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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rish성경사전 (최신등록), WB.Study, 성경권별 지명연구(지도포함), 인물탐방 각종테마별 - 무게.길이.화폐, 12보석, 유대월력, 동물, (Birds), 식물, 나무, , Miracles(구약, 신약), 613율법Mitzvot, 이방신, 하나님, Tip: 영문장.절위로 커서를 옮기면 해당 KJV 성경 영문구절이 펼처집니다. (Gen. 1:1; Rev.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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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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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83955 1 2015-05-04
27 히브리 사람(Hebrew.)
인물
jesus
2056   2016-03-05
▶ 히브리 사람 Hebrew. [He'brew] Designation of Abraham and of his descendants. The name is first met with when Lot had been carried away prisoner, one came and told Abram 'the Hebrew.' Gen. 14:13. Hence it is applied to Abraham's descendants through Isaac and Jacob in distinction to the name of Israelites (from the name of Israel given to Jacob), which is their covenant name, the name of promise. It may be remarked how Saul king of Israel had lost the sense of this when he said "Let the Hebrews hear." 1 Sam. 13:3. (창14:13. 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고하니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자더라 (삼상13:3. 요나단이 게바에 있는 블레셋 사람의 수비대를 치매 블레셋 사람이 이를 들은지라 사울이 온 땅에 나팔을 불어 이르되 히브리 사람들은 들으라 하니 The term occurs in the N.T. only in Acts 6:1 to distinguish the Greek-speaking Jews from those of Palestine, and in 2 Cor. 11:22 and Phil. 3:5 concerning the ancestors of Paul, wherein, to meet the cavilling of the Judaising teachers, he calls himself a Hebrew of the Hebrews, one who had descended without any Gentile or proselyte blood. (행06: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고후11:22 저희가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아브라함의 씨냐 나도 그러하며 (빌03:5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It is not very clear why Abraham was called a Hebrew. It is generally supposed to be derived from his ancestor Eber or Heber; but it will be seen from Gen. 11:17-26 that there were five generations between Eber and Abraham, so by this derivation many others might have been called Hebrews. Gen. 10:21 says that Shem was "the father of all the children of Eber." This shows that the Hebrews were Shemites, but many other tribes were 'Shemites' that could not be called Hebrews. In scripture the name is not applied to any except to Abraham and his descendants, and only to those who descended through Isaac and Jacob, to the exclusion of the children of Ishmael and Esau. So that there must be some other reason for the name and for its being thus restricted. (창11:17-26 셈의 후예 셈 아르박삿 셀라 에벨 벨렉 --- 데라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 (창10: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The root of the word is 'to pass over,' as when one passes over a river, or from one region to another. Abraham was bidden to leave his country and his kindred and to go into the land of Canaan, and the word Hebrew is not employed until Abraham had left his country and was in the land of Canaan. Gen. 14:13. When there he was a 'sojourner,' in a strange country, dwelling in tents. Heb. 11:9. The name was therefore characteristic, and the people of the land could go to Abraham the 'sojourner' and tell him that Lot had been taken prisoner. Joseph when in Egypt said he had been stolen from "the land of the Hebrews." Gen. 40:15. The above characteristic was doubtless subsequently lost, and nothing seen in it but the natural descent from Abraham through Isaac and Jacob; the same persons being mostly called Israelites. The descendants of Ishmael and Esau were not sojourners in the promised land, but wandered whither they would. The name Hebrew does not occur in the O.T. after 1 Samuel except in Jer. 34:9, 14 and once in Jonah 1:9. (창14:13. (창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40:15.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치 아니하였나이다 (렘34:9, 14 9그 언약은 곧 사람으로 각기 히브리 남녀 노비를 놓아 자유케 하고 그 동족 유다인으로 종을 삼지 못하게 한 것이 14너희 형제 히브리 사람이 네게 팔렸거든 칠년만에 너희는 각기 놓으라 그가 육년을 너를 섬겼은즉 그를 놓아 자유케 할지니라 하였으나 너희 선조가 나를 듣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였느니라 (욘01:9.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 Morrish Bible Dictionary
26 헤스론(Hezron, Esrom)
인물
jesus
2639 6 2006-12-28
▶ 헤스론(Hezron) 뜻 : 법정 [1] 베레스의 아들이며 다윗과 예수님의 조상(대상02:45, (마01:3). [2] 르우벤의 아들(창46:9)로 헤스론 가족의 조상(민26:6) 관련인물 -> [베레스] [람] ======== Esrom. [Es'rom] Hezron, Son of Phares in the genealogy of the Lord Jesus. Matt. 1:3; Luke 3:33. (마01:3 (눅03:33 --- Morrish Bible Dictionary ▶ 헤스론 Hezron. [Hez'ron] 1. Son of Pharez, and grandson of Judah. Gen. 46:12; Num. 26:21; Ruth 4:18, 19; 1 Chr. 2:5-25; 1 Chr. 4:1. (창46:12 유다의 아들 곧 엘과 오난과 셀라와 베레스와 세라니 엘과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고 또 베레스의 아들 곧 헤스론과 하물이요 (민26:21 또 베레스 자손은 이러하니 헤스론에게서 난 헤스론 가족과 하물에게서 난 하물 가족이라 (룻04:18, 19; 18 베레스의 세계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았고 19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대상02:5-25; 유다 지파계보 (대상04:1 유다의 아들들은 베레스와 헤스론과 갈미와 훌과 소발이라 2. Son of Reuben. Gen. 46:9; Ex. 6:14; Num. 26:6; 1 Chr. 5:3. (창46:9 르우벤의 아들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출06:14 그 조상을 따라 집의 어른은 이러하니라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니 이들은 르우벤의 족장이요 (민26:6 헤스론에게서 난 헤스론 가족과 갈미에게서 난 갈미 가족이니 (대상05:3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 Morrish Bible Dictionary
