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옛날유머 - 짜배기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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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옛날유머 - 짜배기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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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86

번호		제목	닉네임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K-Jokes Theme 테마별 유머		joker	2019-01-12	7661
386		회춘문
		요절복통短	joker	2006-08-12	1701	8
		촌뜨기 엄마와 아들이 난생 처음으로 쇼핑몰을 통과해서 걸어가고 있었다. 그들은 특히 은색의 회전문에 완전히 마음이 사로잡혔다. 그들은 뚱...
385		지나친 친절
		요절복통短	joker	2008-08-26	1701	19
		몇 시간 동안 운전을 해서 피곤한 트럭 기사가 차를 세우고 잠시 잠을 자기로 했다. 그가 막 잠이 들려고 하는데 누군가 트럭 문을 두드리...
384		개고기 통조림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701	15
		하루는 집에 돌아와 보니 아버지가 깡통 하나를 열심히 따고 계셨다. 깡통에 개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 집 강아지 영심이를 ...
383		혼비백산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2	1701	12
		먼저 간 아내의 묘를 찾은 한 남자가 울면서 말했다. "여보, 왜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간 거야? 다시 돌아올 수는 없어?"' 그러자 갑자기 ...
382		참새 시리즈 2
		요절복통短	joker	2011-02-02	1701
		제목 : [sp]참새 시리즈 2조회수 : 3161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06-13 총에 맞은 참새가 떨어지면서 하는 말 . . . . . . . . ...
381		PC통신이 와이프보다 좋은 이유. 1,2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6	1701
		PC통신이 와이프보다 좋은 이유. 1,2 20가지 전체 이유 1. pc통신은 후배가 장난치려고 가방에 넣어둔 칼라 콘돔때문에 처가집으로 사흘이나 ...
380		만담 모음 - 방자와 향단이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9	1701
		만담 모음 - 방자와 향단이 1. 소나타는 누가 타는 자동차인가? 정답 : ☞ 소(소나 타는 자동차) <- 여기를 긁어 주세요!!! 2. 개구...
379		파리들의 식사
		요절복통短	joker	2004-04-18	1702	6
		파리들의 식사 어느날 아기파리가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 왜 우리는 똥만 먹어?" 그러자 엄마파리 왈 "이 녀석이! 밥먹는데 웬 똥 얘기야!"
378		최불암과 어명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702	16
		조회: 3284, 줄수: 30, 분류: Etc. [최불암과 어명] 조선시대 최불암이라는 이조판서가 있었다. 그런데 그때의 임금에게는 코딱지를 후비는 버...
377		시험보던 날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4	1702	2
		추천: 4, 조회: 5105, 줄수: 24, 분류: Etc. [시험보던 날] 학교에서 시험을 봤다． 곰바우가 시험지를 받아들었는데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
376		정말 말이라는건 어쩔수 없어여..
		요절복통短	joker	2005-02-04	1702	11
		정말 말이라는건 어쩔수 없어여.. 내칭구 언니 칭구가 실화로 있었던 일입니다.. 결혼한지 한달정도 되서 시어머니께.. 잘보일라고 애를쓰는데......
375		무심한 집주인
		요절복통短	joker	2006-09-14	1702	6
		관광객들이 유럽에서 고성(古城)을 안내 받고 있었다. 가이드가 말하길, "생각해 보세요. 수백 년 동안 여기에선 아무 것도 안 변했어요. 벽돌 ...
374		작은 기쁨이란
		요절복통短	joker	2007-03-27	1702	9
		작은 기쁨이란 ― 무심코 코를 후비는 데 생각보다 큰 덩어리가 나올 때. 속상함이란 ― 코를 후비는데 코딱지가 자꾸 속으로 들어갈 때. 당...
373		탱크주의 장롱
		요절복통短	joker	2008-12-04	1702	39
		금이야 옥이야 키운 외동딸을 시집보내면서 만복노인이 장롱가게를 찾았다. "이보슈, 주인장. 이 장롱은 내 외동딸의 혼수감이니 단단히 만들어 ...
372		사오정 시리즈 시험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702	4
		사오정 시리즈 시험 점수에 10점을 받아온 사오정에게 아빠가 이렇게 말했다. "좋다. 이번 한번은 용서해 주마. 그러나 다음번에 또 10점 미만...
371		변신
		요절복통短	joker	2011-06-07	1702
		제목 : [sj]변신조회수 : 1190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11-05 사오정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산속에서 저팔계가 울...
370		지하철에서 생긴 일
		요절복통短	joker	2011-11-06	1702
		제목 : [ls]지하철에서 생긴 일 조회수 : 2682 작성자 : Joker 작성일 : 2004-01-12 지하철에서 생긴 일 1998년9월9일(수요일) 18:46:...
