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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사도신경, 웨스트민스터 , 요리문답Catechisms ) -> 찬송 -> 대표기도 (하나님 찬양. 경배. 감사. 회개. 간구) -> 성경봉독 (한글, 영어KJV,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러시아어) -> 말씀(한경직, Wayne 목사님...각종예화)과 기도 -> 찬송 (헌금, 기도) -> 주기도문 [ Dictionary] 성경속명기도

로그인하시면 그림 아래에 시 전문을 볼수 있습니다.형식변경함 20181009 (바탕그림-구약:26개,신약:26개 성화.지도),

시69:30-31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것이라.

요한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Mind Phon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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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기도문 하박국 구원을 호소하는 중보기도
jesus
2020-10-11 22178  
Notice 메세지 말씀 Message 분류별 자료 [1]
jesus
2018-04-06 26432 1
Notice Verses Theme별 성경 암송구절 파일 [1]
jesus
2018-04-05 29668 1
Notice 기도문 요나의 고기 배속에서 구원을 구하는 기도 파일 [1]
jesus
2017-04-14 26755 1
373 3월 28일 사람의 제일 목적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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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2016-03-24 338  
3월 28일 사람의 제일 목적 찬송 38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신앙고백 사도신경 고린도전서 10:23-33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사람이 사는 근본 목적은 무엇입니까? 고린도전서 6장에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왜 이것이 인생의 제일 되는 목적이겠습니까? 사람은 피조물입니다.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누구 하나도 스스로 자신을 만든 사람이란 없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그 존재의 목적이 먼저 자신을 위해 있지 않고 그를 만든 이의 뜻에 있게 마련입니다.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지으신 바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영혼을 지으시고 지적, 영적, 의지적 생활이 가능하게 지으시고 마음속에 양심을 주시고 또한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 목적은 하나님과 사귈 수 있는 존재가 되어 그에게 영광을 돌리 수 있는 생활을 위해 우리를 지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제자들을 향해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하셨습니다. 참 자아 실현의 비결, 온전한 사람이 되는 비결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히 그를 즐거워하는 경건한 신앙 생활에 있습니다. 여기에 참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구합니다. 그러나 구하지만 얻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잘못 구하는 까닭입니다. 행복은 구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행할 일을 실천했을 때 나타나는 부산물입니다. 기도- 주님, 우리의 온갖 능력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328
372 3월 31일 성도의 자랑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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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2016-03-24 283  
3월 31일 성도의 자랑 찬송 403장 나 위하여 십자가의 신앙고백 사도신경 갈라디아서 6:6-18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자랑한다는 것은 우리 인간의 본성가운데 하나입니다. 전에 헬라인들은 그들의 철학과 예술을 자랑했습니다. 로마 사람들은 그들의 권세와 질서를 자랑했고, 유대 사람들은 그들의 혈통과 율법을 자랑했습니다. 당시에 사도 바울을 반대하던 거짓 선지자들은 특별히 할례를 자랑하면서 이방인들도 할례까지는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노라.” 사도 바울이 육신을 자랑하고자 할 때는 자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바울이 예수를 알게 되고 십자가를 깨달은 후에는 이런 모든 육신에 관한 것은 한갓 분토(糞土)로 여겼습니다. 오늘날은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를 장식품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처음 이 말씀을 했던그 시대 사람들이 알던 십자가는 죄수 중에 가장 흉악한 죄수, 그것도 노예 계급 중에서 죄를 지을 때에 십자가의 형벌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십자가는 유대인에게는 거리낌이 되었고,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사도 바울에게는 유일한 자랑거리가 되었습니까?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로마서를, 아니 모든 서신을 썼습니다. 오늘 우리 가정은 십자가의 참 뜻을 바로 알고 이웃으로 하여금 이 생명의 길에 동참하게 하여야 되겠습니다. 기도- 주님, 우리 가정도 십자가를 바라보고 묵상하며 십자가를 높이 들고 이 세상을 이기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331
371 가난한 자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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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2016-03-28 322  
8월 19일 가난한 자의 복음 찬송 432장 너 근심걱정 말아라 신앙고백 사도신경 야고보서 2:1 - 13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富饒)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베들레헴 말구유에서 나셨고, 가난한 목수 요셉의 가정에서 자라나셨습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나는 새도 깃들일 곳이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이 말씀 한마디가 예수 님이 얼마나 가난한 생활을 하셨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합니다. 가난한 자의 친구가 되시고 복음을 전하시다가 십자가에 못 박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가난한 자에게 풍성한 축복을 하셨습니다. 첫째, 믿음이 풍성하게 하십니다. 예수 님은 가난한 자들을 제자로 삼으시고 오순절의 역사를 통해 저들에게 믿음의 풍성함을 주셨습니다. 둘째, 사랑이 풍성하게 하십니다. 초대교회는 상부상조하는 사랑의 축복이 넘쳤던 것입니다. 셋째, 기쁨이 충만하게 하십니다. 초대교회는 가난한 신자들과 떡을 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고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미하였습니다. 넷째, 전도에 열심케 하십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들을 통하여 전도하십니다. 우리는 부요할 때 영광을 돌리던 그 이상으로 가난할 때 어떻게 영광을 돌릴까 하는데 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초대교회와 같이 가난한 가운데서도 믿음에 부요하고, 사랑에 부요한 은혜를 받아 전도에 힘있는 가정이 되어 영광을 주님께 돌려야 하겠습니다. 기도- 주님, 가난한 자들에게 은혜가 넘치도록 믿음이 부요하고, 사랑이 풍성하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819
