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5 20:08:32-0
● 중랑장(中郞將)
▶ 황제의 호위와 궁중의 경비를 맡은 광록훈(光祿勳)에 속하는 무관직. 3등관. 녹봉 2천석.
근위 여단장(近衛 旅團長)쯤 되었는데, 밖으로 정벌을 나갈때는 관구사령관(管區司令官)쯤 된다. 당시 노식은 하북의 황건적을 토벌하기 위하여 새로 설치된 북중랑장(北中郞將) 직책을 받고 있었다. 황보숭은 좌중랑장(左中郞長), 주전은 우중랑장(右中郞將)이었다.
중랑장에는 이밖에도 오관(五官), 호분(虎賁), 우림(羽林)의 세 직책이 있었는데 모두가 동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