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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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13 12:08:51
● 삼국지 사이언스 김태호 지음 / 이정모 지음 정 가 : 12,800원 휘슬러 펴냄 | 2004-3-5 288쪽 | A5변형/양장(157×211×23㎜,604g) ISBN : 89-90457-04-1 ▶ 지은이 소개 김태호 -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과학의 역사를 공부하고 있다. 이정모 -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생화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본대학교 화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면서 '곤충과 식물사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저서로는「달력과 권력」「해리포터 사이언스」「바이블 사이언스」가 있고「놀라운 우리 몸 이야기」「소중한 우리 몸 이야기」「색깔들의 숨은 이야기」등의 어린이 책을 번역하였으며, 현재는 과학과 관련한 저술활동에 몰두하고 있다.「달력과 권력」은 2001년 과학기술부가 선정한 우수과학도서상을 수여받았다. ▶ 책 표지 글 삼국지의 무대 한나라 때 암탉이 수탉으로 바뀐 트랜스젠더 닭이 있었다는데, 과연 자연적인 성전환이 가능한 일일까? 삼국지 최고의 몸짱 스타 관우는 무려 16kg이 넘는 청룡언월도를 막대기 휘두르듯 돌렸다는데, 커다란 말 20마리의 힘이 필요한 이 일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삼국지와 과학은 언뜻 생각하면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모두 인간의 꿈을 양분 삼아 훌륭하게 자라났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삼국지 사이언스」를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언어로, 과학의 눈으로, 그 꿈을 다시 살펴볼 것이다. 옛 사람들의 꿈을 다시 살펴볼 것이다. 옛 사람들의 꿈을 과학으로 다시 쓰는 것, 그것이 지금부터 우리가 떠날 여행의 주제다. ▶ 차례 제1장 황천당립 - 암탉이 수탉으로 바뀌다 제2장 도원결의 - 무쇠로 청룡언월도를 만들다 제3장 비육지탄 - 동탁군이 강한 까닭은 제4장 군웅할거 - 정보가 권력이다 제5장 삼고초려 - 칠성단을 쌓고 바람을 부르다 제6장 삼국정립 - 봉추, 낙봉파에 지다 제7장 생사여일 - 이승의 영웅에서 저승의 무신(武神)으로 제8장 혼비백산 - 육손은 팔진도에 빠지고 제9장 칠종칠금 - 노수 강가의 만두잔치 제10장 읍참마속 - 출사표를 던진 제갈량 제11장 목우유마 - 이제는 북벌이다 제12장 상전벽해 -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이기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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