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옛날유머 - 짜배기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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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옛날유머 - 짜배기유머

단문, 장문유머

각종 테마별 -

포장마차, 단칸방, 건망증, 사투리, 외국인, 의사, 우편배달부, 각종비교, 나이, 유머사자성어, More...테마...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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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86

번호		제목	닉네임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K-Jokes Theme 테마별 유머		joker	2019-01-12	7626
436		주정뱅이
		요절복통短	joker	2006-08-12	1688	7
		술에 취한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있었다. 한 주정꾼이 말하기를 "멋진 밤이야, 저 달 좀 봐." 또 다른 주정꾼이 술 취한 친구를 쳐다보며 말...
435		하얀 애와 검은 애
		요절복통短	joker	2006-08-30	1679	7
		어떤 초등학교에 피부가 하얀 애와 검은 애가 있었다. 검은 애는 하얀 애가 너무 부러웠다. 검은 애는 자기얼굴도 하얗게 되고 싶어 하얀 애...
434		엄마의 포기
		요절복통短	joker	2006-10-04	1693	7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펴 바르고 있었다. 여섯 살 난 아들이 물었다. "엄마 뭐하는 거야?" "응! 엄마가 예뻐지기...
433		꼬마의 협박
		요절복통短	joker	2006-11-01	1693	7
		정말 장난 잘 치고, 말썽장이인 한 꼬마가 있었다. 그 꼬마의 소원은 예수님에게 선물을 받아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꼬마는 예수님에게 편지를...
432		엉뚱한 소원
		요절복통短	joker	2006-11-06	1694	7
		두 사람이 조그마한 보트를 타고 항해에 나갔는데 그만 갈 방향을 잃게 됐다. 그들은 20시간동안 아무 것도 먹거나 마시지 못했다. 그런데 한...
431		장교의 착각
		요절복통短	joker	2006-11-30	1714	7
		어느 부대에서 한 장교가 훈련 직전 병사들의 군장 검사를 하고 있었다. “모두 이상 없나?” “예! 없습니다.” “모두 오른발을 든다 실시!...
430		선녀와 나무꾼 [1]
		요절복통短	joker	2007-01-10	1754	7
		선녀가 자태를 뽐내며 우아하게 목욕을 하고 있었다. 그 때 아주 잘생긴 나무꾼 하나가 산에 나무를 하러왔다가 선녀가 목욕을 하는 장면을 ...
429		천국갈래? 지옥갈래?
		요절복통短	joker	2007-02-03	1683	7
		한 술주정뱅이가 결국 술에 의지하다 죽고 말았다. 천국 문앞에 천사가 기다리고 있었다. 천사: " 천국 갈래? 지옥 갈래? " 술주정뱅이: 음....
428		술기운이 아니고서야
		요절복통短	joker	2007-02-19	1682	7
		여자: "경찰관님, 어떤 남자가 절 자꾸 따라와요. 술 취한 것 같던데...." 경찰: (여자 얼굴을 한번 흘끔 보고나서) "제 생각에도 그 남자 술...
427		군인의 복수
		요절복통短	joker	2007-04-01	1684	7
		군 입대 뒤 전방으로 자대배치를 받은 한 군인이 한 달이 지나 여자친구에게서 배신당했다. 군인은 화가 났지만 군대에 있는 몸으로 별달리 ...
426		공처가와 아이들
		요절복통短	joker	2007-04-05	1684	7
		모두 6명의 아들·딸을 둔 아버지가 장난감 하나를 사가지고 와서 초롱초롱 눈을 빛내고 있는 애들을 모아놓고 말했다． “이중에서 엄마가 시...
425		세가지 소원
		요절복통短	joker	2007-05-04	1687	7
		세가지 소원 돈 많은 부자가 집에서 파티를 열고 있었다. 무료해진 부자는 무언가 재미있는 게 없을까 생각했다. 이윽고 부자는 풀장에 상어 ...
424		꼬마 신궁
		요절복통短	joker	2007-06-21	1682	7
		꼬마 신궁 임금이 숲에서 사냥하던 중에 나무 하나를 발견했다. 거기에는 과녁들이 여러 개 그려져 있었고 정중앙에는 화살들이 꽂혀 있었다. ...
423		인간의 욕심
		요절복통短	joker	2007-07-07	1685	7
		인간의 욕심 하나님이 노새를 창조하고는 "50년을 쉴 새 없이 일하며 지내라"고 했다. 그러나 노새가 20년으로 줄여달라기에 그렇게 해줬다. 다...
422		직업과 찬송가
		요절복통短	joker	2007-07-19	1684	7
		직업과 찬송가 - 소방서에서 싫어하는 찬송가: 산마다 불이 탄다. - 서예가들의 주제가: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 목욕탕 ...