25 헤벨, 에벨(Heber)
인물
jesus
1910 4 2006-12-28
▶ 헤벨(Heber) 뜻: 협력 [1] 마셀사람(창46:17, (민26:45, (대상07:31). [2] 겐사람. 야엘의 남편(삿04:17, (삿05:24). 그는 유다 남쪽의 유목인 대장장이 족속을 떠나 갈릴리 바다 서쪽 게데스 가까운 지방에 살았다. [3] 유다 사람(대상04:18). [4] 베냐민 사람(대상08:17). ========▶ Heber. [He'ber] 1. Son of Beriah, a son of Asher, and head of the family of the HEBERITES, Gen. 46:17; Num. 26:45; 1 Chr. 7:31, 32. (창46:17; 아셀의 아들 곧 임나와 이스와와 이스위와 브리아와 그들의 누이 세라며 또 브리아의 아들 곧 헤벨과 말기엘이니 (민26:45; 브리아의 자손 중 헤벨에게서 난 헤벨 가족과 말기엘에게서 난 말기엘 가족이며 (대상07:31, 32. 브리아의 아들들은 헤벨과 말기엘이니 말기엘은 비르사잇의 아비며 헤벨은 야블렛과 소멜과 호담과 저희의 매제 수아를 낳았으며 2. A Kenite, of the family of Hobab: he was husband of Jael who killed Sisera. Judges 4:11, 17, 21; Judges 5:24. (삿04:11, 17, 21; 11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 중 겐 사람 헤벨이 자기 족속을 떠나 게데스에 가까운 사아난님 상수리나무 곁에 이르러 장막을 쳤더라, 17시스라가 도보로 도망하여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의 장막에 이르렀으니 하솔 왕 야빈은 겐 사람 헤벨의 집과 화평이 있음이라, 21그가 곤비하여 깊이 잠든지라 헤벨의 아내 야엘이 장막 말뚝을 취하고 손에 방망이를 들고 그에게로 가만히 가서 말뚝을 그 살쩍에 박으매 말뚝이 꿰뚫고 땅에 박히니 시스라가 기절하여 죽으니라; (삿05: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거한 여인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3. Son of Jehudijah, of the tribe of Judah. 1 Chr. 4:18. (대상04:18.이는 메렛의 취한 바로의 딸 비디아의 아들들이며 또 그 아내 여후디야는 그돌의 조상 예렛과 소고의 조상 헤벨과 사노아의 조상 여구디엘을 낳았으며 4. Head of a family in the tribe of Gad. 1 Chr. 5:13. (대상05:13. 그 족속 형제에는 미가엘과 므술람과 세바와 요래와 야간과 시아와 에벨 일곱명이니 5. Son of Elpaal, a Benjamite. 1 Chr. 8:17. (대상08:17. 스바댜와 므술람과 히스기와 헤벨과 6. Son of Shashak, a Benjamite. 1 Chr. 8:22. (대상08:22-25. 이스반과 에벨과 엘리엘과 압돈과 시그리와 하난과 하나냐와 엘람과 안도디야와 이브드야와 브누엘은 다 사삭의 아들들이요 7. Son of Sala in the genealogy of the Lord Jesus. Luke 3:35. Called EBER in Gen. 10:24; 1 Chr. 1:18; etc. (눅03:35. 그 이상은 스룩이요 그 이상은 르우요 그 이상은 벨렉이요 그 이상은 헤버요 그 이상은 살라요 (창10: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대상01:18;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고 --- Morrish Bible Dictionary
24 유다(Judas)
인물
jesus
7939 52 2006-12-28
▶ 유다(Judas) 뜻: 찬송 [1] 야곱(Jacob)의 4째 아들(창29:35, (마01:2). 이스라엘 12지파 -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스불론, 잇사갈, 단, 갓, 아셀, 납달리, 요셉 (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1) 레아가 B.C 1755년에 하란에서 낳았다. 여러형제가 어린 동생 요셉을 죽이려고 하는 것을 미디안 상인에게 팔게 했다(창37:26-27). (2) 흉년에 양식을 사러 애굽에 갔을때 요셉이 베냐민을 가두려 하는고로 애걸하였다(창44:18-34). (3) 출애굽시에 12지파중 이 지파의 자손수가 가장 많고 세력도 가장 강하여 광야에 있을 때나 가나안에 들어갈 때 늘 선봉이 되었다 (민01:27, (민02:9) (4) 그후 온가족이 애굽에 내려갈 때는 세 아들을 데리고 갔다(창46:12). (5) 그 본영의 기호는 사자(Lion)이다(창49:9, (계05:5). (6) 그 기업지는 가나안 남방인데 다른 지파보다 광대하고 예루살렘 시온산 성전,왕궁들이 다 이지방에 있고 국명도 유다라 하고 왕통도 다윗으로 부터 23대 시드기야왕까지도 계승하였고 만왕의 왕 예수님도 이 지파에 서 탄생하셨으니 야곱의 축복이A하였다(창49:10). (7) 여러가지 미덕이 있었으나 크게 실수한 것은 그 자부 다말에게 실수하였는데 그 아들 쌍둥이가 베레스는 다윗의 10대조이다(창38: (마01:3-6) [2] 예수의 조상으로 바벨론 포로 이전 사람(눅03:30). 관련인물 -> [요셉] [시므온] [3] 사도중 한 사람으로 일명 다대오라고도 하고 (요14:22, (마10:3). 야고보의 형제인데 유다서를 쓴 사람이다(유01). [4] 예수의 동생이다(마13:55). [5] 가롯인 유다로서 돈 주머니를 맡아보던 12제자중 하나로서 은 30에 은사 예수를 팔고 로마 병정에게 잡아준 죄악으로 인하여 자살하였다(마26:14-51, (마27:5, (행01:18). [6] 바사바라하는 유다로서 예루살렘교회의 유력자로 공회의 결의안을 가지고 실라와 같이 회신사가 되어 안디옥 교회에 갔다(행15:22). [7] 갈릴리 유다로서 주후 6년에 호적할 때 백성을 속여 모반하다가 패망하였다 (행05:37). [8] 다메섹성 직가에 사는 유다로 그는 유대인이었다. 바울이 회심하던 날 그 집에 유숙하였다(행09:11). -------------------------------------------------------------------------------- 유다의 이름은 찬송한다는 뜻입니다. 레아의 소생으로 야곱의 넷째 아들이 었습니다. 유다는 일처리에 신중한 사람이었고 설득력이 있고 이론이 정연한 변론가였습니다. 어린 동생 요셉을 형들이 죽이기로 모의할 때에 그를 구하기 위해 이스마엘 상인에게 팔도록 제안한 사람이 유다였습니다(창37:26-27). 또한 그의 형 시므온과 레위가 세겜사람들을 속여 할례를 실시하게 한 후 그 성민을 도륙할 때에 유다는 거기에 가담하지 않았습니다. 그 뒤에 양식을 구하러 애굽에 내려갔을 때에 베냐민을 볼모로 잡아두려 하자 요셉에게 베냐민을 놓아주도록 호소력있게 긴 설명을 조리있게 전개한 사람도 유다였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물려진 혈통적으로 계승된 축복을 르우벤을 제쳐놓고 요셉이 받았다면 영적인 구속의 혈통을 계승한 대표적인 지파는 유다였습니다. 그러므로 유다를 사자라 호칭했고 또 유다가 남조의 국명이 되기도 했습니다. 다윗으로부터 시드기야까지 23대의 모든 왕이 유다의 혈통이요 예수님도 유다지파를 통해 오셨습니다(창49:10).그러나 유다가 본의 아니게 자기 며느리 다말의 계획적인 유혹에 넘어갔던 것은 큰 실수였습니다. 이 사건이 담고있는 교훈도 기억해야 합니다. ▷교훈과 적용◁ 첫째, 신중하게 일을 처리하는 사람으로 열두형제중에 대표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 항상 신앙과 기도를 앞세워 문제를 다루어야 합니다. 둘째, 유다와 다말의 사건은 구속의 원리를 밝혀 주었습니다. 한마디로 인류는 다 죄의 혈통입니다. 이는 구원의 가능성을 확인시킨 교훈입니다. -------------------------------------------------------------------------------- ◇ 야곱의 넷째아들-- 하나님의 섭리 불순종 고통과 부끄러움 당해 유다는 야곱이 레아에게서 얻은 넷째 아들로서 그 이름의 뜻은 [찬양하다]이다. 그는 열두 형제중 지도력이 탁월하여 그의 후손 중에서 치리자가 태어날 것이라는 메시야 예언의 축복을 받게 된다.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것을 찢고 올라 갔도다. 그의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 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창49:9-10). 그는 르우벤, 시므온, 레위처럼 통간과 살인의 죄는 범치 아니 했으나 가나안의 아둘람 사람 수아의 딸과 결혼한 것이 실수였다.