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2024.5.30 21:14:09
● 유언(劉焉) 군랑(君郞) 137~194 강하(江夏) 경릉(竟陵) 사람 ▶ 유주태수. 노공왕(魯恭王)의 후예. 영제(靈帝)때에 종실로서 익주(益州)의 목을 지내며 황건적토벌의 의용군으로 참전한 유비를 조카로 맞아 청주 원군으로 보냈다. 한 왕실의 쇠퇴를 눈치채고 파촉의 목으로 부임하여 성도(城都)다스리다가 병사하였다. ▶ 후한의 익주목(益州牧). 강하 경릉(江夏 景陵) 사람으로 자는 군랑(君랑). 노공왕(魯恭王)의 후예로 젊어서부터 큰 뜻이 있어, 영제(靈帝) 때에 익주의 목(牧)을 자원했으니, 이는 당시 익주에 천자의 기운이 있다는 참위설(讖緯說)에 따른 것이었다. 성도(成都)에 근거를 두고 있었는데 등창이 터져서 죽고 아들 유장(劉璋)은 암우하여, 나라를 지니지 못하고 유비(劉備)에게 내어 주었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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