈을 하나님께 드렸고 남은 이백으로 아들을 위해 신산을 부어 만들었다. 이것은 축복을 열망하는 미가의 마음을 도와주려는 노력이었으나 우상을 만드는 죄를 범했다. 이와같이 미가는 하나님도 섬기면서 자기집에 신당을 차려놓고 신상과 제사장의 에봇과 드라빔을 안치했다. 자기 아들을 통해 제사직을 대행할 만큼 분별없이 축복을 사모했다. 이는 정당한 신앙이 아니라 미신적인 신앙이었다. 또한 미가는 베들레헴에서 자기 거할 곳을 얻고자 에브라임 산지에 찾아온 레위 소년을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벌과 식물을 주고 자기아들같이 돌보며 가정 제사장으로 삼기도 하였다. 축복과 은혜를 사모하는 연심은 대단하였으나 미가의 행위는 하나님께 죄를 더하는 큰 실수를 범한 것이다. 그후에 단 지파가 라이스 지역을 정복할 때 미가의 집에서 신상과 우상과 에봇과 드라빔을 탈취했고 레위 소년 제사장까지 납치하여 미가의 미신적인 신앙의 꿈은 다 깨지고 말았다. ▷교훈과 적용◁ 첫째,미가와 같이 열심이나 종교심이 강한 것도 좋지만 잘못된 열심은 죄를 가중시킨다. 둘째,축복을 사모하되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어야 한다.진정한 축복은 하나님께 있다.<이병돈목사·은평교회> ▶ 미가 2 /자기헌신으로 “충실한 사역” ◎시대요구 부응한 정직한 예언가 성경:미가 1∼7장 (미01: (미02: (미03: (미04: (미05: (미06: (미07: 미가는 「여호와의 같은 자가 누구냐」는 뜻이다. 미가는 소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었고 소선지서 미가의 저자이다. 미가는 가드지역의 모레셋 사람으로 농촌출신이었다. 그이 선지 활동은 유다의왕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시대를 거치며 사역한 하나님의 종이었다. 따라서 미가는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와 같은 시대의 선지자였다. 이사야는 귀족출신의 선지자인데 반해 미가는 서민출신의 선지자로 대조적인 인물이었다. 그러나 당시 백성들의 죄와 종교적인 타락으로 유다의 멸망과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을 지속적으로 담대하게 선포한 것은 참으로 훌륭한 사역이 아닐 수 없다. 미가는 한 선지자로 시대적인 예언에 대해 목숨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 시대의 죄를 지적하고 백성을 권고하는데 예언자적 사명을 충실히 감당한 하나님의 종이었다. 미가와 같이 선지자로 선택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사역에 대한 지식을 정확히 안다는 것은 더 중요하고, 백성의 죄와 교회와 교회지도자들의 죄에 대해 보고 느끼고 깨달아진 실상을 정직하게 지적한다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미가는 이런 면에서 자신과 하나님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었다. 미가 선지자의 또 다른 증거는 베들레헴에서 메시야가 탄생할 것에 대한 예언이었다(미5:2). 이 예언은 예수님의 메시야이심에 대한 다른 많은 예언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는 예언중의 예언이다. ▷교훈과 적용◁ 첫째,미가와 같이 자기소명과 자기사명과 자기헌신에 충성되어야 한다.자기일을 찾자. 둘째,미가는 죄를 책망하는데는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았다.이 시대가 요구하는 정직한 예언자가 되자.<이병돈목사·은평교회>
1 기드온(Gideon)
인물
jesus
6452 13 2006-12-26
▶ 기드온(Gideon) 뜻 : 베히는 자 이스라엘의 5대 사사. 므낫세지파 요나스의 아들. 1) 3백명 군대로 미디안을 격멸함 (삿07:3-23). 2) 미디안의 두 왕 세바와 살문나를 잡아다 죽임 (삿08:12-28). 12사사 - 1 옷니엘, 2 에훗, 3 삼갈, 4 드보라, 5 기드온, 6 돌라, 7 야일, 8 입다, 9 입산, 10 엘론, 11 압돈, 12 삼손 ---------------------------------------------- 본문:삿06:25-32, 8:22-9:6 요절:(삿08:23) 1 아버지의 우상을 파괴한 기드온의 담력 1) 기드온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이스라엘 백성이 미디안에게 수난을 당하는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 (1) 이스라엘 백성이 7년 동안 미디안에게 수난을 당하게 된 원인은 무엇인가?(삿6:1) (2) 하나님 앞에 악이 되는 것을 제거하기 위하여 기드온은 무슨 일을 하였나?(삿6:25-27). 2) 바알과 아세라 우상의 훼파된 것을 발견한 성읍 사람들은 발칵 뒤집혔다. 더우기 이 일은 우상지기인 요아스의 아들이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고는 기드온을 죽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1) 아버지의 지혜로운 판단을 기록하여 보자(삿6:31) (2) 우상을 파괴한 기드온이 재앙을 받을 것이라 하였지만 오히려 어떤 역사가 일어났나?(삿6:33-35) *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 우리 가정에서 악을 확실하게 청산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2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되기를 거절한 기드온 1) 백성들은 기드온과 그의 가족이 왕이 되어 나라를 지켜주기를 원했다. 미디안의 손에서 백성을 구원하였으니 앞으로도 구원하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1) 기드온은 그들의 초청에 대하여 어떻게 하였나?(삿8:23) (2) 기드온과 그의 가족이 대대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구원자가 되기를 거절한 이유는 무엇이겠나?(삼상8:4-8) 2) 기드온의 가정에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었다. 