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취하여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그가 다시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이름을 오난이라 하고 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심에 있었더라](창38:2-5) 아브라함에서 유다, 유다에서 다윗, 다윗에서 그리스도에게로 흐르는 혈통이 순결하지 못할때 하나님께선 그 혈맥을 끊으시고 새롭게 이어 가시는 장면을 우리는 유다를 통해 다시 한번 찾아 볼수 있다. 유다와 가나안 여인 사이에서 태어난 장남 엘이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므로 죽임을 당했으며 그의 동생 오난도 결국 죽게 되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왕가의 혈통을 잇기 위해서 유다와 그의 자부 다말에게서 베레스를 태어나게 하셨다. 이처럼 유다의 생애를 통하여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사람의 인위적 계획이 하나님 섭리의 흐름을 막는 경우 하나님께선 그 섭리의 물꼬를 트시기 위하여 제방을 허물어 버린다는 것이며, 그리고 하나님께선 자신의 뜻과 방법대로 그 섭리를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만일 유다가 가나안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지 않았더라면 자식의 죽음과 자부의 몸에서 후사를 얻는 고통과 수치는 경험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 본 문 : 창38:1-11 요 절 : (마05:28) 1. 경솔한 결혼과 그 결과 1) 유다는 일찍 결혼하였으나 그 결혼은 경솔한 결혼이었다. 그는 불신자인 이방인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의 소개로 수아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다. (1) 유다의 3 아들의 이름은?(창38:3-5) (2) 유다의 장자 엘의 아내 이름은?(창38:6) 2) 유다의 3아들 중에 두 명은 비명에 죽었다. (1) 유다의 장자 엘이 죽은 이유는 무엇인가?(창38:7) (2) 유다의 차남 오난은 그 당시의 관습대로 계대결혼을 하였다. 즉 자식을 얻지 못하고 죽은 형의 대를 보존하기 위하여 형수와 동침하여 자식을 낳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난이 죽은 이유는 무엇인가?(창38:8-9) * 죄악의 피는 어떤 경우에 가정에서 대를 이어 흐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유다의 불순한 동기가 자식에게 자식은 여인에게로 계속 번져가고 있다. 2. 아내의 죽음과 근친상간 1) 유다는 술에 취하여 욕정을 이기지 못하고 거리의 창녀를 가까이 하게 되었다. (1) 유다 앞에서 창녀로 가장한 여인은 누구였나?(창38:13-14) (2) 그렇게 한 이유는? 2) 며느리와 시아버지의 통간은 참으로 수치스러운 일이다. 며느리 다말의 신세도 기구한 일이다. (1) 유다가 창녀로 가장한 며느리 다말에게 어떤 제의를 하였나?(창38:16-17) (2) 다말의 요구는?(창38:18) (3) 그 결과는?(창38:24-26) * 가문의 씨를 받으려는 여인의 간교함 며느리 다말을 범한 시아버지 유다의 수치스러움 등 이해할 수 없는 장면들이지만 주께서는 그런 집안도 사랑하셨다. -------------------------------------------------------------------------------- 유다… 이스라엘 통치권을 받은자 ● 이제는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 메시아의 가문을 이룬 자-유다 ) 야곱의 사랑받지 못한 아내 레아가/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며/그 이름을 지어준/야곱의 네번째 아들,/유다/“이제는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어미의 신앙 고백이 깃든 복된 이름이라 유다의 삶은/죄 많은 허물투성이의 삶/동생 요셉에게 질투를 느껴/동생을 미디안 상인에게 노예로 팔아 넘기고/며느리 다말과의 약속을 어기고/며느리와 근친상간의 큰 죄를 졌네 하지만 하나님은/유다의 삶 속에서 남다른 지도력을 발견했네/형제들을 설득하고/아버지를 설득하고/애굽의 총리를 설득하는 유다의 모습을 그런 유다에게 하나님은/왕권의 축복을 베푸셨네/왕의 홀과 치리자의 지팡이를/그에게 주셨네/이스라엘 중에서/영광스러운 왕의 가문으로 삼으셨네 오,놀라워라/영원한 왕이신 메시아가/왕의 가문인 유다의 혈통을 통해 오신다네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죄 많고 허물 많은 인간을/은총과 긍휼로 감싸안으며/야곱의 넷째 아들 유다에게/영광의 왕관을 씌워 주셨네 ● 유다 -“홀(笏)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시기하기도 하고 실수하기도 하는 평범한 인물 야곱의 넷째 아들로 태어난 유다는 다른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시기하기도 하고 실수하기도 하는 일반적인 인간의 모습을 보이며 살아간다. 그는 아버지의 특별한 사랑을 한몸에 받는 동생 요셉에 대해 질투를 느껴 다른 형제들과 공모하여 동생을 애굽 땅에 팔아넘기기도 했다(창 37:26∼27). 또한 자기 아들이 성장하면 계대 결혼(繼代結婚)을 시켜 주겠다고 며느리 다말과 약속하고서도 그것을 일부러 어겼다가 다말이 꾸민 계략에 걸려들어 취중에 며느리와 불륜의 관계를 맺는다. 그 결과 쌍둥이 아이까지 생겨나는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다(창 38장). 지도력이 탁월한 인물 하지만 야곱의 넷째 아들인 유다의 행적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는 야곱의 아들 중 그가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아마도 이것은 장자 르우벤이 서모와의 간통 사건으로 장자의 명분을 잃었고 둘째 시므온과 셋째 레위는 여동생 디나 사건에서 잔혹하게 혈기(血氣)를 부린 일로 지도력을 상실한 데 따른 결과일 것이다. 그래서 유다는 다른 형제들이 동생 요셉을 피 흘려 죽이려고 할 때 그 일을 막고 요셉을 미디안 상인들에게 팔아 넘기도록 했다(창 37:26∼27). 후일에 가나안 땅에 큰 기근이 닥쳤을 때에는 형제들을 대표하여 아버지 야곱을 설득하여 막내 베냐민을 애굽으로 함께 데려갔으며(창 43:8∼10) 애굽 땅에서 베냐민이 누명을 쓰고 억류당하게 되었을 때에는 역시 형제들을 대표하여 자기 희생을 무릅쓰고 애굽의 총리를 설득하는 일을 맡았다(창 44:14∼34). 왕권의 축복을 받은 인물 형제들 중 유다의 탁월한 지도력은 아버지 야곱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음에 틀림없다. 그래서 야곱은 임종을 앞둔 마지막 유언에서 유다에게 특별한 축복을 해주었다. 유다를 ‘사자’(獅子)에 비유하면서 홀(笏)과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왕권(王權)의 축복을 해주었다(창 49:8∼12). 이러한 축복으로 인해 과연 유다의 후손들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의 가문을 형성했으며 마침내 온 인류를 다스릴 영원한 왕이신 메시아가 유다 가문의 혈통을 타고 이 땅에 임하게 되었다. 비록 유다는 시기하고 실수하는 평범한 인간이었지만 하나님은 유다의 지도력을 높이 사서 그에게 왕권의 축복을 베푸시고 메시아(Messiah) 가문을 형성하게 하는 큰 영광을 주셨던 것이다. 김영진 <성서원 회장>
23 요김(Jokim)
인물
jesus
1386   2006-12-27
▶ 요김(Jokim) 뜻: "여호와가 세우심" 유다 자손 셀라의 아들로, 옹기장이(대상04:22).
22 엘, 에르(Er)
인물
jesus
1226 1 2006-12-27
▶ 에르(Er) 뜻 : 간수자 [1] 야곱의 제4자인 유다의 장자로서 가나안 여인의 소생인데 그가 악하여 여호와의 치심으로 죽었다(창38:3-7, (민26:19). 그 죄명은 기록되지 않았으나 가나안 우상을 섬긴듯 하다. [2] 유다의 차자 셀라의 자손도 있다(대상04:21). [3] 예수의 족보중 한 사람(눅03:28). ======== ▶ 엘, 에르 Er. 1. Eldest son of Judah by a daughter of Shuah, a Canaanite. "He was wicked in the sight of the Lord, and the Lord slew him." Gen. 38:3, 6, 7; Gen. 46:12; Num. 26:19; 1 Chr. 2:3. (창38:3, 6, 7; 유다의 장자 엘 (창46:12; (민26:19; 에르 (대상02:3. 2. Son of Shelah, of the tribe of Judah. 1 Chr. 4:21. (대상04:21 3. Son of Jose, in the genealogy of the Lord Jesus. Luke 3:28. (눅03:28 --- Morrish Bible Dictionary
21 에벨(Ebel)
인물
jesus
1952 1 2006-12-27
▶ 에벨(Ebel) 뜻 : (Ebel) 건너편 지역 (Ebel) 셈의 증손이며 셀라의 아들 아브라함의 7대 조부(창10:21, (창11:14-26).
