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글 수 3
2024.6.24 15:49:33
● 한 권으로 미리 읽는 삼국지 미야케 다카히로 지음 / 유혜영 옮김 정가 : 8,500원 292쪽 | A5신(546g) | 2005년 2월 25일 눈과마음 펴냄 ▶ 지은이 소개 미야케 다카히로 - 와세다 대학 상학부 ·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와세다 대학 대학원 문학 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슌다이입시학원 한문과 강사, 위성 방송 강좌(슌다이 사테네트21) 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기초강화 입시한문」「결정! 센터국어 Ⅰ, Ⅱ 고문 · 한문」(공저),「연습편 결정! 센터국어 Ⅰ, Ⅱ 한문」「센터시험 국어 Ⅰ, Ⅱ 적중! 80%」(공저) 등이 있다. 유혜영 - 경기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엔터스코리아 번역사를 거쳐 현재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중국 뒤집기 보기」「학력과 인간성을 크게 키우는 자녀교육」등이 있다. ▶ 책 표지 글 정사正史「삼국지」에 기반을 둔 구성 마니아도 초보자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책! ‘삼국시대’란 220년에 위의 문제 조비가 후한을 멸망시킨 이래 280년 위의 장군 사마염이 황제에 올라 진을 건국함으로써 중국을 통일하기까지의 기간을 가리킨다. 이 시대에는 훗날 영웅으로 전해 내려지는 조조, 유비, 손권, 관우, 제갈공명 등의 무장 · 군사들이 기라성처럼 역사의 화려한 무대에 등장하여 사투를 벌이다 사라져 갔다. 이 책은 2000년의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위 · 촉 · 오 3국의 흥망을 역사학자인 진수가 쓴 정사正史「삼국지」를 기반으로 해설하며, 시대를 헤쳐 온 영걸들의 매력을 알아본다.「삼국지」를 모르는 사람은 물론, 잘 아는 사람이 읽어도 재미있는 최고의 가이드북! ▶ 차례 ‘삼국지’의 주연 배우 - 주요 인물 소개 <삼국지>의 무대 - 3세기 중엽의 중국 긴피라고보金平牛蒡와 <삼국지> - 들어가기에 앞서 프롤로그 <삼국지> 전야 제1장 <삼국지>의 개막 1. 황건의 봉기 - 태평도 장각, 반조정군을 일으키다 2. 환관의 멸망 - 원소, 환관 세력의 일소를 꾀하다 3. 동탁의 전횡專橫 - 동탁, 온갖 횡포를 저지르다 4. 군웅의 궐기 - 동탁, 마침내 죽다 제2장 영웅들의 패권 다툼 1. 간웅의 등장 - 조조曺操, 대두하다 2. 최강의 최후 - 여포, 죽다 3. 유비의 참패 - 유비, 조조에게 패하고 관우 항복하다 4. 패자의 출현 - 조조, 관도전투에 승리하다 5. 조연의 등장 - 손권의 제국 경영 제3장 군사軍師 공명의 출현 1. 영웅의 고뇌 - 유비, ‘비육지탄脾肉之嘆’ 2. 와룡의 비상 - 유비와 공명, 운명적인 만남 3. 사자의 포효 - 장비와 조운, 장판에서 거센 활약 4. 연합의 성립 - 공명, 손권을 움직인다 5. 적벽의 기적 - 손권 · 유비 연합, 조조에게 대승 제4장 위 · 오 · 촉, 삼국의 사투 1. 주랑의 최후 - 공명과 주유, 형주 쟁탈전 2. 유비의 입촉 - ‘천하삼분지계’의 실현 3. 한중의 왕자王者 - 유비, 한중 쟁탈전을 제압하고 한중왕으로 4. 관제關帝의 탄생 - 관우, 여몽의 술책에 빠져 죽다 5. 후한의 멸망 - 조조의 죽음과 삼국의 정립 6. 장비의 최후 - 이릉전투, 관우 복수전 7. 백제白帝의 유언 - 유비, 白帝城에서 죽다 제5장 공명과 중달, 삼국의 멸망 1. 출사出師의 결의 - 공명, 남정에 성공하고 북벌을 개시 2. 숙명의 대결 - 공명과 중달, 라이벌의 사투 3. 최후의 북벌 - 공명, 오장원에서 죽다 4. 삼국의 종언終焉 - 진晋의 건국과 삼국의 멸망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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