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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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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23 12:03:23
감자 파는 총각 때는 무더운 여름철 1t 트럭에 감자를 싣고 아파트에 들어가니 주부들이 몰려왔다 한여자가 감자를 고르다가 눈이 확 뜨인다. 트럭 위 총각의 반바지에 남성의 심볼 두쪽이 보이는게 아닌가? 마음이 거기에 있었던지 감자 두관 달라는 말이 이렇게 튀어 나왔다 "아저씨, 붕알 두관만 주이소!" 그러자 깜짝놀란 이 총각. "아지메 이건 마, 죽어도 안팝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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