20 에녹(Enoch/Henoch/Hanoch)
인물
jesus
10215 21 2006-12-27
▶ 에녹(Enoch) Henoch. [He'noch] ENOCH and HANOCH. 뜻 : 바친다 [1] 셋의 계보 아담의 7대손에 해당. 므두셀라의 아버지(창05:18-24). 그는 하나님과 동행 하였다(창 5:24). 죽지 않고 승천했다(히11:5). [2] 가인의 아들(창04:17). --------------------------------------- 에녹 (Enoch) 창세기 5장 24절 에녹은 시작하는 자, 교수라는 뜻이 있습니다. 성경에보면 에녹이 두사람 나옵니다. 첫째 에녹은 가인의 아들이요(창4:17), 둘째 에녹은 야렛의 아들입니다(창5:18). 오늘 우리가 생각하려는 에녹은 아다의 7대후손이며 야렛이 1백62세에 낳은 에녹입니다.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는 인간으로서 가장 장수한 사람입니다. 에녹의 특징은 3백년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애를 살았고 죽음을 거치지 않도 하나님께 옮겨 갔으며 율법이 오기 전 언약시대에 예언자의 사역을 감당할 만큼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유01:14∼15) ------------------------------------ [1] 에녹이란 분은 최초의 사람이셨던 아담의 7대 손으로 야렛의 아드님이십니다. 그 이름은 '순종하는 자, 시작한다, 바친다, 가르친다,'라는 뜻으로 그 이름에 걸맞은 생애를 살아가신 분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분들 가운데,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기록된 분은 두 분입니다. 에녹과 노아라는 분입니다. 창세기 5장 21-24 : "에녹은 육십 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 육십 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세기 6:9-10 :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그리고 죽임을 당하지 않고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분도 두 분입니다. 에녹과 엘리야라는 분입니다. (창06:) 열왕기 하 2:11 :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이렇듯 에녹이란 분은 65세부터 시작하여 300년 동안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으며, 이 땅에서 죽임을 당하지 않고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분입니다. 이 분이 삼백 육십 오 세를 사시는 동안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얻고 사셨던 분입니다. 2.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사람입니다. 히브리서 11: 5 : "믿음으로 에녹은 죽임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히11:5) 에녹이란 분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은 후부터 삼백 육십 오 세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자녀를 낳고 생활을 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이라고 하면 우선 신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이 죄 많은 세상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령하려면 불교에서 말하는 출가(出家), 즉 가족을 비롯한 맺어진 인연의 줄을 끊고 홀로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 도를 닦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천주교의 신부나 수녀님들처럼 수도원으로 가든지, 비록 세상에 살아도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살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오해는 소위 믿음 좋다고 평을 듣는 일부 개신교의 성도님들에게도 나타납니다. 믿음이 좋다는 분들 중에는 하나님께로부터 남다른 은혜를 받고, 색다른 영적인 체험을 했기 때문에 자신은 신령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택하사 영적인 사명을 감당하도록 역사 하신 것으로 믿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신령하게 살고 영적인 사명을 감당한다면서 가정에서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을 우습게 보는 것입니다. 부부간의 사랑은 신령한 생활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해서 방을 따로 써야 한다고 고집하게 됩니다. 툭하면 보따리를 싸들고 기도원으로 올라가거나, 은혜가 역사 한다는 소문을 따라 이곳 저곳을 쏘다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행하시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자라고 하는 증거를 얻고 살아가신 에녹이란 분을 보십시오. 하나님과 동행하고 살면서도 자녀를 낳았습니다. 사람들과 더불어 주어진 생활에 충실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에녹이란 분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라고 사람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소리를 들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는 문제를 피하여 도피하는 것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문제 많은 세상에 살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람들 속에 살면서 괴롬과 죄를 이겨나가는 것이 바른 성도의 자세입니다. 찬송가 543장 2절을 보시면,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서 서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쓰던 찬송가는 가사가 달랐습니다. '괴롬과 죄가 많은 곳 나 어이 여기 살리까...'라고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찬송가를 새롭게 개편하면서 왜 이 가사를 바꾸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올바른 믿음을 가진 성도라면 괴롬과 죄가 많은 세상, 괴롬과 죄가 많은 가정, 괴롬과 죄가 많은 그 사람을 떠나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구원받은 성도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되었다면 괴롬과 죄가 많은 세상, 괴롬과 죄가 많은 가정 속에서 괴롭과 죄가 많은 그 사람과 더불어 살면서 그 사람에게서 '이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란 증거를 받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태 복음 5:16 :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3. 에녹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은 하나님의 사람들 한 분 한 분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데, 그 중에 에녹이란 분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믿음의 증거를 가지고 죽임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려 올라가신 분으로 소개하면서, 그 분의 믿음을 다음과 같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6 :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賞)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얻을 수 있는 믿음은, 첫째, 하나님이 반드시 계신 것을 믿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께 나아가면 반드시 상(賞)을 주시리라고 믿어야 합니다. 사실 성도가 믿노라고 하지만 사람들이 바라 볼 때의 행동과 혼자 있을 때의 마음가짐과 태도는 전혀 딴판일 수 있습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는 사람의 눈을 피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쉽게 살고 싶은 유혹을 받습니다. 사실 말이지 우리의 헌금 생활이나 봉사 생활이 자원하는 마음에서가 아니라 지켜보는 사람들을 의식해서 억지 춘향이 식으로 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에녹이라는 분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볼 때나 보지 않을 때나 생활이 한결 같았습니다. 틈만 나면 육신의 편함을 좇고 쾌락을 좇는 사람들과는 달리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즐거워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간다는 말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힘쓰고, 이를 기뻐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에녹이란 분은 하나님께 예배하기를 힘쓰는 만큼 복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만큼 축복이 된다는 사실을 믿었습니다.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우리의 머리털 하나까지 세신 바된 하나님, 주님의 이름으로 어린아이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한 것도 기억하시고 30배, 60배, 100배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을 믿었기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생활에 신바람이 났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에녹이란 분에 비해서 과연 성도 여러분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배의 시간이 기다려지고 기대가 넘치십니까? 상 주시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성도 여러분의 봉사와 헌신에 신명이 나고 신바람이 나십니까?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에녹이란 분은 므두셀라를 낳은 65세부터 죽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림을 받을 때인 삼백 육십 오 세가 될 때까지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시다가 죽임을 당하지 않고 들림을 받은 분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에녹이란 분하고 나하고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생각하시면서 기가 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바로 구원받은 성도 여러분이 에녹과 같은 분이라고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왜요? 에녹이란 분이 65세 이후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을 했듯이, 구원받은 성도는 몇 살 때부터 하나님을 믿게 되었든지 간에 그때부터 세상 끝날 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마태 복음 28:20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또 구원받은 성도는 에녹이란 분처럼 죽음으로 생애를 끝내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모두 부활의 영광을 입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5:51-52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그리고 구원받은 성도는 에녹이란 분처럼 들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16-17 :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05:) 안정식목사 설교에서 -------------------------------------------- 에녹… 하나님을 위로해드린 동행자 성경의 창세기 6장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안목으로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기사가 실려 있다.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창06:1∼2) 유대인들이나 초대 교회의 그리스도인들 중 일부는 이 기사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욥기 38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처럼 천사로 해석하여 여러 가지 신비주의적 위경들을 만들어냈다.에티오피아어와 슬라브어로 기록된 ‘에녹서’가 그런 것들이었다.그러나 후기의 신학자들은 천사가 사람의 딸들과 결혼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농업에 종사했던 ‘셋’의 자손들이며 사람의 딸이란 가인의 성에 살고 있던 타락한 자들의 딸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분한 마음에 아우를 죽인 가인은 그 후 에덴의 동쪽으로 가서 자신의 죄를 적잖게 뉘우치며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그가 아들에게 지어준 이름 ‘에녹’이 ‘바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더 이상 농사를 짓지 못하게 된 가인과 그의 자손들은 성을 쌓고 살았는데 그들의 생업은 주로 가죽을 만들고 기계를 제조하거나 악기를 다루는 등 제2,3차 산업이었다.