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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공지 K-Jokes Theme 테마별 유머
joker
2019-01-12 7617  
811 광고로 본 사랑의 4단계
성인유머短
joker
2004-10-04 1949 14
추천: 3, 조회: 3401, 줄수: 12, 분류: Etc. [광고로 본 사랑의 4단계] 1.밀키스단계-“사랑해요.” 2.치토스단계-“언젠가 먹고 말 거야!” 3...
810 남자의 능력
성인유머短
joker
2004-10-03 1951 7
조회: 3802, 줄수: 17, 분류: Etc. [남자의 능력] 한 부부가 있었다. 부인이 남편에게 말하기를 "여보~, 만일에 지구가 4분 후에 멸망한다...
809 여필종부
성인유머短
joker
2004-10-03 1951 20
조회: 3797, 줄수: 17, 분류: Etc. [유머] 여필종부 어떤 관료가 승진이 되어 아내에게 자랑스레 말했다. "이제 나도 권력이 한껏 커졌소" ...
808 병뚜껑
성인유머短
joker
2006-11-01 1951 7
하루는 어느 노인이 동네의 정자은행에 기탁하기로 결심했다. 정자은행에 가니 젊은 의사가 노인에게 병을 하나 주면서 화장실에 가서 안에 기...
807 엽기녀의 치한 퇴치법
성인유머短
joker
2004-03-24 1952 28
엽기녀의 치한 퇴치법 성 교육 시간. 오늘은 치한 퇴치법에 관한 강의가 있었다. 설명을 마친 선생님이 질문을 하셨다. 공교롭게 맨 뒤에서 ...
806 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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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2008-02-05 1952 10
한때 아주 독실한 믿음을 지녔던 젊은 여성이 고해성사를 하러 성당을 찾았다. 고해실에 들어서자마자 이 여성이 말했다. "신부님, 제가 지은 ...
805 감자 파는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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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2010-09-07 1952 12
감자 파는 총각 때는 무더운 여름철 1t 트럭에 감자를 싣고 아파트에 들어가니 주부들이 몰려왔다 한여자가 감자를 고르다가 눈이 확 뜨인다...
804 조숙한 아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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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2011-08-13 1952  
제목 : [ss]조숙한 아그들 조회수 : 1387 작성자 : Joker 작성일 : 2003-12-27 조숙한 아그들 1998년9월7일(월요일) 19:27:51 huni 3살 짜...
803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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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2015-10-01 1952  
팬클럽 친구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얘기를 들은 한 남자가 병문안을 갔다. 그런데 친구의 병실에 들어서자 수십 명의 간호사가 그 병실을 들락...
802 아내는 나보고 쇠(?)가 되라고 하네
성인유머短
joker
2004-08-31 1953 15
아내는 나보고 쇠(?)가 되라고 하네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 돌쇠 일하고 돈 벌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 - 마당쇠 아...
801 씨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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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2004-10-03 1953 15
조회: 4798, 줄수: 21, 분류: Etc. [유머] 씨받이 강남의 잘 나가는 호스트스가 모회장의 아들을 낳아주고 그 대가로 엄청난 돈을 받은 이...
800 해변의 부부
성인유머短
joker
2006-08-23 1953 18
부부가 14살 된 아들과 함께 해변으로 휴가를 갔다. 한 아름다운 여자가 비키니만 입고 지나가고 있었다. 아들 녀석이 "와아~" 하면서 한마디 ...
799 비결
성인유머短
joker
2010-04-30 1953 12
비결 돈이 많은 70대 노인이 새장가를 들게 되었다. 그 노인을 너무나 부러워한 친구가 물었다. “여보게 친구, 어떻게 20대 여자와 새장가를...
798 이건 대체 뭐에 쓰이는 물건인고?
성인유머短
joker
2011-11-06 1953 1
제목 : [ss]이건 대체 뭐에 쓰이는 물건인고? 조회수 : 1270 작성자 : Joker 작성일 : 2004-01-05 이건 대체 뭐에 쓰이는 물건인고? ...
797 미국 vs 일본 vs 한국 5
성인유머短
joker
2004-04-29 1954 8
미국 vs 일본 vs 한국 5 ■ 교육제도 미국 : 고등학교때까지 존나게 놀다가 대학가서부터 미치도록 공부한다. 일본 : 평생 존나게 공부한다....
796 암탉의 미스테리
성인유머短
joker
2004-07-01 1954 6
암탉의 미스테리 닭들의 마을에 금술 좋은 닭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수탉이 암탉을 죽을만큼 패서 내쫓으며 소리치는것이었다. "이...