그는 왕이 되는 대신에 백성들에게 패물을 요구하였고 백성들은 즐거이 금귀걸이 등을 기드온에게 기증하였다. (1) 기드온이 만든 에봇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삿8:27) (2) 기드온의 아들들은 왕권을 두고 살육을 하였다. 이 일에 어떤 느낌을 가지는가?(삿8:29-9:6). * 기드온은 자기의 능력으로 백성을 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로 이 큰 구원이 이루어진 것을 믿었으므로 그들의 왕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였다. ======== Gideon. Son of Joash, of the tribe of Manasseh, one of the judges of Israel.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him while he was threshing wheat to hide it from the Midianites, and said, "The Lord is with thee, thou mighty man of valour." Thus addressed, the true though weak faith that was in Gideon was manifested, and he said to the Lord, "If the Lord be with us, why is all this befallen us? And where be all his miracles which our fathers told us of ?" Jehovah added, "Go in this thy might, and thou shalt save Israel from the hand of the Midianites: have not I sent thee?" Gideon pleaded that his family was poor, and that he was the least in his father's house. He was further encouraged. The first thing he was bid to do was to throw down the altar of Baal, and erect an altar to Jehovah, and offer an offering thereon. Gideon obeyed, but he did it by night, for he feared to do it by day. The men of the city desired his death, but his father protected him, saying, Let Baal plead for himself, and symbolically named Gideon JERUBBAAL, 'Let Baal plead.' In 2 Sam. 11:21 it is JERUBBESHETH, 'Let the shameful thing plead,' meaning the same, without mentioning the name of Baal: cf. Jer. 11:13; Hosea 9:10. (삼하11:21 (렘11:13; (호09:10 Obedience led to strength: 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him, and he blew a trumpet, and sent messengers to the tribes of Manasseh, Asher, Zebulun, and Naphtali. But his small though true faith wanted a sign from God that He would save Israel by him. God graciously responded by the moisture and then by the dryness of the fleece of wool. God declared that Gideon's followers were too many: they would take the glory to themselves, and say, "mine own hand hath saved me." So he bade all that were fearful and afraid to return, and more than two-thirds went back, leaving but 10,000: proving that the mass of the people were unfit to fight the battles of the Lord. Still the people were too many, and they are tested at the water: those that fell on their knees to drink were sent away, and only three hundred men remained, those who had lapped a little water from the hand, as satisfied with a hasty refreshment. God then told Gideon to go down to the host, for He had delivered it into his hand; but if he was afraid, he could first go with his servant and hear what the enemy said. He was still faint-hearted and therefore went to listen, and there he heard himself compared to 'a cake of barley bread,' but that God would deliver Midian into his hand. Gideon at once arranged his men into three companies, each man having a trumpet, and a lamp inside a pitcher. When they reached the camp, the trumpets were blown, and the pitchers broken. The Midianites were dismayed and some of them in the confusion and terror killed one another, and the others fled, pursued by the tribes before named, and by Ephraim. Ephraim proudly found fault with Gideon for not calling them to the battle at first; but a modest answer