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 채옹(蔡邕) 백개 132~ ▶ 천하의 재사라고 불리우는 후한의 의랑이었다. 학문, 천문, 음악 등 많은 재능을 소유하나 동탁(董卓)을 어쩔 수 없이 보좌한다. 동탁이 죽은 후 이를 곡하다 왕윤(王允)에게 동탁파로 오인받아 옥중에서 죽음을 당하였다. ▶ 황석영 01-23. 환관들의 죄상을 밝힌 상소문을 올렸으나 환관(십상시)들에게 죄인으로 몰려 시골로 쫓겨남. ▶ 의랑(議郞) 직에 있으며 십상시(十常侍)들의 행패를 규탄하는 상소를 올려, 나랏일을 바로잡으려다가 도리어 그들의 모함으로 쫓겨나 있던중, 동탁(董卓)이 그의 문장을 아끼고 국내의 명망이 높은 것을 이용하려 불러내어 등용하였다. 동탁이 패해 죽자, 그의 한 짓은 미우나 자기를 아껴 준 정으로 시체를 안고 울다가, 의군(義軍)의 지도자 왕윤(王允)의 손에 죽었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