795 여자에게 사랑받는 법 10가지
성인유머短
joker
2004-09-18 1954 17
여자에게 사랑받는 법 10가지 1.여자의 일에 11이 간섭하지 않으며  2.해주는 음식에 22가 없어야 하며  3.얼굴과 몸매는 33해야 되고  4.여...
794 초보 신랑 십계명
성인유머短
joker
2004-10-03 1954 28
작성자 : redbeet69 조회: 2919, 줄수: 21, 분류: Etc. [당근] 초보 신랑 십계명 1. 타기 전에는 항상 차를 깨끗이 세차하라. 2. 약간의...
793 아담의 바람기
성인유머短
joker
2004-10-03 1954 21
조회: 3647, 줄수: 16, 분류: Etc. [유머] 아담의 바람기 아담이 이브 몰래 여자를 만들어 바람을 피우다 들켰다. 이브가 하느님에게 이 사...
792 바람둥이는 못말려
성인유머短
joker
2004-10-03 1954 12
조회: 4238, 줄수: 24, 분류: Etc. [유머] 바람둥이는 못말려 병적인 바람둥이 남편이 있었다. 그래서 부인은 남편의 바람기를 고치기로 결심...
791 여자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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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2004-10-03 1954 12
조회: 5191, 줄수: 12, 분류: Etc. [유머] 여자들이란? 한 여자대학교에서 교수의 성윤리에 관한 강의가 있었다. "여러분! 단 한시간의 쾌락...
790 남자가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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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2007-01-10 1954 9
바티칸에서 공식임명을 앞둔 수도사들이 있었다. 마지막 관문은 정원에 알몸으로 줄을 서서 섹시한 모델의 나체 춤을 바라보는 것이었다. 그들의...
789 아내의 지문
성인유머短
joker
2007-05-12 1954 5
한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부인은 첨단 컴퓨터 시스템을 장착한 상자를 가지고 있었다. 부인의 지문만 기억하는 그 상자의 내용물을 보고 부인...
788 고민 상담
성인유머短
joker
2007-09-22 1954 8
고민 상담 시집간 딸이 친정에 와서 남편이 바람을 파운다고 아버지에게 하소연하면서 대처 방안을 물었다. 잠자코 듣던 아버지가 조언했다. '...
787 예비 음모죄?
성인유머短
joker
2007-11-10 1954 11
검사가 젊은 피고를 반대 심문했다. "피고는 집안에 완전한 증류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도 배심원들에게 불법적인 술을 만든 적이 없다고 주장하...
786 도청의 주범
성인유머短
joker
2007-12-01 1954 6
한 여자가 목사에게 찾아가 하소연을 했다. “글쎄요. 목사님,저 영구 엄마가 제 사생활을 훤히 다 알고 있어요. 혹시 우리 집을 도청하는 게...
785 벗으라고 해서 벗었다
성인유머短
joker
2006-05-23 1955 14
5. 그녀가 옷을 벗으라고해서...벗었다. 그녀가 무릎을 조금 낮추라고 해서...낮췄다... ( 도대체 이 여자가 순진한 총각 데리고......뭘 하자는...
784 소원 성취
성인유머短
joker
2007-05-07 1955 11
소원 성취 한 어부가 요술 호리병을 건졌다. 마개를 열자 예쁜 여자가 나와 소원을 말하라고 했다. 물건이 작아 늘 부인한테 구박을 받아온 ...
783 그랜저
성인유머短
joker
2008-02-22 1955 8
가족이 모여 대화하고 있을 때 철모르는 막내가 물었다. “아빠껀 뭐야” 그러자 아빠는 말했다. “그랜저” 막내가 다시 묻길 “엄마껀 뭐야”...
782 끝말잇기
성인유머短
joker
2009-11-22 1955 20
끝말잇기 버스 안에서 진짜 있었던 일. 여자 둘이 버스 맨뒤 햇볕이 들지 않는 자리를 차지하고 지루하다는 표정으로 앉아 있기를 5분여. ...
781 이장님의 아이디어
성인유머短
joker
2010-10-17 1955 2
이장님의 아이디어 도로 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
780 아찌! 그만 멈춰주세요..
성인유머短
joker
2004-08-23 1956 11
아찌! 제발 그만 멈춰주세요..... . . . . . . 아 악 ~ . . . . . . . 아 ~ . . . . . . . . . 제~ 발~ . . . . . . . ...
779 여성 체형으로 보는 남성들의 취향
성인유머短
joker
2004-10-03 1956 7
작성자 : sss 조회: 2623, 줄수: 21, 분류: Etc. [유머] 여성 체형으로 보는 남성들의 취향 ♥ 히프가 큰 것을 좋아하는 남자 - 강박 경...