370 가장 고귀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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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2016-03-29 280  
11월 30일 가장 고귀한 생활 찬송 490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신앙고백 사도신경 히브리 11:1 - 7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옮기지 아니하니라. 창세기 오장에는 아담에서 노아까지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족보들은 일정한 규범에 의지해서 누구는 누구를 낳았고 자녀를 낳은 후에 몇 년을 향수하고 죽었다고 기록합니다. 그런데 에녹에 대해서는 꼭 같이 써 내려오다가 마지막에 죽었더라 는 말씀이 없습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에녹은 노아 전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입니다. 이 시대는 죄악이 관영(貫盈)했던 시대로 결국은 노아 때에 심판을 받은 패역(悖逆)한 시대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히브리 저자는 한마디로 에녹의 생활을 설명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는데, 히브리 저자는 에녹이 믿음으로 그렇게 살았다고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비결은 먼저 믿음으로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보는 것같이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먼저 회개로써 우리 생의 방향을 돌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같이 길을 걸으려면 뜻이 같아야 합니다. 뜻이 다르면 오래 동행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가정의 축복은 형언할 수 없습니다. 그런 가정은 이 땅위에 살지만 하늘의 기쁨을 맛보면서 삽니다. 그러므로 이런 가정은 죽음이 없습니다. 에녹과 같이 때가 될 때에 하나님께서 그저 데려가시는 것뿐입니다. 기도- 우리 가정이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하여 믿음과 참된 회개와 순복(順服), 이 축복이 오늘 우리 가정에 같이하여 주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1130
369 가정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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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2016-03-26 330  
7월 24일 가정의 구원 찬송 205장 예수 앞에 나오면 신앙고백 사도신경 사도행전 16:19 - 34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옛날 아브라함은 혼자만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도 혼자만 하나님을 공경한 것이 아닙니다. “너와 네 집이 여호와를 섬기리라” 온 가족이 같이 여호와를 섬긴 것입니다. 욥은 온 가족과 같이 하나님 공경하며 의로운 생활을 하였습니다. 신약에 와서 보아도 모든 사도의 가정이 그러했습니다. 삭개오가 회개한 후에 예수 님이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고 말씀하심과 같이 온 가정이 구원된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에게 전도하려니와 먼저 전도는 우리 가정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또 사실 내 가정에서 전도할 수 없으면 다른데서 전도하기도 아마 힘들 것입니다. 가정에서 전도하려면 사실 참 믿음이 내 중심 마음에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믿음을 속이지 못합니다. 말로만 믿노라고 해서 가정에서 전도할 수 없습니다. 안 믿는 가족들이 ‘과연 진실하게 믿는구나’라고 인정해야 합니다. 기독교 가정은 온 가정이 감화된 가정입니다. 그래서 여기 기록한 대로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음으로 크게 기뻐하니라” 온 가정이 믿게 되어 기쁜 가정 행복 된 가정이 된 것입니다. 여기 특별히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을 기억하십시다. 그리스도인이 있음과 같이 그리스도 가정이 있는 것입니다. 기도-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하나가 되는 기쁨과 평화를 누리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724
368 가정의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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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2016-03-24 318  
6월 27일 가정의 부흥 찬송 178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신앙고백 사도신경 스가랴 4:6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하나님이 스가랴 선지자를 통하여 스룹바벨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스룹바벨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돌아와 예루살렘을 재건할 때의 정치적 지도자입니다. 그 때에 그들의 앞에는 실제 생활문제, 즉 의식주의 해결을 피난생활로서 해야 했습니다. 부득이 성전공사도 중지하는 형편을 당하여 스룹바벨은 번민(煩悶)과 상심 가운데 있는 줄 생각됩니다. 이 때에 하나님이 스가랴를 통하여 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의 눈앞에 큰 등대가 있었고 등대 위에 일곱 등잔이 있고 일곱 불이 켜 있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여기 보인 등대는 하나님의 교회를 상징합니다. 일곱 등불이 빛나는 이유는 하나님이 친히 세운 사자인 성령을 통해 기름의 공급이 있었던 까닭입니다.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모여 기도할 때에 첫 성령의 역사가 백 이십 명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베드로가 한 번 입을 벌리면 3천 명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성령은 또한 초대 교회를 깨끗케 하였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확보하고 도처에 설립되게 하신 것입니다. 교회의 부흥은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사람의 재주도 안됩니다. “울어도 못하고 눈물로도 못하되 오직 내 신으로 되느니라”고 하나님은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가정의 부흥도 하나님의 신 곧 성령의 능력으로만 됩니다. 기도- 우리 마음을 감동시키고 새로운 힘이 임재(臨在)하시는 성령을 따라 우리의 모든 지체가 주님 영광을 위해 움직이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627
