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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글 수 268
2024.6.1 09:31:51
옛날에 몸에 기생충이 있는 남자가 살았다 그 남자 몸에 있는 그 기생충은 너무 끈질겨서 어떤약을써도 듣지를 않았다.. 그래서 그 남자는 시골로 떠나기로 했다...... 시골에가도 치료는 받아야 했기 때문에 그 동네에 있는 의사를 찾아가게 되었다.. 병원을 찾아가 진찰을 받아 보았다.. 의사가 말하기를.. "하루에 한번씩 똥꼬에 땅콩이랑 젤리를 넣으세요" 라고 말했다.. 치료방법이 하도 특이해서 남자는 의사에 말을 따르기로 했다.. 남자는 하루에 한번씩 똥꼬에다 땅콩이랑 젤리를 넣었다... 그러기를 한달이 지났다.. 의사말대로 똥꼬에다 집어넣긴 했지만.. 병이 악화되는것 같았다...... 그래서 남자는 의사에게 따졌다.. 멱살을 잡으면서........ 그러자 의사가 남자의 아랫도리를 벗기더니 똥꼬에다 땅콩을 집어넣는것이 아닌가?~!?? 남자는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누워 있을수밖게 없었다,..... 그런후 한 5분이 지났을까?.. 엉덩이가 ＇움찔＇ ＇움찔＇ 거리더니 똥꼬에서 기생충이 뛰어 나왔다... 그러면서 기생충이 하는말....... . "오늘은 제리 안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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