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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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5 14:10:02
● 양봉(楊奉) 160~ ▶ 후한의 기도위. 이각의 부하였으나 처사에 불만을 품고 황제의 장안탈출에 공을 세우고 어가를 호위했다. 공에 비해 포상이 적자 불만을 품고 도망갔다. 부하로 용맹한 서황(徐晃)이 있으나 그가 가버린 후 원술(袁術) 밑에서 장수노릇을 하다가 한섬(韓暹)과 반란을 일으켰다. ▶ 동탁(董卓)의 잔당으로 이각(李 ) 곽사(郭 )의 난리에 외척 동승(董承)과 함께 어가(어가)를 호송하려다 이루지 못하고 원술(袁術)에게로 갔다. 원술이 황제를 참칭(僭稱)하고 7로군을 일으켜 쳐 나올 때 제7로군을 거느렸었으나, 진등(陳登)의 계교로 한섬(韓暹)과 함께 내응이 되어, 원술이 패하는 결정적 계기를 만들었다. 여포(呂布)에게서 산동 지방의 통치를 맡았으나, 노략질하고 백성을 괴롭히는 때문에 유비가 잡아서 죽여버렸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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