셋의 자손은 농사가 천기의 영향을 받으므로 하나님께 매달렸으나 가인 성의 산업은 천기와 관계가 없어서인지 먼저 타락이 시작되었다. 더구나 2차 및 3차 산업은 모두가 경쟁산업이었다.그들의 고객인 셋의 자손들이 가인의 성을 방문하면 그들을 대상으로 판촉 경쟁이 벌어졌다.식사와 숙소를 제공하고 필요하면 술과 여자 접대도 서슴지 않았다.그래서 농사를 짓던 셋의 자손들은 가인 성의 딸들과 놀아나며 급속하게 타락하기 시작했던 것이다.그런 시대에 셋의 5세손인 야렛이 아들을 얻게 되었다.가인 성의 초기 인물이었던 에녹은 그래도 꽤 존경받는 인물이었던지 야렛은 자기 아들의 이름을 에녹이라고 지어주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 5:24) 바로 이 대목 때문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에녹을 부러워한다.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때에 택함을 받은 자들은 하늘로 들림을 받는다는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6-17) 에녹은 대체 어떤 사람이었길래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셨는지 그 힌트가 히브리서에 기록되어 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히 11:5) 그는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을 위로해 드렸던 것일까?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 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에녹의 부친 야렛의 이름은 ‘내려간다’는 뜻이었다.이미 그 부친의 시대에 가인 성은 모두 타락했고 셋의 집안까지 상당한 타락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그런 시대에 에녹은 흔들리는 부친과 새로운 문물에 이끌리는 자녀들 사이에서 믿음을 지켜야 했다.그런 에녹에게 또 주변 사람들의 멸시와 핍박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실 것을 믿었다. 에녹의 시대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못했던 것은 아벨의 사건 때문이었다.아벨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제사를 드렸다.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제사를 드리고 그가 얻은 것은 죽음뿐이었다.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공의를 믿을 수 없었던 것이다.그러나 이웃의 멸시와 타락한 자들의 박해를 받으면서도 에녹은 하나님이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었다.그분의 상급이 무엇인지는 나중에 밝혀진다.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창 15:1) 하나님은 이렇게 열정적인 분이다.그분을 찾는 자들에게 자신을 상으로 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21세기의 젊은이라 해도 감히 “나를 너에게 주겠어”라고 뜨겁게 속삭이기는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8)고 기록된 것과 같이 그분은 “나를 너에게 주겠다”는 한마디로 가장 열정적인 사랑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셨다.아벨은 바로 그 하나님을 송두리째 상급으로 받았던 것이다. 에녹은 그것을 알게 되었다.아벨이 받은 상급을 알아내지 못했다면 온 세상이 죄악에 빠진 절망적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반드시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을 수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이제 오늘날 우리는 다시 에녹의 때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믿음의 선배들조차 흔들리고 자녀들을 올바르게 가르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에녹의 경건한 삶은 이런 우리를 격려하고 있다. “아담의 7세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유01:14∼15). 김성일<한세대교수> (교훈과 적용) ======== ▶ Enoch. 1. Eldest son of Cain. Gen. 4:17, 18. (창04:17-18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2. City built by Cain, and named after his son: it is the first city that we read of. Gen. 4:17. 3. Son of Jared, and father of Methuselah. Of him it is said he "walked with God: and he was not; for God took him;" and also that by faith he was translated, and that before his translation he had this testimony that he pleased God. A bright example in those early days of how by grace a man can have communion with God, and so please God, and be made sensible of it, thus enjoying the light of His countenance in walking with Him in a sinful world. Enoch was taken to heaven without dying, as the living saints will be at the coming of the Lord Jesus. Gen. 5:18-24; Luke 3:37; Heb. 11:5; Jude 14. Called HENOCH in 1 Chr. 1:3. (창05:18-24; 야렛은 일백 육십 이세에 에녹을 낳았고 에녹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구백 육십 이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눅03:37; 그 이상은 므두셀라요 그 이상은 에녹이요 그 이상은 야렛이요 그 이상은 마할랄렐이요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히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유1:14.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고전01:0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In Jude a prophesy of Enoch is quoted which is not found in the O.T. As Jude wrote under the inspiration of God this could have been revealed to him, as many other things in scripture have been, and which could have been known in no other way; or he may have been inspired to record what had been handed down orally. There is an apocryphal book called THE BOOK OF ENOCH, from which some believe that Jude quoted, though it is not inspired. But there is no evidence that the book was then in existence. It refers to the Messiah as 'Son of God,' which has been judged to prove conclusively that it was written in the Christian era. The passage in the book of Enoch, speaking of Christ executing judgement, is worded thus: "Behold he cometh with ten thousand of his saints, to execute judgement upon them, and destroy the wicked, and reprove all the carnal, for everything which the sinful and ungodly have done and committed against him." The traveller Bruce, on his return from Egypt in A.D. 1773 brought three MSS of the entire book in Æthiopic. In 1821 it was translated into English. The book purports to be a series of revelations made to Enoch and Noah. --- Morrish Bible Dictionary
19 앗수르(Asshur/Assur)
인물
jesus
2809   2006-12-27
▶ 앗수르(Asshur) 지명 노아의 손자요 셈의 아들이다(창10:22). ▶ 앗수르 Asshur. [As'shur] In Gen. 10:11 it would appear from the A.V. that a son of Ham named Asshur built Nineveh; and then in Gen. 10:22 and 1 Chr. 1:17 Asshur is named as the son of Shem. But in the margin of ver. 11 it reads that "he went out into Assyria," that is, Nimrod went forth into Asshur or Assyria (the Hebrew is the same). This is confirmed by Micah 5:6, where Assyria and Nimrod are associated together. Assyria is traced to Asshur or Assur, a son of Shem. Nimrod came afterwards and may have subdued the country, but with what result is not shown. (창10:11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창10:22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대상01:17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과 우스와 훌과 게델과 메섹이라 (미05:06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 앗수르 Assur. [As'sur] Another form of Asshur or Assyria. Ezra 4:2; Ps. 83:8. (스04:02 스룹바벨과 족장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우리로 너희와 함께 건축하게 하라 우리도 너희 같이 너희 하나님을 구하노라 앗수르 왕 에살핫돈이 우리를 이리로 오게한 날부터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노라 (시083:8 앗수르도 저희와 연합하여 롯 자손의 도움이 되었나이다(셀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18 아르박삿(Arphaxad)
인물
jesus
2940 2 2006-12-27
▶ 아르박삿(Arphaxad) 뜻 : 영역 셈의 제 3자(창10:22, 24, (창11:10-31), (대상01:17, 18, 24)로 그숫(갈대아) 인이니 곧 갈대아인의 땅이라는 뜻이다. ▶ 아르박삿/아박삿 Arphaxad. [Arphax'ad] Son of Shem, born two years after the flood, from whom Abraham descended. Gen. 10:22, 24; Gen. 11:10-13; 1 Chr. 1:17,18, 24. Stated as the father of Cainan in Luke 3:36. See CAINAN. (창10:22,24 22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창11:10-13 10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 아르박삿은 삼십 오세에 셀라를 낳았고 13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 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대상01:17-18,24 17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과 우스와 훌과 게델과 메섹이라 18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고 24 셈, 아르박삿, 셀라, (눅03:36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그 이상은 아박삿이요 그 이상은 셈이요 그 이상은 노아요 그 이상은 레멕이요 --- Morrish Bible Dictionary
17 수아(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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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1422   2006-12-27
▶ 수아(Shua) 뜻:부귀 [1] 가나안 사람으로 그의 딸은 유다의 아내가 되어 에르, 오난, 셀라를 낳았다(대상02:3) [2] 아셀 지파 헤벨의 딸(대상07:32)
16 셀라(Sa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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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1919 1 2006-12-27
▶ 셀라(Salah) 뜻 : 무기 [1] 셈의 증손자이며 아르박삿의 아들이다. 살라와 동일인이다(창10:24), (눅03:35). [2] 유다가 가나안 여인 수아에게서 낳은 아들(창38:2-5) 셀라 가족의 조상이다(민26:20).
