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름부으심 : 막혀 있는 기름부음의 통로를 활짝 열어줄 능력의 열쇠
  
손기철 저 ㅣ 규장문화사(규장)
정가  10,000원
발행일 2008년 12월 01일  
페이지수/크기 240page/135x190
ISBN 9788960970854/8960970859

▶ 지은이 소개 - 손기철 [저]  

손기철, 그에게는 호방한 하나님 말씀의 권세와 성령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동반된다. 그는 말씀의 사람인 동시에 성령의 사람이다. 그의 치유집회에 치유 받으러 갔다가 말씀의 은혜에 깊이 잠기는 사람들이 많으며, 그에 따라 치유를 받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신구약을 통전적(通典的)으로 이해한 토대 위에서 심령 골수를 찔러 쪼개는 좌우에 날선 말씀의 검(劍)의 위광(威光)은 성령님의 권능과 더불어 전인치유(全人治癒)의 역사를 일으킨다.

그는 이 책에서 단순한 구급 처치법으로서의 치유기도를 소개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치유를 부분적, 파편적 차원에서 접근하지 않는다. 기독교의 구원론 전반, 인간론 전반을 아우르는 가운데 치유를 대하고 있다. 온전한 구원의 회복, 온전한 인간상의 회복 차원에서 치유를 다룬다. 단순히 질병의 대증적(對症的) 차원의 치유를 사모하는 표피적 치유관이 아니라 하나님이 본래 의도하셨던 구원의 완성 가운데서의 치유, 하나님의 형상이 온전히 회복된 인간상으로의 치유 차원으로 접근한다. 그리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과정의 치유를 다룬다. 지금까지의 치유서들과 그 궤를 달리하며 거시적 시야를 확보한 책이다.

그는 치유를 통해 하나님의 온전한 구원, 온전한 인간상을 사모하게 할 뿐만 아니라 애통하는 것이나 곡(哭)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는 온전한 하나님나라의 도래를 사모케 한다. 결국 치유기도를 통해 하나님나라와 그 의(義)의 실현을 위해 매진케 하는 것이 그의 치유사역의 목표이다. 그는 결코 은사 발휘 자체에 뜻을 두는 자가 아니다. 치유를 통해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현시되며, 하나님나라의 실현을 위해 사는 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

그는 이런 차원에서 치유기도가 전문 사역자만의 영역이 아니라 예수 이름을 ‘믿는’ 모든 자가 할 수 있는 기도임을 역설한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 16:17,18).

이 책을 통해 당신도 치유기도의 거룩한 담력과 능력의 길로 인도될 것이다.
그는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건국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 대표이다. 또한 한국창조과학회 이사이자 온누리교회 장로이다.

저서: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기름부으심], [왕의 기도], [고맙습니다 성령님](규장), [치유와 권능](두란노)

▶ 책 소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 기름부으심

온누리교회 장로이며 한국창조과학회이사로 재직 중인 손기철이 집필한 책으로 하나님의 임재와 기름부의심에 관해 수록한 책이다. 손기철은 이 책에서 기름부으심을 받기 위한 전제조건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기름부으심을 받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기름부으심을 받아
왕 같은 제사장이 되자!

나는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에서 행하는 월요말씀치유집회, 스쿨, 외부집회를 통해 엄청난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가 회복되고, 각종 암들이 사라지고, 묶임이 떠나가고, 타고 온 휠체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노라면 정말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굳이 나에게 개인적으로 기도를 받지 않아도 그 집회에 참석한 것만으로 치유가 됩니다. 또한 갓피플( www.Godpeople.com )에 올린 집회 현장 동영상을 보고 병이 치유되었음을 간증하는 생생한 사례가 헤븐리터치 홈페이지( www.heavenlytouch.kr ) 간증란에 속속 올라오고, 집회가 끝날 무렵에 하는 휴대폰 기도를 통해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치유되는 것을 봅니다.

집회에 참석하거나 소문을 들은 사람들 그리고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그런 일들이 일어날까?”, “왜 저 사람에게만 특별히 그런 일들이 일어날까?”, “나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님과 교제하는데 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가?” 궁금해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예수님은 그런 일을 행하시고, 우리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명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주(主)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_눅 4: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_행 1:8

해답은 기름부으심이다

이 모든 질문과 의문에 대한 답은 바로 ‘기름부으심’입니다. 내가 이 사역을 할 수 있는 것도 바로 ‘기름부으심’ 때문입니다. 이 말을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많은 성도들에게 이런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과 기름부으심의 차이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신앙생활에서 구원 후 매우 중요한 것이 바로 ‘기름부으심’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기름부으심을 받은 후 ‘그리스도’라 불렸습니다. 그리스도는 “메시아” 혹은 “기름부으심을 받은 자”를 뜻합니다. 예수님이 기름부으심을 받은 자라면 우리도 당연히 그 기름부으심을 받은 자에게 속해야 합니다. 즉, 우리에게도 동일한 기름부으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었을 때 비로소 공생애 사역을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 기름부으심이 임할 때라야 비로소 우리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德)을 선전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왜 기름부으심을 구해야 하는가?

