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쥐98! 30부 - 제갈양의 죽음
삼국쥐98!!
유비, 관우, 장비, 제갈공명의 감춰진 실랄한 내면.
실제 삼국지와는 다른 각색된 픽션입니다.
너무나 방대한 스토리를 줄이려다 보니 실제 삼국지의 내용과는
판이하게 다른 부분도 있을겁니다. 거의 제 두뇌에서 나온 내용이라고
여기시고, 실제 삼국지와 내용이 다르다고 욕하지는 말아주시길.....
뉴스그룹 한렉유머에만 올립니다. -----화성-----
삼국쥐98! 3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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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군 오장원 막사
제갈양 : 사마의 넘을 죽일수 있었는데..
에이 재수없다
야! 조자룡
조자룡 : 씨발넘 저넘땜에 저번 전투에선 죽을 뻔했다
근데 그넘이 나한테 꼬봉취급을 하려고 한다
미친새끼..
제갈양 : 군사100만을 줄 테니 사마의넘을 죽여라
조자룡 : 씨발색히 저런 색히 땜에
우리나라 경제가 안발전하지ㅡ_ㅡ;.
나보고 사마의넘을 죽이랜다 씨발넘...!?!?
제갈양 : 저넘이 나를 계속 야려보더니
갑자기 알수없는 웃음을 날린다
의도가 뭔지 모르겠다
조자룡 : 좋은 생각이 났다
사마의넘에게 항복해서 대갈이넘을 죽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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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룡 : 위군에 이 편지를 배달하라
병사(엑스트라) :네
무공 사마의 막사
사마의 : 이게 조자룡의 편지인가.
병사 : 네
사마의 : 음..
병사 : 돌아왔습니다
조자룡 : 사마의가 편지를 받았냐?
병사 : 예
조자룡 : 오늘밤 사마의와 같이 공맹이를 협공할 것이다
출진 준비를 하라!!
병사 : 네!
그날밤
제갈양 : ???
조자룡 : 공명을 죽여라!!
제갈양 : 아니 저넘이 배쉰을 때리다니!!!
배쉰은 곧 죽음이다
전군 출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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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양 : 이런 배쉰때린 넘한테 군사를 다 보내서 남은 군사가 없다
이럴수가..
나두 사마의넘한테 항복해버릴까?
조자룡 : 공명을 죽여라!!!!!
제갈양 : 투항하면 분명 사마의넘은 날 죽일 것 같다
죽기로 싸워보는 수밖에 없다...
사마의 : 저쪽에서 조자룡의 신호가 보인다
협공해야겠다
전군 출진하라
제갈양 : 이럴수가?!?!
사마의넘두 같이 협공한다
이제 난 끝이다T_T
조자룡 : 저기 공명이 있다
저넘을 죽여라!!!
제갈양 : 윽 적들에게 포위되었다
내가 여기서 죽는구나...!!!
헉 이럴수가
그러고보니 이 삼국쥐의 등장인물들은
몽땅 다 죽을때 드럽게 죽었다!
그렇다면......
이대로 있다간 나도 드럽게 죽을것이다!!
으흑! 죽을땐 죽더라도 드럽게 죽긴 싫다...
그렇다면..
조자룡 : 대갈이넘이 칼을 빼든다
저넘 끝까지 개기려고 하나?
내가 저넘을 죽여주어야겟다
제갈양 : 드디어 자결을 결심하고 칼로 배째려고 칼을 들었다
조자룡 : 뒤져라!!
제갈양 : 에있!! 으악!!~ 푹
제갈양 : 저넘이 내 다리를 자르자
충격으로 배 쪽으로 향하던 내 칼이 떨어져
나의 이상한 부위에 찍혔다
헉! 이것은
조자룡 : 대갈이가 미쳤나부다
내가 저넘의 다리를 가르자
저넘이 칼을 자기의 X부위에다 꽂는다~
미친넘~
저놈의 X에서 주황색 물이 막 나온다
욱! 디러워라.
제갈양 : T_T나도 결국 드럽게 죽는 운명을 피하지 못하는구나.
내 X에서 주황색 물이 막나온다 (성분:노란색[X물]+빨간색[피])
내가 여기서 죽다뉘...
그냥 사마의넘한테 항복할걸....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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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대갈이두 드럽게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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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룡 : 이제 촉으로 쳐들어가자
사마의 : 내가 오기도 전에 쌈은 벌써 결판나 있었다
대갈이넘의 시체가 보인다
역쉬!!!
드럽게 죽었다
히히히..
이제 촉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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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공명이 죽는데까진 쓸수 있었지만
다음의 촉멸망에 대해선 잘 모르겟네여...
98년10월부터 한렉유머에 loba님이 올리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