421		결혼, 이혼 그리고 재혼은
		요절복통短	joker	2007-07-19	1684	7
		결혼, 이혼 그리고 재혼은.... 결혼은 언제 하나? -판단력이 흐려질 때 이혼은 언제 하나? - 인내력이 부족할 때 재혼은 언제 하나? - 기억...
420		죄와 벌
		요절복통短	joker	2007-08-11	1729	7
		죄와 벌 임종을 앞둔 환자가 의사에게 말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죽는 마당에 뭘 숨기겠습니까. 사실은 선생님 부인과 수회에 걸쳐 정을.....
419		도둑의 유언
		요절복통短	joker	2007-10-26	1684	7
		어느 도둑이 중병에 걸려 죽을 때가 되자 아내에게 유언을 남겼다. 도둑 : 여보, 그간 정을 생각해서 내가 당신에게 보물을 하나 주겠소. 그...
418		펭귄과 관련된 몇가지 퀴즈
		요절복통短	joker	2007-12-01	1688	7
		펭귄이 다니는 중학교=냉방중 펭귄이 다니는 고등학교=냉장고 펭귄이 다니는 대학교=빙하시대,썰렁한대 펭귄이 타고 다니는 차=알래스카 펭귄이 ...
417		대단한 할머니
		요절복통短	joker	2007-12-01	1686	7
		오랫동안 살면서 매일 부부싸움을 하던 노부부가 있었다. 할아버지는 싸울때마다, "내가 죽으면 무덤을 파고 올라와서 당신 죽을때까지 따라다닐...
416		퇴원 심사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682	7
		박 박사는 지역 정신병원 심리학자로 환자들이 회복하여 사회로 복귀할 준비가 되었는지 심사하는 일을 맡고 있다. "자, 맹구 씨." 박사가 한 ...
415		언제 배달되나요?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691	7
		어느 배달 전문 가게에서 점원이 고객에게 말하는 것을 사장이 우연히 듣게 되었다. "손님, 벌써 몇 주일 동안 전혀 소식이 없네요. 그리고 ...
414		남편의 고백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695	7
		아내 앞에 신문을 읽던 남편이 아름다운 여배우가 멍청하고 싸움 잘하기로 유명한 연예인과 약혼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덩치만 크고 머릿...
413		대학원 면접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711	7
		학생 셋이 물리학과 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한 면접을 보게 됐다. 교수가 세 명에게 동시에 물었다. "빛과 소리 중 무엇이 빠른가?" "소리가 빠...
412		한 번 더 싸
		요절복통短	joker	2008-02-22	1896	7
		어느 아가씨가 소변이 급해 골목길을 둘러본 뒤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잠시 볼일을 봤는데 마침 방범대원이 지나가다가 발견했다． “아가...
411		건망증 아내
		요절복통短	joker	2008-09-30	1726	7
		집을 나서 고속도로를 한참 달릴때 소리지르는 아내. "어머! 전기다리미 안 끄고 온것 같아요" 되돌아 가 봤지만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이...
410		할머니의 부탁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695	7
		얼마 전에 이모집에 놀러갔는데 이모의 시어머니께서 와계셨다. 연세가 80세를 넘으신 분이 어디다 전화를 거시려는지 수화기를 들고 쪽지에 적...
409		병아리와 닭!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780	7
		하루는 아들 병아리가 아빠 닭에게 물었다. 병아리 : 아빠, 우리는 왜 벼슬이 있어요? 아빠닭 : 그건 적들에게 우리의 위엄을 과시하기 위해...
408		허허허 그게 아닌데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2	1689	7
		점심시간에 만득이가 도시락을 먹다가 김이 먹고 싶어서 철수 김을 몰래 빼앗아 먹었다. 김이 없어진 친구는 그 사실을 선생님께 고자질했다. ...
407		넌센스 퀴즈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2	1897	7
		Q. 인디언들중에 가장 높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A. 추장 Q. 그렇다면 추장보다 더 놓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A. 고추장 Q. 그렇다면 고추장...
406		사표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86	7
		사표 자칭 유능한 사원이라고 까불대던 사람이 사장을 찾아가서 말했다. “사장님, 다음 주에 사표를 제출하겠습니다.” 사장이 고개를 푹 숙인...
405		도둑에게서도 배울 것이 있다?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93	7
		도둑에게서도 배울 것이 있다? 1.그는 밤 늦도록까지 일한다. 2.그는 자신이 목표한 일을 하룻밤에 끝내지 못하면 다음날 밤에 또다시 도전한...
404		아버지와 아들
		요절복통短	joker	2004-02-28	1847	6
		아버지와 아들 우리 부부는 14세 된 아들녀석과 함께 해변에 드러누워 있었다. 그때 비키니차림의 예쁜 젊은 여자가 지나가고 있었다. 아들녀석...
403		개밥
		요절복통短	joker	2004-02-28	1687	6
		개밥 고등학생인 철수가 배가 고파 한 식당을 찾았다. 밥을 먹고 있는데 한 꼬마가 들어오더니 식당 아줌마에게 말했다. "엄마, 개한테 밥 안...