367 갈05:01-12 자유를 지키라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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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2014-05-01 537  
갈05:01-12 자유를 지키라 찬송 202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신앙고백 사도신경 갈라디아서 5:1-12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예수 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려고 오셨습니다. 이 자유 가운데는 여러 종류가 많습니다. 정치적, 자유, 경제적 자유, 혹은 신교의 자유, 언론과 집회와 결사의 자유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유는 이와 같은 외적 자유가 아닌, 이 모든 외적 자유의 근본이 되고 이 모든 자유를 바로 쓸 수 있는 내적, 영적 자유를 의미합니다. 옛날 복음이 처음 전파될 때에 이방 신도들에게 특별히 큰 문제가 되었던 것이 있습니다, 구약의 모든 의식적 율법, 안식일, 음식을 구별하는 이런 모든 의식을 그대로 지키는지의 여부입니다. 성경은 믿는 자들이 옛부터 내려오는 허다한 의식을 다시 지킬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만 사람은 구원을 얻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술이나 돈, 정욕이나 악한 습관의 종이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슬을 벗어버리게 하실 분은 예수 님밖에 없습니다. 허물과 죄에 쌓인 사람은 살았다고는 하나 실상 그 영혼은 죽은 것입니다. “너희가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님의 계획은 죽은 육체도 다시 살려 생명을 주십니다.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굿이 아니요, 오직……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라” 이 귀한 자유를 얻었음으로 지키고자 하는 열심히 있어야 하겠습니다. 기도- 우리 마음을 혼란케 하며 죄에 얽매이게 하는 것을 잘라 버릴 수 있는 절제의 능력을 주시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307
366 감격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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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2016-03-29 259  
11월 3일 감격의 신앙 찬송 102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신앙고백 사도신경 디모데전서 1:12 - 20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제자 디모데에게 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 가운데 바울이 자신의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자기의 흉금을 털어놓으면서 감사하다고 하는 말씀을 합니다. 이 기록으로 그의 심정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격의 지극한 정을 알 수 있습니다. "맨 나중에는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이와 같은 감격의 신앙은 그를 복음 전파 자로 만들었습니다. "내가 복음을 전파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함이로다. 복음을 전파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를 강권하였습니다. 감옥에 갇혀 갖은 고난을 당하는 수난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항상 즐거워하고 찬송을 불렀습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고 사도 요한 은 말합니다. 그의 감격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사도로 만든 것입니다. 감격의 믿음을 받읍시다. 이런 신앙이 있는 사람은 불평이 없습니다. 수고를 하고도 대우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감격의 은혜를 우리 가정도 받아야 되겠습니다. 기도- 모든 은혜를 우리에게 풍성히 주셨으나, 한 가지 더 감격의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1103
365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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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2016-03-29 469  
11월 23일 감사 찬송 308장 넓은 들에 익은 곡식 신앙고백 사도신경 데살로니가 전서 5:12 - 24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옛날이나 오늘이나 특별히 잘 믿는 사람이 절기도 잘 지킵니다. 그 동기는 역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입니다. 이스라엘백성이 율법 시대에 유월절을 지킨 것은 애굽에서 구속하신 은총을 잊지 않기 위해 지켰고 그 후, 오순절 흑은 맥추(麥秋)절은 곡식을 통해 큰 축복을 주심에 그 첫 열매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모든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그와 같은 절기로 장막 절을 두었는데, 늦은 가을에 지켰습니다. 먹을 것이 없는 광야에서 만나와 생수를 주신 은혜를 기억하여 모든 추수 후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활절과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 죄를 속량해 주시고 부활했으므로 그 구속과 구원을 감사해서 지키는 것입니다. 오늘날 아프리카의 웬만큼 사람이 사는 곳에 가면 두 세 사람일지라도 선교사들이 있습니다. 누가 이들을 자기 고향과 고국을 떠나 사람이 알지 못하는, 야수로 충만한 지대에 가게 했습니까? 아무도 강권하여 간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각자가 하나님께 감사한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입니다. 꿈에 천당에 갔던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천당에도 싸움이 있긴 한데, 다른 싸움이 아니고 감사 싸움이더군' 이처럼 우리도 싸움을 하되 감사 싸움을 하십시다. 누가 하나님 앞에 제일 큰 감사를 드리는가 다같이 보십시다. 기도- 주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항상 감사와 감격 가운데 기억하여 어떤 방편으로든 주님 앞에 감사의 표시를 하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1123
364 감사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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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2016-03-29 267  