흔히 기름부으심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기름부으심은 누구에게나 임할 수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름부으심 받기를 원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기름부으심을 왜 주시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마치 능력을 받아 이 땅에서 남들에게 인정받고 잘 살아보려고 하는 마음이 전부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름부으심은 나를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하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어가는 데 꼭 필요한 것입니다.

한편, 기름부으심을 흔히 능력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기름부으심의 근원은 하나님의 생명이고 그 생명은 바로 사랑입니다. 이 사랑 안에 하나님의 생명, 즉 능력이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기름부으심 없이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고... 사역한다는 것은 마치 제대로 된 무기도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기름부으심 없이는 영적 전쟁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기름부으심을 사모하고, 기름부으심을 받아야 합니다. 현재 당신의 삶에 무거운 짐이 있고 멍에에 메여 있습니까? 기름부으심을 받으십시오.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_사 10:27

집회를 인도할 때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금 얼마나 목말라 하는지,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을 얼마나 사모하는지를 영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갈급함은 단지 성도들뿐만이 아닙니다. 교회 직분자, 사역자, 목회자, 선교사, 심지어 회사 CEO와 신학교 교수님들까지도 기름부으심을 간절히 사모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이제 그 분들에게 기름부으심에 대해서 알려야 할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름부으심에 갈급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먼저 발간된 《고맙습니다 성령님》(규장)을 통해서는, 성령님이 누구이신지, 성령님과의 개인적인 교제에 대해서, 그리고 성령충만을 받을 수 있는 길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또한, 《왕의 기도》(규장)를 통해서 하나님나라와 의(義)에 대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에 주님의 뜻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것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이 책 《기름부으심》은 앞서 나온 두 권 사이에 들어갈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성령님과의 교제를 통해서 기름부으심을 받고 왕의 기도로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왕의 기도’가 자동차의 핸들이라면 ‘기름부으심’은 엔진과 같은 것입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와 기름부으심이 무엇이며 기름부으심을 받기 위한 전제 조건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기름부으심이 임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 안에서, 나의 경험을 토대로 구체적으로 나누었습니다. 또 하나님과의 교제와 훈련을 편의상 구원, 비움, 채움, 나눔, 드림의 순으로 나누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이 순서는 단지 기술상(記述上) 편의를 위해서 그리고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지 결코 어떤 방법론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HTM의 스쿨과 다양한 수련회를 통해서 검증되었습니다. 특히, 최근에 나는 100여 명이 참석한 대한항공신우회 수련회에서 1박2일 동안 이 내용을 강의하고, 그 분들에게 기름부으심을 흘려보냈습니다. 2일째 실습시간에 놀랍게도 동일한 기름부으심이 그들 대부분에게 임했으며, 그들이 다른 분들을 위해 기도할 때 동일한 하나님의 역사(役事)가 일어나는 것을 목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 얼마나 아름답고 놀라웠는지요? 이 책을 읽는 모든 성도들에게도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보배로운 기름부으심을 사모하며

나는 집필하는 동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타국에서, 기름부으심을 갈급해 하는 모든 성도들의 머리에서부터 옷깃까지 흘러내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을 봅니다. 월요말씀치유집회는 매주 대략 3,000∼3,500여 명이 모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더 엄청난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은 기름부으심을 통해 우리가 이 땅에서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바로 기름부으심을 받는 자입니다.

끝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동역하는 HTM의 모든 사역자가 바로 이 책의 증인입니다. 오직 하나님나라를 바라보며 함께 헌신하는 그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나에게 기름부으심의 실체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사실을 삶을 통해 확증시켜준 아내와 아들과 딸이 없었더라면, 결코 이 책이 나올 수 없었을 것임을 고백합니다. 이 책의 출간을 위해 규장의 여진구 대표, 김응국 편집국장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한 시간들은 나에게 말할 수 없는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위해 동역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ANOINTING (기름부으심)

하나님은 당신에게 기름부어주길 원하신다
기름부으심이 없으면 이 땅에서 승리하며 살아갈 힘이 없다
그런데 왜, 당신은 성령의 권능을 구하지 않는가?

당신이 진정 생명 얻는 회개를 통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당연히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기름부으심을 주실 것이다.

온 마음을 다하여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입을 때까지 기도하라
주님이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주께서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 것이다.

