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백과사전

-----readed_count

동전의 앞 뒤 면.	173
자라보고 놀란 가슴 ...	177
우물 안 개구리	177
빛 좋은 개살구	177
고추장이 밥보다 많구...	178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	178
가재는 게 편이다.	179

-----Update_order

백락일고(伯樂一顧/伯... ¹	2945
중국어 문장구조, ...	221920
콩으로 메주를 쑨다...	544
재수 없는 놈은 자...	546
점잖은 개 부뚜막에...	387
제 버릇 개 주랴.	448
아니 땐 굴뚝에 연...	461

오늘 :: 7,222 / 15,094
어제 :: 20,531 / 173,167
전체 :: 20,926,472 / 284,076,389

Mobile Menu, Mobile 삼국지백과사전, Cyber World Tour, 한국역사부도, 세계역사부도, 역사년표
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삼국지 백과사전 Dictionary

Novel 삼국지, 三國演義 - 羅貫中著, 열국지, 초한지,
三國演義 관련 고사성어, 병법三十六計, CrossWords

글 수 7

번호		제목	닉네임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유비처세술] 촉나라 유비 이야기		zegal	2005-12-04	27038	44
	공지 [손권처세술] 오나라 손권 이야기		zegal	2005-12-04	24726	10
	공지 [조조처세술] 위나라 조조 이야기		zegal	2005-12-04	26106	21
7		장수(張繡) 무위(武威)
		인물	zegal	2005-03-15	2912	1
		● 장수(張繡) 무위(武威) 154~ 무위군 조리(祖利) 사람 ▶ 장제(張濟)의 조카이다. 조조(曹操)와 대립하지만 군사 가후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둔 적이 있다. 후에 가후의 진언으로 조조에게 귀순하고 관도서 공을 세워 파강장군(破羌將軍)이 ...
6		유엽(劉曄) 자양(子陽)
		인물	zegal	2005-03-13	2569	1
		● 유엽(劉曄) 자양(子陽) 171~ 회남(淮南) 성덕(成德)사람 ▶ 위(魏)의 모사로 고양왕 유연의 후예이다. 대홍(大鴻)려, 동향후에 책봉되었으며 시호는 일경(日景)이다. 곽가의 추천으로 조조(曹操)를섬기게 되었으며 좋은 계책을 많이 내놓았는데...
5		위(魏) 사람들
		인물	zegal	2005-03-19	4457	2
		▶ 위의 중심인물들 조조 맹덕(曹操孟德 155~220) 조인 자효(曹仁子孝 168~223) 하후돈 원양(夏候惇元讓 ?~220) 순욱 문약(筍彧文若 163~212) 곽가 봉효(郭嘉奉孝 170~207) 가후 문화(賈珝文和 147~223) 허저 중강(許楮仲康 ?~?) ...
4		여건(呂虔) 자각
		인물	zegal	2005-03-12	2334
		● 여건(呂虔) 자각 169~ 산양군 무성 ▶ 위(魏)의 문사로 유엽과 만총이 함께 추천하여 조조(曹操)를 섬기게 되었고 종사로 따라다니며 많은 공을 세웠다.
3		심배(審配) 정남(正南)
		인물	zegal	2005-03-12	2410	1
		● 심배(審配) 정남(正南) 156~ 위군(魏郡) 사람 ▶ 계략이 능했으며 원소(袁紹)의 심복모사였다. 원소가 죽은 뒤 상(尙)을 섬기다 조조(曹操)의 침공에 대패 항복을 거부하고, 북쪽을 향해 앉아서 처형당했다. 원담과 골육상쟁을 일으켜 명문...
2		만총(滿寵) 백녕(伯寧)
		인물	zegal	2005-03-11	3860	3
		● 만총(滿寵) 백녕(伯寧) 170~242 산양(山陽) 창업(昌邑) 사람 ▶ 벼슬은 태위(太尉)에 올랐으며 시호는 경후로 유엽의 추거로 조조를 섬기게 되었다. 번성이 포위되었을 때 조인이 번성을 버리자고 하지만 끝까지 지키도록 진언하여 관우군...
1		가후(賈珝) 문화(文和)
		인물	zegal	2005-03-06	4560	22
		● 가후(賈珝) 문화(文和) 147~223 무위(武威) 고장(姑藏) 출신 ▶ 위(魏)의 모사. 권모술수와 정치에 능하였고, 특히 장수(張繡)의 모사로 있을 때는 조조(曹操)를 수차례 패배시키고 죽음의 궁지까지 몰아넣기도 하였다. 후에 주군인 장수와...

쓰기

첫 페이지 1 끝 페이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