11월 14일 감사의 생활 찬송 307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신앙고백 사도신경 고린도후서 9:6 - 15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인하여 넘쳤느니라. 우리는 만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께 일년 동안 우리에게 주신 은총을 기억하면서 중심으로 감사의 예배를 드립니다. 일년에 한번씩 특별히 한 날을 정해서 하나님 앞에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가 마땅히 해야 될 일입니다. 그러나 또한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는 평소의 생활이 감사의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의 서신을 읽어보면 그는 언제든지 제일 먼저 문안을 한 후에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항상 감사하라고 권면한 사도 바울의 생활을 보면 그 생활 자체가 하나의 감사입니다. 보통 우리는 모든 것이 다 평안하고 환경이 좋으면 물론 감사의 생활을 할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바울의 생황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감사의 비결은 그 속 깊은 심령 속에서 우러나왔습니다. 여기 말씀한대로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 은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울이 알게 되고 믿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그 신앙은 뿌리요, 감사는 거기서 나는 열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그리스도의 신앙에 들어가게 될 때에는 성경에 있는 말씀과 같이 범사에 감사합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가정 이 되어야겠습니다. 기도- 주님,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심령이 주님 부르실 때까지 감사로써 충만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1114
363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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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2016-03-28 283  
8월 27일 감사하라 찬송 463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신앙고백 사도신경 사도행전 27:33 - 4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가로되. 느헤미야는 직접 조국 건설에 헌신한 애국 선지자입니다. 본래 바사 수산궁에서 높은 권세로 있었지만, 하나니와와 몇 사람이 자기의 조국 예루살렘을 다녀와 사정을 전해 줍니다. 느헤미야는 비참한 소식을 듣고 울었습니다. 사람에게 눈물이 있는데 누구나 자기를 위하여 눈물을 흘립니다. 느헤미야는 조국을 위하여 울었습니다. 이처럼 느헤미야만이 아니라 예레미야도 기도했습니다. 또 다니엘은 자기 민족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것은 큰 범죄로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조국을 위하여 기도합니까? 느헤미야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나와 나의 아비의 집이 범죄를 행하였습니다. 우리가 다 같이 심히 악한 일을 행하였습니다. 우리는 다 계명과 율례(律例)와 규례(規例)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 죄를 자복합니다” 우리는 어떤 기도를 그리고 있습니까? 느헤미야는 자기 죄를 회개할뿐더러 민족의 대제사장이 되어서 민족의 죄를 자복(自服)하며 용서함을 호소하였습니다. 그 다음 “내가 무엇을 하오리까? 기도합니다. 이 대답은 성경이 분명히 해 주었습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우리 가정도 이처럼 하나님께 자복하는 제사장의 직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조국을 위하여 할 일은 해야 되겠습니다. 기도- 우리의 조국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가 조국을 아끼는 애국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827
362 감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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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2016-03-29 304  
11월 12일 감사한 마음 찬송 488장 내 영혼에 햇빛비치니 신앙고백 사도신경 골로세서 3:12 - 17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성경은 세계 어느 문헌보다도 '감사'란 말이 많습니다. 구약을 읽으면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라.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리라"고 합니다. 신약에도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합니다. 성경을 기록한 이들은 그 속에 감사가 충만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참 신앙 인은 누구나 가슴 속 깊이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있는 사람은 가정의 부모님들을 공경하여 효자 효녀가 됩니다. 이들은 학교에서 선생의 말씀을 순종하여 공부하는 건실한 학생이 됩니다. 그 이유는 감사한 마음이 그들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왜 예수 님을 팔았겠습니까? 감사한 마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한 마음은 모든 선행과 봉사와 회생과 믿음의 근원입니다. 우리 가정에 이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까? 감사한 마음은 귀한 보배와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은 믿음과 같이 장성합니다. 처음엔 평안할 때만 감사하지만 믿음이 장성할수록 역경과 환난에서, 마지막엔 범사에 감사를 합니다. 그러므로 이 마을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언제나 마음속에 충만하면 감사한 마음이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 주닝. 우리의 삶이 어떠하든지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생활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1112
361 감사한 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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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337  
11월 26일 감사한 은사 찬송 71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신앙고백 사도신경 고린도후서 9:6 - 15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예루살렘의 궁핍한 성도들을 돕기 위해서 바울이 여러 교회에서 헌금을 거두게 되는데, 이 말을 하면서 그는 연보에 대한 근본적인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이를 기뻐하시고 사랑하십니다. 이렇게 헌금을 하여 남을 도와주면 드리는 사람도 복을 받고, 이런 봉사를 통해서 도움을 받는 사람도 복을 받으며, 이것은 다 하나님께 돌아가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은사는 쉽게 말하면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돈 받고 주는 것을 누가 선물이라고 합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것은 선물입니다. 그런데 선물 받은 사람의 책임은 무엇입니까? 선물 받으면 뭐라고 말합니까? 고맙다는 말, 감사하다는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언제나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가르칩니다. "여호와께 사례하라. 그 모든 은총을 잊지 말라" 손을 내미는 거지를 보게된 왕이 네가 무엇을 주면 나도 주겠다. 했을 때 거지는 한 홉의 강냉이에서 다섯 개만 주었고. 왕은 그것과 똑같이 생긴 금덩이를 다섯 개 주었습니다. 물론 거지는 감사했지만 속으로는 탄식하며 갔다고 합니다. 우리 가정은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을 곧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다 기도- 하나님, 우리 가정의 형편이 부족하더라도, 우리 마음은 감사함으로 충만하여 하나님께 기쁘게 드리길 심히 원하옵나이다.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1126
