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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공지 K-Jokes Theme 테마별 유머
joker
2019-01-12 7704  
536 찌르는 대로 아픈 이유?
요절복통短
joker
2008-07-20 1698 30
무지하게 괴로운 얼굴로 한 환자가 찾아왔다. “의사선생님,온몸이 아파 죽을 거 같아요. 머리를 찔러도 아프고 다리를 찔러도 아프고 배를 찔...
535 난센스 문자메시지
요절복통短
joker
2008-07-20 1697 33
▲속상할 땐………A ▲먹구름 뒤엔………B ▲수박먹을 때 귀찮은 것은………C ▲매일 닦는 것은………E ▲밤 말을 엿듣는 것은………G ▲감기에...
534 비행기 연료
요절복통短
joker
2008-07-20 1699 38
공항 격납고에서 일하는 두 친구는 술을 아주 좋아했다. 하루는 야간 근무를 하는 데 술을 먹고 싶었으나 근처에 술이 없었다. 한 친구가 ...
533 다 친척들이야!
요절복통短
joker
2008-07-20 1816 34
한 부부가 차를 타고 한 시골도로를 한참 달리면서도 말을 한마디 하지 않았다. 먼저 말다툼이 있었지만 어느 누구도 양보를 하지 않았기 때...
532 도련니임 창피해요
요절복통短
joker
2008-06-11 1702 34
도련님 창 피해요 어느 깊은 산속에서 이도령과 춘향이가 산책을 하고 있었다. 도령 : 춘향아 이리 와 보거라. 춘향 : 아이~ 도련님 창피해...
531 접시 깬 사람은?
요절복통短
joker
2008-06-11 1866 42
접시 깬 사람은? 누나와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아빠와 아들은 TV를 보는데 갑자기 쨍그랑 소리가 났다. 정적 속에서 아빠가 아들에게 물어보...
530 술 취하지 않은 취객
요절복통短
joker
2008-06-11 1698 35
술 취하지 않은 취객 파출소 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술취한 사람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
529 효심
요절복통短
joker
2008-06-11 1704 33
효심 분명히 성적표가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아들이 내놓지 않자 어머니가 물었다. '왜 성적표를 보여주지 않니?' '선생님의 가르침을 제...
528 치과의사
요절복통短
joker
2008-06-11 1935 40
치과의사 한 사람이 치과에 가서 이 하나를 빼는데 치료비가 얼마냐고 물었다. 의사가 2만원이라고 대답하자 그 사람은 깜짝 놀라며 말했다. ...
527 엄마와 아들
요절복통短
joker
2008-06-11 1817 33
엄마와 아들 공부를 정말 못하는 아들에게 화가 난 엄마가 꾸중을 했다. '아니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책상에 앉아서 ...
526 어느 부부의 이야기?!!
요절복통短
joker
2008-05-23 1719 32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새근새근 쿨~~~~~~ 그런데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부인이 남편을 보고 물었다. 부...
525 휘파람 불고 싶어요
요절복통短
joker
2008-04-19 1891 24
유치원에 처음 입학한 꼬마가 마침 쉬가 마렵자 선생님께 다급한 얼굴로 말했다. “어… 어… 선생님, 저 오줌 쌀 것 같아요!” 그러자 평소...
524 남동생
요절복통短
joker
2008-04-19 1696 18
어머니와 한바탕 설전을 벌이고 난 뒤 남동생은 자기 방문에다가 "엄마 미워요"라고 써 붙여 놓았다. 상담교사인 아버지는 퇴근해서야 모자간의 ...
523 특종은 힘들어
요절복통短
joker
2008-04-19 1702 17
유명한 여배우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문이 나자 각종 신문사에서 비상이 결렸다. 특종을 얻으려던 여기자 한명이 간호사로 변장을 하고 병원으...
522 수리기사 골탕 먹이기
요절복통短
joker
2008-04-19 1697 21
내 친구는 북적거리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공중전화를 자주 애용했는데, 그 전화가 고장이 잦아서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그 친구의 인내가 ...
521 야구광
요절복통短
joker
2008-04-19 1697 12
한 남자가 식구들이 TV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투덜댔다. 아이들은 만화영화를 보느라 공부를 소홀히 하고 있고, 아내는 가사는 ...
520 한 번 더 싸
요절복통短
joker
2008-02-22 1899 7
어느 아가씨가 소변이 급해 골목길을 둘러본 뒤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잠시 볼일을 봤는데 마침 방범대원이 지나가다가 발견했다. “아가...
