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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글 수 9
2024.5.25 22:29:16
여자친구 어떻게든 여자친구와 함께 여관을 가려고 작심한 날, 그녀를 만취하게 하는 데 성공했다. 여자 : (혀 꼬부라진 소리로) 춥다, 어디든 들어가자. 남자 : (바로 그거야..!) 그래.. 그런데 어디로? 여자는 비틀거리며 어느 여관 안으로 들어섰다. 남자는 이게 웬 떡이냐 하며 희색이 만연했다. 여관에 들어선 여자가 카운터에 대고 하는 말... “엄마, 얘 내 친군데 방 하나 줘서 재워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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