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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okes Theme 테마별 유머
joker
2019-01-12
8414
118
왼손잡이의 비애 ㅠ.ㅠ
요절복통長
joker
2005-12-04
3033
20
-아침- 왼손잡이에게도 새벽은 온다. 눈을 비비고 일어나 밤새도록 참았던 소변을 쪼까 쉐리기 위해 곧장 화장실로 달려갔다. 이론... 힘차게 ...
117
숫자 3의 의미
요절복통長
joker
2006-05-18
1888
4
▶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 1. 태어날 때.. 2. 사귀던 여친과 헤어졌을 때.. 3.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 여자는 태어나서 `3`번 칼...
116
남녀관계
요절복통長
joker
2006-05-18
1870
6
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은.. 당신과 친해지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보고 허둥댄다면.. 당신에게 잘 보이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따갑...
115
회사에서
요절복통長
joker
2006-05-18
1915
5
누가 나에게 말을 걸어옴은.. 나에게 뭔가 시킬게 있음입니다. 누가 나를 보고 허둥댄다면.. 나에게 찔릴 짓을 했음입니다. 누가 나를 따갑게 ...
114
무인도에서
요절복통長
joker
2006-05-18
1911
3
어느날 마피아 깽이 자신을 추적하는 FBI를 피해 대서양을 항해하는 유람선에탔다. 하지만 그 유람선은 얼마 후 풍랑을 만나 침몰하여 그 배...
113
섬마을 노처녀
요절복통長
joker
2006-05-21
1879
8
어느 섬마을에 노처녀가 있었다. 그런데 하늘은 그녀를 버리지 않았다. 맞선 자리가 하나 들어온 것이었다. 드디어 맞선 보는 날이 되었다. 그...
112
아파트의 세남자
요절복통長
joker
2006-05-21
1915
19
어느날 황당아파트 7, 8, 9층에 살고있던 세 남자가 동시에 죽어 염라대왕 앞에 서게 되었다. 세 남자는 서로 억울하다며 하소연했다. "글쎄,...
111
고급 애완견 vs 가난한 백수
요절복통長
joker
2006-05-24
2077
19
1. 식사 고급 애완견: 오늘 우리 주인이 쇠고기 통조림을 사왔따. 4만 9천원짜리라는데 그런데로 먹을만 하다. 요즘 내가 밥맛이 없어 보이는...
110
시험시간 엽기답들 2
요절복통長
joker
2006-05-29
1909
11
문제1) 정약용의 兄 정약전이 흑산도에서 저술한, 우리나라 주변의 어족과 그 정보에 대해 저술한 책은? 정답 : 자산어보. 보통 놈들 답 : ...
109
시험시간 엽기답들 3
요절복통長
joker
2006-05-29
1875
6
문제1) 괄호 안에 들어갈 단어는? (주관식 문제) < 곤충은 머리, 가슴, ( )로 나뉘어져 있다 > 정답 - 배 엽기적인 놈 답 : 곤충은 머리,...
108
엄청 빠른 충청도 사투리
[1]
요절복통長
joker
2006-05-29
6012
20
흔히들 충청도는 느리다 혹은 멍청도다 라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반복해서 읽어보자. 포인트는 반복-_-해서 ...
107
쌈 구경하는 교수님의 타입
요절복통長
joker
2006-05-29
1885
7
대학 교정에서 싸우는 학생들을 본 교수님들...^^ 1. 경영학과 교수님 : "싸우면 손해다." 2. 의류환경학과 교수님 : "옷 찢어질라.." 3. 행정학...
106
고스텁으로 인생을 배운다(?)
요절복통長
joker
2006-05-29
1898
8
첫째 '낙장불입'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가 초래 아이들에게 '낙장불입'을 가르침으로써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105
야박한 동네
요절복통長
joker
2006-06-08
1873
10
시골 마을을 지나치던 사내가 누군가 궁시렁 거리며 지나가는 소리를 들었다. "에잇! 퉤! 내 다시는 이 곳에 발을 안 들여 놓을꺼다! 뭐 이렇...
104
친구 바보 만들기
요절복통長
joker
2006-06-16
2095
11
<1> 친구에게 "코가콜라"를 입술 안붙이고 발음해 보라고 시킨다 이상한 입모양을 해가며 헤메구 있는 친구.. 음... "코카콜라는 원래 입술 안붙...
103
미남 그리고 추남
요절복통長
joker
2006-06-16
1880
15
미남이 여자에게 윙크하면 유혹 추남이 여자에게 윙크하면 희롱 미남이 침뱉으면 박력 추남이 침뱉으면 더티 미남이 오토바이 타면 터프 추남이...
102
신세대 사자성어
요절복통長
joker
2006-06-26
4497
19
신세대 사자성어 ^^* 개인지도 -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남존여비 -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하다 노발대발 - 노태우 발은 큰발 돈 까...