15 세라(Zerah/Zara/Zarah/Zerah)
인물
jesus
6871 4 2006-12-27
▶ 세라(Zerah) 뜻:바위 [1] 다말에게서 난 유다의 아들로 쌍동이 형이 된다(창38:30, (창46:12). 그는 유다 지파의 세라인의 조상이다(민26:20). [2] 에서의 자손 르우엘의 아들로 에돔인의 족장이 되었다(창36:13, 17, (대상01:37). [3] (창 36:13, 17)에 기록된 에돔 왕 요압의 아버지 세라와 동일인으로 본다(대상01:44). [4] 시므온의 아들 시므온의 한 가문 또는 민족의 조상으로 생각한다 (민26:13 (대상01:44).(창46:10 (출06:15 [5] 두 레위 사람의 이름(대상04:24). [6] 이디오피아 사람으로 유다왕 아사때에 백만군대 300의 병거를 거느리고 유다를 침략했다가 실패한 사람이었다(대하14:9-13). *사실은 분명치 않다 (대상14:9- ======== Zerah. [Ze'rah] 1. Son of Reuel, a son of Esau, and one of the dukes of Edom. Gen. 36:13, 17; 1 Chr. 1:37. (창36:13,17 르우엘의 아들들은 나핫과 세라와 삼마와 미사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자손이며, 에서의 아들 르우엘의 자손에는 나핫 족장, 세라 족장, 삼마 족장, 미사 족장이니 이들은 에돔 땅에 있는 르우엘로 말미암아 나온 족장들이요 이들은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자손이며 (대상01:37 르우엘의 아들은 나핫과 세라와 삼마와 밋사요 2 . Father of Jobab one of the early kings of Edom. Gen. 36:33; 1 Chr. 1:44. Perhaps the same family as No. 1. (창36:33벨라가 죽고 보스라 사람 세라의 아들 요밥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고 (대상01:44 벨라가 죽으매 보스라 세라의 아들 요밥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고 3. Son of Judah. See ZARA. 4. Son of Simeon. Num. 26:13; 1 Chr. 4:24. Called ZOHAR in Gen. 46:10; Ex. 6:15. (민26:13 세라에게서 난 세라 가족과 사울에게서 난 사울 가족이라 (대상04:24 시므온의 아들들은 느무엘과 야민과 야립과 세라와 사울이요 (창46:10 시므온의 아들 곧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스할과 가나안 여인의 소생 사울이요 (출06:15 시므온의 아들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소할과 가나안 여인의 소생 사울이니 이들은 시므온의 족장이요 5. Son of Iddo, or Adaiah, a Gershonite. 1 Chr. 6:21, 41. (대상06:21,41그 아들은 요아요 그 아들은 잇도요 그 아들은 세라요 그 아들은 여아드래며,말기야는 에드니의 아들이요 에드니는 세라의 아들이요 세라는 아다야의 아들이요 6. King of Ethiopia, or a general in the Egyptian army, who came against Asa with a million troops and three hundred chariots. His army was smitten by Jehovah, and Asa took much spoil. 2 Chr. 14:9-15. See EGYPT. (대하14:9-15 구스 사람 세라가 저희를 치려하여 군사 백만과 병거 삼백승을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 아사가 마주 나아가서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진 치고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을 아사와 유다 사람 앞에서 쳐서 패하게 하시니 구스 사람이 도망하는지라 아사와 그 좇는 자가 구스 사람을 쫓아 그랄까지 이르매 이에 구스 사람이 엎드러지고 살아 남은 자가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 앞에서와 그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 노략한 물건이 심히 많았더라 여호와께서 그랄 사면 모든 성읍 백성을 두렵게 하시니 무리가 그 모든 성읍을 치고 그 가운데 있는 많은 물건을 노략하고 또 짐승 지키는 천막을 치고 양과 약대를 많이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 세라 Zara, [Za'ra] Zarah, [Za'rah] Zerah. [Ze'rah] Son of Judah and Tamar. Gen. 38:30; Gen. 46:12; Num. 26:20; Joshua 7:1, 18, 24; Joshua 22:20; 1 Chr. 2:4, 6; 1 Chr. 9:6; Neh. 11:24, Matt. 1:3. (창38:30; 그 형제 곧 손에 홍사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창46:12; 유다의 아들 곧 엘과 오난과 셀라와 베레스와 세라니 엘과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고 또 베레스의 아들 곧 헤스론과 하물이요 (민26:20; 유다의 자손은 그 종족대로 이러하니 셀라에게서 난 셀라 가족과 베레스에게서 난 베레스 가족과 세라에게서 난 세라 가족이며 (수07:1, 18, 24;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무릇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수22:20; 세라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에 대하여 범죄하므로 이스라엘 온 회중에 진노가 임하지 아니하였었느냐 그 죄악으로 망한 자가 그 사람 뿐이 아니었느니라 (대상02:4, 6; 유다의 며느리 다말이 유다로 말미암아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으니 유다의 아들이 모두 다섯이더라, 세라의 아들은 시므리와 에단과 헤만과 갈골과 다라니 모두 다섯 사람이요 (대상09:6; 세라 자손 중에서는 여우엘과 그 형제 육백 구십인이요 (느11:24, 유다의 아들 세라의 자손 곧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는 왕의 수하에서 백성의 일을 다스렸느니라 (마01: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 Morrish Bible Dictionary ▶ 베레스와 세라 ◎유다의 쌍둥이… 불미스럽게 출생 전가족에 “짐” 창세기 38장 24∼30절 베레스는 「터지고 파괴된다」는 뜻이요 세라는 「바위」라는 뜻이다.베레스와 세라는 유다가 다말에게서 얻은 불의의 자녀로 쌍둥이 형제였다.결국 유다는 엘과 오난과 셀라와 베레스와 세라 합하여 5형제를 두게 되었다.그러나 이 5형제는 일평생 유다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던 비정상적인 쌍둥이 아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칼뱅은 다말에게서 쌍둥이가 태어난 것은 유다와 다말의 부끄러운 사건을 되새기게 한 것으로 설명한다.쌍둥이를 낳는 것이 부끄러운 일은 아니나 놀랄만한 일이요 무엇인가 생각하게 하는 조건이라고 하였다.베레스와 세라는 그 본인들에게도 사생아 같은 느낌을 느꼈을 것이며 어떤 면으로는 부자유스러운 정신적인 억압이 일평생 지속되었을 것이다. 이와같이 다말이 저지른 잘못된 행위는 다말과 유다와 베레스와 세라 네 사람 모두에게 씻을 수 없는 불명예를 지니고 살게 만들었다.이들 네 사람은 가장 가까운 직계가족이었으나 철이 들고 장성한 사람이 되면서부터는 함께 어울려 살기가 심리적으로 불편한 관계여서 서로 떨어져 사는 것을 원하는 편이었다. 그러므로 베레스와 세라는 한 혈통에 소속되지 않고 각기 독립적인 종족을 만들어 베레스종족과 세라종족의 조상으로 각기 부족을 이루었다.이는 혈통의 계보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되기도 하였으며 한 부족으로 독립하여 자유롭게 살려 하였다. ▷교훈과 적용◁ 첫째,한 사람의 부도덕한 행실이 온 가족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안겨 주었다.근신하자. 둘째,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오명으로 고통받는 자녀가 얼마나 많은가? 자녀에게 좋은 것을 물려주자.
14 세라 족속(Zarh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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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2016-03-11
▶ 세라 족속 Zarhites. [Zar'hites] 1. Family of Zerah, a Simeonite. Num. 26:13. (민26:13. 세라에게서 난 세라 가족과 사울에게서 난 사울 가족이라 2. Family of Zarah, or Zerah, son of Judah. Num. 26:20; Joshua 7:17; 1 Chr. 27:11, 13. (민26:20; 유다의 자손은 그 종족대로 이러하니 셀라에게서 난 셀라 가족과 베레스에게서 난 베레스 가족과 세라에게서 난 세라 가족이며 (수07: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대상27:11, 13. 11팔월 여덟째 장관은 세라 족속 후사 사람 십브개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명이요, 13시월 열째 장관은 세라 족속 느도바 사람 마하래니 그 반열에 이만 사천명이요 --- Morrish Bible Dictionary
13 살룬(Shall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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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2006-12-27
▶ 살룬(Shallun) 뜻:보응 미스바 지방을 다스린 골호세의 아들(느03:15) B.C. 444년 예루살렘 성벽 재건 때, 샘문과 셀라, 못가의 성벽을 중수했다.
12 살라(Sala)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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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8   2006-12-27
▶ 살라(Sala) 뜻:활 알박삿의 아들이며 예수그리스도의 조상의 한 사람(눅03:35). 구약에서는 셀라라고 하였다(창10:24).