369		남자가 늙어 필요한 것 5가지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1	1702
		남자가 늙어 필요한 것 5가지 1 부인 2 아내 3 집 사람 4 와이프 5 애들 엄마 OTL
368		유언
		요절복통短	joker	2006-06-04	1703	10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하고 목...
367		눈치 없는 남자
		요절복통短	joker	2006-08-27	1703	4
		월요일 날 출근한 한 남자가 두 눈이 시퍼렇게 멍이 들어 출근했다. 그의 상사는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자가 억울해 하며 말했다....
366		천재와 운전기사
		요절복통短	joker	2007-06-28	1703	10
		아인슈타인은 본인의 운전기사와 함께 이곳저곳 많은 강의를 다녔다. 한 대학에 강의를 가던 중 운전기사 왈. "박사님, 저는 선생님 강의를 어...
365		여인의 소원
		요절복통短	joker	2008-08-26	1703	19
		한 여인이 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기도를 했다. "신이시여, 제가 복권에 당첨되게 해 주세요" 복권 추첨이 이뤄졌지만 그 여자는 당첨되지 않았...
364		초보운전 경험
		요절복통短	joker	2008-09-30	1703	14
		고속도로에서 교통 경찰이 시속 30킬로로 달리는 차를 잡아 세웠다. 차 안에는 목사님이 운전을 하고 있었고, 교통 경찰이 정중한 태도로 말했...
363		잘못 걸려온 전화
		요절복통短	joker	2009-04-11	1703	29
		잘못 걸려온 전화 제가 집에서 TV를 보고 있었는데 전화가 울리는 거예요． 그래서 받았더니 난데 없이(참고로 제 이름은 동진입니다), “거기...
362		성형견적서
		요절복통短	joker	2009-11-22	1703	19
		성형견적서 못 생긴 여자가 성형수술을 시켜 달라고 남편을 졸랐다. 남편은 아내의 시달림에 견디지 못한 나머지 솜씨가 가장 좋다는 성형외과...
361		아내를 오리에 비유하면
		요절복통短	joker	2009-11-26	1703	30
		아내를 오리에 비유하면 돈 버는 능력은 없지만 집에 틀어 앉아 살림은 잘하는 전업주부=집오리.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 다 쓰고도 모자라 ...
360		선교사와 사자
		요절복통短	joker	2005-08-05	1704	15
		선교사와 사자 밀림을 여행하던 한 선교사가 사자를 만났다. 도망은 절망적 이었다. 불안스러운 기도를 드리며 무릎을 꿇었다. 잠시 후에 그는...
359		63빌딩에 사는 달팽이
		요절복통短	joker	2006-12-15	1704	3
		63빌딩 1층에 사는 달팽이가 있었다. 어느날 2층에서 떨어진 침을 맞은 달팽이 하는 말 “ 2층에서 침 뱉은 놈 옥상으로 올라왓!! ” “허걱...
358		머니
		요절복통短	joker	2006-12-15	1704	5
		돈을 영어로..........................머니(Monety) 도둑이 훔쳐간 돈.................슬그~머니(Monety) 생각만해도 찡~한 돈............어~머니(Mo...
357		재수 없는 날
		요절복통短	joker	2006-12-23	1704	10
		1.친구인 줄 알고 뒤통수 세게 쳤는데 첨보는 사람일 때! 2.맛있게 국물까지 다 먹은 설렁탕 그릇 바닥에서 파리가 보일 때. 3.목욕탕에서 찬...
356		북극에 사는 동물
		요절복통短	joker	2010-04-30	1704	19
		저는 초등학생입니다. 선생님이 숙제로 북극에 사는 동물 다섯 개를 써 오래요 북극곰과 펭귄은 아겠는데요 너머지 3개좀 가르쳐 주세요 . . ...
355		사오정 시리즈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704	6
		사오정 시리즈 사오정 때문에 화가 난 선생님이 학생 전체에게 누워서 자전거 페달 밟기 벌칙을 주었다. 그런데 사오정이 가만히 있었다. 선생...
354		퀴즈
		요절복통短	joker	2015-10-01	1704
		퀴즈 아침에는 다리가 6개이고, 점심에는 다리가 13개이고 저녁에는 다리가 20개인 것은 무엇일까요?. ---변신 괴물
353		남편이 밤에 한짓
		요절복통短	관리자	2004-10-04	1705	8
		추천: 4, 조회: 4220, 줄수: 15, 분류: Etc. [남편이 밤에 한짓]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 남편이 볼일을 본다고 나갔다가 들어와 아내에게...
