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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관련 백과사전 & Morrish Bible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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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
37734 2 2019-03-05
Notice 공지 TIDWELL BIBLE 21 연대표
jesus
71210 1 2016-12-14
Notice 공지 Dictionary for NT 신약성경 백과사전 연구 파일
jesus
87217 1 2016-02-21
Notice 공지 Dictionary for OT 구약성경 백과사전 연구 파일
jesus
87473 1 2016-02-21
Notice 공지 성경백과사전 권별.장별[Chapter] 관련내용보기 파일
jesus
85450 1 2015-05-04
32 사르단(Zartanah) 파일
지명
jesus
1997   2016-08-26
▶ 사르단 Zartanah. [Zart'anah] Place named to define the position of Beth-shean. 1 Kings 4:12. Not identified. (왕상04:12. 다아낙과 므깃도와 이스르엘 아래 사르단 가에 있는 벧소안 온 땅은 아힐룻의 아들 바아나가 맡았으니 벧소안에서부 터 아벨므홀라에 이르고 욕느암 바깥까지 미쳤으며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2.682&ln=35.268
31 아롯(Aloth) 파일
지명
jesus
1083   2015-06-18
▶ 아롯 Aloth. [A'loth] Place or district of Asher: perhaps the same as some unknown place called Baaloth, which the LXX read here, and the Vulg. Baloth. 1 Kings 4:16. The A.V. treats the B as a prefix, the R.V. has Bealoth. (왕상04:16 --- Morrish Bible Dictionary
30 소고(Socoh)
지명
jesus
1650   2011-09-10
▶ 소고(Socoh) 1) 유다 자손의 기업 (수15:35, (수15:48 2) 골리앗을 선두로 블레셋 군대들이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을 치고 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싸웠다. (삼상17:1 3) 솔로몬 시대에 열두 지방 관장의 하나인 벤헤셋이 다스린 성읍 (왕상04:10 ▶ Socoh 1 - (수15:35, (삼상17:1, (왕상04:10 lt=31.681234&ln=34.97639 ▶ Socoh 2 - (수15:48 lt=31.41666&ln=34.9666
29 헤벨(Hepher)
지명
jesus
1370   2011-09-03
▶ 헤벨(Hepher) 여호수아가 정복한 곳으로 (수12:17), 솔로몬의 열두 지방 관장 중 벤헤셋이 다스린 곳 (왕상04:10 ▶ 헤벨 Hepher. [He'pher] City and district, taken by Joshua. Joshua 12:17; 1 Kings 4:10. Not identified. (수12:17; 하나는 답부아 왕이요 하나는 헤벨 왕이요 (왕상04:10. 아룹봇에는 벤헤셋이니 소고와 헤벨 온 땅을 저가 주관하였으며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2.3667&ln=34.8833
28 엘론벧하난(Elonbeth-hanan, Elonbethhanan) 파일
지명
jesus
1183   2011-08-09
▶ 엘론벧하난(Elonbeth-hanan) 솔로몬 왕과 왕실을 위하여 일 년에 한 달씩 양식을 공급하기로 한 이스라엘의 열두 지방 중 하나 (왕상04:9 ======== Elonbethhanan. [E'lon-beth-ha'nan] One of the commissariat towns of Solomon, 1 Kings 4:9. Identified with Beit Anan. (왕상04: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1.852593&ln=35.109078
27 브알롯(Bealoth)2
지명
jesus
1149   2011-08-04
▶ 브알롯(Bealoth)2 솔로몬이 거느린 신하들 (왕상04:16 아셀과 아롯에는 후새의 아들 바아나요 NIV - Baana son of Hushai--in Asher and in Aloth; ESV - Baana the son of Hushai, in Asher and Bealoth; Josh 15:24, 1 Kgs 4:16 lt=32.049&ln=35.733
26 아룹봇(Arubboth/Aruboth)
지명
jesus
1239   2011-08-01
▶ 아룹봇(Arubboth) 솔로몬이 거느린 신하들이 지배하는 지역 (왕상04:10 ▶ 아룹봇 Aruboth. [Ar'uboth] The third commissariat district of Solomon, probably the rich corn-growing country in the Shephelah or low hills of Judah. 1 Kings 4:10. (왕상04:10 아룹봇에는 벤헤셋이니 소고와 헤벨 온 땅을 저가 주관하였으며 --- Morrish Bible Dictionary 1 Kgs 4:10 lt=31.681&ln=34.976
25 하봇야일(Havothijir, Havvoth-jair)
지명
jesus
3571 15 2007-01-02
▶ 하봇야일(Havothijir, Havvoth-jair) 뜻: 야일의 동네, 장막 (1) 구명은 바산인데 므낫세의 아들 야일이 취하고 자기 이름으로 하봇야일 이라 하였으며, 그 후 사사 야일도 이곳에서 22년간 이스라엘을 다스리며 역시 하봇야일이라 하였다 (민32:41, (신03:14, (수13:30, (삿10:4). (2) 솔로몬 시대에는 벤게벨이 이따을 주관하여 솔로몬 왕실에 식물을 공급 하였다 (왕상04:13). (3) 길르앗의 아버지 마길의 자손 그술과 아람이 성을 빼았았다. (대상02:23 lt=32.0425&ln=35.7242
24 이스르엘(Jezreel) 파일
지명
jesus
4596 16 2007-01-02
▶ 이스르엘(Jezreel) 뜻: 하나님께서 뿌리신 자 에스드렐론 평야로 알려진 골짜기이며 길보아 산 서북쪽 낭떠러지에 있는 현재의 세린 마을로서 유대의 산지에 있는 도시였다. (1) 다윗의 아내들 중에서 노암이라는 여인이 이곳 출신이다(삼상25:43, (삼상27:3, (삼상30:5, (삼하02:2, (삼하03:2). (2) 잇사갈 지파의 경계선이 있던 길보아산 근처의 도성(수19:18). (3) 이스르엘 도성은 이스르엘 계곡과 요르단 계곡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예후는 자기들에거 오는 전령들을 물리치면서 이스엘의 왕궁을 향하여 돌진하였다(왕하09:20). ======== ▶ 이스르엘 Jezreel. [Jez'reel] 1. City of Judah, from whence David married Ahinoam. Joshua 15:56; 1 Sam. 25:43; 1 Sam. 29:1, 11. (수15:56 (삼상25:43 (삼상29:1, 11 2. City in Issachar, the abode of Ahab and Jezebel, and principally connected with their history. It was the scene of Jezebel's tragical end. Joshua 19:18; 2 Sam. 2:9; 2 Sam. 4:4; 1 Kings 18:45, 46; 1 Kings 21:1, 23; 2 Kings 8:29; 2 Kings 9:10-37; 2 Kings 10:1-11. Identified with Zerin. (수19:18; (삼하02:9;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 왕의 근거지 (삼하04:4; (왕상18:45, 46; 엘리야와 아합 (왕상21:1, 23; 나봇의 포도원 (왕하08:29; 요람왕 치료처 (왕하09:10-37; 예후가 요람왕을 죽인 곳 (왕하10:1-11. 3. The extensive valley or plain in which the last-named city was situated, in southern Galilee. It has been called the battle-field of Palestine. It was where Barak triumphed, and where Josiah was defeated, Judges 5:19; 2 Chr. 35:22 — Megiddo being in the same locality. It is also perhaps the place where the great battle of Armageddon will be fought. Rev. 16:16. It is a very fertile plain, and is now well cultivated (cf. Hosea 2:22); Joshua 17:16; Judges 6:33; Hosea 1:5. The name ESDRAELON is given to this valley in the Apocryphal Book of Judith 3:9, etc. Now called Merj Ibn Amir. (삿05:19; (대하35:22 므깃도 골짜기 (계16:16 아마겟돈 (수17:16 (삿06:33 (호01:5. --- Morrish Bible Dictionary ▶ Jezreel - Hebron (수15:56, (삼상25:43, (삼상27:3, (삼상29:1, (삼상29:11, (삼상30:5, (삼하02:2, (삼하03:2 lt=31.53577&ln=35.09409 ▶ Jezreel 2 (수19:18, (삼하02:9, (삼하04:4, (왕상18:45, (왕상18:46, (왕상21:1, (왕하08:29, (왕하09:15, (왕하09:16, (왕하09:17, (왕하09:30, (왕하09:36, (왕하09:37, (왕하10:11, (호01:4, (호01:11, (왕상04:12, (왕상21:23, (왕하09:10, (왕하10:6, (왕하10:7, (대하22:6, (호02:22 lt=32.5559&ln=35.3307
23 유브라레강(Euphrates) river 파일
지명
jesus
3182 10 2007-01-02
▶ 유브라레강(Euphrates) 뜻: 흐른다 아시아주 서부에 있는 동방 최대의 강으로 그 발원지는 에덴동산과 알미니야 계곡이다. 길이는 2,850km로 하류에서 합류되는 티그리스강과 더불어메소포타미아의 수운과 농어발달에 원동력이 되어 그 지역 고대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다. [1] (1) 에덴에서 발원한 4대강중의 하나 (창02:14). (2)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허락한 동편 경계선(창15:18). (3) 르우벤지파의 동편 경계선(창05:9). (4) 다윗과 솔로몬의 점령지(삼하08:3, (대하09:26). (5) 애굽 느고왕 때 확장지(왕하23:29). (6)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탈취(왕하24:7). (7) 예레미야가 요대를 이 강변에 감추었다(렘13:4-5). (8) 계시록에는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해방하라하였다(계09:14). [2] 성경 곳곳에 유브라레강을 The River 로 표현됨. (민22:5, (신11:24, (수24:3, (시072:8, (시080:11, (사07:20, (사08:7, (사11:15, (미07:12, (슥09:10 [3] Euphrates - (창02:14, (창15:18, (창31:21, (창36:37, (출23:31, (신01:7, (신11:24, (수01:4, (수24:2, (삼상08:3, (삼상10:16, (왕상04:21, (왕상14:15, (왕하23:29, (왕하24:7, (대상01:48, (대상05:9, (대상18:3, (대상19:16, (대하09:26, (대하35:20, (사27:12, (렘02:18, (렘13:4, (렘46:2,-10, (렘51:63, (계09:14, (계16:12 lt=35.0983343&ln=40.426466
22 애굽(Egypt)
지명
jesus
4831 6 2007-01-02