appeased their wrath. The conquest was complete, and the men of Succoth and Penuel were punished for not aiding Gideon with bread when he was faint. Israel desired Gideon to rule over them, but he refused, saying, "The Lord shall rule over you." He requested of the army the golden earrings taken from the enemy. With these he made an ephod, and placed it in his city, and all Israel went in idolatry after it, and it became a snare to Gideon and his house. Alas, the man of faith, who had thrown down the altar of Baal, was now led astray with a golden ephod! A memorial of God's intervention is not present faith in the God who has intervened. The time of victory is a time of peculiar danger, when many being off their guard have fallen. During the life-time of Gideon Israel dwelt in peace during forty years, but at his decease the people turned to idols and were ungrateful to the house of Gideon. Judges 6:11 — Judges 8:35. He is called GEDEON in Heb. 11:32, where his faith is spoken of. (삿06:11 (삿08:35 (히11:32 --- Morrish Bible Dictionary ---------------------------------------------- 기드온/몸에 밴 겸손·믿음… 미디안정복 소명 받아 사사기 6장14-21절 기드온은 "벌채" 또는 "벤다"는 뜻이다. 므낫세지파 요아스의 마지막 아들이었다(삿06:11). 그는 농장과 과수원을 가진 순수한 농부였다.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곳도 타작마당이었다. 그는 독실한 신앙때문에 하나님께 선택되었고 큰 사명을 감당하게 되었다. 히브리서 11장에서도 믿음의 선배들을 소개할 때 기드온을 꼽고있다(히11:32).기드온은 상당한 능력이 있는 사람인데 도 그 개인과 자기 가문을 가장 약하고 작은 자라고 소개하여 자기가 소유하고 누리는 인생의 여건보다 훨씬 겸손한 태도를 갖고 있는 사람이었다. 이러한 기드온에게 하나님은 미디안에서 내 백성을 구원하라고 사명을 허락하였다. 또한 미디안 사람치기를 한 사람치듯 할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그때에 염소와 무교전병과 고기와 국물을 반석을 통해 드렸는데 여호와의 사자가 지팡이끝을 재물에 대어 하나님의 응답을 불로 확인시켰다. 그러나 기드온은 다시 마당위에 놓인 양털로 이슬을 통해 하나님의 허락을 재차 확인하였다. 그후에 3만2천명 중에서 3백명을 선발하여 항아리와 횃불을 통해 미디안을 친 것은 큰 승리중의 하나였다. 또한 바알의 단을 훼파하여 여룹바알이라는 별명을 들었는데 이는 바알과 싸우는 자라는 뜻으로 그의 영적 입지를 더욱 견고케 해주고 있다. 그러나 70명의 아들로 슬픈 기록을 남겼다. ▷교훈과 적용◁ 첫째, 크게 타락한 시대에도 역사를 이어가는 믿음의 의인들이 남아있었다. 둘째, 기드온은 공적인 사명자로서는 성공하였는데 도덕적인 사생활은 본이 되지 못했다. 깨끗이 살자. <이병돈목사·은평교회> ------------------------------------------------- [기드온] ("나무 베는 사람" 이라는 뜻)은 아비에셀의 므낫세 족속에 속하는 요아스의 아들인데 [여룹바알] ("바알과 다툼"이라는 뜻) 이라고도 한다.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스라엘 백성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고 말했을 때 그가 자신에 대해 제일 작은 자니이다"라고 대답했듯이 그의 존재는 아주 미약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치 나무조각 같은 기드온을 들어서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자로 삼으신 것이다.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다가 하나님께서 그에게 미디안 사람치기를 한 사람 치듯하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시자 하나님께 징표를 구하였다. 하나님께서 이를 허락하시자 그는 염소와 무교전병 등 예물을 가져다가 하나님의 사자라면 자신이 준비한 음식을 먹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자는 인간들이 먹고 마시는 것을 먹지 않는다고 믿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었기 때문이다. 기드온의 예상대로 하나님의 사자는 그 음식을 먹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반석에서 불을 내어 그 음식들을 사르게 하여 기드온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자임을 확신하게 하였다. 그는 하나님께 헌신하게 되었고 그의 아버지 집에 있는 우상, 즉 바알을 무너뜨림으로 사역을 시작한다. 가장 가까운 가족이 갖고 있는 좌악부터 깨끗이 해야했던 것이다. 결국 이 일로 인해 그가 [여룹바알]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후에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 그리고 동방 사람들의 연합군이 요단을 건너 쳐들어 오자 그는 다시 한번 하나님께 징표를 구한다. 즉 자신의 타작마당에 둔 양털 한 뭉치로 하나님을 두번시험한다. 