352		나이가 들면 모두 이렇게 변해요
		요절복통短	joker	2006-06-26	1705	6
		나이가 들면 모두 이렇게 변해요 ▲ TV를 보면 옛날 : 김현주 같은 여자를 사귀고 싶어했다. 요즘 : 김현주 같은 딸을 낳고 싶다. ▲ 버...
351		지하철 경로석
		요절복통短	joker	2006-11-30	1705	11
		한 젊은 여대생이 경로석에 앉아있었다. 70세된 할아버지가 아가씨 앞에 다가오셨다. “아가씨 여기는 우리 자리야” “할아버지, 저는 돈내고 ...
350		하나님의 관점
		요절복통短	joker	2010-04-30	1705	19
		하나님의 관점 어떤 사람이 기도를 했다. 남 자: "하나님, 당신께는 1분이 1억년같고 1원이 1억원 같다는 말이 사실입니까?" 하나님: "그렇다" ...
349		무너진 사랑탑
		요절복통短	joker	2004-03-20	1706	7
		무너진 사랑탑 사랑하는 귀여운 여인이여, 대수롭지 않은 일로 헤어지다니 우리는 얼마나 바보입니까? 난 매일밤 당신을 생각하며 울고 지낸답...
348		장난전화 업그레이드
		요절복통短	joker	2004-05-05	1706	5
		장난전화 업그레이드 아무집에나 전화를 겁니다. " 나 사냥꾼인데 내 토끼 어디갔어?" " 뭐여?" 뚝... 5분후에 다시 전화합니다. " 내 토끼 못...
347		믿거나 말거나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706	6
		조회: 2799, 줄수: 13, 분류: Etc. [믿거나 말거나] 코끼리 귀에 개미가 붙어 코끼리에게 뭐라고 속삭였다. 그러자 코끼리는 쇼크를 받은 듯...
346		만약 옆에서 어떤 아저씨가 실실 웃고 있다면?
		요절복통短	joker	2007-01-19	1706	5
		웃찾사에서는 "닥쳐"라고 했는데 당신이라면? 아래의 코멘트란에 적어보세요.
345		어느 부부의 이야기?!!
		요절복통短	joker	2008-05-23	1706	32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새근새근 쿨~~~~~~ 그런데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부인이 남편을 보고 물었다. 부...
344		만담 모음 - 처녀가 타서는
		요절복통短	joker	2015-10-03	1706
		만담 모음 - 처녀가 타서는 1. 처녀가 타서는 안돼는 차는? 정답 : ☞ 아벨라 브라자 3. 닭이 길을 가다가 넘어지는 소리를 2자...
343		지하철의 좌석의 정원은?
		요절복통短	joker	2004-03-06	1707	8
		지하철의 좌석의 정원은? 1. 보통때 : 7인용 2. 아줌마가 먼저 앉아 있을 때 : 6인용 3. 아줌마가 나중에 앉을 때 : 8인용
342		화이트데이 5행시! (조폭버전)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707	16
		작성자 : 깡패 조회: 2222, 줄수: 15, 분류: Etc. [유머] 화이트데이 5행시! (조폭버전) 화 : 화가 납니까? 행님?? 이 : 이 사탕 드시고...
341		국민의 소망
		요절복통短	joker	2006-07-25	1707	15
		정치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인기만 밝히는 대통령이 있었다. 하루는 비서와 헬기를 타고 시찰을 나섰다, 대통령이 만 원짜리 한 장을 꺼내더...
340		두 노인의 만남
		요절복통短	joker	2006-11-06	1707	5
		두 노인이 단풍이 곱게 물든 공원에서 만났다. "이거 반갑군!"하고 한 노인이 말했다. 그러자 사뭇 쾌활한 표정을 지으면서 상대편 노인이 응답...
339		가장 좋은 것은?
		요절복통短	joker	2007-07-19	1707	6
		가장 좋은 것은? 와이프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은 내 모습 중 어디가 가장 좋아? 예쁜 얼굴이야, 아니면 잘 빠진 몸매야?” 남편이 그녀...
338		슬픈 이유
		요절복통短	joker	2008-08-26	1707	23
		한 남자가 어머니의 무덤에 꽃을 놓고 차로 돌아오던 중 어떤 무덤에서 무릎 꿇고 있는 어떤 남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 남자는 간절...
337		인생의 비애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707	23
		어느 뚱뚱한 여자가 있었다. 승마를 하면, 살이 빠진다는 이야기에 매일같이 승마를 했다. 그런데 몇 주가 지나자 원치 않는 결과가 나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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