11 사랍(Saraph)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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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3 2006-12-27
▶ 사랍(Saraph) 뜻:불타는 뱀 셀라가 낳은 유다 자손으로, 모압을 다스렸다(대상04:22) ======== Saraph. [Sa'raph] Descendant of Shelah, of the tribe of Judah. 1 Chr. 4:22. --- Morrish Bible Dictionary
10 베레스(Perez, Peresh, Phares, Phar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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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7 2006-12-27
▶ 베레스(Perez) 뜻 : 터짐 [1] 유다와 다말의 아들, 세라와 쌍동이(창38:29). 유다 지파 베레스 사람의 조상(민26:20). ======== Perez. [Pe'rez] One whose 'children' were in David's army. 1 Chr. 27:3. His descendants returned from exile. Neh. 11:4, 6. Perhaps the same as PHARES, q.v. (대상27:3 (느11:4,6 ======== Phares, [Pha'res] Pharez. [Pha'rez] Son of Judah and Tamar, his daughter-in-law, through whom David descended. Gen. 38:29; Gen. 46:12; Num. 26:20, 21; Ruth 4:12, 18; 1 Chr. 2:4, 5; 1 Chr. 4:1; 1 Chr. 9:4; Matt. 1:3; Luke 3:33. The Hebrew is the same as PEREZ in 1 Chr. 27:3; Neh. 11:4, 6. --- Morrish Bible Dictionary [2] 마길의 아들(Peresh) (대상07:16). ======== Peresh. [Pe'resh] Son of Machir, a descendant of Manasseh. 1 Chr. 7:16. --- Morrish Bible Dictionary -------------------------------------------------------------------------------- 베레스와 세라 ◎유다의 쌍둥이… 불미스럽게 출생 전가족에 “짐” 창세기 38장 24-30절 베레스는 "터지고 파괴된다"는 뜻이요 세라는 "바위"라는 뜻이다 베레스와 세라는 유다가 다말에게서 얻은 불의의 자녀로 쌍둥이 형제였다. 결국 유다는 엘과 오난과 셀라와 베레스와 세라 합하여 5형제를 두게 되었다. 그러나 이 5형제는 일평생 유다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던 비정상적인 쌍둥이 아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칼뱅은 다말에게서 쌍둥이가 태어난 것은 유다와 다말의 부끄러운 사건을 되새기게 한 것으로 설명한다. 쌍둥이를 낳는 것이 부끄러운일은 아니나 놀랄만한 일이요 무엇인가 생각하게 하는 조건이라고 하였다. 베레스와 세라는 그 본인들에게도 사생아 같은 느낌을 느꼈을 것이며 어떤 면으로는 부자유스러운 정신적인 억압이 일평생 지속되었을 것이다. 이와같이 다말이 저지른 잘못된 행위는 다말과 유다와 베레스와 세라 네 사람 모두에게 씻을 수 없는 불명예를 지니고 살게 만들었다. 이들 네 사람은 가장 가까운 직계가족이었으나 철이 들고 장성한 사람이 되면서부터는 함께 어울려 살기가 심리적으로 불편한 관계여서 서로 떨어져 사는 것을 원하는 편이었다. 그러므로 베레스와 세라는 한 혈통에 소속되지 않고 각기 독립적인 종족을 만들어 베레스종족과 세라종족의 조상으로 각기 부족을 이루었다. 이는 혈통의 계보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되기도 하였으며 한 부족으로 독립하여 자유롭게 살려 하였다. ▷교훈과 적용◁ 첫째, 한 사람의 부도덕한 행실이 온 가족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안겨 주었다. 근신하자. 둘째,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오명으로 고통받는 자녀가 얼마나 많은가? 자녀 에게 좋은 것을 물려주자.
9 므두셀라(Methuse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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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2 2006-12-26
▶ 므두셀라(Methuselah) 뜻 : 창 던지는 사람 성경에 나타난 인물중 가장 오래 산 사람. 셋의 6대 손 에녹의 아들, 노아의 조부이다. 그는 969세를 살았다 (창05:21), (대상01:3 (눅03:37). ======== Methuselah. [Methu'selah] Son of Enoch, and the seventh from Adam: he lived 969 years, longer than any other person, and died in the year of the flood. Gen. 5:21-27; 1 Chr. 1:3. He is called MATHUSALA in Luke 3:37. --- Morrish Bible Dictionary -------------------------------------------------------------------------------- 므두셀라/노아의 조부로 역사상 최장수…비신앙 아쉬움 창세기5장21∼27절 무드셀라는 "대확장"이라는 뜻과 "창을 던지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므두셀라는 에녹의 아들이며 노아의 조부였다. 그는 9백69세를 살아 인류 역사상 최장수자가 되었다. 이 당시에 9백세 이상 생존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창조과학회나 고고학을 연구한 성서학자들에 의하면 식생활이 채식이었고 궁창에 물층이 있어서 자외선의 피해를 막아 장수했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결국 노아시대의 홍수심판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지구의 조건이 변형되었고 인간의 생존이 힘들어졌으며 허약해졌다. 하나님은 이를 대비하여 홍수후에 육식을 허락하셨으나 인간의 수명은 급격히 줄어들었다. 므두셀라에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 것은 노아나 에녹같이 종교적인 사명이나 사역에 대한 훌륭한 생애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점이다. 9백69세로 장수하였는데도 그의 약력을 보면 1백87세에 라멕을 생산하기 시작하여 8백2년동안 자녀를 낳다가 죽었다는 기록으로 끝나고 있다. 그의 공로나 업적이나 인격의 감화나 모범적인 신앙등 아무런 언급이 없는 쓸쓸한 인생의 이력을 보게 된다. 사람은 얼마나 오래 살았는가 보다 어떻게 살았고 무엇을 했느냐가 중요하다. 므두셀라는 많은 세월을 낭비하고 의미없이 세상을 산 것같다. 사람에게는 각자 자기의 길이 있고 자기가 하고 갈일이 있으며 자기의 사명이 있다. ▷교훈과적용◁ 첫째,내용이 없는 장수는 부끄러운 일이다. 반드시 자기 인생의 열매가 있어야 한다. 둘째,자기의 생존과 생애를 하나님과 관련을 짓자.신앙적인 삶이 아니면 생존의 가치가 없다. <이병돈목사·은평교회>
8 레가(Lec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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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2006-12-26
▶ 레가(Lecah) 뜻:여행 유다의 아들로서 셀라의 자손(대상04:21).
7 라아다(Laad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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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1 2006-12-26
▶ 라아다(Laadah) 뜻:질서 셀라의 아들(대상04:21).
6 딤나(Tim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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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1 2006-12-26
▶ 딤나(Timna) [1] 셀라의 딸 로단의 누이(창36:22). [2] 엘리바스의 아들(대상01:36).
5 두발가인(Tubalc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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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1 6 2006-12-26
▶ 두발가인(Tubalcain) / 철공 셀라가 낳은 레멕의 아들, 기계를 만드는 사람들의 조상이 되었다(창04: 22). ▶ 두발가인/철기제조 특수기술자…진취적 자기개발“귀감” 창세기4장22절 두발가인은 씰라의 소생으로 라멕의 셋째아들이었다. 두발가인은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로 소개하고 있다. 철연장이나 철기구를 제조하는 특수한 기술자였다. 그는 개척정신이 강하고 상당한 지혜를 가진 자요 능력있는 사람으로 판단이 된다. 이 두반가인이 흑해 동남쪽에 정착해 살던 두발족의 유명한 조상중의 하나였다. 어느 부족이나 철연장이나 무기를 먼저 개발하는 민족이 그 시대의 패권을 쥐게 될 것이다. 이런 면에서 두발가인의 부족이 그 시대에 큰 세도를 갖고 자기 지위와 영토를 확장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천국은 힘쓰는 자가 빼앗는다는 말과 같이 자기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고 끊임없이 개발할 때 남보다 앞서게 되고 큰 부흥을 경험하며 성공적인 자기 만족을 얻게 된다. 두발가인과 같이 개척정신을 가져야 한다. 모든 사람이 토기와 목기와 석기로 만족하고 있을 때 두발가인은 철기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었다. 사람은 자신이 노력만큼 보상을 받게 되어 있고 새것을 찾는 것만큼 소득을 얻게 된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을 지원하시고 신앙의 사람을 축복하신다. 그러나 소극적이고 부정적이며 불신앙의 사람은 하나님이 도울 수가 없다. 하나님을 믿고 자기 현실을 개척하며 새로운 미래를 소망해야 한다. 두발가인과 같이 자기발전을 경험하자. ▷교훈과 적용◁ 첫째,하나님은 노력하는 자를 도우신다.진취적인 사람이 되자. 둘째,자기 주변과 자기 시대에 적게나마 공로자가 되어야 한다.존경의 대상이 되자.<이병돈목사·은평교회>
4 다말(Ta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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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0 4 2006-12-26
