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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스도(Jus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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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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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도(Justus) 뜻: 정직 (행01:23)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행18: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골04:11)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들은 할례파이나 이들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4 요셉(Joseph)
인물
jesus
7132 26 2006-12-27
▶ 요셉(Joseph) 뜻 : 그는 이김 여호가 더하시기를 바란다 [1] 야곱(Jacob)의 12아들중 11째 아들. 어머니는 라헬로 동복형제는 아우 베냐민이 있다. 야곱이 특별한 사랑을 받았고 재질이 뛰어나며 하나님 섬기기를 한결같이 하여 형제중에 가장 뛰어난 인품을 보이었다. 그 때문에 형들로 부터 미움을 받아 애굽노예 상具인에게 팔려갔으나 후에 애굽의 총리 대신이 되어 전국적인 기근에 정사를 잘하였으며 양식을 구하러온 형들을 만나 아버지와 같이 그곳에서 살게 되었다 (창37:45). 이스라엘 12지파 -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스불론, 잇사갈, 단, 갓, 아셀, 납달리, 요셉 (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2] 모세가 가나안을 정탐하기위해 보낸 한 사람 잇사갈 지파의 사람(민13:7). [3] 아삽의 아들(대상25:2,9). [4] 외국 여인에게 장가든 버니의 아들(스10:42). [5] 제사장(느12:14). [6] 예수의 선조중의 세 사람(눅03:24, 25, 30). 관련인물 -> [요남] [유다] 관련인물 -> [맛다디아] [얀나] 관련인물 -> [헬리] [예수 그리스도] [7]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남편(마01:16, (눅03:23). 마리아가 결혼하기 전에 잉태한 것을 안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으므로 소문내지 않고 비밀리에 관계를 끊고자 했으나 천사가 그 아들이 성령으로 잉태된것을 알려 주므로 그를 맞았다(마01:18-25). 관련인물 -> [야곱] [예수 그리스도] [8] 예수의 형제중 한 사람(마13:55). [9] 아리마대 출신의 유대인 그는 산헤드린 공회의 의원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대마아고 있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 당하신 후 빌라도를 찾아가 시체를 줄것을 요구하여 자기 집안의 새무덤에 장사하였다 (막15:42-43, (마27:57-60, (눅23:50-53, (요19:38). [10] 바사바 또는 유스도로 불리는 그리스도인 예수승천후 사도를 보충할 때 맛디아와 같이 후보자가 되었다(행01:23). [11] 바나바의 개인 이름(행04:36). -------------------------------------------------------------------------------- 요셉이라는 뜻은 "그는 더하실 것"이라는 뜻입니다. 요셉은 라헬의 첫번째 아들이며 야곱의 열한번째 아들입니다. 그는 성품이 온유하고 의로운 사람 이었으며 대단히 총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야곱이 사랑하는 아내 라헬을 통해 만득자로 얻은 아들이어서 아버지의 총애를 받게되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해와 달과 별들이 자기에게 절하고 열한단의 곡식단이 자기에게 절하는 꿈을 말함으로써 형들의 미움과 시기가 날로 더해갔습니다(창37:3-11). 그 형들이 도단에서 양을 칠 때에 그들의 안부를 알기 위해 형들의 목장을 찾아갔습니다. 이때에 형들이 의논하여 요셉을 죽이기로 결의하였고 르우벤의 제의에 따라 구덩이에 넣게 되었으며 다시 유다의 제의로 미디안 상인들에게 은 20을 받고 팔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진행되는 모든 과정에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함께 포함되고 있음을 그림을 보듯이 깨닫게 됩니다. 