▶ 애굽(Egypt) 뜻:검은 땅 나일강 유역, 특히 하류의 삼각주에 번영한 세계 최고의 문명 발상지 희랍 어로는 아이굽트스에서 왔고 그 아람 어로는 킵트, 히브리 사람들은 미스라 임(창 10:6). 이라고 했는데 동쪽이라는 뜻이다. 동은 홍해, 서는 아라비아 사막, 북은 지중해, 남은 협곡으로 비교적 고립된지역이다. (1) 아브라함이 기근이 들자 곡식이 풍부한 애굽으로 갔었다(창12:10). (2) 또 그의 아내의 시중을 든 하갈은 애굽의 여인 이었다(창16:1). (3) 주전 18세기경 애굽을 정복한 힉소스의 수령 가운데 히브리 사람의 이름이 나와있고 히브리인의 거주가 나와있다(창37-(창50:). (창38: (창39: (창40: (창41: (창42: (창43: (창44: (창45: (창46: (창47: (창48: (창49: (4) (출01:8에 요셉(Joseph)을 알지 못하는 왕이란 바로 아모시스왕이다. (5) 출애굽의 기록이 애굽측 역사에는 나와있지 않으나 이스라엘이 여호와 의 백성이라는 것과 구원한 하나님에 대한 감사는 구약의 최고의 신앙 고백으로 알려져있다. (6) (신26:5-10은 예언지의 발언가운데 반영되어있다(렘02:1-3, (호02:14-16, (암02:10-16). (7)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가 간구할 때 여호와가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 게 보내어 이스라엘을 해방하여 줄 ㅐ을 교섭하였으나 듣지 아니함으로 10재앙을 내리시니 그때에야 허락하여 60만 백성을 인솔하고 430년간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 출애굽하였다 (출07:20-(출13:30, (출12:40). (8) 솔로몬왕은 바로왕의 딸을 아내로 취하였다(왕상03:1). (9) 르호보암왕 때에는 예루살렘을 쳐서 조공을 받아갔다(왕상14:25-26). (10) 예수님이 헤롯의 독수에게 피하여 애굽으로 내려 갔다가 오셨다 (마02:14-15,19-24). * 세계적 명물인 "피라밑"돌무덤이 있는데 높이 746척 면적이 15,800평이다. ▶ Egypt's - On : (사19:6, (사30:7, (겔30:9 ▶ Egypt - On : (창12:10,11,14, (창13:1,10, (창15:18, (창21:21, (창25:18, (창26:2, (창37:25,28,36, (창39:1, (창40:1,5, (창41:8-57, (창42:1,-3, (창43:2,15, (창45:4,-26, (창46:3,-27, (창47:6,-30, (창48:5, (창50:7, -26, (출01:1-18, (출02:23, (출03:7,-20, (출04:18,-21, (출05:4,12, (출06:11,-29, (출07:3,-22, (출08:5,-24, (출09:4,-25, (출10:7-22, (출11:1,-9, (출12:1,-51, (출13:3-18, (출14:5-20, (출16:1-32, (출17:3, (출18:1, (출19:1, (출20:2, (출22:21, (출23:9,15, (출29:46, (출32:1,-23, (출33:1, (출34:18, (레11:45, (레18:3, (레19:34,36, (레22:33,43,(레25:38,42,55, (레26:13,45, (민01:1, (민03:13, (민08:17, (민09:1, (민11:5,20, (민13:22, (민14:2,-22, (민15:41, (민20:5-16, (민21:5, (민22:5,11, (민23:22, (민24:8, (민26:4,59, (민32:11, (민33:1,38, (신01:27,30, (신04:20,34,37,45,46, (신05:6,15, (신06:21,22, (신07:8,15,18, (신08:14, (신09:7,12,26, (신10:19,22, (신11:3,4,10, (신13:5,10, (신15:15, (신16:1,3,6,12, (신17:16, (신20:1, (신23:4, (신24:9,18,22, (신25:17, (신26:5,8, (신28:27, (신28:60, (신28:68, (신29:2, (신29:16, (신29:25, (신34:11, (수02:10, (수05:4, (수09:9, (수13:3, (수24:4, (삿02:1, (삿06:8, (삿06:13, (삿11:13, (삿11:16, (삿19:30, (삼상02:27, (삼상08:8, (삼상10:18, (삼상12:6, (삼상12:8, (삼상15:2, (삼상15:6, (삼상15:7, (삼상27:8, (삼상30:13, (삼하07:6, (삼하07:23, (왕상03:1, (왕상04:21, (왕상04:30, (왕상06:1, (왕상08:9,-65, (왕상09:9,16, (왕상10:28, (왕상10:29, (왕상11:17,-40, (왕상12:2, (왕상12:28, (왕상14:25, (왕하07:6, (왕하17:4,-36, (왕하18:21, (왕하18:24, (왕하19:24, (왕하21:15, (왕하23:29, (왕하23:34, (왕하24:7, (왕하25:26, (대상13:5, (대상17:21, (대하01:16, (대하01:17, (대하05:10, (대하06:5, (대하07:22, (대하09:26, (대하09:28, (대하10:2, (대하12:2, (대하12:3, (대하12:9, (대하20:10, (대하26:8, (대하35:20, (대하36:3, (대하36:4, (느09:9, (느09:17, (느09:18, (시068:31, (시078:12, (시078:43, (시078:51, (시080:8, (시081:5, (시081:10, (시105:23, (시105:38, (시106:7, (시106:21, (시114:1, (시135:8, (시135:9, (시136:10, (사07:18, (사10:26, (사11:11, (사11:16, (사19:1, (사19:12, (사19:13, (사19:14, (사19:15, (사19:18, (사19:19, (사19:20, (사19:22, (사19:23, (사19:24, (사19:25, (사20:3, (사20:4, (사20:5, (사23:5, (사27:13, (사30:2, (사30:3, (사31:1, (사36:6, (사36:9, (사37:25, (사43:3, (사45:14, (사52:4, (렘02:6, (렘07:22, (렘07:25, (렘09:26, (렘11:4, (렘11:7, (렘16:14, (렘23:7, (렘24:8, (렘25:19, (렘26:21, (렘26:22, (렘26:23, (렘31:32, (렘32:20, (렘32:21, (렘34:13, (렘37:5, (렘37:7, (렘41:17, (렘42:14, (렘42:15, (렘42:16, (렘42:17, (렘42:18, (렘42:19, (렘43:2, (렘43:7, (렘43:11, (렘43:12, (렘43:13, (렘44:1, (렘44:8, (렘44:12, (렘44:13, (렘44:14, (렘44:15, (렘44:24, (렘44:26, (렘44:27, (렘44:28, (렘44:30, (렘46:2, (렘46:8, (렘46:11, (렘46:13, (렘46:14, (렘46:17, (렘46:19, (렘46:20, (렘46:24, (렘46:25, (렘46:26, (애05:6, (겔17:15, (겔19:4, (겔20:5, (겔20:6, (겔20:7, (겔20:8, (겔20:9, (겔20:10, (겔20:36, (겔23:3, (겔23:8, (겔23:19, (겔23:27, (겔27:7, (겔29:2, (겔29:3, (겔29:6, (겔29:9, (겔29:10, (겔29:12, (겔29:14, (겔29:19, (겔29:20, (겔30:4, (겔30:6, (겔30:8, (겔30:10, (겔30:11, (겔30:13, (겔30:15, (겔30:16, (겔30:18, (겔30:19, (겔30:21, (겔30:22, (겔30:25, (겔31:2, (겔32:2, (겔32:12, (겔32:15, (겔32:16, (겔32:18, (겔32:20, (단09:15, (단11:8, (단11:42, (단11:43, (호02:15, (호07:11, (호07:16, (호08:13, (호09:3, (호09:6, (호11:1, (호11:5, (호11:11, (호12:1, (호12:9, (호12:13, (호13:4, (욜03:19, (암02:10, (암03:1, (암03:9, (암04:10, (암08:8, (암09:5, (암09:7, (미06:4, (미07:12, (미07:15, (나03:9, (학02:5, (슥10:10, (슥10:11, (슥14:18, (슥14:19, (마02:13, (마02:14, (마02:15, (마02:19, (행02:10, (행07:9,-40, (행13:17, (히03:16, (히08:9, (히11:26, (히11:27, (유01:5, (계11:8 lt=30.108&ln=31.3382
21 아벨므홀라(Abelmeholah)
지명
jesus
2164 4 2006-12-30
▶ 아벨므홀라(Abelmeholah, Abel-meholah) 뜻:춤추는 초장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선지사 엘리사의 고향이다(왕상19:16, (왕상04:12, (삿07:22). ======== Abelmeholah [A'bel-meho'lah] City in the Jordan valley, mentioned with Beth-shean. 1 Kings 4:12. To the border of this place Gideon pursued the Midianites. Judges 7:22. From here Elisha, was called to be a prophet. 1 Kings 19:16. Its site is identified by Major Conder with Ain Helweh 32 19' N, 35 30' E. (왕상04:12 다아낙과 므깃도와 이스르엘 아래 사르단 가에 있는 벧스안 온 땅은 아힐룻의 아들 바아나가 맡았으니 벧스안에서부터 아벨므홀라에 이르고 욕느암 바깥까지 미쳤으며 (삿07:22 삼백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적군으로 동무끼리 칼날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 (왕상19: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2.356&ln=35.536
20 아마겟돈(Armageddon)
지명
jesus
2164 1 2006-12-30
▶ 아마겟돈(Armageddon) 뜻: 전쟁 마당 므깃도의 별명 ▶ '므깃도의 언덕’이란 뜻으로 요한계시록 16장16절에만 언급되고 있는 용어다. 선과 악의 세력이 싸울 최종적인 전쟁터로 광대한 싸움이 계시록 16장에 묘사되어 있다. 이스르엘 골짜기와 므깃도산 기슭의 이 에스드렐론 평원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결전의 현장이 많았던 곳이다. 솔로몬병거터를 비롯해 최근까지도 이 부근에서 고대의 전쟁 유물들이 대량으로 발견됐다. ▶ 아마겟돈 Armageddon. [Armaged'don] The Hebrew name of the place where the kings of the earth and of the whole world will be gathered together to make war against the Lord Jesus in the great day of Almighty God. Rev. 16:16. There seems to be an allusion to the great battle field of Palestine in the Esdraelon, and to the Megiddo mentioned in Judges 5:19; 1 Kings 4:12; 2 Kings 23:29, 30. The word itself is translated 'the mountain of slaughter,' and may be used symbolically for the destruction that will surely fall upon the enemies of the Lord Jesus. (계16: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삿05:19 열왕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열왕이 므깃도 물 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돈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 (왕상04:12 다아낙과 므깃도와 이스르엘 아래 사르단 가에 있는 벧스안 온 땅은 아힐룻의 아들 바아나가 맡았으니 벧스안에서부터 아벨므홀라에 이르고 욕느암 바깥까지 미쳤으며 (왕하23:29-30 29 요시야 당시에 애굽 왕 바로느고가 앗수르 왕을 치고자 하여 유브라데 하수로 올라가므로 요시야 왕이 나가서 방비하더니 애굽 왕이 요시야를 므깃도에서 만나본 후에 죽인지라 30 신복들이 그 시체를 병거에 싣고 므깃도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그 묘실에 장사하니 국민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데려다가 저에게 기름을 붓고 그 부친을 대신하여 왕을 삼았더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Rev 16:16 lt=32.584&ln=35.182
19 아르곱(Argob)
지명
jesus
1756   2006-12-30
