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의 아들을 위한 기도 

(삼상01:09-17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그 의자에 앉았더라 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 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동하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14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15 한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나의 심정을 통한것 뿐이오니 16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동됨이 많음을 인함이니이다 17 엘리가 대답하여 가로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의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9 So Hannah rose up after they had eaten in Shiloh, and after they had drunk. Now Eli the priest sat upon a seat by a post of the temple of the LORD. 10 And she [was] in bitterness of soul, and prayed unto the LORD, and wept sore.  11 And she vowed a vow, and said, O LORD of hosts, if thou wilt indeed look on the affliction of thine handmaid, and remember me, and not forget thine handmaid, but wilt give unto thine handmaid a man child, then I will give him unto the LORD all the days of his life, and there shall no razor come upon his head.  12 And it came to pass, as she continued praying before the LORD, that Eli marked her mouth.  13 Now Hannah, she spake in her heart; only her lips moved, but her voice was not heard: therefore Eli thought she had been drunken. 14 And Eli said unto her, How long wilt thou be drunken? put away thy wine from thee. 15 And Hannah answered and said, No, my lord, I [am] a woman of a sorrowful spirit: I have drunk neither wine nor strong drink, but have poured out my soul before the LORD.  16 Count not thine handmaid for a daughter of Belial: for out of the abundance of my complaint and grief have I spoken hitherto.  17 Then Eli answered and said, Go in peace: and the God of Israel grant [thee] thy petition that thou hast asked of him. 

1Sa0101_Hannah's Prayer.jpg

9 他们在示罗吃喝完了,哈拿就站起来。祭司以利在耶和华殿的门框旁边,坐在自己的位上。 10 哈拿心里愁苦,就痛痛哭泣,祈祷耶和华, 11 许愿说:「万军之耶和华啊,你若垂顾婢女的苦情,眷念不忘婢女,赐我一个儿子,我必使他终身归与耶和华,不用剃头刀剃他的头。」 12 哈拿在耶和华面前不住地祈祷,以利定睛看他的嘴。 13 (原来哈拿心中默祷,只动嘴唇,不出声音,因此以利以为他喝醉了。) 14 以利对他说:「你要醉到几时呢?你不应该喝酒。」 15 哈拿回答说:「主啊,不是这样。我是心里愁苦的妇人,清酒浓酒都没有喝,但在耶和华面前倾心吐意。 16 不要将婢女看作不正经的女子。我因被人激动,愁苦太多,所以祈求到如今。」 17 以利说:「你可以平平安安的回去。愿以色列的神允准你向他所求的!」 

9 シロ での 食事が 終わって, ハンナ は 立ち 上がった. そのとき, 祭司 エリ は, 主の 宮の 柱のそばの 席にすわっていた. 10 ハンナ の 心は 痛んでいた. 彼女は 主に 祈って, 激しく 泣いた. 11 そして 誓願を 立てて 言った. 「万軍の 主よ. もし, あなたが, はしための 惱みを 顧みて, 私を 心に 留め, このはしためを 忘れず, このはしために 男の 子を 授けてくださいますなら, 私はその 子の 一生を 主におささげします. そして, その 子の 頭に, かみそりを 當てません. 」 12 ハンナ が 主の 前で 長く 祈っている 間, エリ はその 口もとを 見守っていた. 13 ハンナ は 心のうちで 祈っていたので, くちびるが 動くだけで, その 聲は 聞こえなかった. それで エリ は 彼女が 醉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 思った. 14 エリ は 彼女に 言った. 「いつまで 醉っているのか. 醉いをさましなさい. 」 15 ハンナ は 答えて 言った. 「いいえ, 祭司さま. 私は 心に 惱みのある 女でございます. ぶどう 酒も, お 酒も 飮んではおりません. 私は 主の 前に, 私の 心を 注ぎ 出していたのです. 16 このはしためを, よこしまな 女と 思わないでください. 私はつのる 憂いといらだちのため, 今まで 祈っていたのです. 」 17 エリ は 答えて 言った. 「安心して 行きなさい. イスラエル の 神が, あなたの 願ったその 願いをかなえてくださるように. 」 

#bestprayer #명기도





BIBLE - WEB, KJV, ASV(Quiz), NIV,
개역한글KHRV( 120일1독, 1년1독, 권별, 성경통독, )

STUDY - 구절(WESLEY), 단락(MATTHEW), 소요리, 대요리 문답, 신앙고백WCF, 읽기(Wayne)
Dictionary - Chapter, OT구약, NT신약, 테마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