101
황당함의 극치 모음
요절복통長
joker
2006-06-26
2616
13
* 길거리에서 : 친구닮아 뒷통수 갈겼는데 생판 첨보는 사람! * 커피숍에서 : 맛나게 먹은 아이스크림 맨밑에 파리대가리! * 비됴방에서 : 유...
100
에이쉬펄
요절복통長
joker
2006-06-26
3470
12
사자성어 똥인지 된장인지 안먹어봐도 안다. ☞ 인지상정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안다.☞ 사실확인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도 모른다. ☞ 인...
99
성향분석
요절복통長
joker
2006-06-26
1879
7
성향분석 자신의 성향을 알아 보는 테스트입니다. 덧셈이 좀 까다롭긴 하지만, 매우 정확한 결과가 나오네요.. 한 문제씩 풀어나가면서, 답에 ...
98
해피야 저리가
요절복통長
joker
2006-08-02
1880
9
청년이 약혼자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목욕도 하고 이발도 하고 잔뜩 준비를 했다. 그런데 너무 긴장했는지 점심때 먹은 음식이 체했다. 속이...
97
아빠와 아들 시리즈
요절복통長
joker
2006-09-18
2454
10
1. 목욕탕에서 5살 짜리 아들이 물었다. “아빠 것과 내것은 왜 틀리지?” 설명이 복잡했던 아빠는 대답했다. “응, 너도 담에 크면 이렇게 ...
96
술보다 해로운 것
요절복통長
joker
2007-01-20
1849
23
한 사람이 술의 해악에 대해 말했다. "술, 정말 큰 문제입니다. 해로운데다 경제적 부담도 크죠." 그러자 한 애주가가 끼어들었다. "술보다는 ...
95
나이별 기록
요절복통長
joker
2007-02-10
5443
14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겼다. 2세 될 놈은 약간 이상한 기색을 보인다. 3세 푸이, 중국 황제가 되다. 4세 마이클 잭슨, 가수로 데뷔하다. 5...
94
극장의 버릇없는 손님
요절복통長
joker
2007-02-10
1881
27
오페라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극장에서, 극장 직원이 자리들을 돌아다니다가 어느관객 하나가 자리 세개를 차지한채로 그 위에 누워있는 것을 ...
93
욕망의 끝
요절복통長
joker
2007-02-19
1842
18
남편감을 파는 백화점이 문을 열었다. 이 백화점에 가면 마음대로 남편감을 골라 살 수 있었다. 규정이 하나 있는데, 이미 거쳐왔던 층으로 ...
92
지하철에서
요절복통長
joker
2007-03-06
1899
20
지하철에서 장난기가 많은 오빠와 함께 지하철을 탄 어느 날. 그들은 자리가 없어 서서 가고 있었다.그런데 오빠의 바로 앞에 앉으신 아저씨...
91
황당 답변
요절복통長
joker
2007-08-03
2287
41
네이버 황당 답변 1.손톱에는 톱이 없는데 왜....?? 손톱이라고하죠? --->그럼 꼬추에는 추달렸겠다 2.19금질문 --->저기 애기들이 젖먹을때 여자들...
90
군대간 아들과 엄마의 편지
요절복통長
joker
2007-09-16
1913
35
군대간 아들과 엄마의 편지 ▼ 이등병시절...... 부모님 전상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겨울날 불초소생 문안 여쭙습니다. 저는 항상 배불리 먹...
89
거지들의 사업
요절복통長
joker
2007-11-03
1877
41
어느 교회 앞에 두 거지가 나란히 앉아서 동냥을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거지는 손에 목탁을 들고 있었고, 한 명은 성경책을 들고 있었다. ...
88
라면과 자취생
요절복통長
joker
2007-11-03
1888
49
1. 평상시 - 라면을 주식으로 한다. 2. 뭔가 새로운 게 먹고 싶을 때 - 라면에 파를 넣어 본다. 3. 근사하게 차려 먹고 싶을 때 - 라면과...
87
적어!!!
요절복통長
joker
2007-11-22
1844
33
적어!!! 이건 실화입니다. 잠깐 여유를 갖고 웃을수있는 글입니다. 내가 고등학생때 우리 학교엔 필기를 아주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 한분이 계셨...
86
여자의 어투, 3대 변천사
요절복통長
joker
2008-02-22
2074
43
여자의 어투, 3대 변천사-()채우기 ▲ 에로영화를 보러갔다. 숨 막히도록 진한 장면이 나오자 그녀는 내 허벅지를 꼬집으며 ( ) ( ) ( )라고 ...
