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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글 수 268
2024.6.4 14:41:18
잼 나게 버십셔~ 굼.... 시좍 함돠~ 어느 한 버스 운전기사가 버스전용선으로 잘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 승용차가 경적을 울리며 앞을 가로 질렀다. 열받은 버스 기사가 빵빵빵~~거리며.. "너 머야~이x새꺄~! 여기 저용차선인거 안보여?"하며.. 욕을해댔다.. 그러니까.. 승용차사람이..."머라고..x새끼?xxx아~ 오늘 너 죽고 나 살자!" 버스와 승용차가 멈쳤다. 승용차운전을하던..사람이 버스 앞문쪽으로 다가가서.. 문을 두들기며.. "문여러~!xx새꺄~ 안여러?여러 빨리~" 듣고 있던 버스운전기사가... 문을 열어줬다. 버스안으로 들어간 승용차 운전자는 버스 운전기사에게 다시 또 욕을 퍼부었다. 그런데.... 갑자기...... 버스기사가 버스를 출발하는것이었다. 당황한 승용차를 운전한 사람이.... "개xx야~! 차세우고 문 빨리 안여러~? 빨리 차세워~차세우라고!" 하고 소리 질렀다..... 그러자......... 버스기사가 하는말..... . . . . . . . . . . . . . . . . . . "개 자슥아~! 벨을 눌러야지 세워주지...새꺄~" 승용차사람은 할 말을 잃은 채 벨을 눌러야했고... 그 사람이 나간후에.. 버스 안에 사람들은 다 뒤집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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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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