요셉은 애굽의 장관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보디발의 아내가 끈기있게 유혹하였으나 단호하게 거절하자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히게 됩니다. 결국 이렇게 반복되는 고통은 애굽의 총리가 되는 첩경이 되었습니다. 자기가족을 애굽 고센땅에 이주시키는데 성공하였고 자기 아버지의 장례식을 애굽의 국장같이 치렀고 요셉도 1백10세에 세상을 떠났으나 모세가 그 유골을 들고 나와 세겜에 안장되었습니다(여24:32). ▷교훈과 적용◁ 첫째, 거듭되는 고난속에서도 충성되게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받은 축복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힘든 유혹을 물리쳤을 때에 주시는 하나님의 상급이 있습니다 -------------------------------------------------------------------------------- ⊙시기와 증오의 형들이 노예로 팔아 / 예수수난 계시한 “섭리”야곱이 헤브론에 있을때 그의 열 아들은 북방 1백㎞ 지점의 세겜에서 양을 치고 있었다. 야곱은 요셉을 멀리 떨어져 있는 아들들의 근황을 알아보기 위해서 보냈다. 요셉이 세겜에 이르렀으나 형들은 세겜 북쪽 30㎞ 지점인 도단으로 이동한 후여서 고생끝에 그곳에 도착했다. 고고학자들에 의하면 이곳에는 당시 인근에서 가장 넓고 좋은 목초지가 있었다고 하며 오늘날의 지명도 여전히 도단(Dothan)으로 불려진다. 요셉의 형들이 멀리서 요셉을 보고 죽여 버리기로 모의한다. 그러나 장자인 르우벤이 생명을 해하지는 말자고 제의하여 광야의 한 구덩이에 던졌다. 또한 유다의 제의에 따라 미디안 상인에게 동생 요셉을은 20세겔에 팔았다. 당시 성인 노예는 은 30세겔에 판매되었으나 요셉은 17세의 소년이므로 20 세겔에 팔았다. 예수님이 은 30세겔에 팔린 사실을 연상하며 미움받고 조롱 받으심이 연상되어 요셉의 수난은 장차 이루어질 예수의 수난을 이해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속사적 섭리의 사건이 분명하다. 요셉의 형들은 그의 채색옷에 숫염소의 피를 묻혀 아비 야곱에게 보냈다. 야곱은 자기 옷을 찢고 심히 애통해하였다. 야곱의 슬픔이 얼마나 컸던지 성경은 그가 『슬퍼하여 음부에 내려』 울었다고 했다. 음부(쉐올)란 육체에서 분리된 자들이 머무르는 지하 어둠의 장소로,한번 들어가면 누구도 되돌아올 수 없는 출구없는 처소이다. 아들의 피묻은 채색옷을 보고 야곱은 그 절망이 음부에 내려앉은 것 같았던 것이다. 자식들에게 속아 슬피우는 야곱의 모습은 30여년전 야곱에게 속아 장자의 축복을 빼앗긴 채 방성대곡하던 에서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결국 야곱은 자신이 형을 속인 만큼의 고통을 자식들에 의하여 경험했으니,속이고 속는 험악한 세월의 주인공이 되었다. 요셉이 애굽에 단신으로 들어갔을 때엔 눈물과 애원이 소용없는 고난만이 있었다. 요셉의 형들은 요셉의 꿈을 무산시키기 위하여 잔인한 계획을 수행했다. 그러나 그들의 음모와 가해는 오히려 요셉의 꿈을 더 빨리 실현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인간의 악한 계획을 종종 선하신 섭리의 방편으로 이용하신다. 뿐만 아니라 약 4백30년후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굽이라는 대반전의 드라마를 연출하셨다. -------------------------------------------------------------------------------- 요셉이 비록 감옥에 갇힌 몸이 되었지마는 그런 중에도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그에게 임한 모든 환난이 오히려 그에게 유익하게 되었던 것이다. 여기서는 창41장을 중심으로 해서 이제부터 그의 앞 길이 어떻게 형통했으며 그가 어떻게 애굽의 큰 주권자인 재상이 되엇는가를 말하고자 한다. 창40-41장에 보면 거기에 꿈 이야기 두개가 있다. 하나는 옥중에 갇힌 애굽의 두 관원장이 본 꿈이요, 다른 하나는 그후 애굽의 바로 왕이 꾼 꿈이다. 먼저 옥중에서 되어진 일이다. 어떤 아침 감옥에 갇히 두 장관이 근심하며 수심에 잠겨 있었다. "당신들이 어찌하여 근심 빛이 있나이까?" 요셉이 물었다.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나이까, 청컨대 내게 고하소서" 성경 본문에 자세히 기록된대로 요셉은 그 꿈을 해석해 주었고 그 꿈 그대로 떡 맡은 관원장은 죽었고 술 맡은 관원장은 해방되어 다시 복직하게 되었다. 