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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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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古典詩歌 부모님 계신 제는 - 이숙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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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古典詩歌 암야방홍련 - 김삿갓(金炳淵) [1]
관리자
 2009-04-11 1919 15
374 古典詩歌 개성인축객시 - 김삿갓(金炳淵)
관리자
 2009-04-11 1854 12
373 古典詩歌 소경이 맹과니를 - 미상 [1]
관리자
 2009-03-07 1883 9
372 古典詩歌 세사는 금삼척이요 - 미상 [1]
관리자
 2009-03-07 2584 7
371 古典詩歌 양반론(兩班論)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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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7 1865 13
370 古典詩歌 새원 원주 되어 - 정철 [1]
관리자
 2009-02-15 2120 12
369 古典詩歌 나 보기 좋다 하고 - 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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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5 1841 10
368 古典詩歌 천 세를 누리소서 - 신위
관리자
 2009-02-15 1728 7
367 古典詩歌 금강산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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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5 1890 8
366 古典詩歌 강좌수가 나그네를 쫓다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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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古典詩歌 산가에 봄이 오니 - 이정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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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古典詩歌 보리밥 풋나물을 - 윤선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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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古典詩歌 벼 비어 소에 싣고 - 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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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古典詩歌 반밤중 혼자 일어 - 이정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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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古典詩歌 세상 사람들아 - 박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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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古典詩歌 가난이 죄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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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古典詩歌 일생에 얄미운손 - 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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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古典詩歌 이별하던 날에 - 홍서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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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古典詩歌 청류벽에 배를 매고 - 윤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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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古典詩歌 죽어 잊어야 하랴 - 매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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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古典詩歌 해도 낮이 계면 - 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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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古典詩歌 하늘이 높다 하고 - 주의식(朱義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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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古典詩歌 터럭은 희었어도 - 김수장(金壽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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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古典詩歌 시비에 개 짖거늘 - 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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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古典詩歌 술을 취게 먹고 - 정태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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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古典詩歌 눈(雪)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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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古典詩歌 눈 오는 날 - 김삿갓(金炳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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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古典詩歌 백구야 놀라지 마라 - 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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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古典詩歌 늙은이 저 늙은이 - 안민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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