▶ 아르곱(Argob) 뜻: 흙 1) 요단강 동편 바산국의 한 지방인데 60개의 성읍중의 하나 (신03:4,13,14, (왕상04:13 2) 신약 시대에는 드라고닛이라 하는데 헤롯 빌립이 관할하는 지방이다 (눅03:1). ▶ 아르곱 Argob. [Ar'gob] A district lying to the south of Damascus and which formed a part of Bashan, where the giants resided. It had at one time 60 cities, which were ruled over by Og. Its name signifies 'stony' and it forms a remarkable plateau of basalt, which rises some 30 feet above the surrounding fertile plain, and extends 22 miles N. and S. and 14 miles E. and W., the boundary line being marked by the Bible word chebel, which signifies 'as by a rope.' Og was conquered by Moses, and Jair of Manasseh took the fortified cities, and it became a part of Manasseh's lot. Later it was called Trachonitis, and is now known as el-Lejah. There are many houses still in the district which, because of their massive proportions, are supposed to have been built by the giants. Deut. 3:3, 4, 13, 14; 1 Kings 4:13. (신03:03, 4, 13, 14; 3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산 왕 옥과 그 모든 백성을 우리 손에 붙이시매 우리가 그들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느니라 4 그 때에 우리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아니한 성읍이 하나도 없이 다 빼앗았는데 그 성읍이 육십이니 곧 아르곱 온 지방이요 바산에 있는 옥의 나라이라 13 길르앗의 남은 땅과 옥의 나라이었던 아르곱 온 지방 곧 온 바산으로는 내가 므낫세 반 지파에게 주었노라 (바산을 옛적에는 르바임의 땅이라 칭하더니 14 므낫세의 아들 야일이 그술 족속과 마아갓 족속의 경계까지의 아르곱 온 지방을 취하고 자기의 이름으로 이 바산을 하봇야일이라 칭하여 오늘까지 이르느니라) (왕상04:13. 13 길르앗 라못에는 벤게벨이니 저는 길르앗에 있는 므낫세의 아들 야일의 모든 촌을 주관하였고 또 바산 아르곱 땅의 성벽과 놋빗장 있는 큰 성읍 육십을 주관하였으며 --- Morrish Bible Dictionary Deut 3:4, Deut 3:13, Deut 3:14, 1 Kgs 4:13 lt=33.144&ln=36.136
18 소고(Shochoh, Soco)
지명
jesus
1470   2006-12-30
▶ 소고(Shochoh, Soco) 뜻: 가시 많은곳 아둘람과 아세가 사이 스펠라 평지로 유다의 한 성읍. (1) 블레셋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먼져 이곳에 모여 에베스담엠에 진을 치고 고 싸우다가 그 대장 골리앗이 다윗의 물맷돌에 맞아 죽었다(삼상04:7,10). (2) 솔로몬 왕궁에 식물을 공급하는 곳으로 베헤셋이 주관하였다(왕상04:7). (3) 르호보암 시대에 국방성으로 삼았다(대하11:5, 7). (4) 아하스왕때 블레셋이 다시 취하였다(대하28:18). lt=31.681234&ln=34.97639
17 사아랍빈, 사알빔(Shaalabbin, Shaalbim)
지명
jesus
1157 4 2006-12-30
▶ 사아랍빈, 사알빔(Shaalabbin, Shaalbim) 뜻:여호와 굴 엠마의 북쪽 3km, 현재의 셀비드와 동일시 한다. 사알빔의 변형으로 본다. 1)단 지파에게 배당된 지방이나 가나안에서 쫓아내지 못한 아모리 족속으로 후에 요셉 가문에 점령당해 노역을 살았다 (수19:42, (삿01:35 2)솔로몬 왕과 왕실을 위하여 양식을 공급하던 열두 지방 중 하나(왕상04:9 lt=31.870364&ln=34.981728
16 사르단(Zarethan/Zaretan) 파일
지명
jesus
2691 5 2006-12-30
▶ 사르단(Zarethan) 여리고 북방 20km 지점. 요단강 기슭에 있던 성읍. (1)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널 때 기적적으로 강을 건넜던 곳(수03:16). (2) 솔로몬 시대에는 장관 바아나의 관할 구역이었다(왕상04:12). (3) 성전 건축을 위해 이곳에서 구리를 녹이는 주조소로 만들었다(왕상02:45, (대하04:17). 텔 엣싸이디예(Tell es Saidiyeh) : 사르단 언덕 요단강 동쪽의 넓은 언덕 '텔 엣사이디예'는 성경 (수03:16)에 등장하는 사르단 언덕이나 사본 지역을 말한다. 갈릴리와 사해의 중간쯤에 자리하고 있는 이곳은 흙이 좋아서 솔로몬 성전에 필요한 그릇들을 만들 때 이곳의 흙을 사용하였다. 이 지역에서의 발굴 작업은 1964-1967년 펜실바니아 대학 박물관의 J. B. Pritchard에 의하여 추진되었는데, 발굴 결과 후기 청동기 시대에는 사르단의 주민들과 이집트, 사이프러스(구브로)와 시리아간의 문화적인 교류가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기원전 12-13세기경의 청동 포도 잔과 행정건물과 파피루스, 수로 계단 등이 발견되었으며, 청동 대접이나 물고기 모양의 상아로 된 화장품 함등은 이곳이 이집트의 영향하에 있었음을 보여준다. (수03:16, (왕상04:12, (왕상07:46 ▶ 사르단 Zaretan, [Zar'etan] Zarthan. [Zar'than] Place in the Jordan valley, apparently near Succoth. Joshua 3:16; 1 Kings 7:46. The Hebrew is the same as ZARTANAH. The place is possibly the same as ZEREDATHAH. Not identified. (수03:16;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 로 향하 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왕상07:46. 왕이 요단 평지에서 숙곳과 사르단 사이의 차진 흙에 그것들을 부어 내었더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2.267821&ln=35.576613
15 브엘세바(Beersheba) 파일
지명
jesus
5688 4 2006-12-30
▶ 브엘세바(Beersheba) 뜻:일곱 우물, 언약의 우물 현재 브엘세바 동쪽 약 6.4km 지점 (1) 아브라함이 상당기간 체류한곳(창21:31). (2) 하갈을 내 보낸 아비멜렉과 맹세한 곳(창21:14). (3) 후기에 이삭이 산 곳(창26:23). (4) 세바를 찾은 곳(창26:33). (5) 유다 지파에게 주었으나 시므온에게 넘겼다(수15:28, (수19:2). (6) 중요한 성소로 하갈, 이삭, 야곱, 엘리야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신 곳(창21:17, (창46:2, (왕상19:5). (7) 팔레스틴 남쪽 경계를 가리킨 헤브론 서남 55km 지점(삿 20:1, (삼상03:20, (대상21:2, (대하30:5). 아브라함의 일곱우물-브엘세바 기원전 1900년경,메소포타미아의 고대도시 우르에 살던 아브람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12:1~2) 5천년전 인류 최초로 문자를 발명하고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던 수메르문화의 중심지 우르에서 셈족의 장로인 아버지 데라,형 나홀,동생 하란과 함께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던 아브람은 이 불가사의한 음성에 이끌려 우르를 떠났다. 오랜 여행끝에 아브람이 닿은 곳이 지금의 이스라엘땅이다.아브람은 그 뒤 하나님으로부터 `열국의 아버지'라는 뜻의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받는다. 오늘날 이스라엘에서 아브라함의 자취를 찾을 수 있는 곳은 세겜 헤브론과 브엘세바다. 세겜은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 처음 장막을 친 곳이며,헤브론은 그가 기근을 피해 애굽에 갔다 온 뒤 장막을 치고 아내 사라를 장사 지낸 곳이다. 그러나 이 두지역은 현재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으로 편입돼 외국인의 접근이 통제되고 있다. 접근할 수 있는 곳은 브엘세바.브엘세바는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에게 암양 일곱마리를 주고 우물을 확보해 정착한 후 이삭과 야곱 등 3대에 걸쳐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곳이다. 예루살렘을 출발,끝없이 펼쳐지는 황토색의 유대광야를 약 1시간30분간 달려 브엘세바에 도착했다.`일곱 우물,혹은 생명의 물'이란 뜻의 브엘세바는 모래태풍이 부는 네게브사막의 중심에 있었다. 겨울인데도 남쪽으로부터 뜨거운 모래바람이 불어왔다.한번 폭풍이 일면 30m 앞도 보기 힘들다는 강렬한 모래태풍이 취재진을 맞았다.그 옛날 아브라함도 이 모래태풍을 뚫고 이곳에 왔다고 생각하니 감개무량했다. 인구 20여만명의 브엘세바는 이스라엘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다.현대식 고층건물과 자동차의 물결이 낙타를 몰며 수천년전의 생활을 답습하고 있는 베두인의 시장과 혼재,대비와 조화를 이룬다. 시 중심부에 아브라함이 정착하기 전,천막을 치고 생활할 때 판 우물 터가 남아 있다.이 우물은 오스만터키시대까지 사용됐다. 아브라함은 이곳에서 다시 북쪽으로 2㎞쯤 가서 정착했다.텔 브엘세바가 바로 그곳이다.입구에는 아브라함이 아비멜렉과 싸우지 않기로 약속하고 판 우물이 있다. 우물은 매우 깊었다.두레박으로 물을 퍼 올리자 차가운 물이 담겨 올라왔다.4천년전 아브라함과 그의 가족들이 마셨을 물에 손을 담그자 영겁의 세월이 순간처럼 느껴진다. 텔 브엘세바는 기원전 8세기경 유대의 히스기야왕 때 재정비돼 4백여명의 주민이 살았으며,기원전 701년에 아시리아 왕 산헤립에 의해 파괴되었다. 지금 남아 있는 주거지는 히스기야왕 때의 것이다.성서에 나오는 지하집의 모습도 남아 있다.성벽은 성안의 집과 붙어 있어 여리고성에서 기생 라합이 여호수아의 정탐꾼을 쉽게 탈출시키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텔 브엘세바는 페르시아시대에 군인들의 주둔지와 식량창고로 이용되었으며 그리스시대에는 사원이 들어섰다.파괴되었던 주거지 위에 헤롯 왕이 성을 재건했으며,비잔틴시대에는 사람들이 현재의 도시쪽으로 옮겨 살았기 때문에 1969년 발굴될 때까지 묻혀 있었다. 텔 브엘세바의 전망대에 올라서자 끝없는 광야가 눈앞에 펼쳐졌다.멀리 네게브사막에서는 희뿌연 모래바람이 일었다.우물 앞쪽 언덕 밑으로 마침 줄지어 지나가는 낙타떼가 아브라함의 이주행렬을 보는 듯한 환상을 자아낸다. 아브라함은 귀하게 얻은 아들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이곳에서 그를 데리고 유대광야를 거쳐 모리아산(예루살렘)으로 갔을 것이다. 광야를 바라보면서 그 옛날,아내가 될 리브가가 하란에서 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던 이삭의 모습과 들판에서 사냥하던 에서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었다. 브엘세바는 사라의 여종 하갈과 그의 소생 이스마엘이 쫓겨나 사막으로 향하면서 잠시 들렀던 곳이며,이삭이 야곱을 에서로 잘못 알고 복을 내려준 곳이기도 하다.또 요셉이 이집트의 국무총리가 되어 아버지 야곱을 모셔 갈 때 야곱이 마지막 잠을 잔 곳도 바로 브엘세바다. 하나님에 이끌려 가나안에 온 이브라함은 이곳에서 숨을 거둔 뒤 헤브론에 묻혔다.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히브리민족의 조상이 되었으며,열국의 아버지가 되어 아랍인들은 그의 아들 이스마엘을 선조로 받들고 있다. 뿌리를 같이 하면서도 히브리인들과 아랍인들은 오늘도 서로를 원수 취급한다.제3의 1000년,2000년대에는 `형제의 화해'가 가능할까. (브엘세바=글 이승한 / 사진 곽경근) (창21:14 (창22:19, (창26:23, (창28:10, (창46:1, (수15:28, (수19:2, (삿20:1, (삼상03:20, (삼상08:2, (삼하03:10, (삼하17:11, (삼하24:2, (왕상04:25, (왕상19:3, (왕하12:1, (왕하23:8, (대상04:28, (대상21:2, (대하19:4, (대하24:1, (대하30:5, (느11:27, (암05:5 Gen 21:14, Gen 21:31, Gen 21:32, Gen 21:33, Gen 22:19, Gen 26:23, Gen 26:33, Gen 28:10, Gen 46:1, Gen 46:5, Josh 15:28, Josh 19:2, Judg 20:1, 1 Sam 3:20, 1 Sam 8:2, 2 Sam 3:10, 2 Sam 17:11, 2 Sam 24:2, 2 Sam 24:7, 2 Sam 24:15, 1 Kgs 4:25, 1 Kgs 19:3, 2 Kgs 12:1, 2 Kgs 23:8, 1 Chr 4:28, 1 Chr 21:2, 2 Chr 19:4, 2 Chr 24:1, 2 Chr 30:5, Neh 11:27, Neh 11:30, Amos 5:5 lt=31.244&ln=34.840
14 벧스안(Beth-shan, Beth-shean)
지명
jesus
1421 4 2006-12-30