창 41장에 보면, 그로부터 만 2년 후 바로 왕이 또 한 꿈을 꾸게 되었다. 본문에 기록된 대로 꿈에 그가 나일강 하수가에 섰는데 "보니 아름답고 살찐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 먹고, 그 뒤에 또 흉악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그 아름답고 살찐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그 후에 또 가늘고 약하고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그것들이 오히려 무성하고 충실한 이삭들을 삼킨지라" 이 꿈은 바로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것이다. 그는 애굽의 지혜있는 자들을 다 불러들였으나 그 꿈을 해석하는 자가 없었다. 그 꿈의 뜻은 온 천하에 7년간의 큰 풍년이 있고 다음 7년에 또 큰 흉년이 있으리라는 하나님의 계시인 것을 아는 사람은 없었다. 그제서야 술 맡은 장관이 잊어버렸던 옥중의 요셉을 생각했다. 요셉은 그 꿈을 해석했다. 이로서 그는 바로 왕의 사랑을 받아 드디어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창41:38 이하에 보면 바로의 말이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있는 자가 없도다" 또 계속하는 말이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놓음이 오직 보좌 뿐 이니라 내가 너로 애굽의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면서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금사슬을 그의 목에 걸고 세마포옷을 입혀 바로의 수레에 그를 태우고 온 백성이 엎드리게 했다고 했다. 이 사실은 애굽의 왕이 요셉에게 그의 전권을 이양한 것임을 보여주는 말이다. 이처럼 요셉은 전무후무 한 영광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여기에서 이 사건 자체보다도 그 배후에 숨은 성경진리 한 가지를 말하고자 한다. 그것은 곧 본문 배후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상주권과 그의 섭리라고 할 것이다. 본문 창41:7,8에 보면 "바로가 깬즉 꿈이라. 아침에 그 마음이 번민하여" 하는 말이 있다. 꿈을 꾸고 난 바로의 마음을 그렇게 번민케 한 자는 누구인가? 온 천하에 두려운 것이 없는 그 마음을 그처럼 고민케 한 자는 누구겠는가? 잠언 21:1에 보면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으로 인도하시느니라" 했다.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다고 했다. 마치 하나님께서 왕의 마음을 여호와의 손에 있다고 했다. 마치 하나님께서 왕의 마음을 주장하시기를 보의 물과 같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고 쏟을 수도 있다고 했다. 잠언에는 왜 사람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다고 하지 않고 "왕의 마음" 이라고 했겠는가? 그것은 왕의 주권보다 더 높으신 만왕의 왕이 되신 하나님의 주권을 표현하기 위해서 이다. 이런 말은 성경 다른 곳에도 있다. 에스더 6:1에 보면 "이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명하여 역대일기를 가져다가 자기 앞에 읽게 하더니" 하신 말이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유명한 파사왕 아하수에로가 유대인 모르드개와 그의 백성 유대인들을 전부 학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바야흐로 그것을 실천하려는 찰나에 어떻게 그들을 구원하게 되셨건가 하는 동기를 말해주는 것이다. 만일 이때 아하수에로 왕이 잠이 들었다면 모르드개와 온 유대인들은 벌써 다 전멸됐을 것이다. 그러나 이상한 것은 그날 그 밤따라 왕에게는 잠이 오지 않게 했다. 성경은 이것을 가리켜 유대인들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였다고 가르쳐 주고 있다. 요컨대 천하를 호령하는 이 왕들로 하여금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잠이 들어 꿈을 꾸게도 하고 그들의 마음을 번민케도 하고 괴롭게도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는 곧 여호와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은 가르쳐주고 있다.