519 공처가의 비애
요절복통短
joker
2008-02-22 1705 19
술을 잔뜩 마시고 늦게 귀가한 어떤 공처가가 다음날 동료들에게 간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젯밤 정말 큰일 날 뻔했어." "왜? 무슨 안 ...
518 못 미더운 남편
요절복통短
joker
2008-02-22 1694 17
고속도로가 꽉 막혀 꼼짝을 못하고 있었다. 한 30분 이상을 움직이지 못해 답답한 상황에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옆차 안에서 운전자가 휴대전화...
517 할머니의 생각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757 9
어디를 가나 눈치 안보고 당당하신 할머니께서 친구 분들과 지하철을 타셨다 의자에 앉으시자마자 아주 큰 목소리로 말했다. "여여 이거 봐, ...
516 대학원 면접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724 7
학생 셋이 물리학과 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한 면접을 보게 됐다. 교수가 세 명에게 동시에 물었다. "빛과 소리 중 무엇이 빠른가?" "소리가 빠...
515 남편의 고백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703 7
아내 앞에 신문을 읽던 남편이 아름다운 여배우가 멍청하고 싸움 잘하기로 유명한 연예인과 약혼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덩치만 크고 머릿...
514 고객센터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705 23
한 여자가 한 소매점의 고객불만족처리센터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 여자와 남편이 말다툼을 한 후 남편은 아내를 달래기 위해 고객센터에 가서...
513 직장에서 음주가 좋은 이유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715 8
직장에서 음주가 좋은 이유에 대한 음주 예찬론자들의 주장을 6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1. 즐겁게 출근할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2. 직장에서의 ...
512 언제 배달되나요?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703 7
어느 배달 전문 가게에서 점원이 고객에게 말하는 것을 사장이 우연히 듣게 되었다. "손님, 벌써 몇 주일 동안 전혀 소식이 없네요. 그리고 ...
511 구두쇠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701 11
구두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 함께 목욕탕에 갔다. 목욕을 하는데 아버지가 갖고 갔던 물비누를 아들이 실수로 엎질렀다. 주워 담을 수도 없게...
510 부부의 생일선물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698 8
백화점에서 한 여자가 값비싼 모피코트를 이것저것 입어 보았다. 그 중에 여자 몸에 꼭 맞는 걸로 하나를 고르더니 선물을 할 거니 포장을 ...
509 퇴원 심사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691 7
박 박사는 지역 정신병원 심리학자로 환자들이 회복하여 사회로 복귀할 준비가 되었는지 심사하는 일을 맡고 있다. "자, 맹구 씨." 박사가 한 ...
508 다리를 보면…
요절복통短
joker
2007-12-28 1695 5
대학 졸업반 학생이 졸업을 하기 위해 마지막 생물시험을 앞두고 열심히 공부를 했다. 시험날이 되어 교수가 문제지를 나눠줬다. 문제지에는 ...
507 숫자 이용 감동문자
요절복통短
joker
2007-12-28 1695 12
1생을 다 바쳐서 2한몸 다 바쳐서 3만년이 지나도 4랑하겠습니다. 5직 당신만을….
506 잠의 3대 법칙
요절복통短
joker
2007-12-28 1696 6
1. 아인슈타인 법칙 : 잠을 자면 시간이 빨리 간다. 2. 뉴턴의 관성 법칙 : 한 번 자면 계속 자고 싶다. 3. 도미노 법칙 : 옆 사람이...
505 대단한 할머니
요절복통短
joker
2007-12-01 1693 7
오랫동안 살면서 매일 부부싸움을 하던 노부부가 있었다. 할아버지는 싸울때마다, "내가 죽으면 무덤을 파고 올라와서 당신 죽을때까지 따라다닐...
504 외판원
요절복통短
joker
2007-12-01 1955 5
한 진공청소기 외판원이 세일즈를 시작한 첫날 첫번째로 방문한 집의 문을 두드렸다. 문을 열고 뚱뚱한 아줌마가 나왔고 외판원은 쑥스러운 마...
503 펭귄과 관련된 몇가지 퀴즈
요절복통短
joker
2007-12-01 1700 7
펭귄이 다니는 중학교=냉방중 펭귄이 다니는 고등학교=냉장고 펭귄이 다니는 대학교=빙하시대,썰렁한대 펭귄이 타고 다니는 차=알래스카 펭귄이 ...