▶ 벧스안(Beth-shan, Beth-shean) 뜻: 안전한 집 갈릴리호수 남쪽 19km 지점. 요단강 서쪽 6.4km 되는 지금의 벧산으로 인구 1,500가량이다. (1) Beth-shean : 잇사갈의 경내지만 므낫세에게 속한 요해지다 (수 17:11, (삿01:27, (왕상04:12, (대상07:29 (2) Beth-shan : 사울과 그아드리 블레셋과 싸우다가 이곳을 빼앗기고 또 그들도 다 이곳에서 전사하였다. 이곳의 이름을 벧산 이라고도 한다 (삼상31:10, (삼하21:12 ). 예수 당시에는 하나의 긴요한 지방이였고 그후 이곳에 교회학교를 설립하므로 유명하여졌다. lt=32.504238&ln=35.503077
13 벧세메스(Beth-shemesh)
지명
jesus
1992 3 2006-12-30
▶ 벧세메스(Beth-shemesh) 뜻: 태양의 집 벧세메스인텔 에르 루메일레에서 밀을 뿌리고 밭을 가는 모습. [1] 예루살렘의 남 3km 지점. 지금의 아이셈스(태양의 샘). 사마슈(태양신) 숭배가 팔레스틴에서 행하여진 곳으로 이 지명을 가지게 되었다. (1) 소렉 골짜기에 있는 유다의 동리(수19:41에는 이스세메스). (2) 아론 자손에게 준땅(수21:16). (3) 블레셋 사람들이 돌려보낸 법궤를 에그론에서 이곳으로 가져왔을 때 주민들이 불평하여 벌을 받았다 (삼상06:). (4) 이스라엘의 요아스왕이 (주전801-786)유다왕 아마샤를 사로잡은 곳 (왕하14:11, (대하25:23). (5) 아하스때 블레셋에게 빼앗긴 고을중의 하나 (대하28:18). * 발굴된 도자기로 보아 주전 2000-600년까지 주민이 살았으며 견고한 요새였으나 마침내 느부갓네살 2세의 군대에게 멸망한듯하다. [2] 잇사갈의 고을 (수14:22). [3] 납달리의 고을(수19:38). [4] 애굽의 도시로서 태양 숭배의 중심지(렘43:13). ▶ Beth-shemesh 1 - (수15:10, (수21:16, (삼상06:9,-20 (왕상04:9, (왕하14:11,13, (대상06:59, (대하25:21,23, (대하28:18 lt=31.75274&ln=34.976609 ▶ Beth-shemesh 2 - (수19:22 lt=32.406430&ln=35.504628 ▶ Beth-shemesh 3 - Beth-anath : (수19:38, (삿1:33 lt=33.146864&ln=35.427134
12 바산(Bashan)
지명
jesus
2626 3 2006-12-30
▶ 바산(Bashan) 뜻: 과실이 많은 땅 동은 하우란 산악, 서는 갈릴리 호수, 남은 길르앗, 북은 헬몬산 사이에 펼쳐진 사이에 광대한 지역이다. (1) 땅이 비옥하여 목축에 알맞는 곳이다(시022:12, (암04:1, (신32:14). (2) 백향목이 우거진 지대이며 중심 곡창지대이다(사02:13, (겔27:6, (스11:2). (3) 바산왕 옥이 모세의 백성과 싸워 패하였다(민21:33-35). (4) 땅은 므낫세 반지파에게 분배되었다. 그전에는 르바임으로 불리웠다(신03:13). (5) 북쪽 아르곱 지방에는 높은 성과 철문으로 방비한 60개 도시가 있었다(신03:4). Num 21:33, Num 32:33, Deut 1:4, Deut 3:1, Deut 3:3, Deut 3:4, Deut 3:10, Deut 3:11, Deut 3:13, Deut 3:14, Deut 4:43, Deut 4:47, Deut 29:7, Deut 32:14, Deut 33:22, Josh 9:10, Josh 12:4, Josh 12:5, Josh 13:11, Josh 13:12, Josh 13:30, Josh 13:31, Josh 17:1, Josh 17:5, Josh 20:8, Josh 21:6, Josh 21:27, Josh 22:7, 1 Kgs 4:13, 1 Kgs 4:19, 2 Kgs 10:33, 1 Chr 5:11, 1 Chr 5:12, 1 Chr 5:16, 1 Chr 5:23, 1 Chr 6:62, 1 Chr 6:71, Neh 9:22, Ps 22:12, Ps 68:15, Ps 68:22, Ps 135:11, Ps 136:20, Isa 2:13, Isa 33:9, Jer 22:20, Jer 50:19, Ezek 27:6, Ezek 39:18, Amos 4:1, Mic 7:14, Nahum 1:4, Zech 11:2 (민21:33 돌이켜 바산 길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 백성을 다 거느리고 나와서 그들을 맞아 에드레이에서 싸우려 하는지라 (민32:33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과 요셉의 아들 므낫세 반 지파에게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국토와 바산 왕 옥의 국토를 주되 곧 그 나라와 그 경내 성읍들과 그 성읍들의 사면 땅을 그들에게 주매 (신01:4 때는 모세가 헤스본에 거하는 아모리 왕 시혼을 쳐 죽이고 에드레이에서 아스다롯에 거하는 바산 왕 옥을 쳐 죽인 후라 (신03:01 우리가 돌이켜 바산으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에드레이에서 싸우는지라 (신03:3-4 3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산 왕 옥과 그 모든 백성을 우리 손에 붙이시매 우리가 그들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느니라 4 그 때에 우리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아니한 성읍이 하나도 없이 다 빼앗았는데 그 성읍이 육십이니 곧 아르곱 온 지방이요 바산에 있는 옥의 나라이라 (신03:10-14 10 우리의 취한 것은 평원의 모든 성읍과 길르앗 온 땅과 바산의 온 땅 곧 옥의 나라 바산의 성읍 살르가와 에드레이까지니라 11 (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 옥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침상이라 지금 오히려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장이 아홉 규빗이요 광이 네 규빗이니라) 12 그 때에 우리가 이 땅을 얻으매 아르논 골짜기 곁에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 산지 절반과 그 성읍들을 내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에게 주었고 13 길르앗의 남은 땅과 옥의 나라이었던 아르곱 온 지방 곧 온 바산으로는 내가 므낫세 반 지파에게 주었노라 (바산을 옛적에는 르바임의 땅이라 칭하더니 14 므낫세의 아들 야일이 그술 족속과 마아갓 족속의 경계까지의 아르곱 온 지방을 취하고 자기의 이름으로 이 바산을 하봇야일이라 칭하여 오늘까지 이르느니라) (신32:14 소의 젖 기름과 양의 젖과 어린양의 기름과 바산 소산의 수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우셨도다 (신33:22 단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단은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사자의 새끼로다 (민21:33, (민32:33, (신01:4, (신03:1, (신04:43, (신29:7, (신32:14, (신33:22, (수09:10, (수12:4, (수13:11, (수17:1, (수20:8, (수21:6, (수22:7, (왕상04:13, (왕하10:33, (대상05:11, (대상06:62, (느09:22, (시022:12, (시068:15, (시135:11, (시136:20, (사02:13, (사33:9, (렘22:20, (렘50:19, (겔27:6, (겔39:18, (암04:1, (미07:14, (나01:4, (슥11:2 lt=32.801&ln=35.937 ▶ 바산 Bashan. [Ba'shan] Now best known for the Golan Heights, it is a large district on the east of the Jordan, having Gilead on the south and extending northward to Mount Hermon; westward to the Jordan valley, and eastward nearly as far as 37 E. It is sometimes called the "land of Bashan," and it was the kingdom of Og the Amorite. It was conquered by Moses, and became, with part of Gilead, the portion of the half-tribe of Manasseh. Its principal cities were Ashtaroth (or Beeshterah) given to the Levites, Golan a 'city of refuge,' Edrei, and Salcah on its border. It was ravaged by Hazael in the time of Jehu, and is not often alluded to in the later history of the kings of Judah and Israel. Josh. 13:30, 31; Josh. 21:27; 2 Kings 10:33; 1 Chr. 5:11. (수13:30-31 30 그 지경은 마하나임에서부터 온 바산 곧 바산 왕 옥의 전국과 바산 경내 야일의 모든 고을 육십 성읍과 31 길르앗 절반과 바산 왕 옥의 나라 성읍 아스다롯과 에드레이라 이는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자손에게 돌린 것이니 곧 마길 자손의 절반이 그 가족대로 받으니라 (수21:27 레위 가족의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살인자의 도피성 바산 골란과 그 들을 주었고 또 브에스드라와 그 들을 주었으니 두 성읍이요 (왕하10:33 요단 동편 길르앗 온 땅 곧 갓 사람과 르우벤 사람과 므낫세 사람의 땅 아르논 골짜기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과 바산까지 하였더라 (대상05:11 갓 자손은 르우벤 사람을 마주 대하여 바산 땅에 거하여 살르가까지 미쳤으니 The district was in later days divided into 1. GAULANITIS on the west, now called Jaulan, a rich district with noble forests. 2. AURANITIS, in the centre, now called Hauran, a magnificent plain. 3. TRACHONITIS, on the north-east, also called ARGOB, q.v.; now called El Lejah, a wild district of basaltic rocks. 4. BATANAEA, on the south-east, now called Ard el Bathanyeh. The four districts have relics of a numerous population, with massive houses built of stone in some parts. THE OAKS OF BASHAN are used symbolically for great strength and loftiness, which God in His judgement brings down. Isa. 2:13; Ezek. 27:6; Zech. 11:2. (사02:13 또 레바논의 높고 높은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와 (겔27:06 바산 상수리나무로 네 노를 만들었었음이여 깃딤섬 황양목에 상아로 꾸며 갑판을 만들었도다 (슥11:02 너 잣나무여 곡할지어다 백향목이 넘어졌고 아름다운 나무가 훼멸되었도다 바산의 상수리나무여 곡할지어다 무성한 삼림이 엎드러졌도다 BULLS OF BASHAN are figurative of strong ruthless enemies, Amos 4:1, whom God in the coming judgement on Gog will crush, and will call for the fowls and the beasts to come and feed upon their flesh and their blood, Ezek. 39:18: and lastly, when the blessed Lord was on the cross, His description of His vindictive enemies includes the strong bulls of Bashan which beset Him around, and gaped upon Him with their mouths, as a ravening and a roaring lion. Ps. 22:12, 13. (암04:01 사마리아 산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며 궁핍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겔39:18 너희가 용사의 고기를 먹으며 세상 왕들의 피를 마시기를 바산의 살찐 짐승 곧 수양이나 어린 양이나 염소나 수송아지를 먹듯 할지라 (시022:12-13 12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렀으며 13 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고 부르짖는 사자 같으니이다 --- Morrish Bible Dictionary .