360 강도의 회개와 구원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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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343  
3월 27일 강도의 회개와 구원 찬송 275장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신앙고백 사도신경 누가복음 23:26-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오늘은 다시 우리 마음의 눈을 열어 십자가를 바라보십시다. 갈보리 산 위에는 십자가가 셋이 서 있었습니다. 일 점의 흠도 죄도 없는 그리스도가 두 강도 사이에 같이 달려서 죽는 것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납득이 안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라 예언의 성취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에 그는 범죄자 중 하나로 재앙을 받겠다고 기록됩니다. 또 “내가 세상에 온 것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구원하러 왔노라”고 예수 님이 말씀하신 사명에도 부합됩니다. 또 바리새인들이 비난하는 말로 예수 님은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말한 그대로 된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같이 골고다에 올라간 강도들도 비방했고 성경에 기록됩니다. 그런데 하나는 십자가 위에서 회개하여 구원을 얻었고 하나는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사람은 어깨동무로서 같은 인생 길을 가다가도 갈리는 것입니다. 성경에 두 여인이 맷돌을 가는데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그냥 두었다고 말씀함과 같습니다. 신약의 네 복음은 예수 님의 생활전기입니다. 이상한 일은 마지막에 죽으셨다는 기록은 간단하지만 삼분지 이는 십자가 위에서 어떻게 죽으셨다는 기록입니다. 이와 같이 강도의 회개는 모든 죄진 우리에게 소망으로 나타납니다. 기도- 우리를 위하여 그의 피를 마지막까지 흘리신 십자가를 보며, 다시는 죄에 물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327
359 거룩한 산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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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347  
9월 4일 거룩한 산 제사 찬송 356장 성자의 귀한 몸 신앙고백 사도신경 로마서 12:1 - 13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로마서는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1장까지는 진리에 대한 교훈 그리고 12장부터 16장 마지막까지는 실제생활에 대한 교훈 곧 윤리 편이 있습니다. 보통 세상 사람들의 윤리 사상은 그 근거가 흔히 공리주의, 실리주의 혹은 합리주의에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윤리의 근원은 하나님 안에 두는 것입니다. 하늘같이 높습니다. 하나님의 긍휼(矜恤)과 사랑이 그 근원이 됩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그 생활 전부가 예배입니다. 하물며 죽는 것도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매일의 생활이 예배라면 따로 모여 예배할 필요가 있겠는가?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백두산 위에 흰 눈이 많기 때문에 천지에 물이 고이고 또 두만강과 압록강의 물리 흐릅니다. 그와 같이 생수를 넣어주는 예배의 근원은 필요한 것입니다. 주일에 함께 모여 예배하는 것과 말씀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참 그리스도인은 깨끗한 윤리적 생활로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게 됩니다. 이것은 속죄 제가 아닙니다. 속죄 제는 예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드렸고, 이것은 몸을 드리는 헌신입니다. 산 제사는 우리 가정이 회개하고 깨끗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의 윤리적 생활은 어떻습니까? 매일 거룩한 예배를 드립니까? 참 헌신이 있는 곳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납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리라.” 기도- 주께서 씻어주신 정결함을 늘 지킬 수 있는 은혜를 우리 삶에 주시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904
358 건국과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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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292  
10월 30일 건국과 기독교 찬송 439장 만세반석 열린 곳에 신앙고백 사도신경 베드로 전서 2:1 - 10 건축자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이 말씀의 뜻은 건축자 곧, 유대인들은 예수를 버렸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로 하여금 거룩한 집 곧 교회의 머릿돌이 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는 생수를 주시는 반석으로서 그 위에 뭇 사도들과 성도들이 기초가 되어 거룩한 교회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유대 나라가 그리스도를 배척한 결과로 다른 나라에서 받아들여 기독교로 하여금 그 국가의 머릿돌이 되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나라의 정신적 기초는 반드시 기독교가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로 진정한 의미에서 민주주의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민주주의란 꽃은 기독교 문화의 밭에서만 아름답게 핀다는 사실입니다. 둘째로 고상한 개인 및 사회 도덕의 국가가 되겠습니다. 반도덕적 야만주의 사상을 격파하고 새로운 도덕을 수립할 정신력이 오늘 우리 사회에서, 기독교 이외의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기독교가 실패하면 아주 실패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독교만이 유 일의 참 종교 곧 진리의 종교인까닭입니다. 다른 종교 가운데 내재한 진리를 달과 별에 비하면 기독교는 태양과 같습니다. 이미 태양이 솟은 이상 달과 별의 광명은 소용이 없습니다. 최후와 승리는 진리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종교인 기독교로 마땅히 새 나라의 정신적 기초를 삼아야 합니다. 기도- 주님, 이 나라의 기초가 그리스도가 되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평화와 사랑이 풍성한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1030
