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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글 수 268
2024.6.16 07:13:50
< 아버지와 아들 > 아들> 여자친구가 립스틱 짙게 바르고 왔을때 말이 필요없다. 바로 키스한다. 아부지> 간만에 엄마가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있을때 " 지자바 무운나?" 아들> 야구장에서 우리편 또 역전 당했을때 소주병으로 투수를 정확히 맞춘다.-_-++ 아부지> 야구장에서 우리편 또 역전 당했을때 쓰레기통 들고 그물로 올라가 감독을 정확히 맞춘다.-_-++ 아들> 여자친구와 약속 시간에 늦었을때 내가 하는 말 " 사랑스런 우리 자기 많이 기다렸어..." 아부지> 3일 동안 외박하고 들어와서 엄마에게 하는 말 " 밥도.." 아들> 오랜만에 내가 여자친구에게 꽃 선물한 날 " 너보다 이쁜 꽃은 없어서 그냥 장미샀어." 아부지> 간만에 화분하나 사가지고 들어오신 날. " 니 이 화분 또 죽이마 니가 죽는다. 알았나..!"-_-;; 아들> 여자친구와 밥 먹을때 하는 말 " 많이 먹어....너는 먹는 모습이 제일 이뻐.." 아부지> 엄마와 식사하실때 하는 말 " 니 앞으로 밥통에 밥 비비마 죽는다...알았나.."-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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