11 므깃도(Megiddo) Map 파일
지명
jesus
4006 3 2006-12-30
▶ 므깃도(Megiddo) 이스르엘 평야지역 하이파(Haifa) 남동쪽으로 약 32km 지점, 예닌(Jenin) 북서쪽 약 17.6km 지점, 애굽에서 다메섹으로 통하는 통로로서 나사렛으로부터 18km 지점에 있으며 많은 전쟁을 치룬지역이다. (1) 여호수아가 가나안으로부터 빼앗아 므낫세에게 주었다(수12:21, (수17:11). (2) 가나안이 여전히 차지하고 있었다(사01:27). (3) 솔로몬시대에 이스라엘 영토가 되었다(왕상04:12, (왕상09:15). 이스르엘 평야 중에서도 므깃도는 동서남북을 서로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의 요지였으므로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이었다. 제국들의 군대는 이곳을 통과하여 지나갔고, 가나안 땅 중에서도 역사적으로 전투가 가장 많이 벌어졌던 곳이다. 솔로몬 왕은 므깃도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이곳을 강화시켰고, 이 지역의 행정적 중심지로 만들었다. (왕상 9:15) 그러나 923년경 애굽의 시삭(Sisak)은 므깃도를 파괴하였고 그 후 아합왕때 이곳은 다시 재건되었다. 요시아왕은 북진하는 애굽 군대를 이곳에서 맞아 싸우다가 전사하였다(BC 609). 1917년 영국의 알렌비(Allenby)장군이 터어키군을 패배 시켜 승리로 이끈 곳도 므깃도였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아마겟돈(Amageddon)'은 므깃도 산(Har megiddo)이라는 히브리 말을 희랍어로 옮긴 말이다. 므깃도는 1925-39년에 시카고 대학의 동양 연구소(Oriental Institute)에 의해 발굴되었다. 또한 1960년 니가엘 야딘(Yigael Yadin)도 발굴하였다. 이곳은 주전 3000년 부터 큰 도시가 형성되었다. 이곳에서 가나안 원주민들이 만들었던 산당(High Place)식 신전을 발굴하였고, 또한 솔로몬 때 건설한 성벽, 성문, 관저들도 발굴 되었다. 므깃도에서 중요한 것은 '솔로몬의 마병장(Solomon's Stables)이다. 솔로몬은 그 당시 군사력의 상징인 기병대를 육성하여 '병거성(City of Chariosts)'과 '마병의 성(City of Horsemen)'들을 건설하였다. 므깃도는 이러한 병거, 마병성의 하나 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므깃도 발굴에서 말의 고삐를 매는 돌기둥들이 늘어서 있는 큰 장소를 발굴 하였다. 약 450마리 정도의 말과 150대의 병거를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이며, 중앙에는 말에게 물을 먹이던 큰 물통도 있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이것을 '솔로몬의 마병장'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실제로 발굴된 지층은 솔로몬 왕 때의 주거 층이 아니라, 이보다 약 100년 후 아합왕 때의 것이다.(BC 869-850) 므깃도는 시삭에게 파괴되었다가 아합때 복구 되었었다. 그러나 아합왕 때의 마병장은 그 이전 솔로몬 때의 것 위에 건설된 것으로 추정 할 수 있으며, 규모도 비슷한 것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적의 외침이 있을 때 성이 포위되더라도 주민들이 성밖에 있는 샘물을 무사히 걸어 올 수 있도록 만든 굴이다. 큰 통로가 바닥까지 내려 있고 그 통로의 끝에서 바위 구멍을 뚫고 도시 밖의 샘으로 부터 도시 내부로 끌어 들이도록 되어 있다. 밖의 샘 입구는 포위하고 있는 적에게 발견되지 않도록 흙으로 덮여 있다. (수12:21, (수17:11, (삿01:27, (삿05:19, (왕상04:12, (왕상09:15, (왕하09:27, (왕하23:29, (왕하23:30, (대상07:29, (대하35:22, (슥12:11 lt=32.58418&ln=35.1822916
10 마하나임(Mahanaim)
지명
jesus
9620 7 2006-12-30
▶ 마하나임(Mahanaim) 뜻:대군 요단 동편 5km 지점으로 보고있으나 정확한 위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마하나임이라는 이름은 그의 외삼촌이자 장인인 라반을 떠나 자기 고향 가나안으로 돌아가던 중 천사를 만났을 때 그 땅에 붙인 이름이다. (1) 야곱이 하나님의 사자를 만났던 곳(창32:2). (2) 레위인의 성읍(수13:26, (수21:38). (3)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 왕국의 도성이 되었다(삼하02:8) 압살롬 반란시 다윗의 근거지(삼하17:24). (4) 이곳 여자들은 춤을 잘 춘다(아06:14). 환도뼈를 치신 하나님(창32:1-(창33:26)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 되었더라"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야곱과 씨름하시고 환도뼈를 치신 사건입니다. 야곱은 20년 전에 자기를 죽이려는 에서의 낯을 피하여 밧단아람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 러나 이제 다시 에서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야곱은 에서 를 만나는 것이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야곱은 얍복 강가에서 홀로 남아 깊은 시름 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야곱을 찾아가 씨름하시고, 그의 환도뼈를 치셨습니다. 이를 통해서 야곱이 자신의 죄악 된 본성을 깨닫고 진정한 축복이 무 엇인가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환도뼈를 쳐서라도 야곱을 변화 시키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영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Ⅰ. 두 군대를 보내신 하나님(창32:1,2)  1절을 보십시오. "그 길을 진행하더니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이 천 사들은 모두 무장한 하나님의 군대였습니다. 당시 야곱의 마음속에는 에서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가나안 땅이 가까울수록 분노에 가득 찬 에서의 얼굴이 골리앗처럼 야곱의 마음속에 떠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야곱을 보호 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군대를 보내어 철통같이 지키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가오는 모든 위험 속에서 야곱을 지켜 주신다는 확신을 갖도록 도와주시기 위함 이었습니다. 2절을 보십시오. "야곱이 그들을 볼 때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야곱은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고 하였습니다. 마하나임이라는 말은 '두 군대'(two camps) 라는 뜻입니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앞뒤로 하나님의 군대를 보내어 자신을 보호하 고 계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는 에서의 공격으로부터 야곱을 지키시고, 뒤로는 라반의 추격으로부터 야곱을 보호하고 계셨습니다.  Arthur W, Pink, Gleaning in Genesis, Moody Press 1992, p.281.  마치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이스라엘을 보호하신 것처럼 아무도 야곱을 해칠 수 없도록 지키 고 계셨습니다(시034:7, 히01:14). 하나님께서는 크고 두려운 날에 야곱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승리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자녀들에게 다가오는 모든 위험을 미리 아시고 하나님의 군대를 보내어 철통같이 지키고 계십니다. "너는 마 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니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 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신31:6)"  Ⅱ. 야곱의 환도뼈를 치신 하나님(창32:3-32)  3절을 보십시오. 야곱이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에서에게로 사자들을 자기보다 먼저 보냈습니다. 이는 에서에게 은혜를 입기 위함이었습니다. 야곱은 자기에게 소 와 나귀와 양떼와 노비가 있으므로 사람을 보내어 에서에게 은혜를 입기를 원한다 는 마음을 전하도록 했습니다(4,5). 그런데 6절을 보십시오. 사자들이 도중에서 야곱 에게 돌아와 말했습니다. "우리가 주인의 형 에서에게 이른즉 그가 사 백인을 거느 리고 주인을 만나려고 오더이다." 에서가 어떻게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떠난 것을 알고 야곱을 맞으러 오게 되었는지는 미스터리입니다. 야곱은 라반의 집을 떠나올 때 미리 계획을 세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갑자기 그곳을 떠나게 되었으며, 그것도 아주 은밀히 아무도 모르게 떠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서가 400명의 군대를 거느리고 야곱을 만나러 오고 있었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해 줍니까? 에서가 야곱이 떠난 후 계속하여 야곱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스파이를 보내어서 꾸준하게 야곱을 감시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당시 에서는 세일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야 곱이 떠난 후 그 부모와 함께 살지 않았습니다. 가나안 출신의 아내들이 이삭과 리 브가의 마음을 근심케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아내의 등살에 밀려 가나안 땅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세일에 있는 호리 족속을 정복하고 거기에 정착하여 살고 있었 습니다. 에서가 많은 사람들을 대동하고 야곱을 맞으러 온 것은 적의를 가지고 원 수를 갚으러 왔을 수도 있고, 자기가 강력한 군주로 잘 살고 있음을 과시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자들의 말은 들은 야곱은 심히 두렵고 답답하였습니다. 7,8절을 보십시오. "야 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자기와 함께 한 종자와 양과 소와 약대를 두 떼로 나누 고, 가로되 에서가 와서 한 떼를 치면 남은 한 떼는 피하리라." 야곱은 형 에서가 끊임없이 자기 행방을 추적하다가 군대를 거느리고 자기를 죽이려고 오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심히 두렵고 답답하였습니다. 점점 가까이 오는 에서 를 생각하면 금방이라도 심장이 멎을 것만 같았습니다. 야곱의 이 두려움은 그의 죄의식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야곱은 형 에서를 속여서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그의 축복을 빼앗았습니다. 에서가 너무 노하여 자기를 죽이려고 하여 도망을 갔습 니다. 그런데 야곱은 20년 동안 처가살이를 하면서 라반에게 수없이 사기를 당했습 니다. 그때마다 야곱은 형을 속인 자신의 죄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기를 죽이려고 하던 형 에서가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에서에 대한 죄의식이 깊 어졌고, 그에 대한 두려움도 커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 앞에서 이 죄를 회개 하고 사죄의 은혜를 덧입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에서가 자기를 죽일지도 모른다는 속두려움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8절을 보십시오. 야곱은 자기의 소유와 종들을 두 떼로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에서가 한 떼를 치면 한 떼를 데리고 도망하고자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야곱 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9,10절을 보십시오. 평소에 기도를 별로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 야곱은 절박한 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나 님께 기도했습니다. 야곱은 조상들의 하나님을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 가라고 하신 그 하나님을 붙들고 기도했습니다(31:3). 그러나 야곱은 기도하는 가운 데 하나님께서 그 동안 자기에게 얼마나 큰 은총을 베풀었으며 모든 진리로 인도해 오셨는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신은 지팡이 하나만 들고 요단을 건넜는데 하나 님께서 거부가 되게 하신 은혜를 조금도 감당할 수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자기를 형 에서의 손에서 구원해 주실 것을 기도했습니다. 11,12절을 보 십시오. 야곱은 하나님께서 자기와 처들과 자식들을 에서의 손에서 건져 주시도록 기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야곱은 처음으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두신 뜻과 소망 을 근거로 기도했습니다. 