357 겟세마네의 기도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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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300  
3월 25일 겟세마네의 기도 찬송 342장 어려운 일 당할때 신앙고백 사도신경 마태복음 26:36-46 조금 나아 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이 날 저녁 예수 님은 죄로 말미암아 오는 인간의 모든 고민과 애통을 스스로 체험하셨습니다. 곧 그는 이 큰 고민과 애통 중에 무릎을 꿇어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예수 님은 세 제자를 보고 자신이 기도하는 동안 그들도 깨어서 간절히 기도하라고 간절히 부탁하셨습니다. 말하자면 예수 님도 인간의 동정을 요구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너무 피곤하여 잠을 잤습니다. 그를 도운 사람은 하나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에는 이런 구절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더라” 그러므로 히브리 기자는 기록하기를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한 소원을 올렸다” 고 했습니다. 그는 이 기도에서 인간의 뜻을 누르고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그의 승리적 기도를 봅니다. 인간이 일생을 사노라면 누구나 겟세마네와 비슷한 애통, 고독 혹은 환난을 직면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이해하고 도와주시는 예수 님의 기도를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 앞에 바로 서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바로 서기 위해서는 겟세마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 가정은 기도에 힘쓰되 예수 님께 승리적 기도의 비결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기도- 우리가 고통과 환난에 있을지라도, 우리를 이해하며 동정하시는 예수 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325
356 겨울 전에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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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328  
10월 13일 겨울 전에 오라 찬송 163장 언제 주님 다시 오실런지 신앙고백 사도신경 디모데후서 4:9 - 22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겨울 전에 너는 어서 오라, 사도 바울의 간곡히 부탁하는 이유를 우리는 두 가지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 하나는 다른 동역 자들이 다 떠나고 누가만 남아 있기 때문에 디모데가 와서 도와주기를 원했고, 또 하나는 그 당시 지중해는 겨울에 항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만일 가을에 오지 못하면 봄에야 로마에 오게 될 텐데 그 때 까지 바울의 신상을 예측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거듭 겨울 전에 오라고 재촉했던 것입니다. 예수 님이 오셔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고 했습니다. 이 땅에 때가 찼습니다. 성경에 보면 항상 지금과 오늘을 중하게 가르쳤습니다. 지금 이 시각이 우리의 심경 하나 하나에게는 영원한 운명의 시각(時刻)입니다. 베드로가 닭이 울 때에 회개한 것은 꼭 회개할 기회였습니다. 예수 님은 가롯 유다에게도 회개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너희 가운데 하나가 장차 나를 팔고자 한다" 유다 에게 회개를 재촉하는 예수 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강퍅한 유다 는 그 회개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듣기 싫으니까 밖으로 나가 버렸습니다. 결국 멸망했습니다. 겨울 전에 오라고 하는 말은 기회가 지나기 전에 할 일을 하라는 말입니다. 성경은 천하 만사에 기한이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오는 기회를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기도- 주님, 지금은 구원받을 만한 때라 말씀했사오니 모든 사람들이 이 때를 놓치지않도록 복음에 귀를 기울이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1013
355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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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295  
12월 20일 겸손 찬송 369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신앙고백 사도신경 베드로 전서 5:1 - 11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성경은 겸손을 가장 귀한 덕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가르치신 것만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친히 겸손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 님의 지상생활 전체가 겸손에 대한 산 교훈이었습니다.“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 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이렇게 성경은 겸손을 가르쳐 줍니다. 반면에 교만한 자는 하나님이 대적하십니다. 옛날 파사의 재상 하만이 교만해서 유대 사람 모르드개가 자기에게 인사를 잘 안 한다고 그 사람과 그 사람의 가족뿐 아니라 온 유대인을 학살하려는 음모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모르드개가 매어 달려던 기둥에 자기가 매어 달려 죽었다고 에스더에 기록되었습니다. 사실 교만한 자는 하나님만 아니라 사람들도 대적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경고했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이것은 개인도 그렇고 나라도 그렇습니다. 교만은 사실 모든 죄의 뿌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그런데 이 겸손의 첫 걸음이 무엇인지 압니까 ? 그것은 내 교만을 아는 것입니다.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을 직면해서 나 자신을 보아야 하겠습니다. 기도- 주님, 우리 각자가 교만함으로 죄 가운데 있게 마시고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할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1220
354 계02:08-11 충성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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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681  
