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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속 158km' 박찬호, 2.2이닝 무실점...방어율 1점대

박찬호가 시속 98마일의 대포알 강속구를 앞세우며 평균자책점 1점대에 진입했다.

박찬호(35 LA 다저스)는 13일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구로다 히로키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2.2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투구수 24개에 스트라이크 17개. 볼넷없이 탈삼진 1개를 기록했다. 특히 박찬호는 이날 무실점 호투로 2.09이던 평균자책점을 1.96으로 낮추며 일급 불펜 투수의 기준선을 통과했다. 5월31일 뉴욕 메츠전에서 1실점 한 뒤 최근 세 번의 등판에서 7.2이닝 째 무실점 행진.

또 박찬호는 시속 98마일(158km)를 기록해 완연한 전성기 구위를 선보이기도 했다. 5회말 마지막 타자 폴 매크널티를 상대하며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게임노트에 나온 8구째 구속이 시속 98마일.

중계 화면에는 95마일(153km)가 나와 차이를 보이기는 했지만 박찬호는 이날 시속 97마일(156km), 96마일(154km)의 위력적인 직구를 여러차례 뿌리며 위력을 과시했다.

0-6으로 뒤진 3회 1사 만루에서 등판한 박찬호는 선두타자 제이크 피비를 초구 투수 앞 땅볼로 잡아내 포수-1루수로 이어지는 더블플레이로 처리하며 불을 껐다.

공 1개로 1사 만루 위기를 넘긴 박찬호는 4회에도 투구수 8개만으로 이닝을 마치는 경제적인 피칭을 이어갔다.

선두타자 조디 게럿은 2구만에 2루 땅볼. 1사 후 에드가 곤살레스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지만 브라이언 자일스를 다시 3구만에 2루수 앞 병살타로 요리해 이닝을 마쳤다.

5회에는 애드리안 곤살레스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케빈 쿠즈마노프를 1루수 직선 타구로 잡아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폴 매크널티는 끈질기게 박찬호를 물고 늘어졌으나 8구째 시속 98마일의 강속구를 파울볼로 걷어낸 뒤 9구째 86마일(138km)짜리 변화구에 맥없이 헛스윙을 했다.

박찬호는 0-6으로 뒤진 6회 자기 타순 때 대타 앤디 라로시로 교체됐다.

다저스 선발로 등판한 일본인 투수 구로다 히로키는 1회에만 홈런 두 방을 맞고 5실점 하는 등 2.1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4개를 내주며 6실점하는 부진한 피칭을 했다.

다저스는 0-9로 패해 31승35패가 됐고 패전 투수가 된 구로다는 3승6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했다.

어깨 부상에서 회복한 샌디에이고 에이스 제이크 피비는 6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조이뉴스24 2008-06-13)

▼ 박찬호, 2⅔이닝 무실점 '방어율 1.96'

박찬호(35.LA 다저스)가 5일만의 등판에서도 쾌투를 펼치며 드디어 1점대 방어율에 진입했다.

박찬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구원 등판, 2⅔이닝을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투구수 24개에 스트라이크 17개. 뜬공으로 1명을 잡은 반면 땅볼로 6명을 처리했다. 비록 규정투구이닝 미달이지만 시즌 방어율은 1.96(종전 2.09)로 낮아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5회말 마지막 타자 폴 매카널티를 상대할 때 기록한 98마일(158km)였다.

지난 9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4일간 등판하지 않은 박찬호는 다저스 선발 구로다 히로키가 대량실점하고 조가강판되자 3회부터 마운드에 올랐다.

다저스가 0-6으로 뒤진 3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투입된 박찬호는 투수 제이크 피비를 공 한개 만에 병살타 처리하고 곧바로 위기를 벗어났다. 박찬호가 던진 초구에 피비는 방망이를 댔지만 타구는 투수 앞으로 굴러갔다. 박찬호가 이를 잡자마자 포수 러셀 마틴에게 송구했고, 마틴은 홈플레이트를 밟은 뒤 1루로 던져 병살타를 완성했다.

박찬호는 4회에도 병살타로 간단히 이닝을 마감했다. 선두 조디 게럿을 2루땅볼로 잡은 박찬호는 에드가 곤살레스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지만 브라이언 자일스를 이번엔 2루앞 더블플레이로 처리했다. 볼카운트 2-0에서 구사한 96마일 직구에 자일스는 손을 댔지만 평범한 2루 땅볼에 그쳐, 4-6-3 병살타로 이어졌다.

5회에도 등판한 박찬호는 이번에는 3자범퇴로 가볍게 수비를 끝냈다. 아드리안 곤살레스를 유격수 땅볼, 케빈 쿠즈마노프를 1루수 직선타, 매카널티를 헛스윙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력을 떨쳤다.

자신의 임무를 100% 완수한 박찬호는 6회초 공격 때 앤디 라로시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이날 무실점으로 박찬호는 6월 들어 7⅔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등판 기회가 적은 점이 아쉽지만 시즌을 치를 수록 위력이 더해지고 있다. 이런 박찬호를 다저스가 언제까지 롱릴리프로만 활용할 것인지가 유일한 의문이다.

한편 구로다는 2⅓이닝 5피안타 6실점의 부진한 투구에 그쳤다. 구로다의 방어율은 4.04로 치솟았다. 반면 부상자명단에서 복귀한 샌디에이고 에이스 피비는 6이닝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명성을 재확인했다. (오센 제공 20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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