402		빠삐용
		요절복통短	joker	2004-03-06	1691	6
		빠삐용 두명의 환자가 탈주를 시도했다. 시트를 찢어 길게 묶어 창 밖으로 늘어 뜨렸다. 한 명이 그것을 타고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 와서는...
401		사슴농장
		요절복통短	joker	2004-03-09	1904	6
		사슴농장 달봉이네 사슴 농장에는 늙은 숫사슴 한 마리와 암사슴 열 마리가 있었다. 달봉이는 사슴 수를 늘리기 위해서 젊은 숫사슴을 한 마...
400		벌거벗은 남자
		요절복통短	joker	2004-03-20	1681	6
		벌거벗은 남자 젊은 여성이 저녁 늦게 집에 돌아가는 길에 정신병원 앞을 지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벌거벗은 남자가 와락 병원에서 뛰어...
399		세상에서 가장 터프한 쥐
		요절복통短	joker	2004-03-24	1686	6
		세상에서 가장 터프한 쥐 이웃에 살고 있는 쥐 세마리가 모여 누가 더 터프한지 격론을 벌이고 있었다. 첫번째 쥐가 앞에 있던 위스키잔을 ...
398		연습과 실전의 차이
		요절복통短	joker	2004-03-26	1693	6
		연습과 실전의 차이 옛날 어느 주막에서 어떤 덩치 큰 남자가 두부 20모 정도는 먹을 수 있다고 큰소리쳤다. 그러자 옆에 있던 한 사람이 ...
397		군에서 변해가는 과정 5단계
		요절복통短	joker	2004-03-29	1693	6
		군에서 변해가는 과정 5단계 - 집으로 보내는 편지 1.이병: 어머니 전상서. 전 잘 먹고 몸 건강히 잘 있사오니…. 2.일병: 물론 힘들지만 견...
396		감옥과 직장
		요절복통短	joker	2004-04-05	1826	6
		감옥&직장 -비교- 감옥:2.4m×3m의 방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다. 직장:1m×2.4m의 칸막이 안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다. 감옥:하루 세끼를 꼬박...
395		면접
		요절복통短	joker	2004-04-15	1686	6
		면접 일류대학을 나온 엔지니어 지망생이 한 회사의 면접시험을 봤다. 면접관이 질문을 했다. "회사에서 어떤 대우를 해주기 원합니까?" 엔지니...
394		라이스버거와 깍두기 아저씨
		요절복통短	joker	2004-04-18	1682	6
		라이스버거와 깍두기 아저씨 우람한 체격의 깍두기 아저씨가 L햄버거 가게로 들어섰다. 점원:주문하시겠습니까? 손님! 아저씨:(큰소리로) 라이스버거...
393		파리들의 식사
		요절복통短	joker	2004-04-18	1690	6
		파리들의 식사 어느날 아기파리가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 왜 우리는 똥만 먹어?" 그러자 엄마파리 왈 "이 녀석이! 밥먹는데 웬 똥 얘기야!"
392		아줌마와 택시운전사
		요절복통短	joker	2004-04-18	3249	6
		아줌마와 택시운전사 아줌마와 택시운전사 어제 길을 가다가 재미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아줌마가 운전하는 자가용과 택시가 부딪칠뻔 해서 말...
391		아빠!나 어떻게 태어났어?
		요절복통短	joker	2004-04-21	1823	6
		아빠!나 어떻게 태어났어? 아이 : 아빠 나 어떻게 태어났어? 60년대 아빠 : 쓸데없는 건 묻지 마라! 쬐끄만 게 별걸 다 알려 한다. 70년대...
390		설부부랑 경상도부부랑~ 2
		요절복통短	joker	2004-06-22	1952	6
		설부부랑 경상도부부랑~ 2 우연히 서울부부와 경상도 부부가 과수원에서 만났다. 서울부부 신부: 자기야~~~나 저기 저기~ 예쁜 사과가 먹구 시포...
389		교도소 탈출작전
		요절복통短	joker	2004-07-27	1684	6
		교도소 탈출작전 교도소에 들어온 지 얼마 안된 죄수가 어느날 불현듯 삭발을 하고는 자기의 생이빨을 5개나 뽑았다. 그러더니 며칠이 지나서는...
388		그녀에 그 친구
		요절복통短	joker	2004-07-31	1719	6
		그녀에 그 친구 어떤 금발 아가씨가 차를 몰고 집에 돌아가다가 우박을 동반한 폭풍우속에 들어갔다. 우박덩어리들은 골프공만 해서 그녀의 차...
387		극장에서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761	6
		조회: 2856, 줄수: 29, 분류: Etc. [극장에서] 극장에서 남녀 한쌍이 야한 에로영화를 보러 극장에 갔다. 그런데 약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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