계02:08-11 충성 찬송 383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신앙고백 사도신경 요한 계시록 2:8-11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제게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 묵시를 서마나 교회에 보낼 때는 자세히 알 수 없지만 그 교회 목사는 폴리캅 목사라고 생각됩니다. 그는 교회를 봉사하며 86세까지 살았는데 그때 로마 정부에서 기독교를 탄압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관리가 그를 끌어다가 그리스도를 부인하라고 했을 때 그는 86년이란 긴 세월을 내가 우리 주님을 섬겼는데 주님께서는 한번도 나에게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어찌 내 왕을 훼방할 수 있겠는가? 그 말 한 마디를 남기고 조용히 순교했다고 기록합니다. 서마나 교회는 기록대로 핍박과 궁핍의 교회라고 했습니다. 그런 환난이 십일간 계속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죽도록 충성하였다고 기록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충성의 근본 뜻은 믿음이란 말과 같고 미쁘다라는 말입니다. 미쁜 것과 충성은 하나님의 근본 성품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성신의 열매에 이 충성도 한 요소로 들어갑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이 충성의 성품이 다 있어야 되겠습니다. 재주와 능력은 어떻든지 받은 그대로, 배우고 얻은 그대로 그 자리에서 충성할 것을 하나님은 요구하십니다. 충성은 작은 일로 시작됩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충성은 끝까지 자기 의무를 다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충성된 사람을 등용했습니다. 따라서 우리 믿는 사람의 성품 중 기본 요소는 충성이어야 되겠습니다. 기도- 주님, 우리가 무심코 지나칠 극히 작은 부분까지도 진실하게 감당하여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220
353 계02:10 충성의 시금석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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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564  
계02:10 충성의 시금석 찬송 370장 어둔밤 쉬 되리니 신앙고백 사도신경 요한 계시록 2:10 죽도록 충성하라. 충성은 실로 귀합니다. 우리는 모두 충성된 사람, 충성된 일군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성경을 읽으면 이 충성에 대하여 세 가지 시금석이 있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첫째는 성경은 적은 일에 충성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곧 ‘양(量)’의 시금석입니다. 적은 일에 충성된 자가 큰 일에도 충성되다 고 지적합니다. 전에 다윗이 목자로서 충성하더니 온 이스라엘을 그에게 맡기셨습니다. 내가 어떤 자리에 있든지 적은 일에 충성할 수 있습니까? 둘째는 시간의 시금석입니다. 내가 무슨 일을 맡아 얼마나 오래 충성할 수 있습니까? 어떤 이는 처음에는 충성하다가 게을러지며 심지어 반역자가 되는 경우도 없지 아니합니다. 내가 끝까지 충성할 수 있습니까? 셋째는 환경의 시금석입니다. 천하가 태평할 때에는 충신과 간신을 분별하기 어렸습니다. 그러나 나라가 어지러워지고 혼란하여질 때에 분별이 됩니다. 교회 안에서도 그러합니다. 교회가 핍박을 받거나 혹은 자체 내에 어려움이 생길 때에 충성된 이들과 그렇지 못한 이들이 나타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여기 충성의 세 가지 시금석을 기억하면서 내가 맡을 일을 바로 감당해야겠습니다. 기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오니, 우리가 주님의 일에 진실히 협력하여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215
352 계03:14-22 은혜와 믿음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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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9 657  
계03:14-22 은혜와 믿음 찬송 324장 주님 찾아 오셨네 신앙고백 사도신경 요한 계시록 3:14-22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주님께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해 책망한 것이 몇 가지 있었는데 그 한 가지는 그들의 신앙이 차지도 덥지도 아니하고 미지근함을 책망합니다. 그리고 간절한 권면을 하시길, 열심히 회개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3장 20절 말씀에는 은혜란 말이 없습니다. 믿음이란 말도, 구원이란 말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 가운데 은혜와, 구원과, 믿음의 뜻이 무엇인지 그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것을 보여주려고 애쓰는 것이 세상의 종교인데, 그들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구원하려고 애씁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전반대로 그런 진리를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에 오셔서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하고 찾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친척과 고향을 떠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부름에 대한 ‘예’ 라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예수 님은 이런 말씀을 합니다. “문을 열라,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가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동고동락을 의미합니다. ‘임마누엘’이라는 말씀입니다. “항상 즐거워하라, 주안에서 즐거워하라”고 했습니다. 구원은 먼저 은혜로 시작이 됩니다. 이 구원의 기쁨을 소유한 우리 가정이 되어야겠습니다. 기도- 주님이 선물하신 구원의 은총으로 우리 가정에 항상 기쁨이 충만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128
351 계03:20 그를 영접하라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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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5 533  
계03:20 그를 영접하라 찬송 325장 주 예수 대문 밖에 신앙고백 사도신경 요한 계시록3:20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여기서 ‘문’은 우리의 마음을 가리킵니다. 예술가 홀맨 헌터라는 분이 성경 말씀을 기초로 ‘세상의 빛’이란 제목의 성화를 그렸습니다. 그것을 보면 예수 님이 굳게 닫힌 문 밖에서 등불을 한쪽 송에 들고 다른 손으로는 계속 문들 두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 심령의 문 밖에서 회개하기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찾으심을 말합니다. 예수 님의 비유를 기억해 보십시다. 목자가 양을 찾습니다. 여인이 잃은 돈을 찾습니다. 그리고 당시 라오디게아 교인들에게는 차지도 덥지도 않고 미지근하므로 내 입에서 토해내겠다고 예수 님이 말했습니다. 그 때에 라오디게아 교인들은 스스로 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대해 예수 님은 “너희의 영적 상태는 실상은 가련하고 가난하고 헐벗고 벌거벗은 상태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이런 영적 상태는 오늘날도 있습니다. 예수 님은 여러 가지로 인간의 마음을 두드리십니다. 어떤 때는 양심과 이성을 통해서 또 슬픔, 기쁨 등 때로는 친구의 권면을 통해서 우리 마음을 두드리십니다. 또한 그 그림을 보면 문의 바깥에는 손잡이가 없습니다. 이것은 이간의 마음은 스스로 열어야 하고 다른 사람은 열 수가 없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음 문의 주인은 우리 자신입니다. 기도- 우리의 마음을 주께서 주장하사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곡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414