하나님은 그의 요구에 응답하셨고,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하심을 확인하고 확신하게 된 기드온은 하나님의 특별한 지시에 따라 선발된 3백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미디안의 대군을 격파하여 그들의 왕 세바와 살문나를 죽였다. 기드온은 이 싸움에서도 하나님의 특별한 전술을 썼다. 즉 3백명을세 부대로 나누어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게 하고 그 안에 횃불을 감추게 하였다 그리고 적진에 이르러 나팔을 불며 손에가졌던 항아리를 부 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라고 외침으로서 승리했던 것이다(삿07-8: 21,28). 이 사건은 확실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성령을 모시고 복음의 나팔을 불 때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기드온은 아버지의 집에서 우상에 대하여 승리한 첫번째 승리에이어 이번의 두번째의 승리로 하나님의 도움이 인간의 수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이 승리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드온과 그의 아들과 손자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드온과 그의 아들과 손자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고자 하였으나 기드온은 여호와께서 통치하실 것을 밝히며 이를 거절하였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아 자신의것으로 하지 않았다. 전쟁에서 탈취한 금으로 에봇을 만들어 오브라 성읍에 두어 백성이 음란하게 신성시하게 되는 결과를 낳아 그것이 기드온과 그 집에 올무가되기도 하였지만(삿 8:27) 기드온의 생애는 우상의 허무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오늘날 나와 하나님 사이를 차단하는 우상의 실체는 무엇이며 나는 그것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생각해야 할 것이다. --------------------------------------------------- 기드온…우상숭배 척결한 ‘영혼의 용사’ 기드온은 요아스의 마지막 아들이자 농장과 과수원을 가진 농부의 아들이었다. 따라서 그의 소명도 농가에서 이루어졌다. 기드온도 하나님이 크게 들어 사용한 사람들처럼 그의 믿음이 그를 성공적인 사람이 되게 하였다. 이는 그의 사역이 밝혀주고 있다. 참으로 믿음은 신비한 은혜 중의 은혜이다. 믿음을 소유하기 위해 돈을 들이는 것도 아니고 큰 노동력을 바치는 것도 아니다. 더욱이 일정한 시간적 투자를 거치는 것도 아니다. 믿음은 마음의 일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마음만 열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믿음의 복을 누릴 수 있다. 또 이 믿음을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있다. 그러므로 믿음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갖자. 하나님을 믿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으며 예수님이 구세주인 것을 믿고 내세와 부활을 믿기는 쉽다. 이것을 믿음의 고백이라고 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믿음의 사람이 되는데 있다. 신앙 인격을 가져야 하고 생활이 신앙으로 묶여야 하고 신앙의 삶을 살아야 한다. 아브라함이나 모세나 여호수아나 드보라와 같은 사람들은 신앙인의 모습을 우리에게 잘 대변해주고 있다. 여기 기드온도 그런 면에서 하나님께 쓰임받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다. 먼저 신앙의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기드온이 타작마당에서 하나님의 소명을 받게 된 과정을 생각해보자. 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나타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삿 6:12)라는 말씀으로 기드온을 깨우쳐 주셨다. 하나님의 사자가 하나님이 함께 하는 큰 용사라고 소개한 것이다. 또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고 하였고 미디안을 한 사람 치듯 하리라고 약속하셨다. 그때에 기드온은 우리집은 므낫세 중에서도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집에서도 제일 작은 자라고 소개하면서 '주인 표징'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였다. 여호와의 사자는 기드온이 가지고 나온 염소새끼와 무교전병과 소쿠리에 담은 고기를 반석 위에 두고 그 위에 국을 붓게 하였다. 그리곤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제물에 대니 불이 반석에서 나서 제물을 태워 하나님의 소명을 확인시켰다. 또한 미디안과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라고 하실 때에도 양털만 이슬이 있고 땅이 마르게 한 것과 반대로 양털은 마르고 땅에 이슬이 있게 하는 표징을 통해 두 차례나 하나님의 명령을 확인하기도 하였다. 이상과 같이 기드온은 매사에 분명한 하나님의 허락을 확인하고 일을 진행하여 큰 업적을 남긴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허락에 대해 분명한 응답을 받는다는 것은 아주 소중한 일이다. "매사에 기도의 응답이 없이는 행하지 않고 말하지 않겠다"는 어느 목회자의 말이 떠오른다. 하나님의 허락이 아니면 움직이지 말고 말까지 아끼는 태도가 참으로 필요하다. 이렇게 살기를 여러 차례 다짐하고도 말이 앞서고 일부터 벌여놓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또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면서도 이 태도를 고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기드온과 같이 변화받아야 하겠다. 