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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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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청산(靑山)이 벽계(碧溪) 임(林)하고 - 권호문(權好文) [1]
古典詩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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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8 1907 11
315 출(出)하면 치군택민(致君澤民) - 권호문(權好文) [1]
古典詩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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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8 2155 7
314 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 [1]
古典詩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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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31 4261 10
313 오려 고개 숙고 - 이현보 [1]
古典詩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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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31 3278 5
312 각시네 꽃을 보소 - 이정보 [1]
古典詩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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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21 1869 7
311 간밤에 부던 바람에 - 정민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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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21 1798 5
310 나라히 태평이라 - 장붕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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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10 1740 6
309 군산을 삭평턴들 - 이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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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10 3427 11
308 말리 말리 하되 - 권호문(權好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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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30 1751 6
307 하려 하려 하되 - 권호문(權好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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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30 1730 10
306 어지게 이러그러 - 권호문(權好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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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3 1977 5
305 기생과 함께 짓다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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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3 2002 4
304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 박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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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어머님 그리워 - 신사임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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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하야라 비록 못 이뤄도 - 권호문(權好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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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13 1740 3
301 계교(計巧) 이렇더니 - 권호문(權好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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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13 1835 6
300 홍진의 꿈 깨인 지 - 장경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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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11 1903 11
299 형아 아우야 - 정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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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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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5 1885 9
297 동풍이 건 듯 불어 - 김광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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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5 1882 6
296 야박한 풍속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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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9 1900 6
295 오면 가려하고 - 선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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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금오 옥토들아 - 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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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굴원 충혼 배에 넣은 - 주의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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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부혜(父兮) 날 낳으시니 - 김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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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금강산에 들어가다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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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오늘도 좋은 날이요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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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오늘은 천렵하고 - 김유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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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공명도 잊었노라 - 김광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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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죽 한 그릇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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