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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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10 20:45:37
● 조호이산지계(調虎離山之計) ▶ <적에게 불리한 일기 조건이 형성되기를 기다려 적을 곤경에 빠지도록 하며 인위적인 위장술로써 적을 유인하여 쳐부순다고 원문에 적혀 있으나 말 그대로 호랑이가 산을 떠나면 힘을 쓰지 못하는 법, 이를 이용하는 계책이다.> 예로부터 '벼슬아치는 인장에 의지하고 호랑이는 산에 의지한다'는 말이 있다. 예나 지금이나 관청에서 도장받기가 힘든 것은 다를 바 없고 호랑이가 산을 떠나서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호랑이가 평양에 내려오면 개에게도 희롱을 당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 계에서 호랑이는 적을 뜻하고 산은 적에게 유리한 장소나 조건을 뜻한다. 적이 유리한 장소를 차지하고 있거나 좋은 조건하게 있을 때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그 유리한 점을 소면, 희석시켜 놓고 이쪽의 유리한 점을 활용하는 계책이다. ▶ 말 그대로 호랑이가 산을 떠나면 힘을 쓰지 못하는 법을 이용하는 계책이다. 이 계에서 호랑이는 적을 뜻하고 산은 적에게 유리한 장소나 조건을 뜻한다. 적이 유리한 장소를 차지하고 있거나 좋은 조건하게 있을 때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그 유리한 점을 소면, 희석시켜 놓고 이쪽의 유리한 점을 활용하는 계책이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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