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으로 인도 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바로 왕으로 하여금 꿈을 꾸고 번민케 하심으로 드디어 그로 하여금 요셉을 찾게 하고, 요셉을 사랑하게 했고, 요셉으로 하여금 드디어 애굽의 재상의 자리에 오르도록 길을 열어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지상의 권세 를 잡은 왕의 마음만 주장한 것이 아니다. 공중의 권세를 잡은 악령(악한 마귀)들을 주관하시면서 요셉을 어떻게 보호하신 것을 오늘의 본문 또한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제 이 사실을 생각해 보자. 먼저 마귀 사탄은 보디발의 아내를 통하여 요셉을 유록하려 했고 또 범죄케 해서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되지 못하게 하려 했다. 요셉을 넘어뜨리려했다. 그러나 사탄은 그의 계획이 실패되자 이번에는 그를 감옥에 넣도록 했다. 그것으로 요셉을 망하게 하려 했다. 그러나 창 39:20에 보면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매 ...." 했다. 사탄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을 이기지 못했다. 그러나 사탄의 행동은 중지하지 않았다. 요셉이 감옥 안에서 떡 맡은 장관과 술 맡은 장관의 꿈을 해석하고 그것이 그대로 성취됐을 때 요셉은 더욱 유명해 졌다. 술 맡은 장관은 얼마나 기뻐했을까. 그러나 그 장관이 감옥에서 나온 후에는 사탄은 그로 하여금 요셉을 잊어버리게 했다. 분명히 창40:23에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치 않고 잊었더라" 했다. 그렇게 기뻐하던 장관이 어떻게 요셉을 잊어버릴 수 있었겠는가. 만일 그가 요 셉을 잊지 않고 기억했더라면 그는 요셉을 감옥에서 나올 수 있게 했을 것이다. 그러한 권세가 그에게 있었던 것이다. 분명히 요셉은 그렇게 해주기를 그 장관에게 청원했던 것이다. 창40:14에 요셉이 그 술 맡은 관원에게 청하기를 "당신 이 나가서 출세하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고하여 이 감옥에서 나를 건져내소서.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만한 일은 행치 아니하였나이다." 이것이 바로 요셉이 그 장관에 요고한 청원이었다. 그러나 사탄은 장관의 마음에 역사하여 요셉을 기억치 못하게 했고 잊어버리게 했다. 그렇게 함으로 요셉을 영원히 감옥에 가두어 두려워 했다. 이것은 분명히 요셉에게는 큰 불행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나 후일의 역사를 보면 이것가지도 얼마나 다행한 일이었는가. 그때에 만일 그 장관이 요셉을 기억하고 곧 그를 감옥에서 나오게 했더라면 요셉은 애굽의 총리는 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때 그가 만일에 자유의 몸이 되어 세상으로 나오게 되었다면 요셉은 애굽에 머물지 않고 그곳을 떠났을 것이다. 당시의 교통이나 지리적 조건으로 보아서 바로는 다시 요셉을 찾을 수 없었을 것이다. 사실 바로가 꿈을 꿀 때까지 요셉이 감옥에 그대로 남아있게 되었다는 것은 얼마나 필요한 일이요, 유익했던 일인지 모른다. 사탄이 요셉의 발에 영원한 쇠사슬을 묶어 감옥에 가두어 두려했던 바로 그 시간 그 때에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악을 다스리는 방법이요, 사탄의 계획을 지배하는 방법이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께서는 그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모든 것이 합하여 유익케 되도록 섭리하신다. 이렇게 해서 마침내 요셉은 애굽의 위대한 재상이 된 것이다. 영광의 권좌에 오르게 된것이다. (한국컴퓨터선교회)
3 안드레(Andrew)
인물
jesus
5254 57 2006-12-27