85
질긴 놈 나쁜 놈 이겨야 할 놈
요절복통長
joker
2008-08-11
1874
30
박태환 콤플렉스 장린 '질긴 놈 나쁜 놈 이겨야 할 놈' ‘질긴 놈 나쁜 놈 이겨야 할 놈’ 중국 남자 자유형의 간판 스타 장린(21)에게 ...
84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요절복통長
joker
2008-09-30
1969
23
1.모 대학에 간신히 들어왔으나 항상 F만 맞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대학생의 일기. E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2.바둑천재 J군의 기발...
83
넌센스 모음 베스트
요절복통長
joker
2008-09-30
4781
25
1.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고함지르면 무슨말이 되까? -천만의 말씀 2. 금은 금인데 도둑 고양이에게 가장 어울리는 금은? -야금야금 3. 별중...
82
우동과 냉면
요절복통長
joker
2008-09-30
1883
26
어느날 냉면이 친구 우동을 만났다. 냉면 : 자네 요새 무슨 일 있나? 왜 이렇게 시무룩해? 우동 : 아닐세. 냉면 : 참, 이번에 득남했다고...
81
당황,,슬픔,,쇼킹의 차이
요절복통長
joker
2008-09-30
1909
26
당황-교회버스 타려고 나서는데 뒤가 갑자기 마려울 때 슬픔-참고서 버스 탔는데 계속 방귀가 나올 때. 쑈킹-응아가 함께 나온줄 알았을 때 당...
80
애국가와 한반도
요절복통長
joker
2008-09-30
1897
20
............................................................동 .........................................................해물과 .........................
79
어떤 목사님! 사모님!
요절복통長
joker
2008-09-30
1887
26
어떤 전도사님이 결혼을 했다 신혼방에 들어서서 짐을 정리 하다가 사모님의 가방에서 조그만 통을 발견했다.. 궁금해서..사모님께 "이게 뭐여?"...
78
공주병 증세2
요절복통長
joker
2008-09-30
2354
29
▼ "나는 사과 못먹어" "왜?" "독이 들어있을까봐.." "나는 달리기를 못해" "왜?" "유리구두가 벗겨질까봐.." "나는 잠을 못자" "왜?" "왕자님이 키스...
77
공부를 못하는이유
요절복통長
joker
2008-09-30
1880
25
1) 1년은 365일이다. 그중에 일요일이 52일이다. 일요일은 노는 날이다. ->313일 남았다. 2) 여름방학(대학이랑 초,중,고를 평균으로 놨을 때) 6...
76
아빠의 공포닭잡기
요절복통長
joker
2008-09-30
1885
25
울아빤 닭고기를 무지 좋아한다. 16살땐가,갑자기 닭고기가 먹고싶어서 마당에서 모이를 쪼는 닭중에 한마리를 먹기로 했다. 아빠가 생각하는 닭...
75
반드시 남녀공학을 해야하는 이유
요절복통長
joker
2008-09-30
2230
21
*개학 첫날 말거는 법. 공학>너 어디서 많이 본 애같다. 이름이 모니? 친하게 지내자~^^ 여고>야! 니 후까시 이뿌다~? 어디서 좀 놀았냐~? ...
74
기생충 이야기
요절복통長
joker
2008-09-30
1885
45
옛날에 몸에 기생충이 있는 남자가 살았다 그 남자 몸에 있는 그 기생충은 너무 끈질겨서 어떤약을써도 듣지를 않았다.. 그래서 그 남자는 시...
73
응아를참는15가지방법
요절복통長
joker
2008-11-04
1928
39
1. 슬픈 생각을 하라. (급한 상황을 잊을 수 있다. 5분은 더 버틴다.) 2. `응코`에 전신의 기를 모아준다. (기의 힘으로 응가를 물리치자.) ...
72
황당한 기말고사 문제!!
요절복통長
joker
2008-11-04
2858
28
경북대학교 황당한 기말고사 문제!! 본 문제는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김영찬 교수님께서 '미술의 이해'란 과목의 2002년 2학기 기말고사에 출제한...
71
추억의 넌센스
요절복통長
joker
2008-11-04
4662
42
-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속으로 들어가는데 - 당신이에요?' 라고 묻는다. 몰라서 묻는걸까? 딴 놈이 있는걸까? -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
70
응가 사자성어 총정리
요절복통長
joker
2008-11-04
3459
33
먹은만큼 싼다. ☞ 만고진리 ^^;; 똥인지 된장인지 안먹어봐도 안다. ☞ 인지상정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안다.☞ 사실확인 똥인지 된장인지...
69
그럼 그렇지
요절복통長
joker
2008-11-04
1872
38
l0년째 백수건달로 빈둥빈둥 지내던 봉수가 밖에서 급히 뛰어들어오며 아내인 말자에게 이렇게 소리쳤다. '여보, 기뻐해 줘! 드디어 내가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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