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 신비(辛毗) 좌치(佐治) 171~ 영천(潁川) 양책 사람 ▶ 관직은 위위(慰尉), 시호 숙후(肅侯)였다. 신평의 동생으로 원소(袁紹)부하였으나, 원수관계로 조조(曹操)에게 투항하며 지식과 도략을 겸비한 인물로 조조에게 신임을 받았습니다. 오장원에서 제갈량과 대치하고 있던 사마의에게 조예의 조칙을 보내 분개하는 군대를 진정시켰다. ▶ 원소(袁紹)의 장자 원담(袁譚)의 막하로, 신평(辛評)의 아우. 자는 좌치(佐治). 원담이 아우 원상과 싸우다 지쳐, 조조에게 항복하려고 서면을 들려 마침 유표(劉表) 정벌중인 그에게 특사로 보냈다. 기주성(冀州城)을 포위하였을 때, 앞장섰다가, 성을 지키던 형 신평이, 온 가족 80여 명의 목을 베어 떨구는 바람에 통곡하더니, 형의 아들 신영(辛榮)이 성문을 열어 주어 기주는 함락하였다. 위(魏)에 항복하여 뒷날 군사(軍士)가 되어 조진(曹眞)을 도와 제갈양의 침입군을 대항해 싸웠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