▶ 안드레(Andrew) 뜻 : 남성적 요한의 아들이요 베드로의 형제이다. 갈릴리 해변 뱃새다의 어부로서 세례요한의 제자가 되었다가 선생으로부터 예수의 일을 듣고 예수를 따랐다(요01:40-42). 12제자 중에 참예하여 일생을 봉사하였다(마10:2) 예수님이 죽은신 후에 소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 열두 사도의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의 동생. 벳사이다 출신의 어부이며 예수를 처음 만나 몇 시간 동안 함께 지냈을때는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다. 이튿날 형 시몬 베드로를 데리고 예수를 찾았을 때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 아니냐? 앞으로는 너를 게파라 부르겠다."라는 말씀을 들었다. 이들 형제는 갈릴리아호수에서 예수님의 부르심 을 받고 사도가 되었다. 안드레는 베드로의 형제이며, 많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였다. 에데사에에서 붙들려 십자가에서 처형되었는데, 땅에서 십자가의 두 끝을 수직으로 못박혀 죽었다. -------------------------------------------------------------------------------- * 출생 // 예수님의 고향으로 유명한 Nazaret에서 동쪽으로 40Km(약 100리)정도 떨어져 있는 Beth -Saida는 아주 아름다운 동네이다. 어부인 아버지 요나와 어머니 요안나의 아들로 태어났다. *이름 // '남자다운' '용감한'이란 뜻을 가졌다. *베드로와의 비교// -----------------------------------+-------------------------------------- --- 베 드 로 ----------------- | --------- 안 드 레 ----------------- -----------------------------------+-------------------------------------- *큰 어부 -------------------------- |*작은 어부 *대중적 복음전파 ------------------ |*개인적인 복음전파 *폭죽같이 큰 소리를 지르다가 금새 김 |*지조있는 재구꾼이며 조용한 마음을 소 빠지는 소리를 내며 가라 앉는다. ---- | 유란 사람이다. *성격이 매우 급하나 ---------------- |*신중하고 차분함. 심중하고 견실하며 ---------------------------------- | 온건한 믿음을 지녔다. -----------------------------------+-------------------------------------- 그러나 자기 형의 그늘에 늘 가리워 있었으나 자신의 허물을 시인하고 뒷전에서 힘써 일하였다. 본론 주님의 부르심(요1:38-39) 안드레는 처음엔 세례요한을 존경하며 그의 제자가 되었었다. 그러나 세레요한을 존경하며 그의 제자가 되었었다. 그러나 세례요한이 세례받으러 오신 에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어린양, Messiah]라고 하자, 가장 먼저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사람이 되었다. 어느날 주님과 대화를 한 후, 그리스도로 확신하고 따르기로 결심하였다. 그는 예수님을 믿게 된, 주님의 선택을 받은 최초의 사람이었다. 그 뒤를 이어 베드로, 빌립, 나다나엘이 믿게 된다. 고기잡이로 돌아가긴 하였으나 몇달 후, 주님께서 '고기잡이를 그만 두고 나를 쫓으라. 사람낚는 어부가 되라'하시며 제자직분만 행하라는 부르심을 응답한다. (요 1:40-42) 전달자 안드레 안드레는 베드로 같이 훌륭한 설교자는 아니었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잘 낚는 어부가 되었다. 그는 사람을 주님께로 소개하는 일을 잘해서 '전달자' '소개자'라는 별명이 붙었다. 1.자신이 깨닭은 진리= 예수님이 Messiah라는 것=를 형 Simon과 빌립에게 전달 시몬은 침착하고 믿을 만한하고 견고한 행동을 하는 동생 안드레를 은근히 존경하고 있었다. 그가 밝고도 홧니에 찬 어조로 '메시야를 만났다. 와서 보라"고 소리쳤다. 이 확신에 찬 소리는 요한까지 주님꼐로 데리고 오는 역사를 이룬다. 물론 가족이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를 가지기 까지는 많은 기도와 노력이 있었을 것이다. 어느분은 가족을 전도하기가 헌금 100만원을 내는 것보다 어렵다고 한다. (예화) 어느 사업가가 레스토랑을 지나가다가 유리창에 얼굴을 바짝 갖다데고 열심히 들여다 보고있는 거지 소년을 보았다. "애, 배가 고프니?" 소년은 수줍은 듯이 대답했다. 그는 소년을 식당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음식을 넉넉하게 주문하여주었다. 그러자 그 소년은 계속해서 창 밖만 바라볼 뿐 맛있는 움식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소년의 어깨를 어루만지면서 "왜 않먹니? 배고프다고 해잖아?" 뜻 박에도 소년은 "창 밖에 들여다 보는 아이가 내 동생이예요"라고 했다. 신사는 창 밖의 소년도 데리고 왔다. 