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글 수 1,274
2024.6.13 13:33:20
● 진교(陳矯) 계필(季弼) 170~237 광릉 동양 ▶ 조조(曹操)의 문사로 오랫동안 조조를 따라 종군했다. 조인과 함께 형주남군을 지키다 주유(周瑜)와의 싸움에서 조조가 남기고 간 금낭의 밀계를 써서 주유를 부상시킨다. 후에 위의 상서가 되어 조비의 황제 즉위에 공헌했다. 명제시대엔 사도로 승진했다. ▶ 위(魏)의 중신(重臣). 광릉 동양(廣陵東陽) 사람으로 자는 계필(季弼). 병부상서(兵部尙書)직에 있을 때 조조가 죽었는데, 칼을 빼어들고 나서서 즉간으로 태자 조비(曹丕)가 위왕의 자리를 이을 것을 주장하였다. 벼슬이 사도(司徒)에 이르렀으며, 죽으매 정후(貞侯)라 시호하였다. ▶ 출신지 : 광릉군 동양현, 직위 : 위군태수 - 상서 - 사도 광릉태수 진등의 친구. 광릉이 손권에세 포위당하자 구원을 요청하는 사자로 조조에게 달려간다. 그뒤 조조의 부름을 받고 사공연속에서 위군태수가 되고, 한중 정벌에도 종군한다. 문제(조비)와 명제(조예) 2대를 받들어 사도까지 승진한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81.9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