일을 진행하기 전에 하나님의 동의를 받아내고 하나님의 협력을 구해야 한다. 이 일만 선행되면 시간이 좀 빠르고 더딘 것이 문제되지 않고 일의 성패에 대해서도 안심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가장 알맞은 때도 하나님이 동참하는 시기요,일의 성공을 보장받는 것도 하나님과 동역하는데 있다. 기드온은 절대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내는데 아주 신중한 사람이었다. 내 계획이나 내 설계에 하나님의 뜻을 맞추려 하지 말고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하나님의 결재를 받는 심정으로 살아야 한다. 영적인 질서만 분명하면 세상을 살기가 쉽다는 말이 있다.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 하나님과 나 사이에 영적인 갈등만 없애도 미래가 보이게 마련이다. 기드온과 같이 항상 하나님의 뒤에 서는 사람이 되자. 기드온은 바알신당을 훼파하고 그 옆에 있는 아세라 목상을 찍어 장작을 만들어 번제물의 땔감으로 사용했다. 물론 그 결과 기드온을 죽이겠다고 그 지역 사람들이 들고 일어났고 기드온을 끌어내라며 그 아버지에게 폭언을 하였다. 그때에 그 아버지의 지혜로운 대답이 유명하다. "너희가 바알을 위해 왜 쟁론하려 하느냐 바알이 기드온과 쟁론하게 하라"는 말로 그들의 분노를 잠재우게 되었다. 결국 기드온에게는 아무런 피해가 없었다. 이 사건으로 기드온을 가리켜 여룹 바알이라 부르게 되었고 이는 그의 별명이 되었다(삿 6:32). 이 말의 뜻은 "기드온이여 네가 바알과 싸우라"는 뜻이었다. 기드온의 이같은 행적은 보통사람에게서는 찾을 수 없는 행동이었다. 이러한 거사는 분명한 하나님 신앙과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가져온 결과였다. 바알신당을 파괴함으로써 빚어질 결과를 내다보면서도 주저하지 않고 그 일을 진행한 것을 우리가 주목해야 한다. 이는 어떤 모험이나 용기가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결단이었다. 기드온은 사사가 되기 전부터 우상숭배에 대한 범죄를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이 죄악에 대해 의분을 가진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첫번째 진행한 일이 바로 이 사건이었다.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의 영적인 혁명이었다. 하나님편에 서고 하나님의 영광을 지키려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또 다른 보호와 도움이 함께 한다. 사람이 하나님을 지켜드리거나 성경을 보호하거나 교회를 붙든다는 말은 어색하지만 이런 사상과 이러한 정신이 강하게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소중하게 사용하신다. 교회나 말씀이나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일에 대해서 참을 수 없을 만큼 분개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야 하나님도 힘있게 그를 지원하신다. 기드온처럼 자기 가정이나 자기 공동체,우리가 처한 현실의 부정한 죄악까지 책임지고 뿌리뽑는 회개를 담당하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은 이런 사람의 수가 많아지시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가로막는 죄를 정리하는 영적인 혁명을 가져야 하겠다. 기드온은 한 시대의 죄를 책임진 사람이요,한 지역의 죄를 정리한 사람이었다. 이런 사명감을 필요로 하는 시대에 우리도 살고 있다. 마지막으로 3만2000명 중에서 300명을 선발하여 항아리 속에 숨긴 횃불로 미디안과 아말렉을 쳐서 이긴 것은 너무나 유명한 사건이다. 기드온은 자신은 가장 약하고 작다고 생각하였으나 하나님은 가장 크고 능력있는 사람으로 들어쓰셨다.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능력과 지혜가 그 사역을 결정하는 조건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택되면 그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 그 개인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정도에 따라 하나님의 은혜와 사역과 헌신이 판가름난다.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믿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역이나 사명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해주신다. 루터의 말과 같이 일을 구하기 전에 순종을 배워야 하겠다. 기드온을 본받는 사람이 되자. ◇기드온을 통해 얻는 교훈 성경에 보면 하나님 앞에 선택받고도 버림받는 사람이 있고 버림받지는 않았어도 별 볼일 없이 일생을 보낸 사람이 있다. 하나님의 선택에 어울리는 평생을 갖는다는 것은 아주 소중하다. 선택은 하나님이 하시지만 그 선택에 어울리는 삶을 사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기드온은 이런 면에서 하나님과 좋은 조화를 이룬 사람이었다. 선택의 은혜도 받고 선택에 따르는 축복도 누리는 사람이 되자. 매사에 하나님을 앞세우는 영적 질서는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 우리가 실수를 되풀이한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많은 시간과 정력을 엉뚱하게 소비하는데 있다. 정확히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 잘못을 되풀이하는데 우리의 힘을 낭비해서는 안되겠다. 기드온과 같이 기도의 응답을 확인하고 자신 있게 일을 진행하는 사람이 되자. 이병돈 (은평성결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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