두 소년은 풍성한 음식를 먼었다. 아직도 믿음의 밖에있는 가족들을 이와같이 복음의 축제에 초대될 필요가 있다. (요08-9)오병이어의 기적때 보여준 사랑과 믿음 a. 갈릴리 해변 그의 고향옆 벱세다 광야에는 예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였다가 3일동안 굶주린 민중들이 있었다. 안드레는 이들의 먹을 것을 염려하여 예수께서 건의하는 사랑의 소유자이다. 어려운 형편에 있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줄 아는 고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다. b. 뿐만 아니라, 보잘것 없는 것이지만 예수께 갖고 가기만 하면 분명히 문제가 해결 되라고 믿은, 좋은 믿음의 소유자 이다. 그래서 겨우 떡5개와 물고기 2마리 밖에 없는 어린아이의 도시락을 예수께로 인도하는 믿음을 보았다. (요12:20-22)Halla 인을 주님꼐로 인도 십자가에 달리시기 직전에 헬라인이 예수를 만나고 싶어서 찾아 왔다. 그는 예수께 소개해 주는 폭넓은 사람이었다. 유대인만이 위대하다는 당시인들 처럼 편협한 민족주의자는 아니었다. Andrew는 에수가 세상을 구할 구주이시요, 예수의 복음이 온 인류를 위한 것이요, 기독교는 세계적 종교임을 알았다. 이 위대한 진리를 깨달았을때 그 진리를 열렬히 받아 들였고, 다른 사람들도 이 진리를 알게 되길 원했다. 그래서 죽기까지 열심히 전도하고, 복음 전파 하는데서 기쁨을 찾고 살았다. 둘째자리에 만족하는 안드레 +--- 마가,행전// 4번째 자리-+ +--- 마태,누가// 2번째 자리-+ 그는 중요한 사건에서 제외되었다. (주님의 산상변화. 주님의 고뇌의 기도현장,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심) Pater가 큰 인물이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임을 알자. 그는 자기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그를 주님께 인도해서 지도자가 되게 했다. 자신은 3대제자 축에 못들고, 뒤로 물러섰다. 자기가 인도한 형 Peter 와 동료 John과 James 형제가 주요 제자가 되고 자기는 소외 되었어도 섭섭한 마음을 품지 않았다. 불평없이 뒤로 물러나 둘째자리에 앉는 겸손을 보였고, 단지 주님을 섬김으로 만족하고 충성되고 성실히 사는 사람 이었다. 높은 지위의 열망은 있으나 뒷전에서 조용하게 주님께서 생각해 주시는 것만 감사하면서 만족하고 뒷전에 처진 것을 괴로워 하지 않았다. 묵묵히 자기의 사명을 수행하면서 한 사람씩 주님을 믿는 승리자가 되도록 인도하였다. 교회에서는 베드로 같은 몇 명의 용감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더 필요한 사람은 눈에 뜨이지 않는 뒷전에서 일을 하는, 깊은 신앙을 가진 많은 안드레가 요구된다. 참으로 능력 없으면서도 높은 자리에 앉으려고하는, 사람들에게 생각할 것을 던져주는 [사나이다운] 제자 였다. 그후 안드레의 삶 *유대의 역사가인 Eusebius의 책 [History ] 1)Ephesus 지방에서 열심히 전도하였다. 2)그런데 가롯유다 대신 제자로 뽑힌 맛디아가 식인종에게 잡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를 구하려고 기적적인 항해를 하여 흑해연안 코가스 산맥이 있는 스구디아(南Russia)에 도착한다. 기적으로 맏디아를 구출하고, 식인종도 거의다 교회 시킨다. 그래서 스구디아와 비잔티움(터기의 수도 이스탄불)에 교회까지 세운다. 3)그후에 그의 전도 공헌은 위경인 '안드레 행전'에 의해 알게 된다. Greece에 와서(드레이스, 마케도니야, 고린도, 파트라스)에서 열심히 전도한다. 그런데 그지역 총독인 '애기아테스의 부인'까지 전도하여 에수를 믿게 한다. 그러자 총독은 그 분풀이 Andrew에게 에수를 피투 성이가 된 Ancrew를 고분하고, 끝내 X형의 십자가에 밧줄로 묶여서 일동안 둔다. 고통속에서 Andrew는 A.D69년 11월말에 이렇게 기도하며, 하늘 나라로 갔다. "그리스도이신 에수님! 내가 뵈었고, 내가 사랑하고, 그안에 있는 나를 받으소서. 당신의 영원한 나라에 내 영혼을 받으소서 아멘" 그래서 Catholic에서는 오늘날에도 X를 [St. Adrew ]라고 부르며, 11월 중에 하루를 {안드레의 날}로 지키며, 열심히 전도한다. 전도 방법에 있어서도 안드레 처럼 가장 친한 사람을 전도하는 것을 {안드레식} 전도라고 불리어 진다. 이렇게 순교한 안드레는 336년 - 콘스탄틴대제가 비잔티움에 세운 [거룩한 사도들의 성전]에, 그의 아들 콘스탄티어스가 365년 [디모데, 누가,안드레]의 유해를 모셨다.(성물 권위자 마시다켄의 증언) 결 론 안드레의 일생은 자기를 바로 볼 줄 알았고,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을 천거하는 미력을 보이며 살았다. 