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 길목(吉穆) 사연(思然) ?~200 ▶ 길평의 차남, 경기, 위황 등과 모반을 꾀하다가 죽음 ▶ 길막(吉邈)·길목(吉穆) : 후한의 충신인 태의(太醫) 길평(吉平)의 두 아들. 앞서 동승(董承)이 의대조(衣帶詔)를 받들어 조조를 도모하려 들었을 때, 길평도 여기 가담하였다가 죽음을 당하자, 형제가 함께 멀리 피신해 있었다. 세상이 가라앉은 뒤 허도(許都)에 돌아와 경기(耿紀)·위황(韋晃) 들이 위왕이 된 조조를 치고자 모의하는데 합세하여, 군사를 일으켜 싸우다가 죽었다. 막(邈)의 자는 문연(文然), 목(穆)의 자는 사연(思然)이었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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