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글 수 3
2024.6.17 14:16:46
● 장수(張繡) 무위(武威) 154~ 무위군 조리(祖利) 사람 ▶ 장제(張濟)의 조카이다. 조조(曹操)와 대립하지만 군사 가후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둔 적이 있다. 후에 가후의 진언으로 조조에게 귀순하고 관도서 공을 세워 파강장군(破羌將軍)이 되었다. 오나라를 정복하다 도중에 죽었다고 하기도 하고 자살설도 있다. 시호는 정후(定侯)였다. ▶ 동탁의 잔당인 장제의 형의 아들. 모사 가후와 계교를 써서 완성에 진을 치고 호도를 엄습하려 하였을 때, 역시 가후의 주선으로 화의를 성립시켰으나 조조가 자기의 숙모-장제의 처 추씨-를 데리고 자는 틈을 야습하여 일진을 크게 파하고 계속 추격하다가 우금의 항전에 배기지 못하여 유표와 협공의 계를 짜고 가후의 계교로 조조의 토벌군을 반격하여 큰 승리를 거두었다. 그뒤 조조가 유엽을 보내어 권하는 바람에 가후와 함께 그에게 귀순하였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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