벧엘에서는 먹고 입고 사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에 근거하여 기도했습니다. 그는 절망할 수밖 에 없는 위기의 순간에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13-20절을 보십시오. 기도한 후 야곱의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기도하기 전에는 에서가 공격하면 도망갈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마친 후에는 마음이 긍정 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적극적으로 형님의 감정을 풀고자 했습니다. 야곱은 자기 소 유 중에서 형 에서를 위하여 예물을 택했습니다. 암염소 200마리, 수염소 20마리, 암양 20마리, 젖 나는 약대 30마리와 그 새끼들, 암염소 40마리와 황소 10마리, 암 나귀 20마리와 그 새끼 10마리, 모두 550마리가 넘습니다. 이 예물을 각 떼로 나누 어 종들에게 맡기고 각 떼 사이에 거리를 두게 했습니다. 그리고 종들에게 형 에서 에게 전할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이 떼는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 자기 주 에서에 게로 보내는 예물이오며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18)." 이렇게 하여 형 에서가 여러 차례의 예물을 만나고 메시지를 듣는 동안 형의 감정이 풀리고 자기를 영접해 주리라고 생각했습니다(20). 그러나 예물 작전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었 습니다. 왜냐하면 에서가 볼 때 야곱이 또 무슨 속임수를 쓰는 게 아닌가 하여 더 욱 화나게 할 가능성도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더욱 불안하였습니 다. 21-24절을 보십시오. 야곱은 많은 예물을 보낸 후 밤중에 일어나 조심스럽게 가족들과 소유도 보냈습니다. 그러나 야곱 자신은 강을 건널 용기가 없었습니다. 얍 복 강을 건너면 에서의 손에 맞아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야곱은 온갖 부정적인 생 각과 무거운 죄 짐을 지고 얍복강가에 혼자 남아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 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야곱을 어떻게 도와주셨습니까?  첫째, 야곱과 씨름하시고 환도뼈를 치셨습니다(24,25)  24b,25절을 보십시오.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 름하다가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 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 위골 되었더라" 이 씨름의 주체는 야곱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었습니다.  베스터만은 이 씨름의 특징을 첫째, 야곱이 혼자 있을 때 일어났으며, 둘째, 무방비 상태에 있는 야곱을 갑자기 공격했으며, 셋째, 자기의 정체를 밝히기를 꺼려했다는 세 가지 이유를 들었다. 그리고 이 세 가지 특징은 당시 이방 종교에서 널리 알려진 대로 적의를 가진 마귀나 악령이라고 했다. Clause Westermann, translated by John J. Scullion S. J., APHM 1985, Genesis 12-36, p.516. 그러나 창세기 32:30절에 보면 야곱 자신이 자기와 싸운 그분이 "하나님"이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호세아는 야곱이 하나님과 힘을 겨루되 천사와 싸우면서 울며 간구했다고 했다(호12:4). 그러므로 야곱을 찾아와 씨름을 한 사람은 바로 하나님의 사자였으며, 하나님 자신 이었다.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을 했습니다. 야곱을 찾아온 이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야곱도 처음에는 이 사람이 누구인지 알지 못했습 니다. 그러나 밤새도록 그와 씨름을 하고, 환도뼈를 맞은 후에야 그 분이 하나님인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32:30). 하나님께서 야곱과 씨름하신 것은 야곱이 얼마나 보잘것없고 연약한 한 인간에 불과한 존재인가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러나 야곱은 필사적으로 자기 의지와 성실로 버티었습니다. 야곱은 날이 샐 때까지 도 항복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쳤습니다. 하나님께서 파울을 범하신 것이었습니다. 환도뼈는 대퇴부와 상반신을 연 결시켜 주는 뼈로서 온 몸을 지탱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환 도뼈를 치셨다는 것은 인간 야곱을 지탱하고 있는 그의 인간성을 치신 것이었습니 다. 환도뼈가 위골 되었다는 것은 야곱이 더 이상 자기의 성실과 의지로 버틸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야곱은 지금까지 자기중심적인 경험과 물질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자기 욕심과 치밀한 계획과 7년을 수일같이 여길 수 있는 집념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환도뼈가 위골 됨으로 야곱은 자아가 깨어지고 무너져 내리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야곱은 자신의 무력함을 철저히 깨닫고 하나님만을 의지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 이 더 이상 자기 성실과 자기 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 한 분만 믿고 믿음으로 살도록 도와주신 것이었습니다. 야곱은 환도뼈를 얻어맞고서야 그때까지 믿음으로 살지 못하고 자기 인간성을 의지하고 살아온 불신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야곱과 같은 사람들과 씨름하시고 환도뼈를 치셔서 훈련하시 고 변화시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과 같이 인간성이 강하고 욕심 이 많은 사람들을 도우실 때 오래 참으십니다. 그러나 한계 상황 속에서도 계속하 여 인간적인 힘으로 버티고자 할 때 환도뼈를 치십니다. 환도뼈를 쳐서라도 근본적 으로 변화되어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 어떤 분은 결핵으 로 치셔서 피를 쏟게 하심으로 인간적인 야망과 고집을 꺾기도 하십니다. 어떤 분 은 3층에서 떨어지게 하여 갈비뼈를 부러뜨리기도 하십니다. 학생들은 쌍권총에 맞 게 하심으로 인간성을 깨뜨리기도 합니다. 직장 생활을 통해서 인간적인 요소들을 철저히 버리게도 하십니다. 애지중지하는 자녀를 치셔서 훈련하시고 하십니다. 양들 을 통해서도 우리 자신이 얼마나 무능한 존재인가를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는 이런 모든 훈련을 통해서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훈련하십니다. 우리가 인간적인 것에 어떤 소망도 두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도록 훈련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절 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전폭적으로 의지하는 믿음을 배울 수 있기를 기 도합니다.  둘째, 야곱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셨습니다(26-32).  새벽이 되자 그 사람이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 겠나이다(26)" 환도뼈가 위골 된 야곱은 더 이상 하나님께 저항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그 사람을 붙들고 자기를 축복하지 않으면 가게 하지 않겠다고 매달 렸습니다. 야곱은 환도뼈가 위골 된 후에 자신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게 되었 습니다. 야곱은 이제 자신이 얼마나 연약하며, 무력한 존재인가를 깨닫게 되었습니 다. 뿐만 아니라 자기 20년 동안 쌓아 놓은 부와 14년 동안 머슴살이하여 얻은 아 내와 자식들이 영원한 축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겉으로 볼 때는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만큼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물질적인 것, 인 간적인 것, 그 모든 것이 진정한 축복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정 한 행복이 결코 소유의 양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래서 야곱은 하나님께 울며 매달려 간구했습니다. 야곱은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 신 령한 영적 축복을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호 12:3,4).  27절을 보십시오. 그 사람이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러자 "야곱이니이다"고 대답했습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은 경쟁자, 사기꾼, 욕심쟁이, 무서 운 이기주의자, 강인한 인간성을 가진 자를 가리킵니다. 이 이름은 변화되지 못한 야곱의 본성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이런 본성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습 니다. 형의 장자 권을 빼앗고, 축복을 빼앗고, 처가 집에서 재산을 빼앗고, 속고 속 이는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재물과 사랑과 자식들을 모두 다 얻었습니다. 그 러나 야곱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얻은 자식과 재물과 사랑 때문에 더욱 불안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야곱을 어떻게 축복해 주셨습니까? 28절 을 보십시오.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 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 라"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 에게 주고자 하시던 축복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곧 야곱을 이스라엘로 변화시켜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란 야곱이 하나님과 사람과 겨루어 이긴 황태자라 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어원적으로 "to struggle, to fight"라는 말과 관련되어 있다. 그래서 이 말은 문자적으로 "El fights" 곧 "하나님이 싸우신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 말은 "네가 하나님과 싸웠다"는 말과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것은 일반적으로 성경에 있는 대중적인 어원학이 정확한 역사적 어원학보다는 차라리 어떤 이름 위에 있는 역할의 형태를 취한다는 것이 기억되어야 한다. Gordon Wenham, Word Biblical Commentary Genesis 16-50, Word Books, 1994, p.296.  야곱의 생애는 사람과 겨루어 이긴 생애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과도 겨루어 이기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환도뼈를 맞고 난 후에야 하나님께 항복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야곱의 인간성을 벗어버리고 하나 님과 함께 한 황태자로서의 삶을 살도록 방향을 잡아 준 말씀이라고 볼 수 있습니 다. 야곱이 불행한 것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었습니다. 가족들이 없어서가 아니었습 니다. 그의 인격이 변화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야곱과 같은 인간성으로는 결 코 하나님의 축복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은 사기꾼과 같은 마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황태자로서의 내면성을 덧입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서는 그의 이름을 바꾸어 주심으로 신령한 축복을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하도 록 도와주셨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신령한 축복을 감당하 려면 우리의 인격이 변하고 우리의 삶이 변해야 합니다.  29절을 보십시오. 야곱이 그 사람에게 이름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어 찌 감해 내 이름을 묻느냐?"고 책망하고 야곱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30절을 보십시 오. "그러므로 야곱이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 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존되었다 함이었더라" 이 세상에 하나님의 얼 굴을 보고도 살아남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출33:20). 