예수의 능력을 조금도 의심없이 믿는 큰 믿음과 사랑의 소유자로 살았다. 그리고 남을 인도하기에 최선을 다하며 살았다. 그는 폭넓으면서도 정열적이었고, 사랑과 믿음이 철철 넘쳐 흐르게 살다간 위대한 제자이다. *예수의 제자된 여러분! 자기를 바로 봅시다. 주님의 사업을 위해서는 더 좋은 사람을 천거 합시다. 나보다 늦게 믿은 친구일 지라도 좋은 신앙가지면 칭찬하고 인정해 주자. 이렇게 사는자가 주님을 기쁘게 하느자요,에수의 제자입니다. 변치 않는 굳센 믿음과 어려운 사람과 함께 괴로워 할줄아는 사람이 됩시다. 이러한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제자요, 예수님과 동행하며, 에수님과 함께사는 사람입니다. 예수를 전하된 정열적으로 전하며, 그 기쁨속에 사는 자가 되자, 우리가 체험하고, 깨닫는 진리를 꼭 전하는 사람이 되자. 이렇게 사는 사람이 바로 예수의 제자요, 작은 안드레인 것이다. <* 홍만조목사 글> (교훈과 적용) ======== Andrew. [An'drew] Native of Bethsaida, brother of Simon Peter, and a fisherman: he became one of the twelve apostles. He had been a disciple of John, but hearing him say "Behold the Lamb of God!" he followed Jesus. He, at once found his brother Simon and told him that he had found the Messiah. There is little recorded of Andrew; he was one of the four who asked the Lord privately when the destruction of the temple should take place, and what would be the sign when the things spoken of should be fulfilled. After revealing that various judgements were coming the Lord added "But of that day and that hour knoweth no man, no, not the angels which are in heaven, neither the Son, but the Father." Mark 13:3, 4, 32. The Lord, as the Servant-Prophet (which is the character given by the Spirit in Mark) did not know the day. Tradition says that Andrew laboured in Scythia, Greece, and Asia Minor, and that he was crucified at Patrae in Achaia, on a cross of this form, X, which cross has since borne his name. Matt. 4:18; Luke 6:14; John 1:40, 44; Acts 1:13, etc. (막13: (마04: (눅06: (요01: (행01: --- Morrish Bible Dictionary
2 바사바(Barsabbas)
인물
jesus
1938 1 2006-12-27
▶ 바사바(Barsabbas) 뜻:맹세의 아들 [1] 요셉 또는 유스도라하는 사람으로 예루살렘 교회의 유능한 인물이었다. 가롯유다 후임을 선택할 때 후보자로 추천 되었으나 낙선 되었다 (행01:23-26). [2] 일명 유다 예루살렘 공회에서 결정한 규례를 가지고 바울과 바나바와 같이 안디옥에 갔다(행15:22). ▶ 바사바 Barsabas. [Bar'sabas] 1. JOSEPH, also called JUSTUS, who was nominated with Matthias as suitable to fill the place of Judas Iscariot. Acts 1:23. (행01:23 저희가 두 사람을 천하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3 And they appointed two, Joseph called Barsabas, who was surnamed Justus, and Matthias. 