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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글 수 886
2024.7.2 14:47:28
![](http://www.subkorea.com/poem/img/paint/h02/ggpan11.jpg)
한석봉과 어머니 한석봉의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라는 말에 어머니 왈, “언제 나갔었냐?”(무관심한 어머니) “시험을 해 보자꾸나. 불을 끄고 넌 떡을 썰어라. 난 글을 쓸 테니….”(정신없는 어머니) “그렇다면 난 떡을 썰 테니 넌 물을 가져 오너라.”(배고픈 어머니) “석봉아, 미안하다. 이제 너의 이름은 이석봉이다!”(바람둥이 어머니) |
![](http://www.subkorea.com/gif/new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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