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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글 수 249
2024.7.1 12:13:41
평생을 여자 손목도 잡아보지 못하고 살아온 한 할아버지가, 어느날 죽기 전에 한번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수줍음을 많이 타던 할아버지는 쭈글쭈글한 한 할머니를 돈을 주고 꼬셔서 결국 잠자리까지 가는데 성공하였다. 할머니는 생긴것과는 반대로 꽤 싱싱했다(?) 숫처녀인듯 했다.할아버지는 기분이 좋았다.요즘날 숫처녀라니... 그동안 순결을 지켜왔던 것이 보람이 있는듯 햇다. 첫경험을 황홀하게 즐긴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히야~ 당신이 숫쳐녀인줄 알았으면 돈을 더 줬을텐데!" 그러자 할머니왈, "당신이 설줄 알았으면 스타킹을 벗고 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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