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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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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31 02:18:03
부부가 14살 된 아들과 함께 해변으로 휴가를 갔다. 한 아름다운 여자가 비키니만 입고 지나가고 있었다. 아들 녀석이 "와아~" 하면서 한마디 하는 것을 보더니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아들 철드네요." 잠시 후 다른 풍만한 여자가 지나가자 남편이 자기도 모르게 "우와~" 하고 감탄사가 나왔다. 그러자 아내는 남편을 쬐려 보며 말했다. "당신은 언제나 철 좀 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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