2. The surname of JUDAS, who with Silas was sent to Antioch with the decision arrived at by the church at Jerusalem respecting Gentile converts being circumcised. He and Silas are called 'chief men among the brethren,' and 'prophets,' who exhorted the brethren and confirmed them. Acts 15:22, 27, 32. (행15:22,27,32 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가결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2 Then pleased it the apostles and elders, with the whole church, to send chosen men of their own company to Antioch with Paul and Barnabas; [namely], Judas surnamed Barsabas, and Silas, chief men among the brethren: 27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저희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27 We have sent therefore Judas and Silas, who shall also tell [you] the same things by mouth. 32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32 And Judas and Silas, being prophets also themselves, exhorted the brethren with many words, and confirmed [them]. --- Morrish Bible Dictionary
1 맛디아(Mathias)
인물
jesus
2665 3 2006-12-26
▶ 맛디아(Mathias) 뜻:하나님의 선물 예수의 단체에 가입한 사람으로 예수의 교훈과 사적에 대하여 증거할 수 있을 만 한 자로 인정되어 가롯유다 후임으로 선정되었다(행01:23, 26). ▶ 맛디아는 다른 대부분의 제자들보다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다 이스카리옷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임명되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돌매질을 당하였으며 후에 참수형을 당하여 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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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대표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14.세계선교 관련그림.지도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Ani
1창세기[Genesis] 2출애굽기[Exodus] 3레위기[Leviticus] 4민수기[Numbers] 5신명기[Deuteronomy] 6여호수아[Joshua] 7사사기[Judges] 8룻기[Ruth] 9사무엘상[I Samuel] 10사무엘하[II Samuel] 11열왕기상[I Kings] 12열왕기하[II Kings] 13역대상[I Chronicles] 14역대하[II Chronicles] 15에스라[Ezra] 16느헤미아[Nehemiah] 17에스더[Esther] 18욥기[Job] 19시편[Psalms] 20잠언[Proverbs] 21전도서[Ecclesiastes] 22아가[Song of Solomon] 23이사야[Isaiah] 24예레미야[Jeremiah] 5예레미아애가[Lamentations] 26에스겔[Ezekiel] 27다니엘[Daniel] 28호세아[Hosea] 29요엘[Joel] 30아모스[Amos] 31오바댜[Obadiah] 32요나[Jonah] 33미가[Micah] 34나훔[Nahum] 35하박국[Habakkuk] 36스바냐[Zephaniah] 37학개[Haggai] 38스가랴[Zechariah] 39말라기[Malachi] 40마태복음[Matthew] 41마가복음[Mark] 42누가복음[Luke] 43요한복음[John] 44사도행전[Acts] 45로마서[Romans] 46고린도전서[I Corinthians] 47고린도후서[II Corinthians] 48갈라디아서[Galatians] 49에베소서[Ephesians] 50빌립보서[Philippians] 51골로새서[Colossians] 52데살로니가전서[I Thessalonian] 53데살로니가후서[2 Thessalonian] 54디모데전서[I Timothy] 55디모데후서[II Timothy] 56디도서[Titus] 57빌레몬서[Philemon] 58히브리서[Hebrews] 59야고보서[James] 60베드로전서[I Peter] 61베드로후서[II Peter] 62요한일서[I John] 63요한이서[II John] 64요한삼서[III John] 65유다서[Jude] 66요한계시록[Reve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