350 고전01:01-09 미쁘신 하나님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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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495  
고전01:01-09 미쁘신 하나님 찬송 4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신앙고백 사도신경 고린도전서 1:1-9 너희를 불러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이 죄악의 세상 가운데서 우리를 불러서 죄를 회개하고 주되시는 예수를 믿게 하신 이가 계십니다. 바로 하나님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특별히 택하시고 그들과 언약을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열 가지 계명을 주면서 이 계명을 지키면 대대손손 수천 대까지 이르도록 축복해 주시겠다고 확실히 언약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그 언약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켰습니다. 신약에 와서는 하나님께서 더 크신 계시를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누구든지 십자가의 공로를 믿고 죄를 회개하는 자는 모든 죄를 용서해서 영원한 축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이 기록된 성경이 신약입니다. 그 밖에도 기도할 때에 응답하겠고, 인도하여 주시겠다고 말씀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언약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언약은 미쁘신 언약입니다. 여기 ‘미쁘시다’는 알은 믿을 만하다, 신용할 수 있다 그 뜻입니다.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일향(一向)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사람은 사실 미쁨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든지 미쁘십니다. 그것을 하나님 자신도 부인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의 신앙은 사람들에게도 미쁘게 여김을 받아야 합니다. 기도- 주님, 우리 가정이 어떤 위험이나 급한 일을 당하든지 우리를 친히 부르시고 지켜 주신다고 약속한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213
349 고전03:04-15 하나이신 구주 2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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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5 311  
고전03:4-15 하나이신 구주 2 찬송 265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신앙고백 사도신경 고린도전서3:4 - 15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귀한 것일수록 가짜와 유사품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분별력과 비판력이 필요합니다. 물품 하나에도 분별력이 필요한데, 인간에 있어서 가장 귀한 영혼을 맡길만한 종교에 대해서 분간하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불교도 그렇습니다. 불교의 도리는 본래 석가가 비교적 간단하게 가르쳤습니다. 그 후 세월에 따라 불교에는 여러 사상이 들어 왔습니다. 불교에는 정경제도가 없습니다. 가령 기독교는 성경이 있어서 그것을 온 신앙과 행위의 표준으로 믿습니다. 그들은 이런 정경이 없습니다. 역사를 통해 살았던 유명한 불교 지도자의 저서를 경전으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불교는 욕망도 영혼도 부정하고, 심지어 생존도 부정해서 허무에 들어가길 원하는 종교입니다. 따라서 불교는 활동적 종교가 아닙니다. 그래서 불교의 상징은 절간이고 깊은 산골에서 염불하는 것이 그 모습입니다. 이런 종교에서는 참되고 발전 있고 풍부한 생명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고 베드로는 예수 님을 소개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참된 구주를 알려 주고 보여 줄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기도- 생명이 되시는 예수 님을 인간의 어리석은 판단으로 보지 못하고 있사오니, 소망이 없는 이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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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월,

2. 절기별 분류

사순절, 유월절, 부활절, 오순절, 성탄절, 크리스마스,

3. 각종 테마별 분류

여호와, 하나님, 예수,
가정, 감사, 구원, 기도, 말씀, 문제, 믿음, 부활,
사랑, 사명, 섭리, 성령, 순종, 시련, 시험, 심판,
약속, 예배, 영생, 용서, 위로, 은혜, 주님, 찬양, 천국, 축복,
평강, 피곤, 행함, 헌신, 확신, 회개,

성경연대표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14.세계선교

관련그림.지도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1창세기[Genesis] 2출애굽기[Exodus] 3레위기[Leviticus] 4민수기[Numbers] 5신명기[Deuteronomy] 6여호수아[Joshua] 7사사기[Judges] 8룻기[Ruth] 9사무엘상[I Samuel] 10사무엘하[II Samuel] 11열왕기상[I Kings] 12열왕기하[II Kings] 13역대상[I Chronicles] 14역대하[II Chronicles] 15에스라[Ezra] 16느헤미아[Nehemiah] 17에스더[Esther] 18욥기[Job] 19시편[Psalms] 20잠언[Proverbs] 21전도서[Ecclesiastes] 22아가[Song of Solomon] 23이사야[Isaiah] 24예레미야[Jeremiah] 25예레미아애가[Lamentations] 26에스겔[Ezekiel] 27다니엘[Daniel] 28호세아[Hosea] 29요엘[Joel] 30아모스[Amos] 31오바댜[Obadiah] 32요나[Jonah] 33미가[Micah] 34나훔[Nahum] 35하박국[Habakkuk] 36스바냐[Zephaniah] 37학개[Haggai] 38스가랴[Zechariah] 39말라기[Malachi] 40마태복음[Matthew] 41마가복음[Mark] 42누가복음[Luke] 43요한복음[John] 44사도행전[Acts] 45로마서[Romans] 46고린도전서[I Corinthians] 47고린도후서[II Corinthians] 48갈라디아서[Galatians] 49에베소서[Ephesians] 50빌립보서[Philippians] 51골로새서[Colossians] 52데살로니가전서[I Thessalonian] 53데살로니가후서[2 Thessalonian] 54디모데전서[I Timothy] 55디모데후서[II Timothy] 56디도서[Titus] 57빌레몬서[Philemon] 58히브리서[Hebrews] 59야고보서[James] 60베드로전서[I Peter] 61베드로후서[II Peter] 62요한일서[I John] 63요한이서[II John] 64요한삼서[III John] 65유다서[Jude] 66요한계시록[Reve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