▶ 다말(Tamar) 뜻 : 종려나무 [1] 야곱의 아들 유다의 며느리. 결혼후 유다의 아들들이 차례로 죽었는데 유다는 실수하여 그와 동침하였다(창38:6), (롬04:12), (대상02:4). [2] 이복형 암논이 연모한 다윗의 딸(삼하13:1-4), (대상04:9). [3] 압살롬의 딸(삼하14:27). -------------------------------------------------------------------------------- ◇ 엘의 아내-- 유다의 끈어진 혈맥이은 지혜의 여인 다말은 유다의 장자엘의 아내이다. 엘이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니 자연히 다말은 무자한 청춘과부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장자가 슬하에 아들이 없이 죽을 경우 차자로하여 금 아들을 얻게하는 고대 관혼법에 따라 유다는 시동생 오난으로 하여금 다말의 아들을 얻게하려고 했다. 그러나 오난은 다말에게서 자식이 나면 호적상 죽은 형의 아들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녀와의 정사를 회피했다. 이것이 화근이 되어 오난 역시 죽게 되었으며 아직 나이가 어린 셋째 아들 셀라에게 기대를 걸었으나 셀라 역시 장성한후 형들 처럼 죽을까 하여 다말을 꺼려했다. 유다의 대를 잇기 위해서 다말은 최후의 수단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어떤날 시아버니 유다가 딤나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다말은 과부의 옷을 벗고 면박으로 얼굴을 가리고 창녀로 가장, 시아버니를 유인했다 . 이로 인하여 다말이 임신한지 3개월이 되었을 때 유다는 자신을 유혹한 자부 다말을 불태워 죽이라고 명했다. 다말은 지혜로운 여인인지라 정을 통할 때 유다에게서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약조물로 받아 간직했다가 이것을 제시함으로 유인한 자는 자부편이 아니라 시아버니 편임을 밝혔다.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가로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히 하지 아니 하였더라](창 3 8:26) 창세기 기자는 왜 이러한 수치스러운 불륜의 사건을 에서의 족보와 비교 하면서 수록해 놓았을까. 그리고 복음서 기자들 역시 무슨 이유로 이러한 불륜의 여인을 다윗의 후손인 그리스도의 족보에 삽입시켜 놓았단 말인가. 물론 다말의 행위는 영원히 불문에 붙여야할 스캔들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구원사의 측면에서 볼때 섭리는 윤리를 초월하며 장차 오실 메시야는 죄를 덮어 주실 권리가 있는 분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다말은 유다의 끊어진 혈맥을 이은 공로자이며 구원사를 위하여 헌신한 지혜로운 여인이라는 것이다. -------------------------------------------------------------------------------- 다말/유다의 장자 엘리 아내… 과부된후 「큰죄」지어 창세기 38장 다말은 "종려나무"라는 뜻이다. 야곱의 넷째아들 유다의 장자 엘의 아내였다. 엘은 하나님께 범죄하여 심판받아 죽었다. 그러므로 유대나라의 계대 의식을 따라 다말의 시동생 오난이 그 형을 위해 형수를 아내로 맞게 되었으나 자기 자식이 되지 못한다는 이유로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거절하였다. 이는 구약시대의 율법하에서 무서운 죄로 오난도 심판되고 말았다. 다말은 시아버지 유다와 협의하고 수절한 채 막내 시동생 셀라가 성장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하였다. 그러나 셀라가 다 성장했는데도 계대 의식의 기회를 허락지 아니하므로 자식이 없는 부끄러움 하나만 생각하고 무서운 결심을 하게된다. 그것은 시아버지가 출입하는 딤나 길가에서 과부의 옷을 창기의 옷으로 갈아입고 창녀의 모습으로 자신을 단장하고 면박을 쓴 후 시아버지를 유혹하였다. 유다는 창기로 가장한 다말과 범죄하게 된다. 유다는 그 대가로 염소 새끼를 줄 것을 약속할 때 그 약조물로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다말이 받아 낸다. 유다는 염소새끼를 전하려 했으나 그 여인을 찾지 못하게 된다. 3개월 후에 다말이 잉태하였다는 소식이 들렸고 당시의 율법으로 그를 불사르게 하였으나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내놓아 자기의 실수를 발견하게 된다. 이는 도덕과 윤리로 해석할 수 없는 큰 죄악이나 인간의 죄의 깊이와 속죄의 원리를 깨우치고 있다. ▷교훈과 적용◁ 첫째, 다말의 범죄는 인간의 타락성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대속의 은혜를 감사하자. 둘째, 죄는 숨길 수 없다. 사람이 보지 않는다고 죄짓지 말자.하나님은 숨길 수 없다. <이병돈 목사(은평교회)>
3 나다나엘(Nathan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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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3003 1 2006-12-26
▶ 나다나엘(Nathanael) 뜻 : 하나님의 선물 1) 예수님의 제자 (마10:3). 2) 빌립의 소개로 예수께 나온 사람 (요01:45, (요21:2). 예수께서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하였다. ▶ 나다나엘 Nathanael. [Nathan'ael] One of whom the Lord said, "Behold an Israelite indeed, in whom is no guile." He answered, "Whence knowest thou me?" The Lord told him that he had seen him under the fig tree, where probably he had been in some exercise of soul Godward: we may gather this from Ps. 32:2, 5, as one in whom is no guile is one who confesses his transgressions to the Lord. At once Nathanael said, "Rabbi, thou art the Son of God; thou art the King of Israel." John 1:45-49. John 21:2 speaks of Nathanael, of Cana in Galilee, who was with the apostles when they went fishing. This is doubtless the same person. It is thought by many that Nathanael was an apostle, and was the same as Bartholomew, whom John never otherwise mentions. (시032:2, 5 2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 (요01:45-49 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46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49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요21: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 Morrish Bible Dictionary -------------------------------------------------------------------------------- [바돌로매] ("돌로매의 아들"이란 뜻) 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는 [나다나엘] ("하나님의 선물"이란 뜻)은 묵묵히 하나님의 일에 헌신한 예수님 의 제자이다. 가나마을 출신인 나다나엘은 절친한 친구 빌립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연구하며 메시아의 도래를 열망하고 있었다. 무화과 나무 아래에서 진리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신앙을 키워가던 나다나엘은 어느날 빌립으로부터 나사렛 예수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러나 자신이 만난 예수가 메시아라는 빌립의 말을 나다나엘은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럼데도 불구하고 "와 보라"는 빌립의 강력한 권유에 나다나엘 은 선뜻 따라 나섰다. 빌립의 인도로 예수님과 대면하는 순간 나다나엘은 모든 의혹이 사라지게 되었다. 생면부지의 사람과의 첫 대면이었음에도 한눈에 자신의 중심을 꿰뚫어 보고 칭찬하시는 예수님 앞에 나다나엘은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자신의 눈 앞에 계신 분이 그토록 갈망하던 메시아이심을 확신케 된 나다나엘은 기쁨과 감격 속에 신앙고백을 하였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진실하고 청결한 마음을 소유한 [참 이스라엘 사람] 나다나엘과 [ 이스라엘의 임금] 예수님의 만남은 마치 장차 다가올 메시아왕국에서 이루어질 관계를 보여주는 듯하다. 예수님께서는 간사함이 전혀 없고 순수한 나다나엘에게 항상 기도의 응답을 주실 것과 더불어 장차 도래할 하나님 나라를 보게 될 것이라는 축복을 하셨다. 이후로 나다나엘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예수님게서 가시는 곳마다 동행하며 제자훈련을 받았다. 화려하게 드러나기 않는 가운데 늘 주님을 조용히 따르는 나다나엘의 신앙은 날이 갈수록 성숙되어 갔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따르던 예수님을 잃게 될 줄을 전혀예 상치 못했던 나다나엘은 죽음의 길로 가는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치는나약한 인간일 수 밖에 없었다. 삼년 반 동안이나 함께 생활하며 의지해온 예수님을 잃고 슬픔과 놀라움에 잠긴 채 나다나엘은 다른 여섯 명의 제자들과 디베랴 바닷가에서 고기를 낚으며 절망의 나달을 보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에 밤새도록 한 마리의 물괴도 낚지 못하여 실망한 제자들 앞에 나타나신 부활의 주님을 만난후 나다나엘에게는 새로운 소망이 움텄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마가의 다락방에서 뜨겁게 기도하던 나다나엘은 성령충만함을 받고 사도의 길을 걷게 되었다. 죽음을 초월하신 생명의 주님을 체험한 증인 나다나엘은 능력있는주님의 증거자로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다가 순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생을 정직하고 진실하게 살았던 나다나엘의 영혼은 하나님의 장막에 거할 것임을 우리는 짐작할 수 있다. (시15:1,2 참조)갈 수록 삭막해져가는 오늘의 세상에서는 착하고 정직한 사람들을 멸시하고 학대한다. 그러나 간사함이 없는 나다나엘을 칭찬하시고 축복하신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뜻을 알 수 있다. 죄악으로 가득찬 이 세상과의 벗하지 않고 오로지 거짓없고 순결한 마음을 지키며 묵묵히 주님을 섬기는 모든 [영적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나라에 모두 동참하게 될 것이다. <교훈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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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대표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14.세계선교 관련그림.지도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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