502 사우나에서
요절복통短
joker
2007-11-22 1721 4
사우나에서... 사우나에 누워 있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누구야, 핸드폰을 가지고 여기까지 들어온넘이.. 한 아저씨가 받았다. 옆에서 전화통화 ...
501 시골길에서
요절복통短
joker
2007-11-22 1712 5
시골길에서... 어느날 경치 좋은 시골길을 드라이브 하다가 너무나 피곤하여 낮잠을 좀 자려고 길가에 차를 세웠다. 좌석을 뒤로 젖히고 막 눈...
500 두장관의 대화
요절복통短
joker
2007-11-22 1706 6
두장관의 대화 아프리카의 어떤 장관이 프랑스 장관을 찾아가게 되었다. 아프리카 장관은.. 프랑스장관 저택의 화려함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
499 셋방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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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2007-11-10 1734 5
어느 허름한 집의 주인이 "셋방 있음. 어린이 없는 분"이라고 써 붙였다. 그런 후 얼마 있다가 노크 소리가 나더니 다섯 살 가량 된 사내아...
498 그럼 네가?
요절복통短
joker
2007-11-03 1710 14
천국의 문 앞을 지나가던 예수님이 베드로의 옆에 서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함께 판결하고 있었다. 한 할아버지가 문 앞에 서자, 예수님이 할아...
497 삶고쪼려
요절복통短
joker
2007-11-03 3511 16
사자성어 삼고초려의 어원 그 옛날 유비와 제갈공명의 비화 삼국시대에 유비가 제갈공명을 설득시키려 고 토끼 한 마리를 사냥해 와서 &...
496 교회안의 박쥐
요절복통短
joker
2007-11-03 1715 12
세명의 목사님들이 모여서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고있다. 첫번째 목사님이 말했다. "난 우리 교회의 박쥐 녀석들 때문에 골치 아파요. 위층...
495 성적에 따른 진정한 의미
요절복통短
joker
2007-11-03 1699 11
F : Fine - 매우 좋은 학점 D : Development - 상당히 향상된 학점 C : Common - 보통 학점 B : Bad - 좋지 못한 학점 A : Ab...
494 항상 웃는날
요절복통短
joker
2007-11-03 1775 11
월요일은 월래 웃는날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날 수요일은 수수하게 웃는날 목요일은 목숨 걸고 웃는날 금요일은 금방 웃고 또 웃는날 토요일은...
493 하루를 잘 웃는 노하우!
요절복통短
joker
2007-10-26 1704 8
1. 하루에 3번 이상 웃는다. 2. 웃을 때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다. 3. 이왕이면 얼굴이 빨개지도록 웃는다. 4. 인사할 때 웃는 얼굴로 인사...
492 도둑의 유언
요절복통短
joker
2007-10-26 1697 7
어느 도둑이 중병에 걸려 죽을 때가 되자 아내에게 유언을 남겼다. 도둑 : 여보, 그간 정을 생각해서 내가 당신에게 보물을 하나 주겠소. 그...
491 남자가 여자를 보고 놀랄 때
요절복통短
joker
2007-10-26 1698 4
4위 두시간 전화통 붙들고 있다가 끊으면서 "자세한 건 만나서 얘기하자"고 할 때 3위 평소에는 동작이 굼뜨다가도 백화점 세일 때는 믿기 어...
490 이럴 땐 웃을 때
요절복통短
joker
2007-10-26 1695 6
1. 방긋방긋 웃는 아이를 보고도 웃지 못한다면 당신은 웃을 때 입니다. 2. 아이들의 조잘거리는 소리를 듣고 너무 시끄러워 한다면 당신은 ...
489 여보 일어나세요
요절복통短
joker
2007-10-26 1702 6
한 부부가 부부 싸움을 하고 나서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냉전 중이다. 다음날 일찌기 일어나야 하는 남편이 벽에다 쪽지를 남겼다. "나 내일...
488 동물과 사람의 차이
요절복통短
joker
2007-10-26 1697 6
한 선교사가 아프리카 오지로 선교를 떠났다. 그런데 그 오지에서는 누가 사람인지 누가 동물인지 알 수가 없었다. 선교사는 본국에 이 난처함...
487 웃음은...
요절복통短
joker
2007-10-26 1691 17
한 군수님이 귀한손님을 접대하고자 고기집에 갔다. "아줌마, 여기 이 집에서 제일 맛있는 고기 주시오" 고기가 도착하자 군수님의 얼굴이 일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