더군다나 야곱은 그 이름 과 같이 하나님 보실 때 큰 죄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야곱은 하나님과 씨름을 하였는데도 죽지 않고 살아남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그 생명을 살려 주신 것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야곱은 자기가 살아 있다는 그 자체가 너무 나 신기했습니다. 야곱은 마땅히 죽임을 당해야 할 자기를 하나님께서 자기 죄를 사해 살려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사는 것은 하나 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얻은 것이었습 니다. 이 은혜는 물질적인 축복이나 인간적인 축복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구원해 주시고, 새 생명을 주셨으니 이제는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대면하고도 생명이 보존되었는데 형 에서를 대면하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야곱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시고, 새 생 명을 주셨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을 때 마음속에 있던 모든 두려움과 불안이 사 라졌습니다. 이를 볼 때 우리가 사람과의 갈등 문제를 해결 받으려면 먼저 하나님 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죄사함을 받아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 나가 우리 죄를 지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우 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해 주십니다(요일 1:9). 새 생명 가운데 살게 하십니다 (롬 6:4).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죄의 은총을 덧입게 될 때 영적 평안을 누리게 되 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만나서 승리한 자는 더 이상 사람이 두렵지 않게 됩니다. 창세기 저자는 새 생명 가운데 살게 된 야곱의 모습을 31절 말씀에 잘 묘사해 놓았습니다.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 해가 돋았고 그 환도뼈로 인하여 절었더라." 야곱은 비록 다리는 절룩거렸지만, 마음속에는 찬란 한 희망의 태양이 힘있게 떠올랐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야곱의 환도뼈를 치신 하나님을 기념하기 위하여 환도뼈 큰 힘줄을 먹지 않았습니다(32).  Ⅲ. 형 에서를 대면한 야곱 ( 33:1-20 )  1절을 보십시오. 다음날 아침에 야곱이 눈을 들어보니 형 에서가 400명의 군대를 거느리고 오고 있었습니다. 야곱은 자식들을 나누어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맡 겼습니다. 여종과 그 자식들은 앞에 두고 레아와 그 자식들은 그 뒤에 두고, 마지막 으로 라헬과 요셉을 맨 뒤에 두었습니다(2). 야곱은 그들 앞에서 대담하게 나아갔습 니다. 그는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겸손히 자기를 낮추고 형 에서에게로 가까이 나아갔습니다(3). 여기에는 야곱이 형의 은혜를 덧입고자 하는 간절한 소원이 잘 나 타나 있습니다. 4절을 보십시오.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아서 안고 목을 어긋맞기 고 그와 입맞추고 피차 우니라 " 20년 동안 별거하며 살아온 쌍둥이 형제가 극적으 로 상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형제는 너무나 오래 동안 헤어져 살면서 당한 서러 움이 북바쳐 목놓아 울었습니다. 5절을 보십시오. 에서가 눈을 들어 여인들과 자식 들을 보고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야곱은 "하나님이 주의 종에게 은혜로 주 신 자식이니이다"고 하며 모든 것이 자기의 노력의 대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이 때 어머니들과 그들의 자식들이 차례로 나와서 절했습니 다. 그리고 오면서 만난 짐승 떼는 무슨 까닭이냐고 물었습니다(8). 야곱은 "내 주 께 은혜를 입으려 함이니다"고 대답했습니다. 야곱은 진실로 속죄하는 마음으로 은 혜를 간구했습니다. 에서는 이미 야곱에 대한 미움과 적의가 없어졌으므로 그런 선 물들을 사양했습니다(9). 그러나 10절을 보십시오. 야곱은 20년 전 자기 죄를 용서 해 주는 표로 선물을 받으라고 강권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기뻐하신 것 같이 형님도 자기를 기뻐하고 있음을 눈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야곱은 자기 를 용서하시고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얼굴과 자기를 기뻐하는 형님의 얼굴이 오 버랩 되어 보였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대면하고도 살아났다는 그 믿음으로 두려 움을 극복하고 형님과 화해할 수 있었습니다.  에서는 야곱의 강권에 못 이겨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야곱에게 큰 호의를 베풀었습니다. 야곱이 가는 길에 앞잡이가 되어 그 길을 인도해 주겠다고 합니다(12). 그러나 야곱은 자식들이 유약하고 가축의 새끼들이 있어서 에서의 군인들과 보조를 맞추어 따라가기가 어렵다고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에서는 호위병을 남게 해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거절했습니다(15). 왜냐하면 하나님 의 군대가 자기를 호위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어찌하여 그리하 리이까? 나로 내 주께 은혜를 입게 하소서" 이 말을 볼 때 야곱은 에서의 지나친 호의에 부담을 느낀 것 같습니다. 그 날에 에서는 야곱이 준 짐승 떼를 거느리고 세일로 돌아갔습니다(16). 이리하여 야곱은 그를 심히도 두렵게 하던 인간문제를 극 복하고 형 에서와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야곱과 에서의 관계성에 대한 기록은 없습니다. 다만 이삭이 죽었을 때 야곱과 에서는 함께 다정하게 장사를 지낸 기록 이 있습니다(35:29). 이를 볼 때 서로의 관계성이 회복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야곱과 에서는 신앙과 가치관이 달랐기 때문에 깊은 교제는 없었으리라 생각됩니 다. 그러나 쌍둥이 형제로서 우호적인 관계성을 유지하였던 것 같습니다.  야곱은 숙곳에 도착했습니다. 야곱은 숙곳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짐 승을 위하여 우리간을 지었습니다(17). 야곱은 이제 생전 처음으로 자기 집을 세우 게 되었습니다. 짐승의 우리도 짓고 마음껏 가축을 기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 고 그 땅 이름을 숙곳이라 불렀습니다. 야곱은 숙곳에서 몇 년 동안 거했던 것 같 습니다. 18절을 보십시오. "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에 이르러 성 앞에 그 장막을 치고" 창세기 저자는 벧엘의 하나님께서 야곱을 하나님 의 군대로 보호하시고, 평안히 약속의 땅 가나안에 도착하도록 인도하신 것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세겜 성에 이르러 장막을 치고 거기에서 밭을 사고, 단을 쌓 고 그 땅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하였습니다(20). (대구UBF / 창세기 강의안 중에서) (창32:2, (수13:26,30, (수21:38, (삼하02:8,12,29, (삼하17:24,27, (삼하19:32, (왕상02:8, (왕상04:14, (대상06:80 lt=32.2147&ln=35.6329
9 마가스(Makaz)
지명
jesus
1270 4 2006-12-30
▶ 마가스(Makaz) 뜻:먼 곳 에그론 남쪽 길 벧 무케이진(Khirbet el-Mu-khezin)일 것으로 추정한다. 솔로몬에게 군량공급한 한 고을(왕상04:9). lt=31.870364&ln=34.981728
8 레바논(Lebanon)
지명
jesus
4915 2 2006-12-30
▶ 레바논(Lebanon) 뜻:힌산 팔레스틴 북쪽에 있는 유명한 산으로 단층들로 말미암아 생겨났다. 석회암과 초기 백악기에 형성된 사암으로 구성되어 있어 힌산으로 보인다. 구약에는 71회나 기록 되어 있다. 현재의 독립국가 레바논 공화국은 지중해 동부에 있는 국가이다. 이 나라는 이스라엘과 시리아로 둘러싸인 비옥한 산이 많은 나라이다. 과거 프랑스령이었으나, 17개의 종교 공동체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기반으로 한 헌정체계를 가지고 1941년에 레바논은 독립 공화국이 되었다. 1948년과 1976년 사이의 팔레스타인 피난민의 대량유입으로 그러한 균형이 깨어졌으며, 내란을 불러왔다. 1992년 시리아 군대가 내놓은 평화대책으로 새 정부의 길이 열렸지만, 아직도 시리아의 감독 하에 있다. 레바논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공식적인 무슬림이 아닌 유일한 아랍국가이다. 하지만, 개인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은 막대한 사회적 종말을 불러온다. (1) 솔로몬왕이 성전과 궁전에 이 산에서 나는 백향목을 많이 썼다(왕상05:6, (대하02:8, (삿09:15, (사35:2, (사60:13) (2) 배의 돛대 제목으로도 썼다(겔27:5). (3) 이스라엘의 상징적 영토라 하나 사실상 여호수아때에 정복하지 못하였다 (수13:5, (신11:24, (삿03:3). * 팔레스틴과 운명을 같이 하여 내려 오다가 2차 대전후 레바논 국으로 독립 국가를 이루었다. 역사 레바논은 성경에 나오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정복자들은 이곳의 풍부한 자연 자원과 안전한연안 정박장, 그리고 높은 산들의 방어 가능성에 매력을 느껴왔다. 이러한 것들 때문에 이 나라의 역사는 침략자, 약탈자, 유명한 사람들의 명사록이 되었다. 레바논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BC 10,000년경의 일로 BC 3,000년 전에 이르러서는 각 마을들이 전형적인 도시로 발전했다. BC 2,500년경에 연안은 지중해에서 가장 위대한 초기 문명 중 하나를 일으킨 페니키아인들이 나중에 들어와 이곳을 식민지화했다. 페니키아인들은 정치적으로 전혀 통일된 적이 없으며 각각의 독립된 도시 국가들에서 나오는 사업과 지적인 노력의 결과를 통해 이곳을 지배했다. 훌륭한 장인들이었던 그들은 월등히 발전된 배와 항해 기술을 통해 바다를 지배했고 최초의 알파벳을 발명하였다 이 발명은 초기 그리스 문화의 문학적 걸작을 낳게 하는 주목할만한 발전이다.BC 9세기에 앗시리아인들이 들어와 페니키아의 배타적인 지중해 무역 지배를 깨뜨렸다. 그들은 신바빌로니아인들에게 굴복하였고 다시 페르시아인들(페니키아인들에게는 해방자로 여겨졌다)들이 이곳을 지배했다. 페니키아인들은 BC 4세기 알렉산더 대제가 중동을 휩쓸면서 마침내 쇠퇴하였고 서서히 그리스화되었다. BC 64년 폼페이대제가 페니키아를 정복하고 로마제국의 시리아 주의 일부로 만들었다. 베이루트는 헤롯왕 치하에서 중요한 중심지로 발벡(Baalbek)에 엄청난 신전들이 건설되었다. 로마제국이 분열되면서 기독교가 힘을 얻고 레바논은 4세기에 콘스탄티노플(현재의 이스탄불)에 수도를 둔 동쪽 비잔틴 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그리스정교는 이곳에서 크게 세력을 얻지 못했으며 남쪽에서 이슬람이 알라의 이름으로 들어오면서 쉽게 레바논을 지배했다.최초의 이슬람 왕조인 우마이유드(Umayyuds)는 레바논을 한 세기 동안 쥐고 흔들었지만 특히 레바논 산 근처에 난민촌을 지은 시리아의 마론파를 비롯한 현지의 유태인과 기독교인들의 거센 저항에 직면하였다. 우마이유드가 750년 압바시드(Abbasids)에 무너지면서 레바논은 페르시아의 압바시드 제국에 밀려 침체하기 시작했다. 이 제국은 11세기 파티미드(Fatimid)왕조에 밀려나기 전까지 지속되었고 파티미드는 십자군 원정이 시작될 때까지 계속되었다. 십자군은 주로 예루살렘을 목표로 했지만 이 도시를 약탈하기 전에 마론파와 손을 잡고 시리아와 레바논 연안으로도 진격했다. 이슬람 아이유비드(Ayyubids)는 시리아, 이집트, 서아라비아, 예멘 일부 등을 공격하였고 나중에 13세기 말부터 300년 간 레바논을 지배한 마멜루크로 알려진 특이한 노예 군인 왕들에 의해 전복되었다. 그들은 대부분의 힘과 자원을 거세게 들이닥치는 몽고군과 싸우데 쏟아 부었다. 마멜루크는 오토만 제국의 등장으로 쇠약해졌으며 레바논의 부족 지도자들 레바논 중앙의 타누크히드 수장, 마론파, 드루제 등은 여러 제국과 복잡한 연합을 형성했다. 오토만의 술탄 셀림 I (Selim I)은 1516-17년에 정복하였고 파크 아드 딘II(Fakhr ad-Din II, 1586-1635)과 파크의 조카 아마드 마안(Ahmad Ma'an)에 의해 잠시 방해를 받았다. 아마드 마안은 1667년 수장국을 세워 현재 레바논의 핵심을 형성했다. 아마드 마안이 죽자 권력은 쉬합 가문으로 넘어가 국내의 세력 다툼과 종교적 차이가 수장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는 1840년까지 이 가문이 권력을 쥐었다. 1842년 오토만은 레바논산을 두 행정구역으로 나누어 하나는 드루제, 다른 하나는 마론파로 만들었다. 이들 사이의 다툼은 필연적인 것으로 나누어 지배하겠다는 정책을 펴던 오토만은 이것을 더욱 부추겼다. 1845년까지 드루제와 마론파뿐 아니라 농부와 봉건적인 통치자들 사이에서도 전쟁이 일어났다. 