778 당신은 너무합니다
성인유머短
joker
2004-10-03 1956 8
조회: 2995, 줄수: 33, 분류: Etc. [당신은 너무합니다] 변호사가 상담하러 온 남자에게 물었다. "이혼하고 싶다니,이젠 부인을 사랑하지 않는...
777 이게 뭐디야?
성인유머短
joker
2004-10-03 1956 3
조회: 3142, 줄수: 20, 분류: Etc. [이게 뭐디야?] 시골에서 갓 올라온 여자가 어느 신혼 집의 가정부로 일하게 되었다. 어느 날 그 가정...
776 놈씨리즈
성인유머短
joker
2004-10-03 1956 9
조회: 3339, 줄수: 26, 분류: Etc. [놈씨리즈] 1. 미친 놈 : 한번 달라구 자꾸 쫓아다니는 놈 2. 더 미친 놈 : 한번 먹었으면 그만이지...
775 대학생의 의식조사???
성인유머短
관리자
2004-10-04 1956 10
조회: 3813, 줄수: 15, 분류: Etc. [유머] 대학생의 의식조사??? 모대학에 다니는 한 남학생이 sex에 대한 대학생들의 의식조사를 하라는 ...
774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들의 세계
성인유머短
joker
2006-07-25 1956 7
1. 밤에는 꼭 예뻐 보인다. 2. 예뻐 보이는 밤에는 나갈 데가 없다. 3. 어쩌다 예뻐 보이는 날 밖에 나가면 아는 사람 절대 안 만난다. ...
773 깔려죽은 웨이터
성인유머短
joker
2006-08-30 1956 15
가슴이 납작한 여자가 신령을 만났다. 신령은 남자로부터 용서해달라는 소리를 들을 적마다 가슴이 1인치씩 커질 거라고 여자에게 말했다. 여...
772 바람기 많은 오리
성인유머短
joker
2006-11-19 1956 12
흰색 오리가 청둥오리인 엄마 오리에게 물었다. "엄마! 나 청둥오리 맞아?" "맞지! 왜 그러니?" "근데 왜 나는 깃털이 흰색이야?" 그러자 엄마가...
771 사오정의 첫날밤
성인유머短
joker
2007-01-03 1956 13
옛날에 사오정과 옹녀가 같은 마을에 살았다. 둘은 서로 첫눈에 반하여 결혼했다. 그런데 첫날밤을 치르기에는 사오정의 거기(?)가 너무 작았다...
770 고자들 모임
성인유머短
joker
2007-07-07 1956 13
고자들이 모임을 결성 못하는 이유 1 발기대회를 할 수 없다. 2 정관이 없다 3 난관이 부딪히면 해결할 수 없다 4 일이 잘 안되도 자위할...
769 사랑의 옷?
성인유머短
joker
2008-02-05 1956 10
한 여성이 결혼한 아들집을 방문했다. 안으로 들어가니 며느리가 의자에 앉아있는데 완전히 벌거벗고 있었다. 시어머니가 물었다. "대체 뭘 하고...
768 어떤 남자가 좋으세요?
성인유머短
joker
2008-02-22 1956 8
냉장고 같은 남자 : 체구에 비해 기능이 단순하다. 다리미 같은 남자 :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다. 커피포트 같은 남자 : 성능에 따라서...
767 불쌍한 총각
성인유머短
joker
2010-09-07 1956 13
불쌍한 총각 한 총각이 편의점에서 치약과 칫솔 등 물건을 하나씩 고른 후 카운터에 계산을 하려고 서 있었다. 계산하던 아가씨 왈. "혼자 ...
766 남편이 늦는 이유
성인유머短
joker
2010-10-17 1956 2
남편이 늦는 이유 매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겨우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
765 수술하기 쉬운 직업
성인유머短
joker
2011-04-01 1956  
제목 : [ls]수술하기 쉬운 직업조회수 : 3023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07-21 외과의사 4명이 까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
764 첫경험
성인유머短
joker
2004-10-03 1957 11
조회: 3903, 줄수: 19, 분류: Etc. [첫 경험] 난 오늘 첫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내 아랫도리가 하나씩 하나씩 벗겨졌다. 그리고 잠시 후 ...
763 욕심
성인유머短
joker
2004-10-03 1957 16
조회: 2923, 줄수: 36, 분류: Etc. [욕심] 어느 마을에서는 난장이에게서 "싫어"라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커진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마을...
762 신부가 밥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성인유머短
관리자
2004-10-04 1957 28
조회: 5124, 줄수: 14, 분류: Etc. [유머] 신부가 밥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온 젊은 한쌍이 며칠 동안 틀어박혀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