주님의 능력을 바라는 자가 그의 능력을 입으며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그분을 만날 것이다.
오직 성령으로 권능을 받고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 땅에서 하나님 자녀의 삶을 살고 싶다면 기름부으심을 간절히 사모하라.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대표로서 매주 월요일마다 선한목자교회(성남 복정동)에서 말씀치유집회를 인도하는 손기철 장로(온누리교회, 건국대 학장)는 집회 중에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를 자주 목도한다고 증거한다.

마음의 상처가 회복되고, 각종 암들이 사라지고, 심지어 타고 온 휠체어에서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그에게 직접 기도를 받지 않았지만 그 집회에 참석한 것만으로 치유가 일어났다는 간증도 많다. 그것을 본 사람들은 '나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님과 교제하는데 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가?' 하고 궁금해 한다. 그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으로 ‘기름부으심’을 말한다. 그가 이런 사역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기름부으심’ 때문이라는 것이다.

'‘기름부으심’이란 (성경에 따르면) 성령을 상징하는 기름을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에 의해서 어떤 사물이나 사람에게 붓는 행위적, 실재적, 현상적 의미'라고 그는 이 책 《기름부으심》에서 정의한다. 따라서 ‘기름부으심 받은 자’를 뜻하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기름부으심을 받았다면, 예수에 속한 그리스도인도 동일한 기름부으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예수님이 기름부으심을 받고 공생애 사역을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기름부으심이 임할 때라야 비로소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德)을 선전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처럼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 더구나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고 살아간다는 그리스도인이 기름부으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기름부으심 없이 사역한다는 것은 마치 제대로 된 무기도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는 '우리 모두는 기름부으심을 사모하고, 기름부으심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현재 당신의 삶에 무거운 짐이 있고 멍에에 매여 있습니까?'라고 묻는다. 그렇다면 기름부으심을 받으라는 것이다.

'기름부으심은 신비로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지자와 예수님을 통해서 이미 약속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기름부으심을 받고 권능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를 원하십니다. 정말이지 우리는 모두 기름부으심을 받고 주님의 뜻을 이 땅에서 행해야 합니다.'(본문 중에서)

구약의 선지자, 왕, 제사장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야 그 직분을 수행할 수 있었다. 여기서 기름부음은 상징이요 실체는 성령을 부어주심이었다. 따라서 성령 부어주심을 체험한 자는 누구나 왕 같은 제사장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따라서 그는 기름부어주심이 목회자나 특별한 사람에게만 제한된 것이 아니라 ‘믿는’ 모든 자에게 열려 있음을 힘주어 말한다. 그리하여 그는 기름부으심이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님을 보여줌으로써 진정한 만인제사장주의의 물꼬를 튼다. 즉, ‘기름부으심의 전문성’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이 책을 읽는 누구나 기름부으심을 체험하는 자리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저자에 의하면 이 책은 앞서 나온 그의 저서들, 《고맙습니다 성령님》과 《왕의 기도》 사이에 위치할 책이다. 즉, 《고맙습니다 성령님》을 읽으며 성령님을 만나고, 성령님과의 교제를 통해 ‘기름부으심’을 받고, 왕의 기도로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자는 것이다. ‘왕의 기도’가 자동차의 핸들이라면 ‘기름부으심’은 엔진과 같은 것이기에, 이 책을 그의 다른 책과 함께 읽기를 권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기름부으심이 무엇이며 기름부으심을 받기 위한 전제 조건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기름부으심이 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성경과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구체적으로 나누고 있다. 책은 하나님과의 교제와 훈련을 위해 기술(記述)상 편의를 위해 구원, 비움, 채움, 나눔, 드림의 순으로 구성되었다.

▶ 차례

프롤로그
서론

Part1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되어

1. 기름부으심의 대전제, 나는 누구인가?
2. 자신이 ‘하나님의 의’임을 알 때 기름부으심을 온전히 받을 수 있다

Part2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3. 회개 없이 진정한 기름부으심을 기대하지 말라
기름부음을 구하는 훈련 비움 1
4. 용서하지 못하는 죄가 기름부으심을 막는다
기름부음을 구하는 훈련 비움 2
5. 상처를 치유해야 내 안에 온전한 기름부으심이 흘러들어온다
기름부음을 구하는 훈련 비움 3
6.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도록 채워라
기름부음을 구하는 훈련 채움
7. 룩한 부담감을 안고 기름부으심을 나눠라
기름부음을 구하는 훈련 나눔 1
8. 사랑의 기름부으심을 흘려보내라
기름부음을 구하는 훈련 나눔 2
9. 감사와 사랑을 드려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기름부음을 구하는 훈련 드림

Part3 오직 믿음으로

10. 오직 믿음으로 기름부으심을 간절히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