오토만은 유럽의 압박을 받으며 오토만 기독교 총독의 지배하에 하나의 레바논 행정부를 설립하고 봉건제를 종식시켰다. 새로운 체제는 제대로 효과가 있어서 터키 군사 지배에서 심각한 기근을 겪게 되는 1차 대전까지 안정과 경제적인 번영을 가져왔다. 1918년 연합군의 승리에 뒤이어 레바논은 프랑스의 지배하에 들어갔다.2차 대전 중 레바논은 완전히 독립하였고 주요 교역과 은행업을 발전시켰다. 레바논의 결정적인 약점은 권력이 우익 기독교 국민들에게 집중되는 동안 이슬람교인(인구의 반을 차지하는)은 실제 정부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느끼는 데서 시작되었다. 많은 수의 팔레스티나인들이 들어오면서 갈등의 요소는 더욱 커져갔다. 내전이 발발한 것은 1975년으로 압도적인 이슬람 좌익 연합과 기독교 우익 군부 세력이 충돌하였다. 이후 20년 동안 정신 없이 얽힌 내전과 국제 전쟁 그리고 수많은 인질극은 이 나라에서 흔한 일이 되었다. 대충 이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시리아는 이슬람과 기독교인 사이의 불안정한 평화를 성사시키려는 레바논 대통령의 요구에 따라 개입하였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해방기구로부터 북부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해 대리 군대를 설치하면서 진입해 들어왔고 UN은 기독교-이슬람교 사이의 내전 발발을 억제하기 위해 평화유지군을 보냈다. 이스라엘은 1982년 PLO를 제거한다고 발표하면서 베이루트를 포위했다. 또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시민을 학살하는 기독교 민병대를 지원했다. PLO는 부분적으로 미국에 의해 철수되었고 미국, 서유럽 군이 합쳐진 다국적군(MNF)은 팔레스티나와 이슬람교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배치되었다. 이스라엘이 1년 남짓만에 철수하면서 드루제 이슬람 민병대와 기독교군 사이의 전투가 발발하였고 레바논 군과 이슬람 군과의 전투도 일어났다. 다국적군은 많은 인명피해를 입고 1984년 철수했다.시리아는 서서히 레바논의 이슬람 지역을 손에 넣었지만 1988년 레바논의 신 군사정부는 시리아를 몰아내려 했다. 이 시도는 실패로 끝났고 싸움은 시리아와 좋은 관계에 있던 새로운 대통령인 중도 마론파의 엘리아스 히라위(Elias Hrawi)가 정권을 잡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1992년 모든 살아남은 외국 인질들이 풀려났으며 시리아 군대는 철수를 시작했다. 1992년 8월 의회 선거가 20년 만에 치러졌고 이란의 지원을 받던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의 정당인 헤즈볼라당은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했다. 라피크 하리리(Rafiq Hariri)는 새로운 수상이 되었다. 헤즈불라와 이스라엘 군인의 전투는 1993년까지 계속되어 분노의 포도 작전으로 최고점에 이르렀다 -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의 80여개 마을에 대해 일주일간 공중, 바다, 육지의 폭격을 계속했다. 1996년 4월 이스라엘이 남부 레바논과 베이루트를 공습하면서 다시 말썽이 커졌다. 국제사회의 반응은 이스라엘을 비난하였고 UN은 정전 협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긴 전쟁으로 인해 150,000명의 레바논 인들이 죽거나 황폐화된 나라를 떠났다. 기반 산업의 피해는 수백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오늘날 국내적으로 레바논은 빠르게 회복하고 있어서 건물도 늘어가고 있고 여러 기관들도 다시 문을 열며 경제도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레바논의 문제는 다른 중동 국가에서는 한물간 강대국 세력들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과거 몇 십년 동안 중동 문제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국가들은 레바논을 싸움터로 이용하면서 억지를 부려왔다 - 그것이 PLO이건 시리아, 이란, 이스라엘, 아니면 실제로는 UN이건 모두 마찬가지이다. 레바논의 주요 정치적 이해관계의 갈등은 현재 어느 정도 진정되어있지만 이스라엘-레바논 국경을 사이에 두고 양쪽의 총격은 종종 계속되고 있다. 레바논의 기독교도 레바논 기독교들 중에는 비잔틴 제국교회의 신학적 이론을 따르며, 안티오키아의 총대주교 감 독 하에 있던 그리스 전통을 따르는 그리스 계열의 식민자들의 자손이 있었다. 그들은 해안도시 에 거주했었다. 그들은 제국교회의 추종자이기 때문에 제국정부의 보호를 받았다. 그러나 시리아 에서 비잔틴 제국이 물러나자 안티오키아에 있는 그들 자신의 총 대주교에 더욱 가까워졌다. 그 들은 콘스탄티노플의 권위와는 분리되었으나 여전히 그리스 정교도로 불렀다. 무슬림들이 7세기에 레바논을 점령했을 때, 그들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비잔틴 지배에 반대하 는 것을 발견했다. 주로 셈족 계열의 기독교도인 이들은 그리스 계열인 비잔틴인을 증오하고 같 은 셈족인 침입자 아랍인을 비잔틴인보다 더 가깝게 여겼다. 따라서 그들은 무슬림의 침입을 환 영했다. 그들은 아랍 무슬림들의 점령을 외세로부터 해방으로 여겼다. 685년까지 기독교도들은 "성서의 백성" 또는 딤미로 불리며 적당한 양의 세금을 물었다. 그들 은 인두세를 무는 대신에 군사 의무를 수행하지 않았다. 그러나 기독교도들은 얼마 안가서 군사 력과 정치권력이 없기 때문에 무슬림 정권의 점증하는 압박을 곧 느끼게 되었다. 딤미제도는 쇠 퇴되었고, 기독교도들은 더 이상 교회를 세울 수 없었으며, 기존의 교회도 국가에 의해 모스크로 바뀌었다. 기독교도는 더 이상 새로운 개종자를 구할 수가 없게 되었다. 이슬람으로부터의 배교는 사형이었다. 이런 환경 속에서 기독교도들은 점진적이나 필연적으로 쇠퇴하게 되어 있었다. 칼리파 압둘 말리크(685-705)는 기독교 지역사회를 더욱 약화시켜 나갔다. 칼리파는 기독교도 들의 땅을 무슬림 이주자들에게 주었다. 결과적으로 아라비아 반도로부터 이주한 무슬림들은 남 부 레바논에 거주하게 되었고, 이 지역의 기독교들은 소수파로 전락하게 되었다. 칼리파는 기독교 도들을 이등 시민으로 분류했고, 가끔 공직에서 그들의 활동을 금지했다. 8세기 중엽부터 기독교 도들은 무슬림 지배의 쓰디씀을 느끼기 시작했다. 레바논에서 이와 같은 무슬림 정권의 탄압을 피하는 방법은 산악 지대로 이주하는 것이었다. 아랍 전사들은 해안 평야에서 거주했다. 사막의 자손인 그들은 산악전에 대한 기술이 없었고 눈 을 몹시 싫어했다. 그들은 산에서 경작하거나 산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경멸하였다. 결국 산 악 지대는 기독교도를 위한 지역으로 남게 되었다. 지형학적으로 해안평야와 틀린 산악지역의 생활양식은 산악지대 기독교도들의 문화를 독특하 게 만들었다. 이 산악지대의 외부인은 이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었으나 어느 누구도 산악지대 거주자의 인정 없이 산악지대를 실질적으로 지배할 수는 없었다. 이것이 레바논 산악지대가 소 수자들의 영구 피난처가 될 수 있는 이유였다. 이 울퉁불퉁한 지대를 커다란 희생을 해 가면서 지배하려는 정부는 거의 없었다. 기독교도들의 산악 지대로의 이주는 계승되는 칼리파들의 압박 이 강해질수록 더 빨라졌다. 결국 레바논의 산간지대는 내부 시리아와 레바논 평원지대에서 분리 된 피압박자와 불만을 가진 자들의 요새요 주거지가 되어 갔다. 이런 종파 중에 시리아로부터 온 한 기독교 집단이 있었으니 현대 레바논을 정치적, 경제적으로 주도하는 마론교도들이었다. 마론교도의 기원은 성 마론 또는 마로(아랍어는 Marun)라고 하는 4세기 후반에서 5세기초에 살았던 시리아 은수자와 685-707년에 안티오키아 총대주교였던 성 요한 마론 또는 성 요한네스 마로(아랍어로는 Yuhanna Marun)에서 비롯된다. 684년에 유스티아누스 2세가 끌고 온 비잔틴 침 략군을 마론 총 대주교의 지도에 따라 격퇴함으로써 마론 교회는 완전히 독립하게 되었다. 마론 교회는 전통적으로 로마 교황청과 늘 연결되어 있는 정통교회로 강조되어 왔지만 수세기 동안 콘 스탄티노플 총 대주교 세르기우스의 이단교리를 따르는 단성론자(Monothelite)들이었다는 증거가 있다. 세르기우스는 예수 안에 인간의 의지는 없으며 신적 의지만 있다고 주장했다. 마론교도들은 산악지대에서 그들끼리 살아가며 그들의 정체성을 지켜 나갔다. 반면 그리스 정 교도들은 해변도시에서 압도적인 무슬림들에 의해 둘러싸여 살게 되었다. 약 10세기경에 기독교 도의 인구는 이슬람 침입 이전의 인구의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서구는 제1차 십자군이 레바논 에 왔을 때 레바논의 기독교도와 연결 고리를 만들게 되었다. 마론교도들은 십자군을 돕고, 그들 의 길을 안내했다. 그들은 십자군을 환영했고, 그들을 자신들의 해방군으로 받아들였다. 레바논 지역의 기독교도들은 처음에는 십자군에 협조적이었으나, 얼마 안가서 십자군의 교만과 탐욕, 그 들간의 투쟁으로 인해 등을 돌려버렸다. 그러나 마론교도들은 십자군에 끝까지 우호적이었으며, 1302년 십자군이 중동에서 그들의 마지막 요새를 잃은 후에도 서구와의 접촉을 유지했다. 이미 1182년 마론교회의 총 대주교는 라틴계 교구인 안티오키아 총 대주교와 연합하려 했다. 이후 이 들의 이런 시도와 계속된 접촉은 1584년 교화 그레고리우스 8세에 의해 로마에 마론대학이 세워 진다. 이 학교는 20세기까지 예수회의 행정 아래 학자와 지도자 훈련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16세기 경 오스만 터어키가 레바논을 지배하게 되자 마론교도들은 프랑스의 보호로 자신들의 종교와 관습을 지킬 수 있었다. 19세기에 오스만 터어키 정부가 레바논의 인근 산악인인 드루즈 교도들을 불러들여 1860년 마론교도들을 대학살하는 정책을 폈다. 결국 프랑스의 개입으로 마론 교도들은 오스만 제국 안에서 외래인 기독교 지도자 아래 공식적 자율성을 획득하게 되었다. 1920년 오스만 제국의 소멸로 레바논의 마론교도들은 프랑스의 보호 아래 자치권을 획득했다. 1943년 레바논의 독립 후에는 국가를 이끌어 가는 주도 세력이 되었다. 초기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로만 카톨릭의 그리스정교회 끌어안기는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그 들의 노력은 부분적으로 성공적이었다. 1717년에 그리스정교도 중에 일부가 그리스카톨릭 또는 멜키트라는 이름으로 로만 카톨릭 교회를 따르게 되었다. 그러나 로만 카톨릭과는 달라 그들의 동방교회적인 의례와 관습을 지키고 있다. 그리스카톨릭은 문화적으로 서구 지향적이며 정치적으 로는 중동으로 향해 있다. 그리스카톨릭의 감정은 서구와 밀접하게 밀착되어 있는 마론교도의 감 정과 그들 자신이 아랍세계의 일부라고 여기며 레바논 무슬림에 의한 위협을 가장 약하게 느끼는 그리스정교도의 감정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스정교도는 심적으로 서구보다는 중동에 마음의 뿌리를 두고 있다. 십자군 침입 시에 그 리스정교도는 심적으로 아랍과 함께 하였으며, 서구인과 연계를 단호히 거부했다. 1187년 살라딘 의 예루살렘 포위를 벗어나기 위해 기독교도가 맹렬하게 저항하고 있을 때 그들은 공개적으로 무 슬림의 승리를 위해 기도했다. 마론교도가 서구와의 관계를 유지할 때 이를 무시하고 대시리아의 한 부분으로 남기를 원했다. 레바논의 그리스정교는 항상 지리적으로 신학적으로 시리아교회로 향하고 있었으며, 그들 자 신을 아랍인으로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오늘날의 그리스정교도는 그들 자신을 무슬림과 연계시켰 으며, 아랍세계와 범 아랍주의를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스정교도는 레바논에서 가장 도시화된 종 파이며, 가장 교육수준이 높다. 일반적으로 그들은 레바논의 어떤 종파와도 관계가 좋다. 그래서 팔레스타인은 그들을 레바논의 올바른 시민이며, 레바논의 어떤 집단과도 공존할 수 있는 집단이 라고 말하고 있다. 마론교도와 순니무슬림들은 그들과 어떤 문제도 없다고 믿으며, 드루즈파교도 는 그들이 모든 레바논인의 중재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리스정교도는 레바논에서 가장 덜 위협적인 그룹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정치적으로는 가장 복잡한 구성을 보이고 있다. 그들 의 지역사회는 몇몇의 극단적 정치사상가 뿐만 아니라 많은 재정 엘리트들을 포함하고 있다. 20 세기초에 그리스정교도의 식자들은 대시리아와 시리아국가 건설에 대해 주장했다. 그들이 주장하 는 바는 새로운 것은 아니었으며, 그들의 대시리아는 팔레스타인, 시리아, 레바논을 뜻했다. (송경근/조선대 아랍어과) (신01:7, (신03:25, (신11:24, (수01:4, (수09:1, (수13:5,6, (삿09:15, (왕상04:33, (왕상05:6,9,14, (왕상09:19, (왕하14:9, (왕하19:23, (대하02:8,16, (대하08:6, (대하25:18, (스03:7, (시029:5,6, (시072:16, (시092:12, (시104:16, (아03:9, (아04:8,11,15, (아05:15, (아07:4, (사02:13, (사10:34, (사14:8, (사29:17, (사33:9, (사35:2, (사37:24, (사40:16, (사60:13, (렘18:14, (렘22:6,20,23, (겔17:3, (겔27:5, (겔31:3,15,16, (호14:5,6,7, (나01:4, (합02:17, (슥10:10, (슥11:1 lt=33.752479&ln=35.5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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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대표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14.세계선교 관련그림.지도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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